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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주범 고영태와 손석희 구속하고 탄핵은 각하하라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746 등록일: 2017-02-21

국정농단 주범 고영태와 손석희 구속하고 탄핵은 각하하라
  

 

<table width="650" style="border: 7px ridge rgb(255, 153, 102); background-color: ivory;">
<tbody>
<tr>
<td>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54, 137, 67); background-color: rgb(254, 222, 199);">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class="txc-textbox"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국정농단 주범 고영태와 손석희 
구속하고 탄핵은 각하하라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50px; height: 112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입법부와 
사법부가 종북세력에 장악 되어 국정농단 주범 고영태 손석희를 수사보류
특검은 
대통령 탄핵위해 이재용부회장구속 재단에 기부한 돈을 뇌물로 강요 
특검은 
내란죄를 범한 고영태 손석희 대신 최순실에 모든 죄를 뒤집어 씌워
  

 
고영태 내란 행위 

<div><a href="http://news.joins.com/article/20795120#" target="_blank" data-index="0" data-viewer="image"><img width="1499" height="446" style="width: 692px; height: 453px;" alt="기사 이미지" 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0/29/htm_2016102911419449493.jpg" data-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10/29/htm_2016102911419449493.jpg"></a> [출처: 
중앙일보] “고영태, 2006년 강남 호스트바서 ‘민우’로 불리던 마담” </div>
박대통령 탄핵은 야3당이 기획하고 언론이 감독하고 고영태와 손석희 
주연한 내란 행위다. 

고영태는 대통령이 기업의 후원금으로 창립한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출연금 774억을 가로채기 위하여 기업이 출연한 
774억을 대통령과 최순실이 받은 뇌물로 조작 
허위보도하게 하고 출연금 일부를 가로채려한 국정농단 사건이다.
박대통령 탄핵의 본질은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니라 
고영태가 K스포츠재단을 장악하기 위한 음모가 좌절되자 
고영태가 대통령과 최순실에 덮어씌운 사기극이다 
k스포츠재단 박헌영 과장 야구선수 김현수와 
고영태통화 녹취록을 보면 국정농단은 대통령과 최순실이 한 것이 아니라 고영태가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녹취록에는 고영태가 "걔(박근혜)는 죽이고..인터뷰 대가로 20억 받자" 
원하는 사람을 
k스포츠재단에 넣어 놓고, 
학교 등을 만들면 그것은 
소장(최순실)이 없어져도 저희 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장(최순실)은 이미 지는 해고, 
박 대통령도 끝났다고 
봅니다. 
걔(박근혜 대통령)한테 받을 게 뭐가 있다고 
생각해요? 
소장(최순실)을 통해서 박 대통령에게 받을 수 있는 게 없다는 
거예요.
“좀 더 강한 것으로 한꺼번에 터트려야 한 
방에(대통령을) 
죽일 수 
있지.” 
“그것(대통령을) 
친 다음에 코피 팡팡 
터트릴 수 있어.”“최순실의 국정개입으로 끌고 
간다. 
최순실은 지는 
해이고, 
박 대통령도 끝나는 
거야. 
걔한테 받을 게 뭐가 
있다고.” 
“친박 죽이고 비박에 줄을 
대자. 
기름을 확 부어서 친박 
죽여 버리면 다음 대권주자는 비박에서 나온다.”“내가(고영태) 
재단에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야 해. 
거기는 우리가 장악해야 
해.” 
“김현수 
형, 
거기는 
500억원이니까 괜찮다니까요.” 
“이렇게 틀을 딱딱 짜놓은 
다음에 빵 터져 날아가면 이게 다 우리 거야.” 
“박근혜와 거머리 같은 
최순실과 삼성과 싸워야 한다.”
고영태 일당이 녹음파일에 나타난 시나리오대로 진행 
시켜 오다 마음대로 안 되니 대통령과 최순실이 공모하여 기업에서 774억을 받아먹었다고 허위사실을 폭로하고 쓰레기 
언론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것이다 
사기꾼 고영태의 허위사실을 쓰레기 언론이 대서특필 
하고 야당이 대통령을 탄핵한 것이다. 
검찰이 수사 결과 기업 
출연금 774억이 그대로 통장에 남아 있자 뇌물죄를 적용하지 
못하고 직권남용죄를 적용하여 기소했다. 

그런데 박영수 특검이 대통령에 뇌물죄를 뒤집어 
씌워야 탄핵이 가결되기 때문에 삼성이재용 부회장이 공익법인에 출연금을 제3자 뇌물죄라는 해괴한 논리로 구속시킨 
것이다. 
특검은 고영태가 
재단사무부총장으로 들어가 재단을 장악해 k스포츠재단에 출연한 774억을 빼먹으려한 고영태를 수사하지도 않고 
있다.
고영태는 더 민주당 박영선 손혜원 의원이 보호하고 
있어 시민단체가 고발을 해도 검찰이나 특검은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헌법재판소는 고영태를 소환 
했으나 증인소환장 받기를 거절하여 증언을 거부했다. 
야당은 고영태를 의인으로 
부추기고 있다. 
고영태 김수현 류성영 녹음 
파일이 공개 되었는데도 야당이 무서워 검찰이나 특검이 수사를 거부하고 있다 
모든 방송매체가 허위보도를 하고 있는데 
mbc만 사실 보도를 하고 있다. 
mbc가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닌 고영태국정농단을 매일 하나하나씩 보도하여 진실이 밝혀지자 야3당이 합작하여 mbc를 청문회 세우는데 날치기 합의 
했다. 
쓰레기언론의 허위편파방송에 
반기를 든 mbc 
시청하는 것이 종북세력 
척결하는 길이다 
  

손석희 내란 행위
<a id="irc_mil" style="border-width: 0px; border-image: none;" href="http://www.google.co.kr/url?sa=i&rct=j&q=&esrc=s&source=images&cd=&ved=0ahUKEwilwszZxp_SAhXHrJQKHenIDZ0QjRwIBw&url=http%3A%2F%2Fblog.daum.net%2Fdsc119%2F1247&psig=AFQjCNGTCB1lnXduvzSCxbAPSBzpvJnUPQ&ust=1487710186394707" target="_blank" data-ved="0ahUKEwilwszZxp_SAhXHrJQKHenIDZ0QjRwIBw" jsaction="mousedown:irc.rl;keydown:irc.rlk;irc.il;"><img width="502" height="614" id="irc_mi" style="width: 464px; height: 338px; margin-top: 0px;" alt="손석희 구속하라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304EB405857A362116238"></a>
최순실의 태블릿PC는 JTBC에 손석희가 허위 조작 보도하여 내란죄를 범한 
것이다
최순실이 태블릿PC로 청와대 기밀을 누설했다고 
2016년 10월24일 JTBC 
손석희가 보도 
했다. 
손석희는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과 청와대 외교·인사 등 기밀문서가 들어있는 
태블릿PC에서 열어봤다고 보도했다. 
JTBC는 해당 
태블릿PC를 비선실세인 최순실씨가 사용했다고 허위보도 
했다. 
 
JTBC는 손석희는 태블릿PC로 엄청난 허위보도를 했다. 
손석희가 공개한 
태블릿PC는 대통령 연설문도 수정하고 사진도 
찍고, 
전화 통화도 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태블릿PC는 문서 수정기능이 없고, 
휴대폰과 같은 통화 기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석희는 허위날조 하여 방송에 내보냈다. 
고영택을 한 번도 
만나보거나 취재한 적도 없는 JTBC와 손석희가 고영태로부터 “최순실의 취미가 연설문 수정하는 
것”이라는 허위 날조된 기사를 
내보냈다.. 

손석희가 공개한 태블릿PC가 발단이 되어 대통령 탄핵으로 국정이 마비되고 
있다. 
이는 내란 
행위다. 

손석희는 모해증거위조죄(형법 155조 제3항 누군가를 모해할 목적으로 증거를 위조하는 
범죄)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 
되었다. 
고발장에서 
"손석희 사장은 소위 '국정농단' 
사건의 결정적 증거로 
알려진 태블릿PC를 검찰에 제출한 자라고 
지목했다." 
 손석희는 
“증거물인 태블릿PC에 새로운 내용을 삽입한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했다. 

손석희가 블릿PC를 훔쳐내서 조작 허위보도로 최순실은 기밀 
누설죄로 기소되었고 대통령은 공범으로 탄핵을 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탄핵의 원인이 된 블릿PC를 조작해서 보도한 손석희에 대해서는 조사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국민들은 분통이 
터져 박영수 특검 구속을 외치며 태극기 물결에 합류하는 것이다. 

쓰레기 언론의 허위조작보도와 고영태 손석희 내란 
음모사건이 촛불세력을 등장 시켜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졌다. 

특검과 검찰이 내란의 주범 고영태 손석희 구속 
수사를 거부하는 것은 탄핵을 가결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검찰과 특검의 편파 수시를 
막기 위해서 국민들의 태극기물결이 필요하다. 
국민의 힘으로 좌편향 된 
검사와 판사들을 쓸어내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2017.2.21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언론혁파운동 공동의장>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
 
----------------------------------------------
태극기 
들고 모이자 청계광장 대한문, 
이것이 
애국이고 나라 지키는 일이다. 
태극집회는 
계속 이어집니다. 

2017.2.25. 
2시 
청계광장 (탄기국 
국민운동 합동)
  
   
<div></div></div></div></div></td></tr></tbody></table>

<img src="http://wwl1551.hanmail.net:4280/@from=boss5766&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206211842.HM.m0000000004Jdlq%40boss5766.wwl1551.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70221055304.HM.0000000000007q3%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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