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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탄핵의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죽은 사람이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3895 등록일: 2017-02-16

이글은 대한민국이 천길 나락에서 
 
          살아날길을 제시하는 글이다. 
 

                          댓글[16] 
  구 본출(hw**)2017.02.1512:59:02 | 공감 3
나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할 촛불이나 태극기집회 옹호자가 있다면 ...얼마든지 댓글 답 글 공개토론을 신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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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13:12:29 | 공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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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님의 글에 절대 공감합니다. 북한을 추종하는 골수 빨괭이들만 수만 명 제외하면, 사실상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대부분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태극집회를 나가시는 수많은 애국 민들 또한, 나라가 북괴에 접수되는 것은 반대하실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은 이제 무능한 박 근혜 정권을 무조건 두둔 할 것이 아니라,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대한민국에서 갑 질만 하면서 국익에 손해만 끼치는 무용지물의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들의 합의하에 새로운 헌법을 만들어서 구국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자 피 이번 탄핵에서 그 어떤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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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13:19:29 | 공감 2 <O:P style="FONT-SIZE: 21px"></O:P>
양측 진영에서는 엄청난 데미지를 입을 것이고, 국가의 기틀은 무너질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박 근혜 대통령의 탄핵 가부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이제는 무용지물의 국회를 해산하고, 국민들의 총의를 모아서 새로운 헌법을 개정하여 국민투표에 부쳐서 의결하여 박 근혜 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해 주면서, 새로운 정권 재 창출에 촛불 집회와 태극기 집회 간에 적절한 의견 수렴으로 국가위기를 시급하게 해결하여야 할 것입니다. 북괴 김정은의 만행이 이미 자기의 친 이복형까지 암살하는 지경에 과연 우리가 택할 것은 무엇 보다가 국가 안정입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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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본출(hw**)2017.02.1513:30:55 | 공감 3
안동촌노님! 반론을 기다렸는데 ... 반론이 아닌 찬성 글이네요! 왜 그 많은 촛불과 태극기 옹호자들 중 반론이 없을까요? 제 글이 너무 허접하고 엉망이라 .... 그냥 웃고 가나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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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0:41:56 | 공감 2
국사님 이곳 조토마 논장을 들어다 보면, 어디 글 좀 쓴다는 사람들 원문만 미사여구로 끌 적 거려 놓고서는 상대방이 댓글을 달면, 그래도 인사치례로 고맙다는 글 하나는 답 글로 올려 주어야 예의임에도, 저그들이 메이저 신문인 조선일보의 김대중 칼럼니스트나 고문이 된 줄 착각하고, 목 아 지에 힘 바짝 주고서 건 들 거리는 것이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하루에 수 천 수만 명이 드나드는 아고라 오마이 아고라 한토마 같은 곳에 가서는 짹소리도 못하는 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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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0:47:44 | 공감 2
쫘 빨들의 논점에도 제대로 응수도 하지 못하면서, 주구장창 박 근혜만 빨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어디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난 직후에 단 한번이라도, 우리 보수 우파 논객들이나 국민들의 여론 한번 귀담아 들은 적이 있나요? 자기 주변에 삼인방인가 하는 내시들과 최 순실 개 같은 년인가 하는 떨거지들만 끌어안고서 그놈의 외국어 5 개국 한다고 거들먹거리면서, 외국은 다람쥐 챗바귀 돌듯이 오락가락하다가 결국은 호남의 십 일인회인가 하는 박지원의 세작인, 이 정현 이 남기 같은 놈들에게 국정을 맡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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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0:54:59 | 공감 2
오늘 날 대통령 탄핵인가 하는 개소릴 듣고 있으면서, 이제는 종 북 빨괭이들에게 팬티까지 다 벗겨져서 온갖 수모를 당하면서,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더러운 짓을 볼 려고, 국사님이나 안동 촌노같은 애국보수 논객들이 종 빨들에게 목숨을 저당 잡혀 가면서, 박 근혜를 위해서 글을 쓴 줄 아십니까? 국사님도 잘 아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종 빨들과 피 터지는 혈전을, 종 빨 신문 아고라 오마이 경향 프레시안 동토마에서 수천 명의 빨괭이들과 피 터지는 결전을 치루면서, 박 근혜를 대통령 만들기에 혼신을 다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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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본출(hw**)2017.02.1521:13:46 | 공감 5
안동 촌노님!목숨 걸고 사재를 털어 지켰지만 돌아온 것은 허탈이었죠? 월간박정희 발행인 김동주 동지가 집을 팔고 전세를 월세로 바꿔 월간박정희를 발행하며 병마에 시달리다 죽어가도, 얼씬거리던 친 박 의원 놈들조차 코빼기도 안 보이고 조화하나 안 보내줬지요? 난 김동주 동지 썰렁한 장례식장에서 고인에 대한 슬픔보다 박 근혜와 친 박들의 매몰찬 인정에 괘씸해서 울었습니다. 좋게 말해 청렴결백이고 ... 나쁘게 말해 배은망덕이었지요? 사재 털어 출간했던 제[박 근혜 공명과 함성]에 대해선 제 얘기라 생략합니다.
 


  김 성복(qhrr****)2017.02.1521:21:31 | 공감 2
그런데 여기 조토마 논장에도 가만히 보면, 친 박이니 진박이니 성골이니 하는 소위 친박 논객들이란 자들이 하는 꼴이 가관입니다. 국사님이나, 날 보고서 하는 말인즉, 왔다리 갔다리 하는 이중 첩자로 어떤 논객 sys sha 은 몰아 부치더군요. 참으로 기가 차더군요. 빨괭이 논객들과 단 한마디의 진중한 토론도 하지 못하면서, 만날 어떤 양아치 놈들이 쓴 글인지도 모르는 쓰레기 글이나 주어 퍼다 나르면서 줄곧 주구장창 박 근혜만 외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숙기 짝이 없는 잉간[剩姦]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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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1:32:38 | 공감 2
그렇습니다. 어디 우리들이 언제 박 근혜에게 그 무엇을 요구한 적이 있습니까? 다만, 우리의 주군이신 고 박정희 대통령님께서 못다 하신 조국 통일을 우리 세대들이 가기 전에 마무리 짓자면, 그래도 그분의 딸인 박 근혜는 충분히 아버지의 유업을 받들지 않을 가 하는 기대감에, 우리는 사실 종 빨들에게 온갖 위협과 공갈 협박을 당하면서 목숨 바쳐서, 우리의 주군이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영애인 박 근혜를 대통령 만들기에 혼신을 다한 것입니다. 고 김동주 논객넷 초대 부회장은 자기의 사재를 털어서 월간 박정희를 출간하면서, 박정희 대통령님의 숨겨진 업적을 엄청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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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1:39:09 | 공감 2
정사[正史]로 밝혀내었습니다. 그런대도 박 근혜는 단 한 번도 박정희 선친에 대한 사실적인 글을 쓴, 우리들은 아예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물론 큰 틀에서 정치를 하다가 보면 소소한 것은 잊어지게 마련이고, 모든 것을 다 찾아보고 인사를 하지 못한 다는 것은 우리들 역시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우리들은 박 근혜 대통령이 잘 되길 바라왔고, 자기 부친처럼 민의에 가까이 닦아서는 성군이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가 대통령이 되고서는 자기를 위해 목숨을 다 한 사람들에게는 왼고개를 돌렸고, 자기 부친을 그토록 괴롭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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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1:45:17 | 공감 2
자기까지 죽이지 못해서 안달이 난, 이명박 친 이계와 김대중 김영삼 역적의 무리들을, 자기의 최측근 요직에 발탁을 하고 보수우파들의 설자리를 아예 갈아 뭉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전혀 서운한 마음이 없었고, 박통이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설래 발을 칠 때까지도 그래도 박 통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광주오일팔 역도들의 무덤을 찾아가서 눈물 흘리고, 제주 4,3 폭동당시에 우리 군경들과 무고한 양민들을 도륙한 빨지산 들을 추모하는 광경을 보고서도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우리는,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대박이라는 박근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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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1:50:57 | 공감 2
동서화합이란 대명제 앞에 고개 숙여 순응했습니다. 자기가 얼마나 저런 모욕을 당하면서도 저런 정치적 쇼를 해야 하는가에, 측은지심까지 들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안 대희와 문 창극의 국무총리 인준 안에서부터, 무언가 박근혜의 본성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꼭 결정일 때에는 자기는 쏙 빠져버리고 책임을 지지 않을 여는, 자기만이 청백하면 부하들이야 죽어도 눈도 깜작하지 않는 그의 못된 심성을 저는 그때서야 알아보았습니다. 신하는 자기를 알아주는 주군에게 목숨을 바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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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1:57:49 | 공감 2
그런데 지금 한번 보십시요? 만고의 충신인 남 재준 문 창극 안 대희 김 기춘 윤 창중 김 행 조윤선 정 호성 같은 충신들을 사지로 몰아넣고서, 오직 자기의 명예와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 더러운 누명까지 쓰면서도 종 빨들에게 정정 당당하게 토론 한 번 하지 못하는 얼간이가 우리들이 죽 고 못사는 조국 대한민국의 오천년 역사에 영웅이시고, 세종대왕을 능가하는 성군이신,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박정희 대통령님의 디엔에이를 받은 사람이 저토록 무능한 군주였는지? 저는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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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2:11:26 | 공감 2
그리고 어디 비선 참모가 없어서, 최 순실 개 같은 년은 자기 아이 동갑 나는 남창들과 놀아나는 쌍년을 자기 측근에 두고서, 무소불위의 모든 권력을 줍니까? 청와대 안에 qldkrmfk 가 무엇 때문에 필요한 것입니까? 참으로 입에 담지 못할 남사 스런 일이 아닙니까? 나 같으면, 바로 청와대 대들보에 목을 매거나, 광화문 광장에서 할복자살을 했을 것입니다. 어디 얼굴 들고 국민들보고서 살려 달라고 합니까? 이제 탄핵의 가부에 상관없이 박통은 탄핵 결과가 나는 대로 죽은 목숨입니다. 충신을 모두 죽여 놓고서, 어떤 놈들과 남은 정치를 할 겁니까? 이제 최 순실이가 없으니까, 정윤회하고 하면 되겠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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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성복(qhrr****)2017.02.1522:18:55 | 공감 2
이제는 저도 글 쓸 마음이 나지 않습니다. 국사님과 같이 종 빨들의 신문에서 수천 명의 빨괭이 전사들과 싸우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허나 이제는 이곳에서도 글을 삭제당하고 합니다. 물론 종 빨 신문인 아고라 오마이 경향 프레시안에는 저의 이름 가지고는 아예 문 앞에도 얼 신하지 못하도록 철조망을 쳐 놓았으니, 죽어도 이제는 이곳에서 글 쓰다가 죽어야 하겠지요. 오늘도 조토마의 영자씨가 이 댓글을 모조리 지우지 않을 가 염려는 되지만, 헤이 ~ 오늘 기분 댓 길입니다. 앗 사 ~~ 가오리 홍어 세이들 ~ 헤이 ~~~ 기분 더럽게 주 타 *&%$# 오랜만에 국사님과 장시간 글을 주고받으니 신이 납니다.   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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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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