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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논객에게 욕하는 사람은 빨갱이다

작성자:

비바람

조회: 3125 등록일: 2017-01-12

논객넷에서 대표논객을 모독했다가는 경을 칠 것이라는 사실은이제는 엔간히 잘 알려진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위험을 감수하면서대표논객을 비하하는 사람이 있다면그 저의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논객넷의 대표논객들은 일당백의 논객들이다.이런 사람들이 쓰는 글은 총알과 같고 대포와 같다.그런데 이들의 전력이 감소한다면좋아할 사람은 좌빨들과 김정은 뿐이다.빨갱이가 어찌 태어날 때부터 따로 있던가,좌빨과 김정은을 이롭게 하는 놈이 빨갱이인 것이다. 할 말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해보라고 멍석을 깔아놓은 것이 논객넷이다. 멍석 위에 올라오지 못하고 아래에서 논객들에게 돌이나 던지는 사람은 집에서 마누라랑 노는 것이대한민국을 도와주는 것이다. 논객넷에서 진현이가 안동촌노의 글에 불만이 많았던 모양이다.진현이가 안동촌노의 뜻을 알리가 없다.안동촌노는 인터넷에 수백 편의 글을 쓴 사람이고,진현은 안동촌노의 글 10편이라도 읽었을까.어찌 글 한편 읽고 그 논객이 살아온 평생의 업을평가하려 한단 말인가. 논객은 할 말은 해야 논객이다.대통령이 죽어서 대한민국이 유리할 수 있다면 논객은 쓸 수 있다.왜, 대통령이 죽으라고 쓰면 안 된단 말인가.왜, 박근혜는 죽으면 안 된단 말인가.무명의 시골서생도 대통령의 치욕과 부끄러움과 패배를 보면서자살하고 싶은데, 왜, 대통령은 자살하면 안된단 말인가.나라를 위해서 죽을 용기가 없는 사람은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보수우파는 패망해 가는 중이고 좌빨은 의기양양하고 있다.나라가 망해가는 것이 눈에 보일 지경이다.나라를 살리는 것이라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것이지금 보수우파의 심정이다.나는 안동촌노의 글에서 그 피토하는 심정을 읽고 있는데이제 막 논객넷에 들어온 초짜가 그 껍데기만을 보고논객넷의 논객에게 돌을 던지는 것은 당연히퇴출 대상이다. 나는 박근혜 대통령을 세우기 위하여박근혜를 응원한 글만 수백편이 넘는다.책을 내면 수십권이 나올 것이다.이런 나도 과연 박근혜가 살아서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것인가라는 회의가 들고 있다.아무 일도 못하는 대통령이라면대통령에 있을 필요가 없다.그럴 바에는 대통령의 탄핵기각보다는차기를 위한 예비작업에 힘을 더 쏟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이제 게시판에 들어온 참새들이 어찌 창공을 날아가는붕새의 뜻을 알겠는가.논객의 논설은 술먹고 홧김에 쓰는 것이 아니다.게시판에서 농담따먹기나 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논객들은 뼈를 깎고 피를 적셔 글을 쓰는 것이다.이런 논객들에게 감사를 드리라.이들은 오로지 애국심 하나로 이런 글을 쓰고 있다.논객넷의 논객들은 감사받을 만하다.이런 논객들에게 돌을 던지는 놈은 김정은의 아들이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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