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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근혜 대통령의 결정적인 실수를 여기 담아 본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904 등록일: 2016-12-14

<div>                       </div><div>            조 상현 선생님의 댓글에 어제 올린 답글입니다.</div>                조 상현(aufrhd0****) 2016.12.13 11:30:24 | 공감 3 김 성복 선생님 ! 오물 언론과 쓰레기 국개 땅파기 놈들이 제 무덤 제가 파는 줄도 모르고, 오로지 기득권 사수 취득을 위해 광분하는 작태로 애꿎은 국민들만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음을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들을 청소 오물쓰레기소각장으로 보내 척결하는 방법을 시급히 강구하여야 할 것으로 압니다.                  김성복(qhrr****) 2016.12.13  20:38:15 | 공감 0 존경하옵는 조 상현 선생님 오늘도 변함없이 소생의 미욱한 잡설을 찾아주셨군요.  저녁 식사는 맛있게 잡수셨는지요. 저는 요즈음 나라꼴이 말이 아니어서 밥맛도 없이 그냥 떫은 감 맛으로 먹고 삽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과연 제대로 된 정치인들이 있는지, 저는 의심스럽습니다.  사실 예전 같으면 나라꼴이 이 상태이면 벌서 애국애민에 불타는 군인들이 열두 번은 군사혁명을 했을 것이고, 따라지 사기꾼 정치인들을 모조리 솎아내어서 감옥이나 전두환대통령처럼 삼청교육대에 보내어서 인간의 못된 심성을 모조리 개조를 했을 겁니다. 애국 애민의 참신한 군인들이 혁명을 하지 못하도록, 간웅[奸雄]김 영삼이가 군부의 엘리트 하나회를 모조리 제거해 버린 통에, 이제는 쓰지 못할 똥 별 들만 모아 놓고서 더러운 정치꾼들의 심복 역할이나 하고 있는 것을 볼 적에는 울화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역적[逆賊] 김 대중이란 자가 아이엠에프를 빙자해서 엘리트 공무원들을 모조리 옷을 벗기고, 자기 고향의 특정인맥들과 수십 년 간 김 대중을 쫒아 다니면서, 김 대중을 죽어라 연호 열창하던 종 북 쓰레기 인간 말 종들 4 만 명을 자기 임기 전에 모조리 특채를 시키면서  중요 요직에다가 쨩 박아 둔 것이 지금은 국정원을 비롯하여, 검찰 사법부 판사와 군 정보기관의 중요 직은 물론이고, 교육계 노동계 예술계 체육계 까지 모두 종 빨들이 그 자릴 차지하고 있고, 심지어는 고정간첩들이 정부의 중요 직이나 청와대까지 속 속 들이 틀 여 박혀서, 대한민국의 모든 정보를 북괴는 물론이고, 종 북 몸통인 박 지원 문재인 박 원순이 같은 놈들에게 실시간으로 보고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이지만, 저들의 음해공작으로 지금 박 근혜 정권은 개피를 쏟고 있습니다.   박 근혜가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것은, 자기가 대통령에 당선이 된 다음에는 철저하게 자기의 심복들을 자기 측근에 심어두고서, 항상 국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국민들과 대화를 많이 가졌으면 오늘과 같은 탄핵이란 불명예는 만들지 않았을 것입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청와대에 들어가서 보니, 자기편은 거의 없고 눈까리 뜬 놈들은 거의 김 대중 노 무현 이 명박의 졸개들뿐이고, 화장실 갈 적에도 그놈들이 뒤를 밟으면서 박근혜의 잘못을 꼬투리 잡으려는 것을 보면서, 자기는 믿을 놈이 없다는 것을 알고서, 정 호성 안 종범 우병우 같은 문고리 삼인방과 천하의 요녀 최 순실을 가까이 해서 모든 것을 맡겨 버리니까, 사실 박 근혜를 믿고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 보겠다고 장 차관에 임명을 받아서 막상 청와대에 입성하고 보니, 실제로 박근혜의 위에 상왕이나 내시들이 거의 정치를 요리하니까, 4 성 장군출신인 남 재준 같은  애국충신들은 설자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말인즉 대통령 비서실장의 직함을 가지고 있었지만, 김 기춘 같은 분은 자기 임기동안 단 한 번도 박 근혜 대통령과 중요한 국정에 대하여, 독대를 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월호 사건이 발생 하고, 7 시간의 미스터리도  결국은 김 기춘 비서실장의 입을 통해서 국회 청문회에서 나왔고, 그로 인해서 일본 산 케이 신문 한국 지국장이 이상한 내용을 일본 본사에다가 타전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남 재준 전 국정원장은  장 성택이가 죽고 난후에, 장 성택의 1 급 참모 3 명이 북한을 탈출하여 중국으로 피신을 했고, 장 성택의 1 급 참모들 중에는 북한의 중요 직에 있던 자들 중에, 김 정은의 비자금을 입 출금하는 자금책과 북한 통전부에서 한국에 내려 보내는 고정 간첩들과 그들에게 매수가 된 한국에 은거하는 세작들의 명단을 저들이 모두 갖고서 북한을 탈출하여서 중국으로 잠입한 것이고, 시진핑과 사이가 좋지 못한 김 정은의 관계 때문에, 장 성택의 부하들을 시진핑이는 저들의 신변을 각별하게 보호를 한 것이고,  그 당시 국정원장이던 남 재준 원장이 자기 최측근 몇 사람만 데리고서, 중국을 방문하여 중국의 보안부서 담당자와 담판을 하여서, 물론 시진핑이가 묵인한 상태에서 북한 통전부 산하 최고위층 한 사람을, 그가 가지고 있는 김 정은의 비자금 내역과 한국에서 암약하고 있는 북괴 고정 간첩들의 명단을 갖고 들어온 것이고, 그 정보를 모두 취합해서 남 재준 원장은 박 근혜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대면 보고를 드릴려고 했지만, 박통은 그 중요한 북괴의 중요 정보와 우리 한국에서 암약하고 있는 북괴 간첩들의 신상 명세서를 남 재준 국정원장에게 직접 대면보고를 받아야 함에도, 남 재준 원장에게 서면으로 보고를 하라고 지시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남 재준 국정원장이 그 중요한 정보를 서면으로 다 보고를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내가 국정원장이라고 해도, 주적의 중요정보를 청와대 안에 고정 간첩이 많은 줄 알면서, 곧이곧대로 그 정보를 서면으로는 다 보고를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 일부만 박통에게 보고가 되었을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다면, 박 근혜 대통령은 무엇 때문에 남 재준 국정원장이 중국까지 가서, 시진핑의 묵인과 협조아래 힘들게 받아온 중요 정보들을 박 근혜 대통령이 서면 보고로 대처하라 했는지?   저는 그것이 의심이 간다는 것입니다.  남 재준 원장이 중국에 들어갈 적에는 분명히 전화나 다른 동선을 이용해서라도, 중국에 가서 북한을 탈출한 북한 통전부의 고위층들이 갖고 온, 중요 정보들과 탈북한 사람을 몇 사람 한국으로 데려 온다는 언질은 분명히 하고 갔을 것이고, 박 통은 남 재준 원장이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장 성택의 최측근 중에 한 사람을 같이 동행까지 해서 왔다면, 그 이유에 대하여도 궁금했을 것임에도 직접 남 재준 원장을 상면조차 하지 않고 중요 정보만을 서면으로 대처하란 지시에는, 저는 그 어떤 흑막이 있지 않을 가 하는 의문도 들어갑니다.  그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 바로 이 정현입니다.  그리고 정 호성 안 종범 같은 자들이 박통의 지근거리에서 보좌를 하면서, 문고리 삼인방의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최 순실 게이트에 터진 것만 보아도  2014 년도이면, 최 순실이가 그 당시 박통의 머리위에 놀았다는 얘기인데  그 중요한 국정원의 정보를 최 순실이가 박통에게 남 재준을 만나지 말고, 그 냥 서면보고로 가름하라고 지시를?  했는지, 그것이 궁금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박근혜의 성깔로 보아서는 외교적인 문제까지 최 순실에게 물어 보고 국정을 운영 하였을 리는 없을 것이지만,  만약에 그 당시 종 빨들의 지금 말대로 면, 최 순실이가 박 통에게 북괴를 탈출한 고위직 인사들과 그 정보를 남 재준에게 받지 말고, 받았다 하드라도 그것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그 어떤 모종의 술수를 썼다면, 최 순실은 북한에서 보낸 특수고정 간첩으로 바야 합니다.  그의 애비 최 태민이도 사상이 건전하지 못한 놈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 종필의 지난 얘기와 회고록을 본다면, 최 태민이는 분명히 사상과 신분이 안개 속에 있는 인물이었다고 하고, 박 정희 대통령께서 박 근혜에게 최 태민을 만나는 것을 절대로 만나지 말 것을 엄하게 질책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대도 박 근혜는 시간만 나면, 최 태민의 방에 들어가면 몇 시간 동안 두문불출 했다는 김 종필의 증언을 믿어야 하는지, 저도 횃 갈립니다.  그래서  저는 박 근혜가 2013 년 11 월 달에 김 정은이가 장 성택에게 죽을 천명을 박 근혜가 살려준 것이 지금도 가슴이 터질 지경입니다.  박 근혜는 사실 그때만 해도,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대박이라고 큰소리 치고 다닐 적인데, 저는 그해 2013 년 2 월 7 일에 그해의 국운에 대한 글을 올릴 적에, 김 정은이는 내가 본 관상학으로는 금년 11 월을 넘기지 못하고 죽을 명이다.   그러나 개성공단이 폐쇄 됐을 적에는 더 빨리 죽을 수도 있다고 예고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말대로 그해 2013 년 4 월에 김 정은이는 박 근혜가 북한을 도와주지 않는다고 개성공단을 그 당시 북한 통전부 수장인 김 양건이를 시켜서, 북한 근로자 5 만 4 천명을 일시에 개성공단에서 철수를 시켜 버렸고, 그로 인해서 남북한의 긴장상태가 이어지면서 우리도 개성공단을 잠정 폐쇄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그런데  김 정은이가 막상 개성공단을 폐쇄시켜 놓고 보니까, 지 놈에게 들어가던 년간 수천억의 비자금이 동결이 되면서, 마음이 급해서 한다는 말이 개성공단 재가동을 우리는 그 어떤 조건도 없이 남조선에서 재가동 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절대로 개성공단을 재가동 하지 말아야 한다.   만약에 재가동을 하여 준다고 해도, 우리는 지금 외교적으로 북한에게 우위에 있기 때문에, 북한을 보고서 핵무기를 폐기하면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개발과 경제적 협력 지원을 하겠다는 전재 하에, 회담을 10 월 달까지만 늦추라고 수없이 여러 신문에 칼럼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대도 박 통은 그때까지도 잘 참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다급한 북괴 조선 중앙 방송에서 한다는 말이, 만약에 하루속히 남조선에서 우리 북조선의 개성공단을 재가동하지 않으면, 우리 북조선을 방문한 남조선 고위층들이 우리에게 향응과[기쁨조 성상납]특별대우를 받은 것을 동영상으로 공개를 한다고 하니까, 종 빨 몸통 박지원이가 갑자기 지럴 병을   떨면서, 박 근혜 정권보고서는 하루속히 개성공단을 재가동하지 않으면, 우리 민주당도 여기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공갈 협박을 하니까, 박 근혜의 태도가 돌변하여 유 길제 통일부 장관을 보고서는, 그 어떤 전제조건 없이 개성공단을 재가동하여 주라고 해서, 그 당시 개성공단이 재가동 된 것입니다.  지금도 의문이 드는 것은 무엇 땜에 박 근혜는 개성공단을 그토록 북한 핵무기 폐기와 결부시키지 않고, 그대로 해 주었는지?  나는 지금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 당시 청와대안에는 분명히 북괴의 고정간첩이 박 통의 최측근에 있지 않고서는 박통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이 바로 정 윤회와 최 순실의 부부가 아니었을 가하는 의구심이 들어갑니다.  저는 그 당시 저의 글이 지금도 남아 있을 것이지만,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박 근혜는 하늘이 준 천운 마 져 버린 사람이다” 2013 년 10 월까지만 그 어떤 명목을 달더라도 개성공단을 재가동하여 주지 않았다면, 김 정은이는 북한 권력 2 인자 장 성택과 중국  주석 시진핑이와 공모한 김 정은 제거가 확실했을 것이고, 우리는 지금 남북한이 자유평화통일의 길로 들어섰을 것이고, 지금 박 근혜가 불명예스러운 탄핵을 종북 잡것들 한태 받지 않고서, 종북 세작들을 이 땅에서 모조리 척살할 하늘이 준 천운을 박 근혜는 박차버린 것이고,   이제 역천 [하늘을 거스린 죄] 을  한 죗과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박 근혜를 잊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보수우파 지도자를 물색해야 하고, 다시 하늘의 뜻에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가 헌재에서 탄핵이 기각 되더라도, 그의 남은 임기 몇 달 동안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그를, 어느 누구가 받아 줄 것입니까?  인간은 잘 나갈 때를 항상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외교 정치를 한답시고 겁죽 되면서, 국내 정치를 외면한 것이 오늘날 자기편이라 믿었던 세작들에게 뒤통수를 치이고 있습니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조 상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건승과 건필을 빕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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