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광장 대통령하야반대 종북세력규탄 2500명 참가 열기 넘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서울역광장 대통령하야반대 종북세력규탄 2500명 참가 열기 넘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5102 등록일: 2016-11-11

서울역광장 대통령하야반대 종북세력규탄 2500명 참가 열기 
넘쳐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서울역광장 
대통령하야반대 종북세력규탄 2500명 참가 열기 
넘쳐
  

<div class="img" style="text-align: center;"><figure style="width: 616px;"><img style="width: 616px;" alt="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및 보수단체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제1차 대통령 하야 반대 및 국가안보 집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하야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뉴시스" src="http://nimage.globaleconomic.co.kr/imagesphp/5/201611101632293976046_20161110163845_01.jpg"></figure></div>
서울역광장을 
가득메운 전국에서 모인 2500여명의 애국동지들
 
2016년11월10일 3시에 ‘새로운한국을 위한국민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12개 단체가 서울역광장에서 대통령 퇴진 반대 및 
종북세력 척결 집회를 열었다. 
종북세력의 횡포에 숨을 
죽이고 있던 애국보수 회원들이 전국에서 2500여명이 모였다. 
가울 비가 내리는데도 
한사람도 자리를 뜨지 않고 1시간 30분 동안 그 열기가 뜨거웠다.
집회가 있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전국에서 찾아온 
대한민국 지키겠다는 애국국민들이 이제는 종북세력에 밀리면 다 죽는다는 위기감에 분노가 폭발했다. 

법치국가에서 떼법을 동원해 대통령을 몰아내겠다는 
야당과 종북세력에 대한 분노가 하늘을 찌르는 함성의 열기를 쏟아냈다.
 
<img width="469" height="299" style="width: 554px; height: 378px;" src="http://pds.joins.com/news/component/newsis/201611/10/NISI20161110_0012380060_web.jpg">
신문광고보고 
전국에서 자진에서 참석한  2500여명의 애국동지들 
 
북한에 대한민국 안보를 팔아먹은 대역죄인 문제인 
박지원이 적반하장으로 대통령을 퇴출시키겠다고 나선데 대한 국민들의 분노였다.
김대중 노무현정권은 북한에 ‘8조 무상지원 핵개발 시키고’ 
‘ 노무현은 김정일에 
NLL(바다휴전)팔아 먹고’ 
‘한미연합사 작전환수로 
미군철수 기틀마련’ 
‘60만 군대를 
50만으로 감축’ 
안보무력화 시켜 놓고 
‘사드배지 반대’ 
‘북한에 쌀 지원 
촉구’ 
하고 있는 문제인 박지원을 
강력히 규탄 했다.
문제인 박지원의 대역죄에 비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미르문화재단 K스포츠재단 등 공익재단위해 700억을 모금 했고 청와대 문건이 담긴 
타블렛 
PC 
유출이 
전부다. 
최순실씨의 개인비리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도의적 책임을 지면된다. 

서울시장 박원순은 아름다운재단 만들어 
1800억 불법모금 희망제작소 만들어 
140억 불법 모금해 사적으로 사용해도 죄를 묻지 
않으면서 공익재단 설림에 700억 모금을 문제 삼는 언론과 종북세력에 분통이 
터진 시민들이 모였기 때문에 4만 명이 모인 종북세력 집회 열기보다 
100배의 열기와 힘이 있었다.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상임대표 이종윤목사님 
인사말과 집해위원장 서경석 목사의 피를 토하는 열변과 10여명의 연사가 종북세력 척결하고 대한민국 지키자는 
열변을 쏟아 냈다. 
규탄사를 끝으로 
만세삼창으로 마무리 했다. 
매주 목요일 
3시에 서울역에서 계속 집회를 하기로 하고 힘을 
모으자고 광고비를 모으자 하자 2500명 이 앞을 다투어 모금함에 모여들어 현장에서 
수백만 원을 모금을 할 수 있었다. 
종북세력들은 일당 
5만원주고 집회참가자를 모집한다는 데 우리는 집회 
참가자들이 자진해서 모금함으로 몰려드는 모습을 보면서 일제시대 독립군을 위한 모금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참가자들의 열기에 주최 측은 대 만족을 
하면서 다음주에는 5000명 정도는 모일 것으로 예상 
했다. 
우중에도 전국에서 나라 
지키기 위해 함께 해 주신 애국동지 여러분 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16.11.11. 
이계성(새로운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공동대표)
<img width="500" height="266" style="width: 554px; height: 327px;" src="http://image.newsis.com/2016/11/10/NISI20161110_0012379957_web.jpg">
나라걱정하는야당이 
아니라 나라 망치는 야당이라느 현수막 
 
 
 ----------------------------------------------------------- 

11월12일(토) 
3시 
집회-장소 
구세군 앞에서 
                                 
여의도 국회 정문 건너 국민은행 앞으로 변경 
                                  
9호선 
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바로 앞 
11월13일(일) 
2시 
집회-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 
비상시국회의 
                                   
주민등록증 지참해야 입실 

  
</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div class="viewmail-bodyHtmldata" mousey="4" mousex="63">
<div class="viewmail-textHtml" id="viewmail-textHtml" mousey="1488" mousex="1053" name="viewmail-textHtml">
<table width="100%" mousey="1478" mousex="1029">
<tbody>
<tr>
<td valign="top" mousey="1476" mousex="1027">
<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
<table width="1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mousey="1476" mousex="1027">
<tbody>
<tr>
<td valign="top" style="padding: 8pt;" mousey="1476" mousex="1027">
<div class="tx-hanmail-content-wrapper"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verdana; font-size: 12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 mousey="1465" mousex="1016"> </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div>

댓글 : 0 건



이전글	청와대를 점령하라고 허용한~김국현 부장판사'네 이 노옴! [6]
다음글	"양심마비" 상태가 오늘의 종편방송 들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0894	이루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보문산(寶文)	3702	2016-12-03

10893	호남 대통령이 나와야 해결된다.	凡平	4362	2016-12-03

10892	표창원의 괄목상대(刮目相對)	산동거사	5155	2016-12-03

10891	이게 국회냐? - 조폭범죄단이지!	진실과 영혼	4549	2016-12-02

10890	謹▶◀ 친이비박 몰살 ▶◀弔	진실과 영혼	4403	2016-12-02

10889	중앙일보TJBC 항의규탄기자회견결과 감사	정창화	4905	2016-12-02

10888	아들아!! 김무성 처럼 살지 말아라.	정문	4096	2016-12-02

10887	[다시 읽는 점성술] 박통은 대성공하는 대통령~!!!	송곳	4815	2016-12-02

10886	3%를 제외한 97% 국민 한마디로 돌아버리겠다	장재균	4733	2016-12-02

10885	역대TOP20 창의적인 축구골 모음ㅎㅎ(동영상)	과객	4484	2016-12-02

10884	광화문 촛불 - 3일이면 완전 끌 수 있다!	진실과 영혼	4808	2016-12-02

10883	내란범도 못(안) 잡는 무법천지 대한민국	진실과 영혼	5079	2016-12-02

10882	4종편 폐쇄 대선공약 300만표 보장!	진실과 영혼	4344	2016-12-02

10881	김정일의 지도력이 그리운 사람, 문재인	최성령	4432	2016-12-01

10880	<성명서)>국정 역사교과서를 학생들에게 보급할 것을 촉구한다	비바람	13791	2016-12-01

10879	임시 대통령 문재인	최성령	6106	2016-12-01

10878	이정도는 돼야-노무현 탄핵소추의결서	조고아제	4750	2016-12-01

10877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입니다	정창화	4439	2016-12-01

10876	김무성은 선택하라, 부역자냐 애국자냐?	푸른산	4683	2016-11-30

10875	중앙일보 항의*규탄기자회견 긴급공지	정창화	5632	2016-11-30

10874	좌빨들 몸이 다니까? 또 가짜 여론조사 한다.	凡平	4472	2016-11-30

10873	<비바람> 님께!	凡平	4115	2016-11-30

10872	"국회 선진화법" 에 단단히 걸렸구나.	凡平	4307	2016-11-30

10871	歷史에 기록되어질 丙申年"反亂!~	토함산	4694	2016-11-30

10870	내년도 대선이 목표다. 두고보자!	凡平	4476	2016-11-30

10869	이젠 백낙청이 나타날 때다. 나와보라!	凡平	3912	2016-11-29

10868	박지원이 한말이 정답이다.	凡平	4377	2016-11-29

10867	내가 이미 예언 했잔나요?	凡平	3869	2016-11-29

10866	30일 오후3시 국회 앞 국회규탄 긴급 기자회견	장재균	4133	2016-11-29

10865	盡人事待天命	청천산수	4230	2016-11-29

10864	헌정문란 내란범죄자를 처형하라!	진실과 영혼	3940	2016-11-29

10863	문재인은 용추폭포(龍墜瀑布)로 가라! \|	진실과 영혼	4269	2016-11-29

10862	신의한수 생중계 / 제주4.3 경찰유족, 조천지서 추모 표지석 건립	조고아제	4116	2016-11-29

10861	야당과 선동언론에 대통령의 무대응은 최고수의 특급전략	장재균	4900	2016-11-29

10860	치사한 추미애 N 보아라	푸른산	4350	2016-11-29

10859	11월30일 15시 총파업 지침(민주노총)	청천산수	4439	2016-11-28

10858	떡고물,궁물없는 까칠한 박근혜 대통령	푸른산	4499	2016-11-28

10857	5 % 란 말의 의미를 아는 분?	凡平	4109	2016-11-27

10856	" 황교안 총리는 누구이기에 야당은 겁내는가?" 를 꼭.	凡平	4185	2016-11-27

10855	다음 촛불은 여의도에서 켜라!	진실과 영혼	4251	2016-11-27

10854	박근혜정부의 성공을 빈다	제산	4784	2016-11-27

10853	현 야권 대표들 10 명과 내기하자!	凡平	3664	2016-11-27

10852	좌빨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새벽은 옵니다.	凡平	4304	2016-11-27

10851	윗옷과 아래옷을 바꿔 입을 수는 없는 일이라네	최성령	11395	2016-11-26

10850	박근혜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다. 꼭. 읽어 주세요.	凡平	4202	2016-11-27

10849	내가 김정은이면 지금 남한 무법천지 조성에 올인 할 것	현산	4245	2016-11-26

10848	청와대 접근 판결을 내린 판사들을 반란방조죄로 구속하라~!!!	송곳	4337	2016-11-26

10847	언론사 및 대검 항의방문*규탄 기자회견 예고	정창화	5483	2016-11-26

10846	국회의원 놈들 왜 이리 이합집산(離合集散)인가?	凡平	3717	2016-11-26

10845	하늘이 민망하고 세상이 역겹습니다	최성령	4728	2016-11-26


731 \| 732 \| 733 \| 734 \| 735 \| 736 \| 737 \| 738 \| 739 \| 74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