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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사태의 본질은 권력투쟁 정권쟁탈전!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5191 등록일: 2016-11-03

<IMG id=A_213CCE36581AAB1425B699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FLOAT: left; CLEAR: both;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213CCE36581AAB1425B699" width=287 actualwidth="287" exif="{}" data-filename="최순실 고스톱.PNG" isset="true">
대박(大統領 朴槿惠=大朴)이 10/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임기 내 개헌 완수’를 천명하며 대통령 주도 국민개헌을 선언하자마자 때를 맞춰 JTBC가 청와대문건이 다량 들어있는 출처와 소유자 불명 태블릿피시를 특종으로 폭로 점화시킨 것이 최순실게이트다. JTBC의 정체와 소유자 및 출처 불명 태블리PC 폭로로 점화 발화된 최순실게이트 하루 만에 나온 대박의 사과는 불을 끄기는 커녕 타오르는 불에 기름을 붓는 역효과를 냈다. 
 
 대박의 일부 의혹을 인정하는 사과를 기화로 모든 신문과 방송 및 종편을 비롯한 언론이 총동원되어 부채질과 불씨 옮기기를 자행하여 최순실게이트는 대인기피와 닫힌 통치 스타일로 지탄받고 주어진 대통령의 권한행사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해 종북과 부정비리척결도 미흡하고 법질서도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대박정권에 대한 애국우익들의 실망과 대박정권의 무능으로 인해 좌파들에게 빌미를 준 얕보임과 깔보임이 상승효과를 일으키며, 국가를 흔드는 대형화재가 되어 대박정권이 흔들리고 사회혼란이 극으로 치닫는 국가위기를 초래했다. 이런 최순실게이트의 핵심은 대통령하야 조기대선을 획책하는 좌파와 대통령 무장해제 거국내각 후 대통령 주도 국민개헌을 저지하고 국회독권형개헌을 획책하려는 비박들이 일으킨 반 정권쿠데타로 국가권력을 탈취하려는 권력투쟁과 정권쟁탈전으로 정권 따먹기 불법도박 고스톱이다. 
  

대박은 10/30일 민정-정무-정조-홍보 수석과 비서실장 및 문고리3인방이라는 부속실 비서관 3명 총 8명의 비서실 인사를 단행하고, 후임에 비서실장 한광옥, 민정수석 최재경, 민정수석 허원제, 홍보수석 배성례 등을 임명하며 숨가쁘게 처와대 비서실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황교안총리를 김병준총리로 교체하고 몇 명의 장관까지 교체하는 내각인사도 병행하여, 새누리당 비박과 야당들의 청와대와 내각 인적쇄신과 거국중립내각과 책임총리 요구를 수용했다. 그러나 비박들과 야당들은 그들의 야욕과 탐욕의 발톱과 민낯을 드러내며 이성을 잃고 발악을 하고 있어, 사회혼란과 국가위기 극복은 요원하고, 청와대와 내각의 인적쇄신으론 사회혼란도 국가위기도 수습하고 극복하기엔 부족하고 전혀 약효도 없는 백약이 무효한 최악의 상황이다. 
 
대박을 하야시켜 조기대선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야권과 대박을 무장해제시켜 식물대통령으로 만들고 거국내각을 만들어 의원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국회독권형개헌을 통하여 국가권력을 독식하려는 새누리당 비박들이 연대한 썩은 정벌마피아와 다음 정권에 줄서고 국회의 국가권력 독점 개헌에 꼽사리끼려는 탐욕의 언벌마피아가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부추기는 사회혼란과 국가위기는 특단의 조치가 없이는 쉽게 수습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대박이 정벌마피아와 언벌마피아의 온갖 요구를 수용한다고 해도 무조건항복인 대통령권한 포기선언이나 하야가 아니면 대통령 혼자서는 저들의 반란을 제압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언벌과 정벌마피아에게 사회혼란이나 국가위기 및 민생은 아무 관심도 없고, 그 놈들은 오직 국가권력독점이나 정권탈취에만 광분하고 있는 것이다.
 
아장아장 오리걸음을 걷는 한 야권 잔챙이 피라미 잡룡은 "박근혜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오리가 똥구멍에서 오줌이 뒤범벅된 똥을 밀어내듯이 오물딱거리며 제가 마치 전횡하는 황제인양 시건방지게 감히 대통령하야를 요구하는 헌정파괴 맞아 뒈/질 막말을 쏟아냈다. 뒤이어 탐욕의 보홀원숭이와 서울원숭이까지 헌정파괴와 중단을 의미하는 대통령하야-조기대선-정권탈취의 발톱을 한오경세 등 좌파언론을 통하여 드러냈다. 반면 새누리당의 조무래기 잡룡들은 당권을 탈취하고, 거국내각으로 식물대통령을 만들어 대통령의 국민개헌을 저지하여 국회의 권력독점형 국회독권형개헌 후에 대통령을 하야시킨 후 대선을 치뤄 권력을 독점하려는 발톱과 본색을 조중동매 등 반박 언론을 통하여 드러냈다.  
 
대박의 무장해제 권한박탈은 좌파와 반박의 공통분모지만, 거국내각과 개헌 대 하야와 조기대선에서 좌파와 반박들의 이해가 엇갈리고 있다. 악질 언론들의 온갖 조작선동으로 악화된 국민여론과 대박하야 후 조기대선으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날강도 친-종북 좌파들 및 국회의 국가권력독점 국회독권형개헌을 획책하는 부정부패 비-반박들의 3각파도에 대박정권은 풍전등화의 최대 위기에 놓여있다.   우국충정의 애국민들은 친종북야권이 획책하는 대박 하야 조기대선과 부정비리 비-반박들이 획책하는 국회의 국가권력독점 국회독권형개헌을 주도하는 반국가 헌정파괴 세력들을 일망타진하여 분쇄 척결하고, 대박 주도의 현 헌법 준수와 수호를 통하여, 국민을 위한 국민개헌을 쟁취하기 위해 총궐기해야 한다.

댓글 :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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