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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원! 당신 조국 대통령은 박근혜인가, 김정은인가?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279 등록일: 2016-10-25

박지원의원! 
당신 조국 
대통령은 박근혜인가, 
김정은인가?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박지원의원! 
당신 조국 
대통령은 박근혜인가, 
김정은인가?
  

<img name="target_resize_image[]" width="260" height="172" class="CToWUd" style="width: 123px; height: 101px; cursor: pointer;" alt="이계성 대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rc="https://ci4.googleusercontent.com/proxy/RqurB7RKPBE1Re-sP2vRjf4FnLTKyWSdy6HQPQnVe6ttIkWfCLJzRWOedP2lyEMlGm9AA1LsOiu087Zi4PzyUkQbNC77XUXD3BgioWHLEPj35eAJ9rM9tCd7YZCkozXOGpJB2oxKng3Z4WkDHXSkfETHEaIcD9TJmLiqasvu2cg=s0-d-e1-ft#https://encrypted-tbn1.gstatic.com/images?q=tbn:ANd9GcQ7ue2W9n5jQIByYgDtJ2Atex6B91Xa0019cKM9NeTeHp3lTCSkSA">
 

사드배치반대, 
북한에 
쌀지원 주장, 
대통령 
대북발언 선전포고라는 박의원 당신조국은? 
북에 
4억5천만불 
불법송금 박지원의원 입만열면 북한자극하면 전쟁난다 국민 협박 
“사드성치하면 
전쟁난다” 
“대통령 
북한도발 응징 발언에도 전쟁난다 국민협박
김정은 
서울 불바다 발언, 
대통령 
북동포 한국에 오라 누구말이 선전포고인가
국론분열 
남남갈등 조장하며 김정은 기쁨조 노릇하는 박지원의원 청문회에 세워야 
  

박지원의원 
대통령 비서실장 때 북한인권결의안 상정조차저지 
더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007년 노무현 정권 비서실장 당시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표결에 앞서 북한의 의중을 물었다는 내용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이 발간되자 국민의당 박지원 위원장은 "문재인 전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3일간 말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비난 
했다. 
그러나 박지원 위원장이 
김대중 정권 비서실장이었을 때 유엔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상정조차 하지 못하게 막았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10월1일 제68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사에서 
"북한 군인과 주민 여러분! 
북한주민 여러분들이 희망과 
삶을 찾도록 길을 열어 놓을 것이다.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통령 발언에 국민의당 최경환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다음 수순은 북한 도발을 유도해 
한미연합군이 보복할 수 있도록 북을 계속 자극하는 것'이라고 했다. 
같은 당 비대위원장인 
박지원 의원은 박 대통령 기념사를 거론하며 "북한 붕괴와 귀순을 직접 거론하면 선전포고 
아닐까요"라고 했다. 
그러나 청와대 관계자는 
“대북 송금 사건으로 처벌받은 분이 망발을 
쏟아냈다"며 비난하면서 북한 주민을 인도적으로 포용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도 선전포고라고 하는 박 위원장은 과연 북한에 어떤 큰 약점이 잡힌 것이냐"라고도 했다. 
북한 김정은 
“서울 불바다” 
발언에는 함구한 박지원 
의원이 박 대통령 발언을 선전포고를 했으니 어이가 없다.
북에 핵개발자금을 제공하여 핵개발시킨 장본인 
박지원 의원이 사드배치 반대를 선동하고 있으니 국민들은 간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 때인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 때 남북 비밀 접촉을 통해 북에 
4억 5000만 달러를 주는 핵심 역할을 
했다. 
그런데 북이 핵 
탄도미사일을 실전 배치하고 있는 지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어야 할 사람이다. 
북한에 퍼주어 핵 개발시켜 
놓고 성주에 내려가 사드배치하면 전쟁난다고 선동하고 대통령이 전쟁까지 일으키려한다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과거엔 독재정권이 안보 
위협을 내세워 민주화를 막아왔다. 
이제는 야당들이 
'북한 자극하면 전쟁 난다' 
며 국민을 선동하여 
국론분열을 조장 하고 있다. 
박지원의원은 간첩들이나 
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런 정당이 집권당이 
되겠다니 가소로울 뿐이다.
박지원의원이 지금까지 해온 일은 
대통령비난, 
국론분열 
조장, 
북한 
인권법반대, 
통진당해산 
반대, 
테러방지법 
반대, 
사드배치반대, 
제주해군기지 
4대강 국책사업반대.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해 
왔다.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8월9일 "김정은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망나니짓을 
하더라도 북한은 우리의 형제다. 
평화의 대상이며 통일의 
대상"이라며 "북한에 계속 쌀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김대중 대통령 때 비서실장 
박지원, 
노무현 대통령 때 비서실장 
문제인이 북한에 또 쌀을 퍼주자고 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북에 퍼준 무상원조 8조가 핵과 미사일이 되어 국민들의 숨통을 조이는데 
또 퍼주자고 하니 이들은 간접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간첩이 아닌가 
의심 가는 박지원의원 발언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청와대는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정치 공세를 펴는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비판했고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거짓 선동을 시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했다. 
또 김 의원은 박 위원장이 
박 대통령의 기념사를 두고 ‘선전포고’라고 주장한 데 대해 “선전포고라고 느꼈다면 그분의 뇌 주파수는 북한 
당국에 맞춰져 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훗날 통일이 되면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질 수 
있다”며 “월남 대통령 선거에서 낙선한 쭝딘주와 빌리 브란트 
서독 총리의 보좌관이 모두 간첩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양순필 부대변인은 “박 위원장을 간첩으로 몰아세우는 김 의원을 
‘21세기 대한민국판 매카시’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박 위원장을 간첩이라고 지칭한 적이 
없다.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다. 
왜곡과 선동으로 눈이 
삐뚤어졌으니 제대로 보일 리가 있겠느냐”고 거듭 공세를 폈다. 
　정부와 여당의 집중포화에 이어 당내에서도 박 
위원장을 향한 성토가 쏟아졌다. 
이날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황주홍 의원은 “아무런 민주적 논의 없이 비대위원장 개인의 판단에 
따라 당의 앞길에 영향을 미치는 언행이 계속되는 것은 큰일”이라고 지적했다. 
주승용, 
박주현 의원 등도 이에 
동조했다. 
당 내부에서는 
‘혼자 북 치고 장구 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황주홍 의원은 
“박 위원장은 ‘나한테 맡겨 달라, 
나에게도 생각이 
있다, 
이해해 
달라,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한지가 6월에 시작해 벌써 10월인데, 
여태까지 이러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른 호남 중진 의원도 
“한 시간 의총을 하면 40분 동안 말하고 다른 의원들에게 발언 기회를 안 
준다. 
이게 박지원 리더십의 
문제점이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오는 
28일 박 위원장의 후임을 
인선한다. 
박지원의원하는 짓은 국민의 
눈에는 간첨으로 볼 수밖에 없는 짓만 골라서 하고 있다. 

북한 옹호를 넘어 북을 비판하면 선전포고다 
전쟁하자는 것이나 하면서 국민을 협박하고 북한을 고립시키기 위해 세계 모든 나라가 북한 경제제재에 동참하고 있는데 대북 쌀지원하자는 것은 김정은 
지키기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간첩이아니냐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박지원의원 북한이 그렇게 좋으면 
5000만 국민 생명을 담보로 간첩짓하지 말고 북에 가서 
김정은 기쁨조 노릇하며 살기 바란다.2016.10.25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이계성 
다음카페 -<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http://cafe.daum.net/namjachansa</a>(남자천사교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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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div></div></td></tr></tbody></table>
 

<table class="clearTable">
<tbody>
<tr>
<td> </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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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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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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