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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평신도들이 주교님들께 존경과 예우를 철회한 이유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659 등록일: 2016-10-20

천주교 평신도들이 주교님들께 존경과 예우를 철회한 이유
<table width="685" align="left"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width: 685px; height: 149px;" bgcolor="#ffffff" border="12" cellspacing="2">
<tbody>
<tr>
<td>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243, 197, 52);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54, 254, 184);">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21, 165, 228); border-image: none;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3px double rgb(159, 211, 49); border-image: none; text-align: center; background-color: rgb(231, 253, 181);">
 
천주교 평신도들이 주교님들께 
존경과 예우를 철회한 이유
  

반역활동 일삼는 
정의구현사제단 숙수가 된 주교회의 
천주교회는 교황님 아래 추기경님이 계시고 추기경님 
아래 주교님들이 계시고 주교님 아래 신부님들이 계시다. 
이것이 천주교회가 탄생한 
이후 지켜온 계율이다. 
그런데 한국 천주교회는 
정의구현사제단에 의해 이런 계율이 깨졌다.
주교님들과 신부님들은 거룩한 성전을 자기들 
개인기업처럼 생각하고 신자들은 헌금이나 내는 하급사원취급을 해왔다. 
그리고 천주님 말씀전하는 
성전을 반역정치선전장으로 만들어 540만 신자 중 420만의 냉담자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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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회는 신자들의 순교 정신으로 흘린 피의 
터전위에 세워졌고 신자들이 가난 속에서도 피땀 흘려 성전을 건립했다. 
그런데 사제들이 신자들이 
건립한 성전에 들어와 주인노릇하며 사제의 명을 거역하면 죄를 짓는 것이라며 순명을 요구했다. 
신자들에게 순명을 요구하던 
사제들이 추기경께 순명을 거부하며 교회 율법을 어겼다.
2010년 12월 13일 오전 10시 정의구현사제단 원로 사제 
25명이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라는 성명을 통해 정진석 추기경 용퇴를 촉구 
했다. 
정진석 추기경이 강론에서 
사제들이 4대강 사업에 관여할일이 아니라고 한데 대하여 
“추기경이 주교단 전체의 명시적이고 구체적 결론에 
위배되는 해석으로 사회적 혼란과 교회 분열을 일으킨 것은 분명히 책임져야할 문제”라며 “정 추기경은 동료 주교들과 
평신도, 
수도자, 
사제에게 용서를 구하고 
용퇴의 결단으로 그 진정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했다. 
사제들이 추기경의 용퇴를 
촉구한 것은 한국 가톨릭 초유의 항명사태였다. 
그러나 신부들을 지도 
감독해야 할 주교들은 정의구현사제단의 추기경 용퇴 촉구에 대해 일체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 때부터 주교들은 
주교로서의 신뢰를 상실했기 때문에 신자들이 주교들을 믿을 수가 없게 되었다. 
가정에서도 손자가 조부모에 
반항을 했다면 부모는 반드시 자녀를 훈계하여 바르게 가르친다. 
그런데 주교들은 신부들의 
패륜행위에 구경꾼 노릇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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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는 그동안 반역활동을 일삼아 
왔다. 
종북 반역사제 
정의구현사제단의 숙주역할을 하면서 국론분열 남남갈등 조장에 앞장 서 교회분열의 선도적 역할을 해 왔다.
전 주교회의의장 제주교구 강우일 주교는 주교회의 
이름으로 ‘제주 해군기지 반대’ 
‘4대강 
개발반대’ 
성명을 발표하여 
천주교회마다 반대 현수막을 걸게 하고 제주해군기지 건설현장과 4대강 개발사업현장에 신부와 수녀들을 동원해 
공사방해 시국미사를 4년 동안 계속해서 공사지연으로 인한 수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img width="1024" height="767" class="txc-image" id="tx_entry_17970_" style="width: 708px; height: 35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1.uf.daum.net/image/226E554E56E95191284DE7"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5371.jpg">
 
제주 해군기지 반대에 앞장섰던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 주교는 헌재가 통진당 해산 판결을 하자 2014년12월24일 성탄 미사강론에서 “헌법을 수호한다는 이들에게서 정당해산 판결을 
받고, 
불관용과 
억압,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를 통탄한다.”고 통진당 해산을 비난 했고 
12월25일 제주해군기지 강정마을 낮 
11시 미사에서 헌재 통진당 해산 판결은 
“민주주의를 유신시대로 퇴행시키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흔들리는 정권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려 헌재가 ‘지록위마(指鹿爲馬 
사슴을 말이라고 
하는)’의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 2차 대전 당시 나치 시절 독일과 한국의 유신시대를 
비교하면서 “역사적으로 독재자들의 폭정을 가능하도록 하는 
역할은 항상 법조인들이 앞장섰다”며 “수많은 사람을 억압하고 고문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것도 법조인들이었다.”고 헌재를 비난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히틀러에 
헌재 재판관을 히틀러에 추종하던 법조인과 같다고 비난 했다.
 
<img width="1024" height="768" class="txc-image" id="tx_entry_27310_" style="width: 712px; height: 43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7.uf.daum.net/image/2201534F56E94AB806B7D6"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5443.jpg">
현 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2014년 12월 23일 송년 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상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와 
당황스럽다”며 “3%도 안 되는 주장이 사실 일지라도 그 사람 때문에 
우리나라가 무너질 정도로 약하지는 않다”면서 “ 
헌재해산 결정한 분들이 
정치적 상황이 바뀌면 어떻게 이야기 할지 궁금할 따름이다”며 “신문을 보니까 헌재의 판결 내용 중 사실과 맞지 
않는 내용이 다수 있다고 한다”면서 “법의 최후 보루인 헌재가 그러면 무엇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라 면서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헌재를 
비난 했다, 
그리고 내란 선동한 이석기 
석방 탄원까지 제출 했다.
정의구현사제단 김인국 대표신부는 
2015년10월23일 정의구현사제단 신부12명을 대동하고 방북 후 귀국해서 
10월27일 방북 후 귀국한 민노총과 
11월 14일 폭동을 일으켰다. 
민노총 폭동 때 경찰버스 
끌어내려다 물대포에 쓰러져 종북 세력에 짓밟혀 입원한 백남기를 11월17일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이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 
주교를 대동하고 문병하고 경찰이 선량한 시민을 공비 잡듯이 폭력을 행사했다며 경찰 비난 성명을 냈다. 
그러나 폭도들 쇠파이프에 
쓰러진 전경 113명이 입원한 병원은 위문 하지 
않았다. 

<img width="678" height="335" class="txc-image" id="tx_entry_47632_" style="width: 678px; height: 33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2.uf.daum.net/image/240DA14857FF454525D20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569.jpg">
2016년9월26일 백남기가 지병으로 죽자 매주 월요일 시국미사를 
하고 있으면서도 9월27일 작전중 순직한 3명의 장병에 대해서는 빈소방문조차 하지 
않았다. 
김희중 주교회의의장은 
경찰버스를 파괴하려한 폭도 백남기 죽음에는 애도하는 미사를 하면서도 국가위해 순직한 장병들에 대해서는 위로의 말 한마디 한일이 
없다. 
이들은 주교가 아니라 
공산혁명가들이다 
주교회의는 북한 3대 세습독재와 인권유린 핵개발에 대해서는 
일체함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독재자로 매도하면서 퇴진 요구를 했다.
김희중 주교회의의장은 16명의 주교와 신부들을 대동하고 
2015년 12월6일 북한을 방문하고 귀국해서 유흥식 정평위원장 
내세워 국사 국정 반대성명을 냈다. 
북한 
3대 세습독재를 미화한 검정국사교과서가 왜곡이 
심각해서 국정으로 만드는 것을 반대한 것은 북한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한 것이다. 

<img width="1024" class="txc-image" id="A_271B9A4C57FF4B452C4FE4" style="width: 71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6.uf.daum.net/image/271B9A4C57FF4B452C4FE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601.jpg"> 
2016.10.13 주교회의 규탄 집회
 
북핵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사드배치를 하려하자 
북한은 사드배치에 모든 북한 언론 총동원 사드반대를 주장하자 주교회의는 2016년7월15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유흥식주교 
남북화해협력위원장 이기헌 주교명의로 사드반대성명을 냈다. 
사드반대 성명이 나오자 각 
성당에는 시드반대 현수막이 걸리고 사드반대 서명을 받았다. 
주교회의는 종북 세력의 
숙주역할을 하면서 북한독재 정권 기쁨조로 변했다.
 
<img width="689" height="221" class="txc-image" id="tx_entry_35309_" style="width: 717px; height: 371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95.uf.daum.net/image/236BFB4757FF45A314813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570.jpg">
2014년 8월 로마교황청 교황이 한국방문시 통역을 맡았던 
정제천 예수회 한국관구장은  교황이 교황청으로 귀국하자 곧바로 제주에 내려가 해군기지반대 폭력시위선동하다 경찰에 연행 
되었다. 
정제천은 예수회 
한국관구장에 부임하자 예수회 소속인 서강대학 총장해임 등 분규를 조장 했다. 
서강대 동창회 간부 말에 
의하면 정제천 예수회한국관구장은 서강대 공금 20억을 횡령하여 그 돈으로 제주 해군기지반대 
밀양송전탑 건설반대 등 각종 불법시위에 수녀와 신부를 동원하는 비용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img width="1024" height="723" class="txc-image" id="tx_entry_34562_" style="width: 672px; height: 505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7.uf.daum.net/image/2443ED4457FB66B601645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442.jpg"> 
2016.10.10 주교회의 규탄집회
 
주교회의는 이미 사제집단이 아니라 정치집단이 
되었고 그것도 북한에 추종하는 종북세력 숙주로 변했다. 
사제복 벗고 천주교회를 
떠나야할 대상이 주교회의다. 

  
<img width="663" height="380" class="txc-image" id="A_255ED63E57FC85130E9374" style="width: 663px; height: 38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71.uf.daum.net/image/255ED63E57FC85130E937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446.jpg">
 
주교들께 존경과 
예우 철회 한 이유
2016년10월10일부터 10월14일까지 한국주교회의 성당에서 주교회의가 열려 
대수천에서는 주교들 규탄집회를 가졌다. 
주교회의가 열리는 
한국주교회의 성당 앞에서 집회를 하는데 지나가는 시민들이 듣기 민망한 항의를 하고 지나갔다. 

“천주교신자라는 것이 창피하다.”는 교우도 있었고, 
시민들 입에서 험한 말들이 
쏘다져 나왔다 “주교들이 배가 부르니 서민 사정도 모르고 사드배치 
등 배부른 소리만 하고 있다.” 
“천주교를 빨갱이 종교 
만든 주교들 북으로 추방해라” 
“아직도 빨갱이 종교를 
믿느냐” 
“김정은 하수인 주교들 
북으로 추방 하라” 
“주교들 사제복 벗겨 
쫓아내라” 
“ 주교가 아니라 
간첩이다” 
“5000만 국민을 
김정은에 죄 물로 바치려는 주교들 끌어내어 처형해야한다” 
“빨갱이 주교가 무슨 
주교냐 사제복 벗겨 끌어내라” 
“한국주교회 성당 신부와 
수녀들은 매일 술판벌이는 타락의 표본이다” 
“ 한국천주교주교회성당은 
빨갱이 소굴이라고 소문이 나있다” 
“붉은 주교들 교황청에 
파문신청 해라” 
등 주교를 비난하는 성난 
민심을 읽을 수 있었다 
  
<img width="689" height="240" class="txc-image" id="tx_entry_89020_" style="width: 668px; height: 27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4.uf.daum.net/image/2374244757FF44C0058290"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567.jpg">
그래서 신자들은 주교들을 신뢰하지 않고 사제복 
벗고 정치를 하던 북한정권 기쁨조를 하라고 외치는 것이다. 
대한민국 천주교회를 
타락시키는 장본인들이 주교들이다. 
천주교회의 어른인 주교들의 
타락이 천주교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그래서 대수천에서는 주교들 
타락을 막기 위해 반역정치사제 160인 명단에 이어 170인 명단을 낼 예정이며 냉담하기 헌금아내기 
운동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주교는 주교답게 신부는 신자답게 신자는 신자답게 
천주교회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래서 대수천에서 천주교가 
바로 설 때까지 순교정신으로 정화운동을 벌여갈 것이다. 

 
<img width="617" height="297" class="txc-image" id="tx_entry_62105_" style="width: 618px; height: 42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6.uf.daum.net/image/26116C4A57FF435E30C5B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560.jpg"> 

2016.10.20
대한민국천주교인모임 회원 이계성 시몬 

 
 
<img width="642" height="468" class="txc-image" id="A_260EFD3D57FC94B51D0D6B" style="width: 642px; height: 46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55.uf.daum.net/image/260EFD3D57FC94B51D0D6B"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DSCF6498.jpg">2010.10.11 주교회의 규탄집회 
</div></div></div></td></tr></tbody></table><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019113802.HM.0000000000000yB%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img src="http://wwl1739.hanmail.net:4280/@from=aabb1941&rcpt=aabb1941%40daum.net&msgid=%3C20161019153731.HM.0000000000000yZ%40aabb1941.wwl1739.hanmail.net%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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