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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쥐원이는 정치에는 귀재 [鬼災] 이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4872 등록일: 2016-08-26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떡 주무르듯 하는 박쥐원이가 이제는 상왕노릇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자당의 의원에게까지 조폭두목이나 쓰는 말을 내뱉는 것을 보면서, 역시 여우같은 교활한 자라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를 하고 난후에 여론이 좋지 못하니까, 이제는 아홉 개 달린 꼬리를 살 작 감으면서 국민들에게 미안하다고 능청을 떠는 것을 보니, 역시 정치의 귀재[鬼災]알파고란 이름이 아깝지 않을 정도이다.   그런데 소위 집권여당의 당 대표로 선출된 이 정현까지 박쥐원의 바짓가랑이 앞에 납작 엎드려서 갖은 아양을 다 떨면서 한다는 말인즉, 저는 평소에 박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라고 요살을 떠는 것을 보면서 역시 이 정현이는 박지원이가 공들여 키워놓은 청와대의 첩자가 아니었을 가?  하는 생각 마 져 들게 한다.  박쥐원이가 언잰가 언론에 나와서 한다는 말이 자기는 박 근혜 대통령 보다가 청와대의 정보나   국정원의 정보를 가장 먼저 알고 있는 사람이기에, 박 근혜 정권은 자기를 속일 생각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라고 큰소리를 치는 것을 본적이 있다.  그때만 해도 저자가 괜히 공갈협박조로 한말이려니 생각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사실 그때 박지원이가 한말이 모두 사실인 것 같다.  박 근혜 대통령이 하고 져 하는 모든 정책들의 중요 법안과 안건들이 사전에 유출이 되고 야당에 정보가 먼저 흘러들어가고 입법과정에서 모두 발목이 잡히는 것을 볼 적에는  청와대안에 박 근혜 대통령의 최 측근 중에는, 박쥐원의 세작이 여럿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중에 가장 의심이 가는 대목이 바로 세월호 사건이 종북 빨괭이들의 조작에 의한 사건임에도, 박 근혜 대통령의 7 시간 의문의 행적 때문에  그 당시 김 기춘 비서실장역시 박통의 행적을 전혀 몰랐다는 것이고, 그 당시 박통의 최측근 주변 인물들이 거의 특정지역의 사람들이었고, 김 기춘 비서실장까지 왕 따를 시킨 자들이 누구인가는   이미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으로 봅니다.  국정원 남 재준 원장도 특정지역의 인맥들에게 꼼작하지 못하고, 중요 정보를 취득하고도 대통령과 자기 임기 중에 단 한 번도 독대를 하지 못했다면 이것은 누굴 탓할 것이 아니라, 모든 책임은 박 근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할 문제이다.  박통을 두고서 소통이 불통이니 하는 것도 사실 따지고 보면, 특정지역의 인물들이 박 근혜 대통령의 지근거리에서 눈과 귀를 막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들 인맥들을 지휘관리한 사람이 누구일 것인가는 바로 정답이 나온다.  이 정현이가 정치적으로 존경한다는 박쥐원이라는 것이다.  박 근혜 대통령을 우리 우파의 보수주자로 대통령에 선출한 사람들은 우리 우파 보수들이지만, 실제 박 근혜 대통령의 머리를 움직이고 박통의 모든 정책을 리드한 사람은 바로 종북 몸통의 박지원이라는 것이다.  그 예로 박 근혜 대통령은 박지원에 대하여는 가장 우호적인 사람이다.   박지원이가 그 어떤 곤경에 처하는 일이 발생이 되어도, 박 근혜 대통령은 전혀 그 어떤 내색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가 하는 말이면, 거의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도록 그 어떤 재제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부산 저축은행의 부정 대출건에 몸통으로 낙인찍힌 박지원이를 박통은 아직까지, 그 어떤 말도 언급한 적이 없다.  수조원의 부정대출건에  연류 된 자를 검찰에게 단 한 번도 엄중하게 조사를 하라고   지시한 적도 없다는 것을 볼 적에는 박통도 박 지원에게 무슨 약점이 잡힌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  막강한 권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언론사 사주들이 박지원의 기침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는 정도이니, 종북의 몸통답게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을 요리하는 박지원이야 말로, 정치의 귀재이고 정치 알파고란 별칭을 받을 만하다고 본다.  거기다가 대한민국의 60 만 대군을 통솔하는 똥 별들까지 박지원의 앞에서는 자라 목처럼 오그려드는 것을 보면  역시 그 위세가 대단하다.  그렇다면, 박지원의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그것은 바로  정 재 관 언 종의 무리들이 북한을 들락거리면서 요상한 짓을 하고  북괴고위층으로부터 접대를 받은 것을, 박지원이가 상세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옴짝 달싹 하지 못하고 종북 몸통에게 코가 꿰인 것이 아닐 가 하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사법부의 대굴박 좋은 놈들도 김일성 김정일의 장학생들이 많다고 보여 지니, 과연 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떻게 될 것인가?   그 답은 단 하나이다.  북괴의 똥 돼지  김 정은이가 하루속히 죽어지는 것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o:p style="font-size: 19px;"></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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