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치루어질 박원순 구하기 10 만 민란을 조심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오늘 치루어질 박원순 구하기 10 만 민란을 조심하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427 등록일: 2015-11-14

오늘은 대한민국의 골수 종 북들이 대거 서울을 침공[侵攻]하는 날이 될 것이다.  저들은 이미 몇 년 전부터 백만 민란이니, 민주주의 회복이니 하면서, 오랜 시간 대한민국의 헛 점을 파고들고 저들이 조작한 박 근혜 정권 초기부터,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을 위시해서 작년도에 이준석이란 얼 빵한 놈을 시켜서 북괴 고정간첩인 유 병언이를 이용해서, 세월호 사건을 야기해서 대한민국 박 근혜 정부의 혼 줄을 빼고서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6px"></O:P>
우리 국민들의 생업까지 앗아간 것도 모자라서 청와대 감찰문건 박스유출사건, 성 완종 비리 자살사건 메르스 사건 등을 철저하게 위장 조작하여 대한민국의 정치권과 사회의 혼란을 가중 시키면서 한국정부를 흔들어 보았으나, 모든 것이 저들의 생각대로 진행이 되지 않고 박 근혜 정권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더우 기 양 승오 박사 같은 양심적인 의료인들의 고발로 오히려 박 원순이가 정치적인 곤경에 빠지고 저들의 공산화 혁명이,
 


자초[坐礁]될 려는 차에 저들은 또다시 국정화 역사교과서에 대한 건수를 가지고서, 오늘은 대대적인 시위를 벌릴려 획책하고 모종의 음모를 꾸밀 것으로 본다.  이미 저들은 시위 안내 통지문을 각 예하 종북들의 신문지상에 공개를 했다.  오늘은 대학에서 논술고사시험을 치루는 날이고 학생들이 수년간 닦고 익힌 학문을 가지고서, 자기들의 일생에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날이다.  그런대도 저들은 행사를 강행 하고 저 한다면서 
 
<O:P style="FONT-SIZE: 16px"></O:P>
오히려 학생들이 저들의 시위대에 조심해 줄 것과 어떠한 불상사가 일어날지 모르니 경계하라는 투로, 이미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에게 선전 포고를 했다.  오늘 치루 어질 저들의 행사는 분명히 불법적이고 반역적인 집회가 될 것이다.  더우 기 저들의 수령인 박 원순이가 절대 절명의 순간에까지 몰려있다.  이번 11월 20일에 양 승오 박사팀의 재판에서 법정의 판결에, 양 승오 박사팀에게 박 원순이가 고발한 재판에서 양 승오 피고인들에게
 
<O:P style="FONT-SIZE: 16px"></O:P>
무혐의 판정이 내려진다면, 그야말로 박 원순 프롤레타리아 공산혁명군 수령의 정치생명은 바로 끝장이 난다는 것에 지금 종 북들은 박 원순 수령 동지를 살리고, 이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가 바로 오늘 10 만대군 혁명결사 날임을 박 근혜 정권과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오늘은 바로 더러운 똥구덩이에 빠진 박 원순 수령 동지를 구해야 할, 종 북들의 마지막 거사일이 될 것이다.  오늘 집회에는 
 
<O:P style="FONT-SIZE: 16px"></O:P>
시위대중에 가장 악랄하고 신출귀몰한 정예선봉대인 민주노총과 대우중공업 현대중공업의 민노총 핵심 전사들의 공공노조가 앞장설 것이고, 거기에는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자들을 골라서 분신자살 특공대까지 운영할 것으로 보여 진다.  저들 말로는 비정규직을 구제한단 명목을 달지만, 실제로는 철 밥통 기득권들인 정규직을 지키기 위한 성찬모임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어쩌면 지난번에 수없이 치루 어진 시위나 데모는 
 
<O:P style="FONT-SIZE: 16px"></O:P>
허식치례에 불과했다면, 오늘에 저들이 치루는 10 만 민중 총궐기 민란시위대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을 용광로 속에 집어넣을 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북괴 공작부서들은 이미 수십 차례나 이번 국정교과서 문제에 관하여, 한국 내 종 북 세작들에게 철저히 밀령을 내린 것으로 바야 한다.  박 원순이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종 북들의 흔적은 모두 살아진다는 절박함이 오늘 시위대에 그대로 나타날 것이다. 박 근혜 정권은 오늘 자유 대한민국 수호의 마지막  
<O:P style="FONT-SIZE: 16px"></O:P> 
<O:P style="FONT-SIZE: 16px"></O:P>
결전의 장으로 생각하고 모든 집회에 신경 써야 할 것이다.  군경은 물론 경찰관서 방산 업체도 각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종 북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 중에, 민주화는 오직 저들 프롤레타리아 공산혁명의 교두보를 선점하기 위한 목적이고, 허구의 구호일 뿐이다.  그리고 오늘 대학 입시 학생들이 논술고사에 응시하는 날 자를 디데이로 잡은 것도, 그 학생들을 여차하면 시위대에 합류 시키려고 하기 위한 포석일 것으로 보여 진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사족 : 전 민노당 당원이었고, 전 참여연대 회원 출신인 안동 촌노가 본 오늘의 집회 분석]


<DIV class=yesno_btn><A class=yesno_btn_yes href="javascript:recommendMessage()"></A></DIV>

댓글 : 0 건



이전글	민생민원 박대하면 국가의 장래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다음글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개강안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9358	서암 대종사님은 중이 중답지 못하면 스님이라 부르지 말라고 했다.	안동촌노	6145	2015-11-21

9357	이놈들아 내아들 때리지 마라~!	장재균	6442	2015-11-21

9356	김제동 퇴출 서명운동-7천명 이상 서명중	과객	7490	2015-11-20

9355	오늘 오전 광화문에 무슨 일이(동영상)	장재균	6676	2015-11-20

9354	새정치연합은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문제인대표가 문제다.	남자천사	6228	2015-11-20

9353	보수단체 한상균 체포조 출동에 겁먹고 신변보호 요청(동영상)	장재균	7760	2015-11-19

9352	노무현 정권과 삼성의 끈적끈적한 관계	조고아제	6705	2015-11-19

9351	애비때문에 박주신의 아까운 인생이 거덜나게 생겼다.	안동촌노	7813	2015-11-19

9350	폭동세력앞잡이 내란선동 새정치연합 총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6846	2015-11-19

9349	남자 이야기- - 정재학 수필	정재학	7184	2015-11-18

9348	정의구현사제단 노동개혁 국사국정화반대 시국미사 규탄 대수천 집회	남자천사	7076	2015-11-17

9347	조계사는 폭력집회 주도한 한상균을 포승줄로 결박 경찰에 넘겨라(동영상)	장재균	6930	2015-11-17

9346	박원순, 막다른 골목에 갇히다	최성령	6360	2015-11-17

9345	“맑시즘의 광기”는 지금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를 어떻게 장악하고 있는가?	과객	7254	2015-11-17

9344	박원순의 음흉한 흉계도 이제는 석양의 골자기로 살아질 것이다.	안동촌노	6716	2015-11-18

9343	이제는 종북들의 실체를 낱낱이 고발한다!	안동촌노	7398	2015-11-17

934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860	2015-11-17

9341	정두언의원 광복회 규탄 기자회견	남자천사	6999	2015-11-17

9340	경찰이 직접 찍어서 올린 영상	조고아제	8096	2015-11-16

9339	물대포로 쓰러진 노인을 목조르고 패죽이려 하는 거니...???	송곳	7510	2015-11-16

9338	70대 노인(전대련출신)은 같은편인 빨간 우의가 저지른 자작 테러이다	조고아제	10568	2015-11-16

9337	민노총은 전국불법 테러조직 총연맹(동영상)	장재균	7771	2015-11-16

9336	문재인과 친노 좌경 세력은 테러분자인가	참 숯	7451	2015-11-16

9335	이제 종빨들은 제정신이 아닌 밋친놈들이다.	안동촌노	7527	2015-11-16

9334	민생민원 박대하면 국가의 장래가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들소리	6571	2015-11-14

☞	오늘 치루어질 박원순 구하기 10 만 민란을 조심하라!	안동촌노	6428	2015-11-14

9332	통일지도자 아카데미 개강안내	제산	7084	2015-11-13

9331	이런 놈들이 애들을 가르치는 교육감이라고?	안동촌노	6573	2015-11-12

9330	진실한 사람을 뽑아 달라는데 왜 경기을 일으키지?	조고아제	9481	2015-11-11

9329	박원숭과 문죄인의 말로[末路] 는 다가 오는가?	안동촌노	8095	2015-11-11

9328	[re] 나를 울리는 박정희	최성령	6943	2015-11-11

9327	[朴正熙/업적] 박정희---물을 마실 적에 항상 그 물의 근원을 생각하자!	우익대사	8292	2015-11-11

9326	팬티 빠는 박정희	비바람	7845	2015-11-11

9325	배진영 기자가 울다-6.25전쟁	조고아제	9828	2015-11-10

9324	청와대 참모진들은 대통령을 잘 보필하라!	안동촌노	7286	2015-11-10

9323	겉과 속이 다른 박원순 서울시장 검은 속마음	남자천사	7612	2015-11-10

9322	대한민국의 '에델바이스(Edelweiss)'	비바람	8916	2015-11-10

9321	박원순의 기고만장이 도가 지나쳤다.	안동촌노	7146	2015-11-09

9320	<오대산 詩選>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오대산	7165	2015-11-07

9319	문재인과 안경	최성령	5172	2015-11-07

931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618	2015-11-07

9317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384	2015-11-07

9316	자유논객연합 1인시위 사진모음 (3일 째) 미대사관 앞	아침이슬	8321	2015-11-07

9315	자유논객연합 1인시위 사진모음 (3일 째) 광화문,이순신 장군 동상 앞,뒤	아침이슬	8369	2015-11-07

9314	뱅모 박성현 주필 채널A 쾌도난마 출연 동영상	조고아제	10204	2015-11-06

9313	보수단체 새민련과 똑같은 발언을 한 정두언 사무실 급습(동영상)	장재균	7300	2015-11-06

9312	어느 여고생의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우션.	정문	8226	2015-11-06

9311	넌 지배당했잖아	늘푸른	7781	2015-11-06

9310	전교조 국사국정반대 거리집회 학생동원 변성호 위원장외 집행부 19명 고발장	남자천사	6890	2015-11-06

9309	종북들의 악랄한 덫에 걸린 문재인의 운명	안동촌노	6951	2015-11-06


761 \| 762 \| 763 \| 764 \| 765 \| 766 \| 767 \| 768 \| 769 \| 7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