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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과 전교조는 남의 조상을 섬기는 호로자식들이다!"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7982 등록일: 2015-10-22

"새민련과 전교조는 남의 조상을 섬기는 호로자식들이다!" '남한이네' 자식 중 '종북이'는, 부모가 갓난아기 때부터 젖 먹이고 밥 먹이며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어 키운 부모에 효도하고 잘 섬기기는커녕, 악마의 소굴이나 다름없는 이상한 집구석 '북한이네'를 늘 그리워한다. '북한이네' 집구석 불 꺼진 창엔, 언제나 캄캄한 정적이 흐르고, 배고픔에 지친 식솔들의 신음은 문밖을 새 나오는 데도,귀 먹고 눈먼 남한이네 종북이는 북한이네 집구석 조상을 흠모해 큰절 올리며 빨간 양탄자 깔아 숭배하여 제사(祭祀) 지낸다.  이런 개떡 같은 나라가 작금의 한반도 남한의 현실이다. 친노든 비노든 한지붕 아래 그들의 대가리 속은 매한가지 종북이다.그들은 그 악한 조상을 모시는 제주(祭主) 자릴 놓고 서로 간에도 인사불성(人事不省)으로 투쟁만 일삼는다. 그들은 대의명분을 잃었고,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철학도 없으며, 자신의 친가족엔 철퇴를 휘두르며 부모형제가 힘들게 번 돈을 윗집 북한이네 악마의 조상을 위해 퍼 나르고, 세계가 흠모하는 자신의 가계 족보는 철저히 무시하며 윗집 악마네 개족보를 흠숭한다. 며칠 전 남한이네 부모가 밥이나 한술 뜨자고 개망나니 종북이를 불렸다.그랬더니 종북이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몹시도 가난하던 어린 시절, "아부지는 왜! 웬수네(일본) 집에서 밥을 얻어와 나에게 먹였느냐"며 게거품 물고 따진다. 그래서 아부지는 내 웬수란다. 이런 개호로자식이 있나...!(종북이 부모가 뿔났다!) "야! 이 처지길 놈아! 이 애비는 자존심도 없는 줄 아느냐?""나도 동냥은 죽기보다 싫다! 굶어 죽어가는 식솔들을 그냥 두고볼 수 없어 눈물을 머금고 웬수네(일본)와 독일네 집에서 애비의 피눈물이 섞인 밥을 동냥해 처먹이고 뼛골빠지게 돈 벌어 오늘까지 키웠더니, 뭣이라! 이 애비를 웬수 대접하고, 거기다 북한이네 조상을 섬겨...!천하에 호로자식이 바로 내 자식이구나...!!" "종북이 너는 나를 통해 낳았지만, 너 같은 놈을 그냥 두면 세상의 惡이라 내 손으로 종북이 너를 없애겠다.""칼 받아라! 네 이놈~! 싹둑! 댕강!" 여봐라~!종북이 놈이 祭 올리던 북한이네 사당에 불 싸질러라!우리 남한이네와 세상의 평화를 위하여!

댓글 :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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