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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좌익교육감 퇴출 없이는 전북교육은 교육의 무덤이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187 등록일: 2015-08-24

김승환 좌익교육감 퇴출 없이는 전북교육은 교육의 
무덤이다.
  

삼성에서 
시켜주는 방학무상 캠프도 삼성에 취직도 시키지 말라고 지시한 좌익 김승환 좌익교육감 
전교조 앞잡이가 되어 
교육을 좌익혁명의 수단으로 이용하려고 정부정책에 사사건건 맞서 교육망치는 김승환 좌익교육감
정북 도민들은 도민의 
명예를 걸고 교육망치는 종북 앞잡이 김승환교육감 국민소환데로 퇴출시켜라 
 
  
<img width="127" height="176" style="width: 102px; height: 145px;" alt="김승환 전북교육감 사진"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8/20/2015082000150_0.jpg">
삼성에서 시키는 
교육은 받지 말라는 김승환 좌익교육감 
좌익 친전교조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농어촌 등 취약 
지역 중학생들을 위해 삼성그룹이 열어온 '드림클래스' 
참여를 거부하고 
"삼성전자에 전북 지역 학생들을 취직시키지 말라고 
지시했다. 
반정부 교육에 이어 
반기업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사회봉사단은 2012년부터 사(私)교육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중학생들이 방학 
기간에 우수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다양한 방과 후 학습 기회를 갖게 해주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삼성 드림클래스’를 운영해 왔다.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중학생들을 방학 기간에 모아 
대학생들이 일종의 과외 지도를 하는 캠프다. 
가정 형편상 학원에 갈 수 
없거나, 
아예 학원이 없는 외딴 
지역 학생들이 대상이다. 
국가유공자나 
군인·소방관 자녀도 포함된다. 
방학 때면 
시·도마다 100여 명씩, 
중학생 
1800여 명이 지역 대학 캠퍼스 등에 모여 
3주간 대학생들에게서 영어·수학을 배웠다. 
이들을 가르치는 대학생들은 
장학금으로 250만원씩 받았다. 

김승환 교육감은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진행된 여름방학 동안 전북대가 삼성그룹의 
후원을 받아 농촌 지역과 취약 계층 중학생들에게 과외 공부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드림 클래스'라는 방학 캠프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기를 
거부했다. 
지난 겨울방학에도 김 
교육감의 교육 철학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방학 캠프를 외면했다. 
김 교육감 반대로 전북 
학생은 군 부사관·소방관·국가유공자 등의 자녀 일부만 
참가했고, 
장소도 전남대로 
옮겨졌다. 
김 교육감은 삼성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캠프를 ‘기업 이미지를 학생들에게 주입시키기 위한 
목적”이라며 학생 참가를 거부 
했다. 

전북은 서울·부산 등 대도시 지역보다 아이들이 다닐 변변한 
학원을 찾기 어려운 곳이다. 
이런 지역 교육감이라면 
오히려 대학과 기업을 찾아다니며 '가난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게 정상이지만 김 교육감은 정반대로 
공부 기회를 빼앗아버렸다.참여 했던 학생들은 “공부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거나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며 소중한 경험으로 여긴다고 
했다. 
강사로 참여해 장학금을 
받으면서 교사 체험도 한 대학생들도 좋은 체험을 했고 큰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전북도의회가 겨울방학 캠프를 거부한 김 교육감에게 
지난 2월 “도내 저소득층 학생들이 기회를 
박탈당했다. 
교육감 소신이 전북 교육을 
망치고 있다”며 재고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무상급식 재원 때문에 저소득층 자녀 방과후 활동이 
중단되어 사교육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 아이들은 소외당해 왔다. 
그런데 김승환 교육감은 
삼성에서 제공하는 방학중 저소득층 자녀 학습기회 마저 박탈했다. 
김 교육감은 전교조와 
평등교육 앞세워 전국 단위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하며 정부와 맞서 왔다. 
또 학생인권조례를 밀어 
붙여 폭력학교를 만들기도 했다. 
반국가. 
반기업 정서를 심어주는 김 
교육감은 전북학생들에게는 재앙이며 국가의 재앙이다. 
전북 도의회와 학부모들이 
나서 국민소환제로 퇴출 운동에 나서야 한다. 

삼성에는 취직을 
하지 말라고 지시한 김승환 좌익교육감 김승환 교육감은 삼성 방학 캠프는 
"삼성이 학생들에게 기업 이미지를 각인하려는 
사업이라며 반대하면서 삼성이 국가에 기여하려면 성실한 납세와 노동자들에 대한 정당한 보호로 하라"고 말했다고 한다. 
김 교육감은 
8월19일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북의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학생들을 삼성전자에 
취직시키지 말라는 지시를 3년 전부터 해놓았다"는 글까지 올렸다. 
삼성이 반국민기업이라는 
것이다. 
삼성에서 
10만 명이 일하고 있고 관련기업에 
80여만 명이 일하고 있고, 
삼성과 현대차가 우리나라 
수출을 3분의1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기업을 매도하는 김 
교육감은 좌익혁명가이지 교육자가 아니다. 

학생들이 가장 선망하는 삼성에 취업하지 말라는 
것은 아이들 앞길을 막겠다는 것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을 잘 
가르쳐 한사람이라도 더 대기업에 취직시키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런데 교육감이라는 자가 
삼성에 취직시키지 말라는 지시는 학교 문 닫으라는 말과 같다. 
평양에 가서 교육감을 해야 
할 인간이 대한민국 교육을 망치고 학생들에 한을 심어주고 있다. 

<v:shapetype id="_x0000_t75" o:spt="75" coordsize="21600,21600" o:preferrelative="t" path="m@4@5l@4@11@9@11@9@5xe" filled="f" stroked="f"><v:stroke joinstyle="miter"></v:stroke><v:formulas><v:f eqn="if lineDrawn pixelLineWidth 0"></v:f><v:f eqn="sum @0 1 0"></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2 1 2"></v:f><v:f eqn="prod @3 21600 pixelWidth"></v:f><v:f eqn="prod @3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0 0 1"></v:f><v:f eqn="prod @6 1 2"></v:f><v:f eqn="prod @7 21600 pixelWidth"></v:f><v:f eqn="sum @8 21600 0"></v:f><v:f eqn="prod @7 21600 pixelHeight"></v:f><v:f eqn="sum @10 21600 0"></v:f></v:formulas><v:path o:extrusionok="f" gradientshapeok="t" o:connecttype="rect"></v:path><o:lock v:ext="edit" aspectratio="t"><img width="479" height="380" style="width: 403px; height: 360px;" alt="19일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3년 전부터 관내 마이스터·특성화고교에 ‘우리 전북 지역 학생을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에 취직시키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써 논란이 일고 있다." src="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508/20/2015082000150_1.jpg"></o:lock></v:shapetype>
김 교육감은 2010년 전교조의 지지로 교육감에 
당선됐다. 
교육감 취임 후 자사고들에 
간판을 내리라고 압박을 가하고 교원 평가제 시행을 거부해 교육부와 사사건건 부딪쳤다. 
전교조와 맺은 단체협약을 
이유로 일선 학교에 '방학 동안엔 학생들이 방과 후 수업에 나오더라도 
교사는 강제 근무를 시키지 말라'는 공문을 내려 보냈다. 
학생 교육을 위한 교육감이 
아니라 전교조와 좌익혁명을 위한 교육감이다. 
도민과 학부모들은 삼성이 
교육감 마음에 안 든다고 수많은 학생들 앞길을 막는다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고 한다. 
세상을 좌편향 된 각도로만 
보고 있는 사람에게 앞으로도 3년 더 전북교육감을 맡기면 전북교육은 거덜 나게 
된다. 
전북도민의 각성을 
촉구한다. 

학생들 앞길까지 
막고 있는 좌익 김승환 교육감 
빈곤의 대물림을 끊고 사회통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12년 시작된 ‘삼성 드림클래스’가 정착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올해는 
3년 전 중학생 신분으로 수강했던 
2명이 대학생 강사로 참여한 첫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드림클래스란 학습의욕은 
높지만 사교육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전국의 사교육 소외계층 중학생을 위해 대학생 영어·수학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으로 중학생에게는 무료 
수강 혜택이, 
대학생 강사에게는 
장학금(강사료)이 지급된다. 
그러나 교육계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반기업정서를 내세운 김 교육청의 참가학생 모집 거부로 전북지역 학생들만 혜택에서 소외돼 형평성 논란을 빚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김승환 
도교육감의 평등주의 교육철학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학생들은 물론 지역 
정치권과 대학들의 반발도 거세다
전북도의회의 재고 요청도 거부하고 도내 저소득층 
학생들이 학습기회를 박탈했다. 
농촌·도서 지역 학생일수록 방학 때 과외 수업 한 번 
받지 못하고 방치되기 쉬운데, 
이 학생들이 볼 피해는 
누가 보상해줘야 하느냐며 학부모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전북대는 
“대학생들이 중학생을 돌보며 받은 장학금을 학비에 
보태고 경력을 쌓을 기회를 박탈당했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고, 
방학 캠프 강사로 참여했던 
대학생들은 교사 임용 고시를 준비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수법을 터득하고 장학금도 받을 소중한 기회를 잃었다며 아쉬워했다고 
한다. 
학원이 없는 벽지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밥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교육감님 그 밥상을 
걷어찬 것이다. 
좌익 김 교육감은 전교조 
지지로 재선되어 자율형사립고 지정 폐지, 
전국 학업 성취도 평가 
거부, 
학생 인권 조례 
강행, 
전교조 합법 노조로 
대우, 
누리과정 예산 편성 거부 
등을 추진하며 교육 정책을 놓고 정부와 사사건건 충돌해 왔다.
학생들 교육을 방해하고. 
대기업 취업을 
막고, 
학생들이 선망하는 자사고 
폐지하면서 학생 인권조례 강행, 
교사 방학중 일직근무제 
폐지 등으로 전북교육을 만신창이로 만들면서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해 사사건건 반대해 교육을 망치고 있다. 

좌익혁명위한 반역교육 일삼는 김승환 교육감 감 
퇴출이 전북교육도 살고 나라도 지키는 길이다. 
2015.8.24.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a href="http://blog.chosun.com/lgs1941" target="_blank">http://blog.chosun.com/lgs1941</a>-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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