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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은 해체하고 새로운 정보국으로 신설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942 등록일: 2015-07-23

지금 운영되고 있는 국정원은 사실 국가정보를 취급하고 대한민국을 주적으로 부터 사전에 정보를 취득함에 있어서, 그 존재가 미약하고 지금의 국정원자체로는 절대로 대한민국의 중추적인 국가 정보기관으로 임무수행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의 설립취지가 무엇인가? 국가정보원은 이승만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국정을 채 펼치기도 전인 1950 년에 북괴 수령 김일성은 120 만의 대병을 이끌고서 남침을 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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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육이오 동족상잔이다. 삼년간의 전쟁으로 우리 남북한 국민들 중에 350 만 명이 전쟁으로 죽었고, 800 만 명이 부상을 당했고, 수십만 명이 행방불명이 되었다. 그리고 남북한 이산가족이 1 천만이다. 인류사에 단일민족으로서 전쟁을 치룬 것도 그러하지만, 같은 부모형제 동족들의 가슴에다가 총 뿌리를 들이 되고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의 잔인함을 우리들은 잊어서는 아니 된다. 육이오 전쟁당시 정보에 중요함의 뼈저린 교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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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승만은 정보국을 1957 년에 KIA 정보국을 설립한 것이지만, 이제는 김일성 악마 교를 숭배하는 신도들의 숫자가 우리 한국에만 해도 350 만 명이나 되고, 그들은 권력의 중추에서 대한민국의 가장 힘 있는 정 재 관 언 종에서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그런데 그들을 잡아내어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켜주어야 할 국정원 마 져, 저들의 수중에 떨어진지 오래이다. 북한의 김일성 악마의 지근거리에서 김일성을 보필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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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에서 가장 당성이 좋고 김일성 교주가 가장 신임했던 1급 시종이였던, 고 황 장엽씨가 그것도 김일성 주체사상을 초안했던 북한 권력서열 5 위권에 있던 사람이 무엇 때문에, 자기의 명예와 권력을 헌 신짝처럼 버리고서, 한국으로 귀순하였겠는가? 그도 처음에는 공산사회주의가 인민들의 지상낙원인줄 알고서 신봉했지만, 결국은 공산사회주의의 허구가 속속들이 들어나면서 공산사회주의는 종주국인 소련에서 부터 무너지기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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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김일성은 자기의 통치력을 이어가기 위해서, 공산사회주의의 오리지널 연구가이고, 석학인 황 장엽에게 김일성 주체사상 이론을 만들게 한 것이고, 황장엽은 자기도 김일성 주체사상론이 허구임을 알고서, 김일성 왕조에 대한 환멸을 느끼면서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결국은 자유 민주 국가인 한국으로 귀순한 것이다. 그리고 좌파 종 북 정권들인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들이 집권하면서 황장엽은 오히려 평화의 전도사로서
 


의무를 다 하지 못하고, 종 북 좌파정권들의 감시 속에 불행한 삶을 살다간 사람이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 생을 마감할 당시에도 과연, 그가 심장마비인지? 아니면 독살인지? 타살인지는 아직 의문에 쌓여있다. 그를 안가에서 보호를 했다고 하는데, 그가 죽을 당시에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다가 심장마비로 절명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의심이 가는 것은 언론에서 보도되기는 황 장엽씨가 죽은 시간을 정확하게 모르더란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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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목욕탕에서 죽은 것을 발견했다고 했는데, 그 이후에는 목욕탕에서 6 시간이나 혼자서 목욕을 하다가 죽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황 장엽씨가 고령임에도 항상 지근거리에서 그를 경호하는 병력이 있었음에도, 그것도 안가[안전 가옥]에서 황 장엽씨가 언제, 어느 시간에 죽었는지 모른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과도 거의 같은 내용의 미스테리한 것은, 후일 역사는 진실을 말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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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 국민들이 현재의 국정원을 어떻게 믿을 것인가? 황 장엽씨가 한국에 오면서, 첫마디가 북괴 김일성 통전부가 보낸 북괴세작들이 2 만 명은 될 것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전 한나라당 김 용갑 국방위 소속이었던 의원도 언잰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남한에 간첩이 3 만 명 정도는 될 것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그 많은 간첩들을 잡아 드려야 할 국정원이 오히려 대통령 당선자에게, 특정지역의 국정원직원들을 동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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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댓글 사건을 음해 조작해서, 현직 대통령을 위기에 빠지게 하는 국정원이다. 전직 이명박 대통령도 국정원을 완전히 접수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전혀 국정원의 실세들과 인맥도 없는 박 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대통령 선거당시에 국정원을 자기 수중에 넣을 수가 있었을 것인가? 말이다. 지금도 박 근혜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사람들을 국정원장에 앉혀 놓았다고는 하지만, 그들의 속성상 박 근혜 대통령에게 쉽사리 굽어들 자들은 아니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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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스스로 종 북의 몸통이라고 자칭하던 박지원의 말처럼, 청와대나 정보기관의 정보는 박 근혜 대통령 보다가 자기가 먼저 보고 받는다고 했지 않던가 말이다. 그렇다면 지금의 국정원이 3 만 명의 고정간첩 중에, 아직 단 한사람도 잡지 못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그들 중에도 북괴 세작들이나 종 북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바야 한다. 그렇다면 국가방위를 위해서 만들어진 국가정보원이 아니라, 
 


국가방위를 헤칠려는 집단으로 국민들에게 보여서는 그 집단들의 존재 가치는 상실되었다고 바야 한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국가정보원을 아예 해체하고, 미국의 국가정보국인 씨아이처럼 정치권과는 별개인 오직 국가이익만을 위해서 활동하는 단일 정보국으로 재창설할 것을, 박 근혜 정권과 국민들에게 요구하는 바이다. 각 기관부처의 몇 배의 예산을 쓰고 있는, 유명무실한 국정원을 존속시킬 이유가 굳이 있을 것인가?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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