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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OMY & QUEER FESTIVAL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7395 등록일: 2015-07-23

뛰면 걷고 싶고, 걸으면 쉬고 싶고, 쉬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고, 자면 하고 싶고....이렇게 사람이 안일과 향락을 추구함은 끝 간데가 없다. 그 중에서도 식욕처럼 강한 사람들의 본능적 욕구가 바로 성욕이다. 사람들의 본능적인 욕구인 성욕에도 넘어서는 안 될 금도와 금계가 있으며, 하느님은 성욕의 금계(禁界)/금도(禁度)를 넘는 난교(亂交)/간음(姦淫)에 대하여 엄하게 경계하고 위반할 때에는 천형(天刑)/천벌(天罰)을 내리셨다. <a class="highslide highslide-move" href="http://www.ilbe.com/files/attach/new/20150723/3740218/1101644077/6244912167/da848850a52ac6c0bdaac31371c730c7.PNG" rel="highslide"><img width="796" height="286" style="margin: 2px 0px;" alt="게이축제.PNG" src="http://www.ilbe.com/files/attach/new/20150723/3740218/1101644077/6244912167/da848850a52ac6c0bdaac31371c730c7.PNG"></a> “간음하지 마라”는 10계명이 있고, 또한 창세기 18~19장(Gensis 18~19)엔 적나라하게 Sodom and Gomorrah의 난삽한 항문성교 및 수간(sodomy)에 관한 암시와 사례 및 그에 대한 하느님의 벌이 나온다. 또한 소돔과 고모라의 성문란에서 SODOMY란 동성애, 항문성교, 수간(獸姦)....등 정상적인 성교를 벗어난 성문란을 의미하는 영어의 단어도 유래되었다. 양념으로 호기심에 유황불에 불타는 소돔과 고모라성을 바라보다 소금기둥으로 변한 Lot의 아내 이야기도 나오고......  남녀 간의 정상적인 성교에 만족하지 못한 사람들은 항문성교(Anal Sex)를 즐기고, 그것도 모자라 동성간의 구강애, 항문성교,남녀가 집단으로 즐기는 군성교(群性交)까지 유행하기도 한다. 필리핀이나 서유럽 여러나라에서는 항문성교 매춘이 공공연하게 벌어져, 일정한 길거리에 나와 호객행위까지 범람하고 있다. 일정한 표식이나 복장을 하고선 남자가 남자를 부르고, 여자가 여자를 부르는 소돔과 고모라의 상황이 현대에서도 재현되고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특별한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개, 노새, 고릴라나 기타 동물을 상대로 하는 수간(獸姦)....이런 모든 정상을 벗어난 성행위를 모두 일컬어 뜻하는 단어가 영어의 SODOMY다.  이런 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설마?란 의문을 가지며, 우리나라와 우리 사회엔 해당사항이 없는 것처럼 치부하려 하지만, 숨겨지고 은밀히 행해져서 그렇지 우리나라에서도 옛날부터 SODOMY는 있어왔고, 또한 지금도 전해지고 행해지고 있으며, 한 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변태처럼 습관이 된다고 한다. “옛날에 예쁜 처녀가 신랑을 맞아, 혼례를 치루고 첫날밤에....어쩌구 저쩌구....집에 기르던 송아지만한 수캐가 신방에 침입하여 신랑의 낭심을 물었댜..”란 옛날 얘기도 바로 수간에 관한 전례 얘기가 아니겠는가? 이런 Sodomy(동물과의 獸姦 포함)에 대하여는 풍습으로도 엄하게 금하고, 종교율법으로도 엄금하여 회교에서는 수간한자는 현장사살도 하지만, 본능적 성적 욕구는 완전히 금할 수는 없나보다. 하느님도 구약의 소돔과 고모라성의 유황불 천형/천벌 뿐 아니라, 인간의 잘못된 성행위에 대하여는 끊임 없이 천형(天刑)을 가해왔다.  난잡한 성행위나 간음엔 임질로, 컬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원주민 여자들을 무더기로 집단 성교를 하여 매독으로, 동성애 구강성교와 항문성교애 대하여는 에이즈로, 동물과의 수간(獸姦)에 대하여는 애볼라로 천형을 가해왔지만....근절시킬 수 없는 인간의 성적 본능과 쾌락추구는 끝 간데를 모르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메르스전염병에 전 국민이 Panic 상태일 때에 서울시장 박원순의 지원과 허가로 6월달에 Queer Parade와 Queer Festival이 한국의 수도 심장인 서울의 한복판에서 항문성교(Anal Sex)와 에이즈를 연상케 하는 동성애자들의 축제가 벌어졌으니.....과연 한국 서울시의 SODOMY광란에 하느님은 어떤 천형/천벌로 벌주시려는지? 제발 Sodom and Gomorrah의 유황불 천벌로 전 도시를 파괴하는 천벌은 내려주지 마시고, 창세기 18장에서도“I will not destroy it if there are 10 innocent people!"라고 약속했듯이... 서울시장 박원순의 Queer Festival 지원과 허가 및 동성애자들에 대한 무한 사랑 때문에 전 서울시민이 유황불로 천벌을 받는 일이 없기를....하느님께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 <a href="http://www.ilbe.com/6244912167" target="_blank"> [출처] SODOMY & QUEER FESTIVAL [링크] http://www.ilbe.com/6244912167</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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