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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의 허리우드 액션

작성자:

푸른산

조회: 10827 등록일: 2015-06-30

유승민의 박 대통령에 대한 사과의 의미   유승민의 허리우드 액션 야당과 친이들이 편들어 주는 유승민    <img width="500" height="339" style="font-size: 14px;" alt="" src="http://www.segye.com/content/image/2015/06/29/20150629000608_0.jpg" categoryid="2000000000000">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정책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참석자들에게 허리를 거의 90도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수여식 인사말을 통해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파동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공개 사과했다  유승민이 사과를 했다고 한다. 이것은 어쩔수 없이 모양새를  갖추어 주는데 불과하다. 그가 원내 대표로 당선될때 청와대와 찹쌀풀이 되겠다던 유승민이 거짓말을 한것이다.찹살풀이 안되어 이 난리를 친거 그거 하나만으로 도 그는 물러나야 한다.   까칠한 유승민이 대통령에게  "마음을 푸시라"??  . 마음을 풀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다.이부분에서 박대통령은 더 화가 났다고 한다.  대통령과 철학이 맞지 않다 동정심 또는 핍박받는다는 연민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속으로는 부글 부글 끓으면서도 90도로 절을 하면서 공개 사과를 하고 있다.김무성등에 의해 등떠밀려 하는 90도 사과는 허리우드 액션에 불과하다.   청와대 수석이나 비서들을 청와대 알라들이라고 비하한 것이 청와대와 찹쌀풀이란 말인가~!!유승민은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국회대정부 질문에서  작정을 한것이다.  "새누리당 당헌 8조에는 '당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하며 그 결과에 대해 대통령과 함께 국민에게 책임을 진다'고 되어 있고 그 대표적인 자리가 원내대표"인데     대구경북 초선의원을 줄세워서 "유승민 대통령 만들기" 라고 모임도 하고 생난리를 폈다고 하니 원내 대표직은 자기 정치를 하기 위한 수단이었고 박대통령에 항거하여 같은 급수가 되겠다는 지극히 유치한 하수중의 하수이다.   초선 그들에게 공천권이라는 새끼줄을 걸어서  ... 에라이~~  추접다 추저워~~ "개인 정치를 하려면 원내 대표직을 내려놓아라" 라고 당신이  알라들이라고 여겼던  바로 그  청와대 비서.수석들의 전언이" 유승민의 철학이 청와대와 맞지 않으니 유승민은 야당과의 협상창구직인 원내 대표를  내려놓고  개인 정치를 하라"이다  "청 ,대통령 뜻과 다른 "독자노선"에 불만 폭발"  이라는 보도의 제목을 보니 유승민 당신과는 도저히 함께 갈수 없다는 생각이 굳어진 듯하다.철학이 맞지 않아 대통령과 싸우는 당신은 일단은 여당 대표의 자격이 없습니다.    부디 떠나시오 당신때문에 국정이 마비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솔직히 박대통령이 대통령 당선되고 부터 박대통령에 대한  유승민의 수위높은 발언에 지켜보는 이도 가슴을 졸였던  근 2년여에 대한 세월을  박근혜 대통령이 참기는 많이  참아 왔습니다.  "철학의 차이는 (유 원내대표가 박 대통령에게) '죄송합니다'라며 머리를 숙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유 원내대표가 '저희에게 마음을 푸시라'는 식으로 사과해 박 대통령이 오랫동안 고심했던 바를 '감정적인 것'으로 비치게 한 것도 대통령을 화나게 했을 것"이라고 하는 청와대 알라들의 전언이다. 제발 좀 당신과 철학이 맞는 정의 당으로 가든지 새민련으로 가든지 하세요. 모든 야당들이 일제히 유승민 편을 들고 있어니 당신은 새누리당과 맞지 않다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img width="573" height="764" class="txc-image" id="A_2409F748558DBE0031971E" style="width: 464px; height: 431px; clear: none; font-size: 14px;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cfile209.uf.daum.net/image/2409F748558DBE0031971E" border="0" vspace="1" hspace="1" isset="true" actualwidth="573" exif="{}" data-filename="20150624_140631.jpg"> 유승민이 허리를 90도 굽혀서 대통령께 사과한 것은  여당 원내 대표가  대통령의 철학과  사사건건 맞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것입니다.    <table align="center" style="width: 500px; font-size: 14px; margin-top: 10px; margin-bottom: 10px;"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categoryid="2000000000000"><tbody style="font-size: 14px;"><tr style="font-size: 14px;"><td style="font-size: 14px;"></td></tr><tr style="font-size: 14px;"><td align="left" style="font-size: 14px;"> </td></tr></tbody></table>사나이가 철학이 맞지 않았는데 어떻게  90도까지 숙입니까? 그거 너무 비굴한 모습  아나요?  나 같으면  철학이 맞지 않다고 당당하게 손털고 나가겠습니다. 요즘 못볼꼴을 너무 자주 연출하여 코메디 유승민이 되었습니다. 물건이나 사람이나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이 보기도 좋고 유용하게 쓰입니다.새누리당과 정체성이 맞지 않으면 떠나야 되는데 어째서 버티기를 하나요? 빨리 가라~!! 그 얼굴 정말 딱 꼴보기 싫어요~!! 유승민과 정체성이 맞는 정당에서  '중(中)부담, 중(中)복지'를 하고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도입 공론화, 야당과의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 명시 합의, 국회법 개정안 처리 재의결   정의화 국회의장과 손잡고 처리 하시라    추신)티비 방송 보니까 심상정 어머니가 "유승민을 데려오면 안되나" ..라고   말했다던데 유승민은 정의당으로 가는 것이 ....당신의 철학이 새누리당과는 맞지 않으니 빨리 정의당으로 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다. 동지님들 아래 링크로 가셔서 찬성해주세요.사랑합니다.<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180617">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18061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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