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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유승민, 헌법위에 군립하려는 19대 국회

작성자:

푸른산

조회: 8119 등록일: 2015-06-17

<div class="date_ctrl_2011">헌법위에 군림하려는 19대국회  유승민은 까불지 마라   <img width="500" class="txc-image" id="tx_entry_27027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2125FF4E5580ECED27079C"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눈감은 유승민.jpg" exif="{}" actualwidth="500"> 헌법에 저촉된다는 당내 비판에 눈감은 배신자 유승민  메르스가 기승을 부려 내 왠만하면 정치적인 의견을 피력하는 글쓰기를 자제하려고 했지만  3권분립의 원칙이 훼손되는 민주주의의 골격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이글을 쓰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div> 삼권분립의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한 것은 국회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 여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돕는 동반자임에도  유승민이라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복수심에 가득찬 희대의 배신자가 나타나서 야당과 합세하여 대통령의 행정권을 파괴하고있다. 19대   국회의 입법폭력으로  행정부의 최고 수장 대통령이 무력화 되면 나라의 혼란은 극에 달할 것이고 그런 대통령 뽑으나 마나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나라가 혼란하면 누가 덕을 보겠나요? 그것은 바로 북한 정권이다.   이렇게 크게 보아야 함에도 유승민은 이병기 비서실장의 "공무원 연금 개혁안 통과 안시켜도 좋으니  국회법 개정안 통과는 안된다"는 적극 만류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새누리당의원들의 표단속까지 해가면서 통과를 시켰다. 공천 새끼줄이 목에 감긴  영남권 국회의원마저 유승민의 눈치를 보면서 전부 찬성했다고 하니 ..유승민의 박대통령에 대한 복수심의 크기가 가 어떤지 짐작할 만하다.  <img width="600" class="txc-image" id="tx_entry_12543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37.uf.daum.net/image/237CF4475580ECB4175515"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유승민지시 국회법개정안 사진찍어두라.jpg" exif="{}" actualwidth="600"> 유승민의 이런 행위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박대통령에 대한 사감으로 시작되었겠지만 국기를 흔드는 중대한 문제로 발전하고 말았다.   이것을  묵인 동조한 김무성 당대표에게도 책임을 회피하지는 못할 것이다.유승민을 도구로 박근혜 대통령 힘빼겠다는 (개혁 반대세력 방산비리.자원외교 수사)당내 친이 세력에 묵인 동조한 결과가 된 것이니...   문제는 헌법에 저촉된다는 것을 모르는 무식한 유승민이고  더구나 율사출신 임에도 불구하고 이종걸의원이  새민련 대표로 밀어부친 것은 그의 헌법지식이 짧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 차릴 수 있다.(새민련  소속일 망정 헌법저촉을 안  박범계의원은 반대를 했다.) 여당내 일부 친이 인사들은 위헌성은 인정하지만 국회의장의 글자 한자 바꾸는 노력이 있었고 메르스 사태의 타이밍이 좋지 않아 거부권행사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지만 메르스는 언젠가는  사라질 전염성 질환이지만 그것을 빌미로 거부권행사 하지 않는다면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대한민국의 골격이 무저질 것이다.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 스스로 헌법에 없는 권한을 갖겠다는, 용납할 수 없는 입법독재이며 대통령은 헌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 정의화 의장이 글자 한 자 바꿔서 위헌성을 줄였다고 했는데 요구를 요청으로 글자 한자 바꾸어서  입법 취지를 바꾸겠다는 코메디 국회가 아닐 수 없다. 요구나 요청은 사전적으로 같은 의미이기에 배꼽을 잡고 웃지 않을 수 없다.<img width="533" class="txc-image" id="tx_entry_87672_"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01.uf.daum.net/image/2247EC505580EBA72B212A"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국회 행정권 천탈 3인방.png" exif="{}" actualwidth="533"> "이것이 바로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19대 국회의 적나라한 모습이다.."여당 지도부가 만약 돌아온 국회법을 재의결하려고 한다면 이는 대통령과 따로 가겠다는 선언. 이다.더 통속적인 눈으로 보면 여자 대통령이라고 무시하고 국회의 권위를 앞세워  박대통령의 권위를 실추시켜 어떻게 한번 해보겠다는 것이다 .이와중에도  이종걸과 유승민의 진실공방이 펼쳐지는 거짓말 소동이 벌어져 목불인견을 연출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유승민 원내대표가 (재의결에 필요한 의석수인 3분의 2) 숫자를 맞춰주기로 약속했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유승민의 그간의 행적을 보면 이종걸의원에게 어떤 식으로던 숫자를 맞추 주기로 암묵적으로 동조했을  것을 쉽게 짐작이 간다. 유승민의 거짓말이 벌써 한두번이 아니다. 이병기실장이 거짓말을 했을 리는 없지 않은가?..ㅎㅎ 참나~   얼마전 국회법 개정안에 대해   " 청은 괘심하겠지만 유승민을 품어야 한다"고 유승민 편들었던 이재오가 있었다. 박대통령 힘빼기로 치면 이재오나 유승민이나 같은과이니 친이 국회의원을 야당의 재의결에 빌려줄수도 있을 것이다.   그들은 헌법의 3권분립같은 것은 처음부터 안중에도 없었기에 오로지 입법부인 국회가 행정부인 청와대의 힘빼기에 여야 없이 동조했을 것이다. 헌법질서를 파괴하는 일을 저지른 것이다. 유래없이 높은 투표율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힘빼기에 동조할 국민은 아무도 없다.설사 유승민과 이재오가 합세하여 재의결한 법안이  국회로부터 다시 청으로 돌아온다고 해도 박대통령은 헌재에 법안을 보내서 무력화 시키는 길도 있다.    반대만 일삼는 야당은  애시당초 그렇다 치더라도 정국 혼란  파장은  유승민과 김무성이 져야 한다. 유승민을 도구로 은근히 부추기는  M B 패거리는 반성해야 한다.속된 말로 이 문제를 기화로 여권의 분당 사태가 일어 난다면 부패하기로는 으뜸가는 M B패거리와 그렇지 않은 측과 분당이 될 것이다.  1조원의 혈세를 먹어치운 카나다 하베스트사를 왜 인수했는지 국민들은 분기탱천이다.  이문제에 대해서 M B는 부패 비리 정권의 원죄가 있다. 1 조원이 어느집 애 이름이 아니다. 21개의 별이 떨어진 방산비리.... 어떤 건설사도 이익을 못봤지만 답합에 답합을 일삼은 4대강 사업의 최종 수혜자가  누군지 국민들은 다 안다.     분당사태로  두편이 갈라진다면 내년 4월 총선에서 국민들은 누구를 찍을 까요? 안봐도 뻔한 그림입니다.이미 드러난 증거가 있는 부패한 세력에게는 절대로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유승민 까불지 마라 ~!!이미 유승민으로 부터 멀어진 대구의 유권자에게 물어보고 까불던지 말든지 해라  관련기사에 달린 댓글에 100% 동조하면서 펌해봅니다.  ---아래----- 대통령 통치권에 정면 도전하는 국회를 국민들이 가만 앉아서 지켜볼것 같은가? 대통령에 정면도전하는 새누리당은 더 이상 여당이라 말하기 어렵다//이*기   <o:p></o:p>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려는 국회에게 대통령은 당연히 거부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국회가 나라 망치는 길로 가고 있는 것 같근요.// 김*주  <o:p></o:p>  대통령께,쌍욕에다,막말을 하다못해, 청와대와대통령을 무력화 시킬려는, 여야,지도부라는,인간들이 합작품을 만들었다. 쿠데타 수준이다. 그러고도,왕이라고 대통령을 조롱하는,인간들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니.이런 국회의원,뽑은 유권자들도 같은 수준이라...다음 총선에서도,또, 선택하는,무지한 유권자들이 있을지...//이*연  3권분립으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한 것은 국회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못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다.여당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돕는 파트너라야 하는데 야당과 합세하여 대통령의 행정권을 파괴하고있다.김무성 유승민은 3권분립의 기본정신도 모르는 놈들이다.입법폭력으로 대통령이 무력화 되면 국회도 존재가치가 없다.국회 스스로 해산하고 총선 다시 하라.// 이*재  메르스를 핑계로 입법독재의 기틀을 마련해 보겠다? 메르스, 그거 참 좋네. 메르스는 극복하고 넘어갈 1회성 질병이고, 입법독재, 저건 나라 자체를 불구로 만드는 재앙이다. 대통령은 정부로 이송돼 오는 국회법을 되돌려 보내시라. 다시 넘어오면 헌재로 보내시고.//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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