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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좌파언론들의 보도 특징 2가지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8547 등록일: 2015-06-12

♣ 한국의 좌파언론들의 보도 특징 2가지
 
 
 
---한국의 주요 언론은 좌파가 점령...
---좌파들의 언론을 통한 여론의 호도...
---좌파언론과 좌파 국정원과의 상관성...
---통계의 함정과 여론호도의 본질 파악...
---수시적인 여론조사의 보도로 정치적 목적의 달성...
---언론의 부정적 기사제목 등으로 반정부적 여론의 조성... 
 
 
방금 인터넷 포털에 올라온 아래 '연합뉴스'의 "박원순이 차기지도자 올해 첫 1위"라는 매우 황당한 기사제목에, 느낀 바를 몇 자 적어본다...어제 오늘, 국민들에게 논란ㆍ문제ㆍ우려 등등의 중심에 우뚝 서 있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도대체 어떻게 지도자 1위가 될 수가 있는가? 국보법 폐지 주장, 아들의 병역의혹, 동성애 옹호 등등...
 
이런 사람이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수도인 서울에서 시장을 맡고 있는 한국은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세계 어느 나라의 수도 시장이 저런 주장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나라가 망하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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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articleTitle class=font1 __dttjindo__id="e143408756034499504111">"박원순, 차기지도자 올해 첫 1위…황교안 찬반 팽팽"</H3>
기사입력 2015-06-12 11:04 
 

<DIV class=article_btns></DIV>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56089&isYeonhapFlash=Y">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7656089&isYeonhapFlash=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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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그동안 한국의 좌파언론들의 보도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다음과 같은 2가지 특징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첫째, 정부의 각종 정책과 사안의 발표, 그리고 보수우익의 인사와 단체의 좌익 비판에 대해, 기사제목을 대체로 부정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작성한다...그렇게 되면, 그 기사내용은 국민들에게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해주기보다는 반정부적인 인식과 우익들의 좌익 비판에 마치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심어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일례로 ~논란, ~문제, ~우려 등등의 단어들이 기사제목으로 채택되는데, 이는 해당기사의 기자가 이미 기사에 대해 논란, 문제, 우려 등의 인식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당연히 이렇게 작성된 기사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해당 사안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끔 한다...다시 말해, 이 기사를 읽는 사람들은 무의식 중에 "아! 이것이 논란, 문제, 우려 등이 되는구나"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다...
 
둘째, 수시로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 정치인과 정당의 지지도 조사결과를 발표하도록 한다...대략 성인 1,000여명을 상대로 임의로 전화를 걸어 지지도와 선호도를 조사하는데, 신뢰수준이 95%라고 한다...이러한 여론조사를 발표할 시점에는 항상 세월호나 메르스 등과 같은 좌익들의 음모적 사건들이 반드시 단골메뉴로 등장한다...
 
이러한 임의의 여론조사는 지역, 성별, 나이 등등이 불확실하며, 충분히 사전조작의 가능성이 다분하다...즉 표본조사가 잘못되거나 조작될 경우, 그 통계를 전혀 믿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예전에 어느 여론조사 기관장이 과거 어느 정당 단체에 몸을 담은 적이 있는 사람임을 알고서, 이러한 여론조사도 믿을 만한 것이 못 됨을 진작 알았다...중요한 것은 한국에서 수시로 하는 여론조사의 방식에 있어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다...임의의 한국 국민 1,000명의 여론조사가 마치 5,000만 국민의 생각인 것처럼 보도해되는 작태는 없어져야 할 것이다...
 
사족으로 한국에는 '전자개표기'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다...이 전자개표기가 어디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지, 이제서야 감이 오시는가?  
 
끝으로 좌파적 언론과 기자들이 국민여론을 호도하여, 좌파 정치인이 당선되도록 하는 현실을 과연 국정원은 모르고 있는가? 국정원은 기자들의 언론사 소속과 이메일 등등 신원을 모두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한국의 좌파적 언론과 정치인의 배후에 좌파 국정원이 도사리고 있을 것이라는 억측은 너무 지나친 것일까? 미국, 중국, 일본, 이스라엘 같으면, 이러한 각 계층의 반국가적 좌파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해버리는데, 한국은 아직 한 참 멀었다...각계 계층의 반국가적 좌익 리스트를 가지고, 정보기관이 가진 최첨단 장비로 정말 쥐도 새도 모르면서 사후에 찍소리도 못하게 제거할 방법이 많지 않은가? 역시 박힌 사람들의 사상과 능력과 기술이 문제다... 
 
왜 김대중이 1998년 4월에 수백여명의 국정원과 기무사의 우익요원을 쳐냈는지 쉽게 이해가 되리라 본다...비밀기관인 국정원과 기무사만 완전 좌익들이 장악하면, 정치와 언론과 군부와 주요 요인 등등의 포섭과 매수가 한결 쉬워질 것임은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좌익요원들이 공갈, 감시, 협박, 탄압, 테러, 암살 등등을 저질러도, 경찰과 검찰까지 주무를 수가 있지 않은가? 모두 한 패거리인데, 어찌 자체적으로 공개적인 법률적인 처리가 되겠는가? 만약 언젠가 필자에게 총자루가 주어진다면, 관상ㆍ공부상ㆍ오장오부 등을 바탕으로 '저학력 맹견성 악질 좌익분자들'을 모조리 잡아내어, 자체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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