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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종북좌익과 '맹견(猛犬)' 정치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8119 등록일: 2015-05-11

♣ 한국의 종북좌익과 '맹견(猛犬)' 정치
 
 
---사람 관리에 앞서, 먼저 개 관리부터... 
---한국 종북좌익들의 '맹견(猛犬)' 활용...
---맹견은 대체로 좌익분자나 불순분자...
---한국의 우익들은 '광수(狂獸)'를 잡아내어야~
---한국의 우익인사들은 맹견에 매우 조심하셔야~
---국가기관은 학교와 학교 밖의 맹견 관리에 집중해야~
 
 
 
여기 논객넷을 비롯한 여러 애국사이트를 보면, 종북좌익에 휘둘리는 한국정치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속물 한국 정치인에 절망한 분들이 많이 보인다...이를 두고, 많은 논객들이 '개[犬]'란 단어를 사용하여,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한국의 논객들이 보기에, 그만큼 정치를 하는 것이 마치 개처럼 어지러우면서[亂] 잡스럽기까지[雜] 한 인간 이하라는 이야기이다...
 
언젠가 크고 작은 개 할 것 없이, 개와 개주인들을 유심히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참고로 필자는 위생상, 시간상 개나 고양이 등등의 애완동물을 기르지 않는다.)...아래에 경험담을 소개하면서, 몇 가지 느낀 바를 적어본다...
 
특히 작은 개들의 특성은 길을 가다가 서로 맞딱드리면, 아파트 안이 소란스러울 정도로 서로간에 막 짖어댄다...개 주인이 개 머리통을 한 대 때리면, 께~겡 하면서 그제서야 조용해지면서 제 갈 길을 간다...그리고 소형견은 설령 주인이 개끈을 풀어놓더라도, 사람 주변에 먹을 것을 찾아다니면서도 사람을 크게 해치는 법은 없다...먹을 것을 몇 개 집어던져 주면, 잘 받아먹을 정도이며, 말도 잘 듣는 편이다...
 
그러나 몸집이 어린 아이보다 더 큰 30~40kg 정도 되는 대형견(大型犬)은 약간 상황이 다르다...이 대형견은 지나가다가 가끔 소형견을 보고 짖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다만 대형견은 자신이나 주인의 의지에 따라, 사람에게 상당히 위협적으로 돌변할 수도 있다...대형견은 주인이 개끈을 가지고 다닐 경우에는 개주인이 힘에 부칠 정도인데, 한적한 공간에 개끈을 풀어놓으면 마음껏 나돌아다닌다...지나가는 사람과 부딪힐 경우에는 물 수도 있는 상황이다...주인이 뼈다구라도 던져주면, 말도 잘 듣고 아주 맛있게 먹는다...또한 주인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말도 매우 잘 듣는다...
 
대체적으로 소형견들은 여자들이 많이 기르는 듯 하고, 대형견들은 남자들이 많이 기르는 듯 하다...문제는 사람을 해칠 수도 있는 대형견과 그 주인이다...마치 개주인은 대형견에 자신의 존엄을 기대면서 자신의 힘을 주변에 과시는 듯 하며, 또 주변에 자신이나 조직에 반대되는 특정 사람을 대형견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공격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개주인이 한 눈 파는 사이에 개를 놓쳤다는 등등의 변명이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아파트 단지 안에서는 상당한 위험과 불편을 안겨 준다...아울러 개가 이리저리 다니면서 누는 오줌과 똥과 같은 배설물들은 아파트 환경은 물론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더러운 피해를 주고 있다...    
 
예전에 북한에서 한국의 주요 인물의 사진을 걸어두고, 지휘자가 군견(軍犬)으로 공격시키는 훈련을 본 적이 있다...이처럼 한국의 종북좌익들도 국내의 맹견들을 비밀리에 모집하여, 국내외에서 우익인사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하는 지도 모르는 일이다...이런 맹견들은 일단 아무런 능력과 기술이 없는 할 일이 없는 백수건달, 머리가 텅텅 빈 단순+무식+과격의 사람, 가족과 친인척이 거의 없는 부랑아(浮浪兒), 먹을 것과 돈을 주면 말을 잘 듣는 '광수(狂獸)'들로서 구성될 것이다... 
 
이로 볼 때, 상식적으로 한국의 정치적 개들은 항상 자신의 수하(手下)에 사나운 개, 즉 맹견(猛犬)을 데리고 정치를 하기 마련이다...정상적인 사람들이 더러운 개 밥그릇을 청소하려 할 경우에는 가차없이 맹견을 풀어 위협할 것이다...만약 맹견이 문제를 일으킬 경우에는 맹견을 때리든지, 죽이든지 등등으로 모든 책임이 맹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맹견은 자신이 왜  맞는지, 죽는지 그 이유조차 모른 채 말이다...
 
끝으로 노파심으로 한국의 우익인사들은 이러한 맹견의 다양한 공격에 매우 조심하셔야 한다...또한 국가기관은 이러한 맹견들이 좌익들에게 악용되지 않도록, 학교 안의 폭력 조직과 학교 밖의 폭력 조직에 대해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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