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태는 재 조명되어야 한다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광주 사태는 재 조명되어야 한다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523 등록일: 2015-01-18

여당 
<DIV class=tit_box>
<H2> </H2>
<H2>광주사태는 재 조명 되어야 한다!  [27]</H2>
<DIV class="name le"> </DIV>
<DIV class="name le">김성복(qhr***) 2011.11.20 12:20:53</DIV></DIV>
<DIV class=c></DIV>
<DIV class=count><A class=textBig>크게</A> | <A class=textSmall>작게</A> 조회 493 | 스크랩 3 | 찬성 80 | 반대 7</DIV>
<DIV style="FONT-SIZE: 19px" class=brd_view_body>
 
이제 방금  여기 조토마 토론방에서는, 제일  글 잘 쓰기로  이름난 논객이시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신다는 황동언 논객님이 여기 올리신 원글에, 5,18이 폭동이냐?  항쟁이냐 는 간단하다는 제목으로 올리신 글에 대한 내용에 관하여, 저가 반론을 제기 할가 합니다.  토론상 그 분의 원글에 들어가서 댓글을 달고 답글을 달고 논쟁을 하는 것이 정석이겠으나, 저는 이미 그 분의 글에 여러번 정당한 논제로, 토론을 하고져 했고, 사실 글[댓글]을 많이 달아 보았으나, 다는 쪽 쪽 저의 글은 모두 삭제를 당하고 그것도 때에 따라서는 그 분의 원글까지 삭제하는 관계로,
 


오늘은 저가 직접 저의 원글에다가 광주 사태는 민주 항쟁도 아니고 사태고, 내란이고 폭동이다. 란 반론으로 저가 그 분의 글에 대한 토론을 할 것 입니다.  이미 저는 광주사태에 관하여, 여러번 여기에 글을 올린 사람이고, 아직도 저의 글 수 만자가 토씨하나 글자 한 획 지우지 않고 있습니다.  의문이 나시는 분들은 저의 글을 검색해 보시면, 잘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황동언씨가 말씀하신 5,18 이 폭동이 아니란, 점과 항쟁이 맡다는 것에 관하여 저가 반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5,18 광주사태가 발생한 동기부터 알아야 하겠습니다. 1979 년 10 월 26 일 그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이시던, 박정희 대통령이
 


그 당시 가장 신임했던 정권 실세 2 위였던 중앙 정보부장[지금은 국정원장]인 김재규에게 청와대 안가에서 권총으로 피살되어 서거하신 것이고, 그 당시 계엄 사령관인 정승화 육군 참모총장이 김재규의 계획적인 대통령의 암살내용을 모른체, 안가 주변에 있었던 것이고, 그 것을 나중에 전두환 보안 사령관이 김계원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부터, 모든 사실을 안 다음에 김재규를 육본으로 불려들여서 긴급 체포를 한 것이며, 박대통령이 시해되면서 긴급 사태가 발생되고, 그 당시 대한민국 헌법상 대통령이 유고시에는 국무총리가 모든 권한을 부여 받고 실질적으로 국가 비상시국을 관리 운영하는 것에 따라서,
 


고 최규하 대통령이 모든 전권을 잡게 된 것이고, 박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는 그때에는 계엄령하에서는 모든 형법을 관장 수사하는 기관들은 육군참모총장인 계엄사령관에게 예속 되는 것이고, 박대통령 시해사건 수사는 당연히 그 당시 군 최고 수사기관인 보안 사령관인 전두환 장군에게 위임되어서 수사를 진행한 것이고, 그 때만 해도 전두환 보안 사령관은 일개 보안 사령관일 뿐이었고, 상부의 명령에 따라서, 계엄령 법에 따라서 즉각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사건의 주범인 김재규를 수사한 것이고, 수사를 하다가 보니 박대통령 시해사건 현장 근처에서 정승화 육군 사령관[계엄사령관]이 그 주변에 있었슴으로,
 


결국 불가피하게 정승화 사령관을 육본 집무실에서 보안사 수사관들이 임의 연행 하고져 했으나, 결국 상대방끼리 연행 과정에서 총격전이 벌어진 것이고, 그 것은 이미 지난 현대사에 다 기록된 것이기에, 여기서는 언급치 않기로 합니다. 그래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모든 것을 수사를 통해서 다 밝힌 것이고, 이미 그 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 할 당시에, 야당측 정치 지도자들인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한 그 때부터 민간 정부 구성을 생각을 했고, 민간 정부로 이양이되면 대통령은 누가 먼저 할 것인가 에도 자기들끼리 이미 내락이 된 상태라는 것은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 후 최규하 임시 내각은 사실상 박대통령의 오랜 통치로 인한 모든 업무를 다 승계받어서 할 수 도 없었던 것이고, 야당측에서는 하루 빨리 군정 종식 운운 하면서, 계엄령 하에서도 연일 데모를 하니까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현장에 정승화 참모총장이 있었다는 것에 군인들은 분기 탱천한 것이고, 전두환 사령관을 옹호 지지하는 하나회의 인맥들이 새로운 권력으로 부상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때만해도 신군부가 정치 전면에 나서지는 않었던 것이고, 고 최규하 대통령이 모든 국가의 권력은 쥐고 있었던 것이며, 
 


거기에 따라서 야당들은 자기들이 기대했던 것에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자, 결국은 신군부는 물러나라!  전두환 사령관은 물러나라!  최규하는 물러나라! 라는 구호와 함께, 전국적인 민주화 단체들을 총 동원하여 연일 궐기 대회를 한 것이고, 여기에 반발한 최규하 대통령과 신군부는 결국 김영삼 신민당 총재를 가택 연금시키고, 계엄령 포고령 위반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군 법정에 세워서, 그 당시 김대중 대표의 자술서를 받아냈고 정치 은퇴와 미국 망명길로 종결 처리될 상황에서, 김영삼 전 대통령의 고향인 마산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에서 치열한 시위가 발생을 했으나,
 


경찰에 의하여 모두 해산이 되었지만,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서 결국 전남 광주에서 전면적인 시위가 발생했고, 처음에는 경찰 병력으로 진압을 했으나, 이미 성난 군중들은 경찰 관서와 파출소등을 파괴를 하고 공공 기관에다가 방화를 하고 데모가 과격 해지니까, 전남 광주지방에다가 위수령을 발동한 것이고,[이미 계엄령 상태였슴에도]더군다나 치안을 책임을 지고 과격 시위대를 진압해야 할 경찰들이 시위대에 포위되고, 심지어는 광주 사태의 영웅으로 추앙 받던 윤기권이라는 자는 경찰들을 무기를 갖고서 인질로 잡았으며,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였고 극렬히 저항하자, 
 


결국 광주지방의 00 예비 사단을 광주 데모를 진압하고져, 그 당시 전라도 출신인 정웅 사단장을 급파 해서 광주사태를 진압하고져 했으나, 예비사단의 전력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되지 못했고, 이미 그 때는 광주 인근 경찰관서의 무기고가 모조리 피습 당한 상태였고, 데모 군중들이 군인들 처럼, 완전 군장을 한 상태였으니까, 도저히 이대로는 아니 되겠다 싶어서, 그 당시 이희성 육참 총장[계엄 사령관]이 최규하 대통령에게, 공수특전사 부대를 파견 하여서, 조기 진압 할 것을 건의한 것이고, 최규하 대통령은 이미 내전 상태로 변질된 광주사태를 그냥 보고 있을 수도 없고 북으로 부터,
 


어떤 침략을 받을지 모르는 상황이라서, 공수특전사의 진압을 허가를 해 준 것입니다.  여러분들! 공수특전사는 그들은 참 군인으로서 상관의 명령에 살고, 명예를 최대한 존중하는 군인중에 군인인 것이 바로 특전사 요원들입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해서는, 자기 한 목숨을 기꺼이 조국의 재단에 바치는 것을, 자기들의 최고의 명예로 압니다.  이미 광주는 무정부 상태이고, 그 당시 전남도청은 반란군에 점령이 된 것이고, 광주는 자기들이 말 한 것 처럼, 대한민국의 국호가 아닌, 광주만의 해방구였던 것입니다.  이미 중앙 정부의 그 어떤 지시도 투항도 거부한 것이 바로, 광주사태 당시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반역이고, 거기에 동참한 사람들은 역도들입니다.  이미 대한민국 대통령의 말도 법도 따르지 않는, 광주 해방구라면 더군다나 반란군을 진압하러간 대한민국 정규 군인들에게 맞대응을 하면서 총을 쏘고, 방산 업체의 무기고를 탈취해서 탱크까지 몰고 중무장을 한 사람들인데, 그 것을 어찌 민주 항쟁이라고 합니까?  그리고, 죄 지은 범법자와 사상범을 구금한 교도소를 탈취할려던 자들이 어떻게 구국의 영웅입니까? 그리고 그 당시 국가의 명령에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했던 우리의 젊은 군인들은 상관의 명령에 죽고 사는 명예를 목숨보다 중히 여기는
 


젊은 군인들은 수 십명이 죽고 상이 군인들이 되었지만, 그들은 어떻게 역적이 되어야 합니까?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군인들과 무고한 시민들에게 총질을 한 그들은 어떻게 영웅이 되어야 하며 열사가 되고, 엄청난 보상을 받어야 만 합니까?  북한의 김일성이가 일으킨 육이오 동란때,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수 십만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상이군인들이 되었지만, 그 당시 죽은 우리 형님들의 보상이 겨우 한 사람당 라면, 한봉 값인 5000 원이라면 과연?  그 누가 앞으로 김정일이가 쳐 내려 온다고 해도, 총들고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지킬려고 할 것입니까? 
 


저는 광주사태 당시 물론, 억울한 민간인들의 희생도 있었다는 것은 다 잘 압니다.  허지만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선동해서 그들을 사지로 몰아 넣고, 그 것도 모자라서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총질을 한 자들이 어떻게 영웅이고, 열사란 말입니까?  그 당시 경찰관 수 십명을 인질로 잡고, 광주사태 당시 주동자로서 영웅 칭호를 받은 윤기권이는 그럼 무엇때문에 북한으로 야반 도주했으며? 그곳에서 지금 무슨 교수자리를 하면서, 호의 호식하는 것인지? 황동언 논객님은 분명히 답을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광주사태가 민주 항쟁이라면 5,16 과 12, 12 도 반드시 혁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한다면, 광주사태가 광주민주 항쟁이 맞고, 오일륙 12,12 가 군사쿠데타라면, 광주민주 항쟁도 분명 쿠데타인 것입니다.  우리 글쓰는 사람들은 어느쪽에도 편견을 두어서도 아니됩니다.  역사는 사실대로 기록을 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정권과 권력이 바뀐다고 해서, 역사가 고무줄 처럼 늘어 났다, 오그려 졌다 해서는 아니 된 다는 것입니다.  이 기회에 광주 사태 당시 무고한 시민들이 다 소 간 희생된 것에 대하여는 글쓰는 사람으로서, 충심으로 당사자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애도의 말씀 올립니다.  우리 백성들은 정치인들을 잘못 만나면 억울한 희생을 치러야 하는 것은
 


동서 고금의 진리이고, 우리 인간들의 숙명인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누가 대통령이 되던지 간에, 광주사태를 민주항쟁으로 만든것과 오일륙 12, 12 를 쿠데타로 몰고간 것을, 혁명으로 바로 잡지 않고서는 지난 역사를 올바르게 말 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문제를 바로 잡지 못하고, 역사를 운운 한다는 것은 어불 성설이고, 그 역사는 다만 쓰레기일 뿐이다!  동서고금의 어떠한 역사라도 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으로 정의하는 것이다.  그리고 광주 민주항쟁의 "항쟁"[抗爭 = 맞서 싸움]의 뜻은 무엇인가?  바로 맞서서 싸운다는 뜻이 항쟁이란 것이다! 
 


그렇다면, 광주사태는 분명 민주화가 아닌 것이고, 국가를 변란으로 몰고간 사태이고, 내란인 것이다.  황동언 선생님! 저에게, 이 문제에 관하여 토론을 하실려면 반드시 저의 글에 들어 오셔서, 토론을 해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괜히 옆 불덕에서 어슬렁 거리지 말고, 정정 당당하게 安東 村勞와 토론을 해주십시요.  왜! 저에게 반론할 자료와 근거가 없어서 입니까?  귀하께서 저의 글에 오신다면, 광주사태에 대하여 몇 달 몇일이라도 정답을 들려드리겠습니다.  광주사태는 김영삼,김대중 전직정치인들이 자기들의 정권 탈취에 목적을 둔 것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란 것이 저의 정답입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DIV>
<DIV class=yesno_btn><A class=yesno_btn_yes href="javascript:recommendMessage()">찬성 80</A><A class=yesno_btn_no href="javascript:oppositeMessage()">반대 7</A></DIV>
<DIV class=brd_view_bottom>
<DL class=brd_view_tag>
<DT> </DT></DL></DIV>
<DIV class=brd_view_comment>
<H3>댓글[27]</H3>
<DL class="comment_view best">
<DT>김성복(qhrr****)2011.11.2018:18:33 | 공감 8 
<DD class=comment>지금 한번 보십시요. 여기 전충배란 사람이 올린 글을 한번 보십시요. 저가 이곳 조토마에 들어온지가 삼년째이지만, 그는 지금까지 문맥하나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글을 / 그것도, 하루에 수십번식 반복 개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공산 사회주의자들이 흔히 쓰는 재 반복 학습 훈련이라는 전술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것이 사실이 아닌 거짓이라도 계속 재 반복 학습 쇠뇌 시키면, 언잰가는 그것이 거짓도 " 참 "이 된다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 재반복 학습효과란 / 그들이 즐겨쓰는 학습론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초등학생들 보고 중고등 학생들 보고서, 심지어는 이삼십대 젊은 사람들 보고서 한번 물어 보십시요. 
<DD class=act><A class=sym href="javascript:RecommendComment(1208760)">공감</A> <A class=singo href="javascript:CommentReport(1208760)">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규용(jamesk****) 2011.11.20 12:23:09 | 공감 5 
<DD id=comment_1208577 class=comment>중도이신 이명박통은 관심이 아니계십니다 옆구리에끼고있는종자들전부 좌레기이거든요 !! . <A>삭제</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577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3:38:18 | 공감 2 
<DD id=comment_1208620 class=comment>김규용 선생님! 저가 오늘 황동언 논객님께서 광주 민주항쟁? 에 관하여 하신 말씀에 반론하는 글을 저의 원글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방금 보충할 것이 있어서 몇자 더 삽입을 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도 잘 아시지만, 박사모도 노사모도 명사랑도 더우기 빨/갱이도 아닌사람입니다. 오직 우리의 굴곡진 지난 역사가 힘의 논리에 의하여 변질 되는 것이 서글퍼서 이곳에 박사랑 분들과 노사모 명사랑들게 많은 욕을 얻어 먹으면서도 글을 쓰고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도 저가 쓴 글에 후회는 없습니다. 왜! 우리가 지금 일본 넘들이나, 중국애들한태 욕을 먹으면서 우리의 지난 역사들을 저들에게 오욕과 왜곡된 역사로 변질되고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620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형도(kh****) 2011.11.20 13:43:44 | 공감 3 
<DD id=comment_1208623 class=comment>그냥,, 당연한 사실이지요. 저이들은 사실은 접어두고 평가와 각색에 온 힘을 쏟는 것만 봐도 절로 입증되는 일입니다. <A>삭제</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623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3:44:40 | 공감 2 
<DD id=comment_1208625 class=comment>굴절되고 있는대도 그것하나 바로 잡지 못하는 인간들이 허구한날 우리들끼리 박근혜가 어떻고,이명박이 어떻고만,자기들 주군들 치켜 세우기에만 골몰 하고 있더군요. 저는 여기 조토마에 누구들 처럼,명사랑 박사모의 조회 찬성 많이 받고 할려고,나온 사람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과거사가 저들에게 유린 당하는 것이 아쉽고도 분통이 터져서 이곳에 하루에 한개식 어떨때는 며칠에 한번식 글을 올리지만,지금 한번 보십시요! 광주 문제만 나오면,박근혜씨 표 떨어질가바 모두 딴청만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사태가 혁명이고 민주화면,박정희의 오일륙과 전두환의 12.12도 혁명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참으로 피를 토할 지경입니다.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625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3:48:47 | 공감 3 
<DD id=comment_1208627 class=comment>이것은 정도 원칙이 아닙니다. 이러고서 대한민국이 어찌 올바른 역사가 지켜질 것이며, 나라의 발전과 융성을 입에 담을 것입니까? 김규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님과 같으신 분들이 계시기에 올바른 지적도 해 주시고, 젊은 이들에게 진실된 역사를 가르쳐 주시는 선도자 역활을 하시는 겁니다. 항상 건강 건필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김형도님도 감사합니다.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627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이정숙(jslee****) 2011.11.20 17:08:20 | 공감 5 
<DD id=comment_1208724 class=comment>김성복님의 광주사태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100% 가 사실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디 이런 글 자주 올리셔서 왜곡되고 몽매한 자들의 억지 주장을 불식시켜 주세요~~ 말도 안되는 글 올리는 저쪽 사람들 정말 답답합니다. 대한민국의 70%가 김성복님의 주장에 동의할 것으로 압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A>삭제</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24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7:37:36 | 공감 1 
<DD id=comment_1208736 class=comment>김규용선생님! 김형도선생님! 이정숙선생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요즈음 저의 글에 김규용 선생님은 종종 들어오셔서 좋은 말씀도 해 주시고 격려도 해주시지만, 김형도님과 이정숙 선생님께서는 자주 뵙지를 못했습니다. 오늘도 오후에 잠시 잠간, 시간이 조금 있어서 이곳 토론방을 어슬렁 거리다가, 황동언님이 올리신 글제에 이상한 내용이 나왔길레, 저가 거기에 대한 반론의 글을 여러자 생각나는대로 객관적으로 반론의 글을 올리고 난다음. 김규용 선생님의 댓글에 몇자 안부인사 올리고 나가려던 참에, 반가운 김형도 선생님이 오셨지만, 저가 먼저 예약된 손님이 계셔서, 김형도선생님께 밋쳐 안부인사도 길게 드리지 못하고,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36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7:44:12 | 공감 1 
<DD id=comment_1208739 class=comment>나와서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넓으신 이해와 관용을 바랄 뿐입니다. 사실 저가 요즈음 민감한 정치쪽 얘기는 피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천자 토론에는 몇자식 더러 글적 거려 보지만, 요즈음 이곳 논장을 보니까, 사실 명파와 재오파 분들이 득실 거리고, 거기에 옛날 노사모 분들이 명파와 재오파와 의기 투합해서 박사랑 분들에게 집중 공격을 하는 것을 보았고, 때로는 얼토 당토 않은 왜곡된 얘기들이 엄청 많이 생산되고 있더군요. 여러 논객님들이나, 독자님들도 안동 촌노의 글을 삼년간 보아 오셨으면, 저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도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저의 모든 신상정보를 낱낱이 공개 했고, 저의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모든 것을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39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7:51:23 | 공감 1 
<DD id=comment_1208747 class=comment>이곳 조토마에다가 다 밝힌 사람이고, 저는 어느 정당이나, 정파 민간단체 그 어느 곳에도 수용되지 않고, 저 혼자만이 단독으로 글쓰는 사람이라는 것은 이미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잘 아실 것입니다. 저가 오늘 이곳 원글을 올리고 정중하게 황동언 논객님에게 직접 저와 일대일로 토론을 하자고, 요청을 했슴에도, 다른분들이 올린 반론의 댓글도 자기 원글에서 지워버리는 몰상식한 행동을 보았을때, 저는 실망을 넘어서 다같은 논객으로서 분노가 치밉니다. 이곳 논장은 하루에도 수백만명이 보고 가십니다. 그리고, 북한의 김정일이도 남한의 다른 신문은 보지 않아도, 이곳 조선일보의 토론마당은 꼭 본다는 말을 전번에 탈북한 어떤분이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47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7:57:17 | 공감 1 
<DD id=comment_1208750 class=comment>저에게 말씀을 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여기 조선닷컴은 우리 나라 국민들의 여론을 가장 먼저 알아 볼수 있는 곳이고,그 또한 여론 조작을 하기 위해서 불순 분자들이 날뛰는 곳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저의 글에 항상 달라 붙어서 만날 이상 얄궂은 소릴 해되는 이상한 무리들이 몇넘들 있는데,특히 그넘들은 여기 조토마에서 여론을 조작하는 특수한 임무를 부여 받은 자들이 아닌가 저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각자 생각은 자유이겠지만,우리 글 쓰는 사람들은 자기가 쓴 글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고,우리가 쓰는 글이 다른 독자분들이 보았을때,그분들의 생각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 할 것이라는 점도 우리는 항상 유념해야 합니다.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50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04:12 | 공감 1 
<DD id=comment_1208754 class=comment>그래서 저는 항상 이곳에다가 글을 올리면서, 저가 쓴 글이 혹여 잘못된 것이 없는지 항상 살펴보고 신중하게 글을 올리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도 주관적이 아닌 객관적이고 모든 사람들에게 검증된 것이고, 한 내용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 글을 쓰다가도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국어 사전이나, 백과사전등을 찾고, 법조문과 정부기관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진 통계를 인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발췌할 적에는 반드시 한쪽의 기사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반대되는 신문의 내용도 다같이 점검해서 거기에 일치되는 내용만 발췌해서 여기에 글을 올리곤 합니다. 오늘 여기 저가 올린 원글의 내용도,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54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11:56 | 공감 1 
<DD id=comment_1208758 class=comment>10,26 사건의 내용부터 광주사태가 종결되고난 후의 얘기들을 모든 기록에서 발췌를 하고 그당시 저가 신문에서 스크렙 한 것을 인용하여 모두 사실적으로 객관적으로 기술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일부 얼뛰기 논객 한사람은 저 보고서 윤기권이가 광주사태 당시 무엇을 했는 사람인지를 알지도 못하면서 저에게 이상 얄궂은 소릴 했기에 여기 윤기권이가 그당시 무엇을 했으며, 지금은 북한에서 무엇을 했는지에 저의 원글에다가 소상히 글을 올렸슴에도 저들은 이상한 소리를 지꺼리고 있지를 않습니까? 김형도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에 당연한 사실이지요. 하셨는데, 저는 김 선생님의 말씀에 견해를 달리 합니다.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58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18:33 | 공감 8 
<DD id=comment_1208760 class=comment>지금 한번 보십시요. 여기 전충배란 사람이 올린 글을 한번 보십시요. 저가 이곳 조토마에 들어온지가 삼년째이지만, 그는 지금까지 문맥하나 토씨하나 틀리지 않은 글을 / 그것도, 하루에 수십번식 반복 개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공산 사회주의자들이 흔히 쓰는 재 반복 학습 훈련이라는 전술중에 하나입니다. 그것은 바로 그것이 사실이 아닌 거짓이라도 계속 재 반복 학습 쇠뇌 시키면, 언잰가는 그것이 거짓도 " 참 "이 된다는 것이 바로 공산주의 재반복 학습효과란 / 그들이 즐겨쓰는 학습론입니다. 지금 여러분들! 초등학생들 보고 중고등 학생들 보고서, 심지어는 이삼십대 젊은 사람들 보고서 한번 물어 보십시요.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60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25:49 | 공감 1 
<DD id=comment_1208764 class=comment>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두분 대통령들이 무얼 했냐고 말입니다. 아마 백이면 백 / 다, 이런말을 할 것입니다. 박정희는 오일륙 군사혁명을 일으켜서 장면 민주 정권을 무너 뜨리고,20년간 독재만을 했고, 마지막에는 궁정동 안가에서 여자들을 품고 자다가 충신 김재규에게 총맞어 죽었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은 독재를 했드라도, 그럼 나라를 위해서 일한 것은 무엇이냐고 물어 보십시요? 그러면, 반드시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박정희는 이무것도 한것이 없고, 오직 독재만을 했고 수만명의 민주화 일군들을 무참히 학살 했을 뿐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면,경부 고속도로 누가 만들었고, 포항 제철은 누가 만들었느냐고?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64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32:19 | 공감 1 
<DD id=comment_1208767 class=comment>한번 물어 보십시요, 그러면, 또 이런말을 들을 것입니다. 경부 고속도로는 장면 정부가 구상한 것이고,김대중 대통령이 만들었고, 포항 제철은 김영삼 대통령시절 만들었다고 분명히 대답을 들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 역사를 가르키는 전교조 선생이라는 자들이 모든 진실을 감추어 버리고, 지금 자라나는 어린 꿈 나무들에게 거짓의 역사들을 가르키고 있슴에도 우리 기성세대들은 만날 이명박이가 어떻고, 박근혜가 어떻고에, 정신들이 팔려서 천년 대계를 이어 나갈 밑바닥 교육부터 잘못 되고 있는 것에, 그 누구도 저와 같은 올바른 지적을 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에 안동 촌노는 분노가 치밉니다.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67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39:10 | 공감 1 
<DD id=comment_1208770 class=comment>여기 가만히 보면,박근혜씨를 좋아하고 그분을 좋게 평가하고 박정희 대통령에 관하여 무조건 좋게 평가 하는 논객들에게는 조회수 찬성수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고공을 치닫고 있지만, 저와 같이 사실적이고 바른말 하는 논객들의 글에는 비웃음이나 흘리는 분들이 비일 비재 하다는 것에 저는 사실 여기에 글 올리는 것이 어떨때는 부끄러울때가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그분이 잘못된 정책을 폈을때는 가감히 나무라고,그분의 정책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그분을 사랑하는 논객들이고, 주군을 아끼는 분들인 것입니다. 저 역시 이명박 대통령을 대선에서 지지한 사람이고,그분이 잘한 정책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치고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70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46:39 | 공감 1 
<DD id=comment_1208774 class=comment>하지만 그분이 잘못된 정책을 펼때는 눈물이 나도록 질타를 하는 글을 올림니다. 박근혜씨도 저는 매일반 입니다. 여기 저가 올린 글을 보시면, 여러분들도 잘 아실 것입니다. 저는 언쪽에도 치우침 없이 정론 직필만을 구사 할려고 합니다. 저와 한때는 젊은 시절 농촌 운동의 동지였던 이재오 친구도 그의 주변은 청렴 결백한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인간 도의적인 입장에서는 저가 아끼는 벗이지만,이곳 글에서는 저는 피눈물이 나도록 충고성 글을 올립니다. 친한 벗이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한자리 바라고 굽실 거리면서 쓸개마져 다 내어 놓고 알랑 방귀나 뀌는 소인배 무리들을 볼적에는 안동 촌노는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74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8:53:17 | 공감 0 
<DD id=comment_1208782 class=comment>" 정치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궁극적으로는 자기들이 다스리는 힘없는 백성들을 등다시게 배부르게 그들이 자유롭게 살도록 하자는 것이 바로 정치 사상이고 이념이 아닙니까? 그런대도 내가 조금 그 사람과 잘 안다고 해서 자기들의 부귀와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 그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그들의 앞에서, 갖은 요상한 짓거리들을 하는 걸 보면 정말 신물이 납니다. 여기 보면, 지금 박근혜씨를 지독히도 씹는 사람들 몇사람들은 그전에 대선전 당시 박근혜씨의 지근 거리에서 참모도 했다는 사람도 더러 있더군요. 그 당시에는 무슨 궁물이라도 챙겨 볼가 했는데,막상 믿었던 자기 주군이 상대방 주자에게 덜컹 후보자리를 뺏기고 보니까,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82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9:00:46 | 공감 2 
<DD id=comment_1208786 class=comment>재빨리 새로운 정치 세력쪽으로 또아리를 틀고서 이제는 그전에 죽자 살다 하던 자기의 주군을 개껍씹듯이 씹고들 있는 것을 여러분들은 보시지 않습니까? 이통,오세훈 이재오,김무성,김문수,전여옥,홍준표,기타 기라성 같은 우리나라의 참! 정치인들을 여러분들은 잘 보시고 계시지요? 그래서 저가 여기에 박근혜는 이미 인맥에 가로 막혔는가? 란 원글도 올렸고, 존경하는 박사랑 지지자분들에게 허벌나게 깨진 적도 있었지만, 우리 글쓰는 사람들은 초지 일관 해야 하고 정론직필 해야 합니다. 그 옛날 이조시절 군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기록 하던 사간원들은 자기들이 쓰는 글에 만족을 했고 그것은 훗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서가 된다는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86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0 19:10:04 | 공감 1 
<DD id=comment_1208791 class=comment>것을 항상 마음에 색이고, 그분들은 글을 써 왔던 것입니다. 우리 조토마 논객들이라면, 옛날 왕조시절 사간원들 만큼은 못하드라도, 그래도 거짓없는 글은 써야만 부끄럽지 않은 조상들로서 후손들에게 추앙을 받는 선조들이 될 것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김규용 선생님! 김형도 선생님! 이정숙 선생님! 안동 촌노의 잡설이 오늘도 너무 많이 쌓인것이 아닌지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통증도 글 쓰는 이시간 만큼은 줄어드니, 저로서는 다행입니다. 부디 여러분들 각 가정마다 만복이 넘쳐 나시고, 항상 좋은 일만 계시길 빌고 또,빕니다. 늘 건강 건필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의 댓글 초과 경보가 뜨는 군요. "충 성"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8791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탁(kimta****) 2011.11.21 07:42:57 | 공감 2 
<DD id=comment_1209003 class=comment>광주폭동은 반역행위가 맞습니다. <A>삭제</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9003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1 08:29:20 | 공감 1 
<DD id=comment_1209011 class=comment>김탁 선생님! 정말 오랫만에 저의 글에서 뵙는군요! 요즈음 선생님의 글이 뜸 하시길레,조토마를 떠나신줄 알었습니다. 그간에 가내제절이 다들 균안하셨는지요? 선생님의 말씀이 바로 정답입니다. 광주 사태는 내란이고,폭동이고, 민란입니다. 역사적으로 볼때,기존 정부에 대하여 반기를 드는 것은 분명 반란입니다. 그리고,그것이 그당시에 성공을 했다면,그것은 혁명이 될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광주사태는 이미 그당시에는 실패를 한 것이고,김영삼이가 삼당 야합이란 어줍잖은 짓다구를 해서 정권을 잡은 다음에 광주 내란을 정당화 한 것이고,그것을 각색하고 덧칠해서,그냥 민주화라고 하기에는 사실 찜찜하니까,한글사전에도 없는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9011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1 08:38:27 | 공감 1 
<DD id=comment_1209015 class=comment>듯도 보도 못한 문맥을 만들어서,광주 민주항쟁이라고 이름을 맞춘 것입니다. 광주 민주항쟁은 오직 김영삼 김대중 정치인들이 자기들 정권을 획득하기 위하여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이용하여 희생시킨 것이 바로 광주사태인 것입니다. 이미 저가 저의 글 원문에도 밝힌바가 있었지만, 그들은 그당시 최규하 정부가 이끄는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민간인들이 중무장을 하고서 광주시민들을 인질로 해서,그것을 진압을 하러간 대한민국 군인들에게 대응해서 총질을 한 사람들이고,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반란을 핵책한 것이라면,이것은 어디까지나,군사 쿠데타로 보던지 해야지,어떻게 민주항쟁이 된다는 것입니까?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9015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1 08:49:34 | 공감 1 
<DD id=comment_1209021 class=comment>또한, 민주 항쟁이라고 한다면,민간인들이 그야말로 적수공권으로 [맨손] 부패하고,무능한 정권에 대항하여 그것을 개혁하기 위해서 시위를 하고 농성을 하는 것을 바로 민주화라고 하지만,민간인들이 정부군들과 똑같이 / 무기고를 탈취하고 탱크까지 앞세워서,정부군에 대항하고 항거를 했다면, 이것은 바로 내란이고,전쟁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당시에 그것이 만약 성공해서,새로운 정권이 들어섰다면, 분명 그것은 무슨? 혁명으로 불려야 합니다. 그런데, 박정희의 사실적인 군사혁명은 쿠데타로 정의하고, 자기들은 민간인들이 총들고 정부군과 교전을 하고, 그 와중에 수많은 민간인들의 사상자와 군인들의 희생이 발생한 것에 대하여는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9021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1 08:58:12 | 공감 1 
<DD id=comment_1209023 class=comment>민주화니 항쟁이니 한다는 것은 도저히 글 쓰는 저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광주사태가 민주항쟁이면, 5,16이나,12,12 사태도 반드시 혁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올바른 역사고 순리인 것입니다. 저는 광주사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광주사태의 본질과 그 후의 이름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광주사태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다는 것에도, 저는 평가 절하합니다. 그렇다면,고려 태조의 왕건의 전쟁사도,이성계의 역성 혁명이 먼저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된 다음에 광주민주 항쟁이 등재가 되는 것이 바로 순리가 아닐가요? 다같이 총을 들고 무기를 들고 전쟁을 하고 혁명을 했는 것인데,하나는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9023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1 09:07:11 | 공감 1 
<DD id=comment_1209031 class=comment>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고 다른 전쟁사는 등재가 되지 않었다면,그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가요? 그렇게 본다면,중국의 공산 폭정에 항거하다가 죽은 천안문 사태당시 수만명의 군중들은 맨손으로 독재에 항거하다가 죽었는데,왜! 그들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를 시키지 않는다는 말입니까? 그리고,모택동의 처 강청이 일으킨 중국 문화혁명도 당연히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어야 하는대도 이것은 참으로 웃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 역사가 힘있는 권력에 왔다리 갔다리 한다면,그것이 어찌 올바른 역사라 할 수가 있을 것인지요? 우리나라 지식층들 소위 먹물께나 먹고서 역사 학자라 하는 자들은 한넘도 이런 문제를 잘못이라고 <A>수정</A> | <A>삭제</A><A>확인</A> | <A>취소</A> 
<DD style="DISPLAY: none" id=act_my_edit_1209031 class=act_my_edit> 
<DD class=act>
<DD class=act><A style="CURSOR: pointer" class=sym>공감</A> <A style="CURSOR: pointer" class=singo>신고</A></DD></DL>
<DL class=comment_view>
<DT>김성복(qhrr****) 2011.11.21 09:11:13 | 공감 1 
<DD id=comment_1209035 class=comment>말 하는 자들이 없으니 그래도, 역사가 어떻고 운운할 자격들이 있단 말입니까? 김탁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생님이 모처럼, 저의 글에 찾아 주셨길레, 횡설수설 저혼자 넋두리를 좀 해 보았습니다. 용서하십시요. 선생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이 소원성취 되시고, 가정에 항상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건강 건필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A>수정</A> | <A>삭제</A></DD></DL></DIV>

댓글 : 0 건



이전글	TV조선 홍성걸을 통해 본 대한민국교수 수준 [2]
다음글	★더러운 국민성에 과분한 대통령★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8360	통일교는 해명하고 악의적 보도한 세계일보 각성하라(동영상)	장재균	7253	2015-01-16

8359	뒤에 숨은 유승민 [이준석 내세워 청와대 공격]	향기있는 필검	7817	2015-01-16

8358	vqvxj cxnwx for 84% oeyqte9	gjnzqcvw	15487	2015-01-15

8357	통진당 세력은 지하로 숨어들어 정권 교체에 사력을 다할 것이다	조고아제	6322	2015-01-15

8356	종북세력 서울시민 1000인회 박살(동영상)	장재균	7319	2015-01-15

8355	김무성이 공개한 수첩과 유승민	푸른산	8052	2015-01-15

8354	tavwk qgsox for 89% gqpwnt4	bpjgjzsxg	17672	2015-01-15

8353	ofrzj imrke for 69% ieezrr6	gjnesjyk	23847	2015-01-15

8352	dbowi wracc for 80% ittfnc0	byqvjlgew	16921	2015-01-15

8351	kjomg dkclr for 38% drwmrk5	gjyyaiiq	16743	2015-01-15

8350	단매에 쳐 죽일X.	산동거사	8380	2015-01-15

8349	북한을 미화하며 적화통일세뇌교육을 주도한 박미자를 구속하라	발명소년	7933	2015-01-15

8348	yaicl batpp for 77% yxuaun1	vzvyajdmk	17338	2015-01-15

8347	박대통령이 가장 안타깝게 바라볼 [김무성]	향기있는 필검	6665	2015-01-14

8346	배신의 길을 걷는 [김무성과 유승민]	향기있는 필검	6734	2015-01-14

8345	전세계인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는 한국의 정치 지형도	우익대사	11906	2015-01-14

8344	femjy rzdsu for 69% xygowh9	axlgyciqd	15676	2015-01-14

8343	buy fifa 15 coins	carpinteyrozqv	19324	2015-01-14

8342	wait and see	나두	8944	2015-01-23

8341	김무성의 하는 행동이 틀림없는 종빨이다 !	안동촌노	7607	2015-01-29

8340	[10년~12년] '우익'의 경찰ㆍ검찰ㆍ국정원의 수사(본론)	우익대사	44159	2015-01-14

8339	김무성 메모에 “문건 배후 K·Y 내가 꼭 밝힌다	과객	10993	2015-01-14

8338	ixiuc sotbw for 22% dvxcjf6	yecdtzyqn	17106	2015-01-14

8337	서울시장 박원순 낙마 추진 진행상황(기자회견 예고와 기자회견 결과)	정창화	7317	2015-01-13

8336	gholj gyvlf for 27% cvugez1	gjljwpsb	25074	2015-01-13

8335	영화 국제시장을 보고	장재균	7968	2015-01-13

8334	kbpoz jxgdb for 75% edatta4	hsdexhjza	18391	2015-01-13

8333	문건파동의 배후 K, Y는 뉴규~???	송곳	7398	2015-01-13

8332	5.18 명언들(펌)	과객	29164	2015-01-13

8331	전교조 해체촉구 사진전	장재균	6865	2015-01-13

8330	gfcec niljx for 26% tohkbm5	htqfazetq	24714	2015-01-13

8329	tohfu xxehg for 51% rnfmjc9	ncstlogyw	26658	2015-01-13

8328	syfht mkrmp for 45% otzsmw2	zsslfxuxs	21572	2015-01-12

8327	그 아버지에 그딸 박근혜 대통령	푸른산	7289	2015-01-12

8326	국부 이승만 공산주의와의 대결 1.	정문	23626	2015-01-12

8325	종북놀이 한마당과 [종편놀이 한마당]	향기있는 필검	6867	2015-01-12

8324	yknjk ujfjp for 29% liizqj5	xzslejyms	19191	2015-01-12

8323	이래도 국회와 언론 쇄신 미룰 건가?	늘푸른	6929	2015-01-12

8322	nYXfg NtH zltq	jxvIWldUSd	8060	2015-01-12

8321	TLLnl oHK cmCo	PfXqnoXqWs	8010	2015-01-12

8320	XBlKD xDC DArS	jCdAjECaoQ	13641	2015-01-12

8319	vfcco fggyo for 04% znxirl6	rqznpszuu	21004	2015-01-12

8318	aFvwV EVh GjOM	cfjOUtatUo	8599	2015-01-12

8317	펌)겨울 백두산 천지의 일출과일몰	地中海	7598	2015-01-12

8316	EeKCx Rrr BsnD	htzpWYBFXZ	7458	2015-01-12

8315	nkzPA tLM bTkI	HuWFrfgfml	12138	2015-01-12

8314	wAtfi AXp utij	EeXldJXYcA	6698	2015-01-12

8313	rQcAf mbO ZYVC	itbIDreZha	9240	2015-01-12

8312	fRTjP coZ UijW	IStwAihvKj	7674	2015-01-12

8311	APKwr puF FqFa	GVDjjDTEYo	7150	2015-01-12


781 \| 782 \| 783 \| 784 \| 785 \| 786 \| 787 \| 788 \| 789 \| 7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