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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인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는 한국의 정치 지형도

작성자:

우익대사

조회: 11821 등록일: 2015-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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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인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는 한국의 정치 지형도
 
---훌륭한 정치란 간단[簡]하고 쉬운 것[易]...
 
 
 
어제 오늘, 한국의 정치 지형도는 일반 국민들이 갈피를 잡기 어려울 정도로 매우 어지러운 듯 보인다...그러나 아래처럼,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정치 지형도가 있다...아래 공식만 이해한다면, 이미 한국정치에 대해, 70% 정도는 이해한 것으로 볼 수 있겠다...한국정치의 핵심과 줄기와 뿌리를 제대로 파악한다면, 나머지 곁가지들은 모두 이해할 것으로 보인다... 
 
 
① 첫째가 "朴正熙(1917.11.14~1979.10.26) 대통령"을 존경하고 따르는 "선진적 경제발전 세대"와 朴統의 "한국식 민주주의"(=행정적 민주주의, 싱가포르 國父 이광요의 "아시아적 가치"와 일맥상통함)를 지지하는 세력들이다... 현재 이러한 정치 라인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친박계열의 사람들, 前 희망미래연대, 前 선진통일당, 새누리당 일부 정치인, 이명박의 형인 이상득 의원, 유력한 지지자인 서청원, 홍사덕 의원, 박정희 대통령을 마음 속 깊이 존경하는 70%의 대한민국 국민 등등이 있다...이들 세력들은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보수세력으로 분류된다... ♣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요직의 인물들은 박정희 대통령 라인에서 나와야, 지속적인 경제발전은 물론이고 국가안보도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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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둘째가 자칭 朴統의 독재정치에 반대하여, 한국의 민주화를 이룩했다고 자부하는 "김영삼"을 따르는 부류이다. 사실 이들은 종북은 아니지만, 이들의 민주화가 대한민국 안에서 종북과 친북이 자유롭고 민주적으로 활동이 가능하도록 발판과 기반을 합법적으로 만들어 주었다...즉 국내 빨갱이들의 숙주(宿主) 역할을 한 셈으로, 현재 빨갱이들과 함께 뒤섞이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따라서 결과론적으로 비교해보면, 朴統의 "한국식 민주주의"가 분단된 한국실정에 적합한 민주주의인 셈이 입증된 셈이다... 이러한 정치 라인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6ㆍ3 사태의 이명박과 이재오, 경기도의 남침땅굴을 연상케하는 손학규 前 경기도지사와 민중당 출신의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명박 정부 때 무상복지로 박근혜 죽이기에 이용당한 오세훈 前 서울시장, 박정희 대통령의 5ㆍ16은 쿠데타로 공언하면서 도지사가 어떻게 일반 서민처럼 할 수가 있는냐의 귀족 행태를 보인 김태호 前 경남도지사, 임태희, 김영삼의 키드가 되어 광주 5ㆍ18을 민주화운동이라 주장하는 김무성, 홍준표 등등이 있다... 그리고 이들은 김영삼이 원래 1980년대 국가적으로 폭동과 내란으로 법률적으로 규정되었던 광주 5.18사태를 1993년에 '민주화운동'으로 만든 것을 거국적으로 기념하는 경향이고, 게다가 박정희 대통령께서 기울어져가는 이 나라를 구한 1961년 5월 16일의 구국혁명을 대체로 부정과 폄하하는 태도를 취한다...현재 대표세력들이 YS 계열, 前 한나라당과 現 새누리당 안의 친이계 인사, 뉴라이트 등등에 포진되어 있다...
  
③ 세째가 역시 민주화를 완성했다는 "김대중"을 따르는 부류이다. 이들이 김영삼의 민주화와 다른 것은 국가안보에 매우 위협이 되는 종북과 친북의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이와 관련된 자료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A href="http://www.systemclub.co.kr)/">http://www.systemclub.co.kr)</A>"의 "역적 김대중" 코너를 참고함...현재 이들 세력들은 새민련(舊 민주당)과 통진당(舊 민노당)에 대거 포진되어 있다...새민련은 60년의 역사를 지닌 정당이지만, 김대중이 민주당의 보스가 된 이후로는 완전 종북정당으로 바뀌었다...참고로 舊 민주당은 2011년에 90여석에 가까운 제1야당이면서도, 서울시장 후보조차 내지 못하는 정당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정치 라인의 대표적 세력으로는 노무현 정권 때 한미연합사 해체와 전작권 회수에 동조한 세력, 학생운동 출신의 사람으로 사상적으로 "주체사상"(=주사파)을 신봉하는 사람들, 국가보안법 위반자들(=현재 "통진당"과 "민주당"에 몸을 두면서 몸을 잔뜩 웅크리고 기회를 수시로 엿봄), 지식인 중의 골수종북들,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 때인 2000년+2004년+2005년+2008년에 걸쳐, 국가보안법 폐지에 동조한 대학 교수와 그 일당들(=명단은 인터넷에서 확인), 국내외에서 다양한 방법(=돈+미인계+마약+포르노 비디오 도촬 등등)으로 포섭된 사람, 방북경험에서 코가 끼인 사람 등등이 있다...그리고 이들의 발언을 대표적으로 보도해주면서, 한편으론 朴統의 위대한 업적보다는 흠집 드러내기에 빠진 4~5개의 국내 언론들... 
 
④ 네째는 김대중에서 벗어나와, "노무현"을 따르는 세력들이다...정당은 前 열린우리당(=2003년 11월 11일 창당)과 국민참여당(=2010년 1월 17일 창당)으로, 한명숙ㆍ문재인ㆍ유시민ㆍ안희정ㆍ노사모 등으로 대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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