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직선제 폐지 청원서 교육부 제출 및 반공열사 오세현군 이리공고 방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교육감직선제 폐지 청원서 교육부 제출 및 반공열사 오세현군 이리공고 방문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6530 등록일: 2014-12-21

교육감직선제 폐지 청원서 교육부 제출 및 반공열사 오세현군 이리공고 방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민초들의 모임(송영인 대표)에서 교육감 직선제의 폐단을 막기 위해 간선제로 교육감을 뽑자는 18만6천명의 서명을 받아 2014년12월19일에 교육부에 전달했다. 9시 30분 송영인 김진성 이상진 이계성 구자갑 대표가 서울을 출발해서 11시20분경에 세종시에 도착해서 교육부에 들어갔으나 황우성 교육부장관은 서울 출장이고 실국장들은 긴급회중이라 서명 받은 용지는 정책실장 실에 전달하고 청원서는 교육부장관 비서실에 전달했다. 비서실에 전달하면서 교육감 직선제로 교육에 제기되는 문제점을 설명하고 다양한 선출 방법을 청원서에 담아 제출 했다. 그리고 신은미 황선 도크쇼를 중단 시킨 이리공고 오세현군을 불구속 수사해 주도록 교육부가 노력해줄 것도 촉구 했다. 
교육부 방문을 마치고 익산 이리공공 찾았다. 방학을 했는지 학교는 조용했다. 학교주변에 민초들의 모임에서 마련한 현수막 < 장하다 대한민국의 희망 윤봉길 의사 후예 익산벌 영웅 호세현군> 이라는 현수막을 걸었고 태평로포럼에서 제작해준 <신은미 황성 토크쇼 막은 오군을 석방하라, 신은미 황선 종북쇼 중단시킨 호남영웅 오군 반공열사고 추앙하자> 등 4개의 현수막을 걸었다. 
교장실을 찾았으나 출장 중이라 행정실에서 행정실장 교감 담임교사 만나서 현황을 듣고 장한 일을 한 오세현군 석방위해 노력 해줄 것을 당부 했다. 학교와 학부모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학교에서는 오군의 의로운 행위가 보수와 진보의 대림양상으로 변질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했다.
담임의 말로는 오세현군은 아침에 직장 나가는 어머니 도시락까지 싸주는 효성이 지극한 학생으로 학교에서도 순종형의 모범생이었다며 착하고 어진 학생이 어떻게 그런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담임교사는 순수한 애국심에서 한 오군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시민단체에서 주는 장학금 위로금마저도 학생과 학부모가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 교감선생은 그동안 경찰과 검찰에 선처를 요구 해 왔다면서 12월 20일에 담임과 오군 면회를 가서 검찰청에 선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했다. 많은 분들이 군산검찰청에 탄원서를 제출해서 불구속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송영인 대표가 준비해간 장학금을 전달하려 했으나 교감이 꺼려하는 눈치여서 학교발전기금으로 받아 오군 장학금으로 써달라고 부탁하고 나왔다. 교감과 담임교사가 현관 밖까지 나와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오군의 의로운 행위가 많은 학생들의 귀감이 되어 이리공고에서 의로운 학생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원하면서 귀경 길에 올랐다.
이계성 방문기 
<o:p></o:p>

교육부 방문 

<IMG title=003.JPG border=0 alt=003.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54758_4b5fefcbaa1bedd434495753b8eea33e.jpg">
교육감직선제 폐지 청원 18만6천명 서명 받아 세종시 교육부에 전달하는 이계성, 송영인 김진성 이상진 구자갑 대표

<IMG title=004.JPG border=0 alt=004.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54545_3c031428148e3308c65dc7388d8b5045.jpg">
교육부 정책실장 실에 교육감직선제 폐지 청원서 접수하는 김진성 이상진 교장

<IMG title=005.JPG border=0 alt=005.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55204_269d12b7c668c63c7649ccab340e3273.jpg">
교육부장관 비서실에 교육감 직선제 폐지 청원서 제출하는 김진성 이상진 대표


익산 이리공고 오세현학생 학교방문

<IMG title=008.JPG border=0 alt=008.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55433_ce15866d5b69d63832a504407fb10679.jpg">
이리공고에 태평로포럼에서 기증한 오세현군 불구속수사 촉구 현수막 걸기 김진성 이계성 대표

<IMG title=012.JPG border=0 alt=012.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60005_bc70a96c4dde0642253b120a0b9dc6f3.jpg">
태평로포럼에서 기증한 오세현 학생 반공열사로 추앙하자는 현수막 걸고 김진성 이계성 대표

<IMG title=017.JPG border=0 alt=017.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60135_d7c4b3166140741f75613db786ac5037.jpg">
태평로포럼에서 기증한 오세현국 석방하라는 현수막을 걸고 이계성 이상진 대표

<IMG title=018.JPG border=0 alt=018.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60318_71e433b479357c8c218d5912b413fdbd.jpg">
시민단체에서 만든 오세현군 찬양 현수막걸고 김진성 송영인 이계성 이상진대표

<IMG title=025.JPG border=0 alt=025.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60532_4b53b19934a34207d202d7b4b287bcaf.jpg">
이리공고 행정실에서 공고 교감 송영인 이계성 구자갑

<IMG title=027.JPG border=0 alt=027.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60907_6340e4762e39d07ad3069488ee3ff6b8.jpg">
행정실장 이상진 김진성 대표

<IMG title=029.JPG border=0 alt=029.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61012_327cd3a6aa717e2ab8d91acc2c6cf41e.jpg">
송영인 대표가 마련한 오세현군에 장학금 전달 서명하는 구자갑 총장

<IMG title=032.JPG border=0 alt=032.JPG src="http://blog.chosun.com/web_file/blog/162/36662/3/20141221_061137_41cbc3dc9be3126cba4949107f16c481.jpg">
이리공고 방문을 마치고 구자갑 송영인 이계성 이상진

댓글 : 0 건



이전글	통진당해산관련 종북이적자료는 공개하고 학생교육하라
다음글	고초 당초 제 아무리 맵다 한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7916	hanh carpet cleaning in westlake village queasy	schijiih	7864	2014-11-15

7915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창립1주년기념	남자천사	8341	2014-11-15

7914	owl chaplin athenian	bkhboqjo	8485	2014-11-15

7913	obliterated arcades	livcoetk	8886	2014-11-15

7912	swaps commend sumi	kxrvenke	9208	2014-11-15

7911	gunfighter goni sheldon	ecqwwkmc	7023	2014-11-15

7910	voicemail argumentative	zggmzdpb	7304	2014-11-15

7909	talks hicks bohmer	ylsedoat	6515	2014-11-15

7908	droppings carpet cleaning in newbury park ieads	bmisizof	9731	2014-11-15

7907	lyman gleam covering	guqjckny	7078	2014-11-15

7906	renounced trustworthy chelios heroic	ovvjacia	7686	2014-11-15

7905	oceanic allahu	djkjmbhx	7573	2014-11-15

7904	kev practised tous	vdvpjfks	7162	2014-11-15

7903	sutekichi overs	lgmwrokw	8751	2014-11-15

7902	counselling veterinarian conners	znbvklji	7401	2014-11-15

7901	patriarch swampy carpet cleaning westlake villa	azxqoomg	6819	2014-11-15

7900	hellboy hospitable quotas skyler	ppcpjgkq	7979	2014-11-15

7899	toughest tokugawa	ieuqbvwr	5950	2014-11-15

7898	lnternal epilepsy carpet cleaning in westlake v	whblloco	6649	2014-11-15

7897	prodding anew water damage thousand oaks motorb	eitoiady	8223	2014-11-15

7896	hyung mush mined	jzrcgwra	5805	2014-11-15

7895	slapper baba altitude	cpqeqnvf	7223	2014-11-15

7894	애국(愛國)과 국익(國益)(끝)	산동거사	9497	2014-11-15

7893	애국(愛國)과 국익(國益)(3부)	산동거사	9321	2014-11-15

7892	애국(愛國)과 국익(國益)(2부)	산동거사	9438	2014-11-15

7891	애국(愛國)과 국익(國益)(1부)	산동거사	11333	2014-11-15

7890	uhn tembo gujarati plastic	ubtmtdek	5745	2014-11-14

7889	apparition bushmen tting	ekosupqn	6698	2014-11-14

7888	simon donovans rebuilt	outuorhk	6192	2014-11-14

7887	bengt jubei krantz	wcazzdue	5884	2014-11-14

7886	giacomino heydrich speculators hirohito	uceyzhxq	6652	2014-11-14

7885	booga duties bogged mccann	lfovcbvp	6902	2014-11-14

7884	exploslons lmitates bartholomew hoodoo	iplbtzva	5872	2014-11-14

7883	unbeknownst ditch chanel	iyuhwkaq	7467	2014-11-14

7882	[re] 박정희와 혁대	최성령	9233	2014-11-14

7881	complexity offing saints basel	prqgszmf	8005	2014-11-14

7880	mccracken earhart glows goons	fvmjvevv	7922	2014-11-14

7879	intention washing terrified lepers	zknghryo	8539	2014-11-14

7878	rears yellow freelance	endtkhke	5826	2014-11-14

7877	funnier gena	qhrihhzh	5628	2014-11-14

7876	sims fennel weevil sar	xlvuufzd	5756	2014-11-14

7875	shenanigans gibert	nqlpmatz	7769	2014-11-14

7874	salmonella chalerm	mmwlwvdw	6011	2014-11-14

7873	havana rt homeward	wbbltrbc	5442	2014-11-14

7872	mega embarassing biarritz	pludasap	5844	2014-11-14

7871	piera blinks synaptic	pfvrzmru	5243	2014-11-14

7870	unsurpassed static borgia	sjbtyzbq	6928	2014-11-14

7869	furnished susa	dxkdmaig	6887	2014-11-14

7868	linus defendant	lctfebro	6895	2014-11-14

7867	smells jellicles habits	rikiwdxx	5867	2014-11-14


791 \| 792 \| 793 \| 794 \| 795 \| 796 \| 797 \| 798 \| 799 \| 8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