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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만 국민이 바라는 공무원 연금 개혁※

작성자:

푸른산

조회: 8632 등록일: 2014-11-02

※4700만 국민이 바라는 공무원 연금 개혁※
 
 
 
 
 
 
연금 개악 저지 공무원·교원 총궐기대회에 12만 운집??
 
아래기사는 혼란을 부추겨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투의  한계레  공무원 연금개혁  방해 기사이다.
 
아마 공무원 연금 개혁안이 국회를 통과할 즈음에는 20만 `50만정도로 숫자가 더 늘어 날 것이라 짐작하는 바이다. 
 
 
그러나 그 집회에 참석하지 않는 국민이 훨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정도 저항이야 이미 각오한 바가 아니겠는가 ~!! 
 
 
설사 100 만명이 운집했다치더라도 나머지 참석치 않는 국민의 숫자 
즉 공무원 연금 개혁을 바라는 4700 만명의 국민  이 있다 . 이점을 정부는 명심하기 바랍니다. 
 
 
사실 글을 쓰는 나도  조카가  현직 공무원이지만  대한민국이 다 같이 망하지 않으려면 공무원  연금 개혁은 늦어도 한참  늦엇다. 
 
 
한해에 2조 이상씩 적자가 나는 공무원 연금을 계속 혈세로 막아왔다 
누적 적자 폭이 수십조가 되는데 그대로 계속 연금을 많이 받자는 것은 도둑 심보이다.
 
그런데 이것을 최종적으로 국민연금 수준으로 맞추려는데 뭐가 문제란 말인가?
 
 
改惡? 
 
개악이라면 나쁘게 고친다는 뜻인데 이대로 계속 국민 호주머니를 털겠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국민은  허리가 휘어 죽을 지경이고 자살율이 세계 최고라는데 계속 국민을  쥐어 짜겠다? 
 
이보소 공무원  나리님들, 당신들은 국민과 틀리는게 뭐가  있소이까?
다 같은 생명들 아니오? 공무원 당신들은 뭐가 더 잘났오? 
 
현직에 있을때 국민세금으로 임금을 받았고 퇴직해서까지 일반 국민들과 차이나게 돈을 더 달라? 그게 형평성에 맡는 말입니까? 더구나 그 부인들까지 남편사후에 70%를 받는다니 먹고 살기에 찌들린 국민들은 입이 딱 벌어지는 소리외다. 
 
 
평생을 받쳤다??
 
자기 일에 평생을 안바친 국민들이 몇이나 됩니까?
농부는 생산에 평생을 바치고 그러다가 바바람이 모질기라도 하면 그만 주저 앉아 우는 것이 전부인데 당신들 공무원은 비가와도 눈이 와도 임금이 국민혈세로 따박따박 받지 않습니까?  
 
 
자영업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사업 저사업 하다가 망하기도 하고 일어서기도 하며 평생을 바칩니다.
사업 망한다고 정부가 봐줍니까? 은행에 담보로 설정된  집과  공장부지는 여지없이 경매 처분됩니다. 저도 그중 한사람입니다. 
 
 
공무원들의 평생을 바쳤다는 소리는 흥망성쇄를 거듭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팔자 좋은 자장가로 들립니다.
 
 
돈이 안되기에 이사업 저사업 하다가 망하면 길거리 행상. 일용직 노동자로 전락하는 것이 자영업의 실태입니다. 그러나 당신들 공무원들은 양심껏 일만 하면 봉급이 꼬박꼬박 나오는 철밥통인데 ....
 
 
부디 공무원들은 이제라도 양심을 회복하여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게  발상을 전환해야 합니다.
 
연금 고갈이 눈앞에 어른 어른하는데도 불구하고 공무원 연금에 손대지 마라? 
죽어가면서 신음하는  국민 더 쥐어 짜서  뭐를 어쩌겠다는 소리요? 
 
 
국민연금과의 형평성에 정부는 강력한 개혁을 계속 추진하시기를 앙망하나이다.
어떤 정부가 해도 할일 을  지금 정부가 용감무쌍하게 하고 있네요. 
 
야당은 망설임 없이 현정부를 도와서 당신들의  집권을 대비하시기를 ...
 
<A href="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135617" target=_blank>http://forum.chosun.com/bbs.message.view.screen?bbs_id=1010&message_id=1135617</A>
 
 
위 글을 읽으신 고마우신 독자닙들 위 링크로 가셔서 추천 해주세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공무원 연금 개혁입니다. 
.
여론이 연금 개혁에  우호적이 되도록 여러분의 추천이 큰 힘을 발휘합니다. 
부탁해요~~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아래 한계레 기사 펌 ----------------------------
 
 
"공무원 연금 손 못댄다 "
 
전현직, 진보 ,보수 한목소리 
 
등록 : 2014.11.01 17:15 수정 : 2014.11.01 22:40 
 
한겨레 보도 
<DIV></DIV>
<DIV class=article-alignC>
<TABLE class=photo-view-area>
<TBODY>
<TR>
<TD> <IMG style="WIDTH: 590px" border=0 alt="" src="http://img.hani.co.kr/imgdb/resize/2014/1102/141484902670_20141102.JPG"></TD></TR>
<TR>
<TD style="WIDTH: 590px">
<DIV class=description>전국공무원노동조합 등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반대하는 단체 소속 회원들이 1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100만 공무원, 교원 총궐기대회에 참석해 인근 도로와 공원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DIV></TD></TR></TBODY></TABLE></DIV>
<H4 class=article-contents>
 연금 개악 저지 공무원·교원 총궐기대회에 12만 운집</H4>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1일 열린 
 
<DIV class=article-contents>‘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무원·교원 총궐기대회’에는 전국에서 </DIV>
 12만명에 달하는 공무원과 교원이 운집했다. 
 
 

<DIV class=article-contents>‘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공투본)에 참여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는 “이날 총궐기대회가 정부 수립 이후 최대 규모의 공무원·교원집회”라고 밝혔다.</DIV>
<DIV class=article-contents> </DIV>
 

<DIV class=article-contents>주최 측은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 6만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3만명, 한국노총연금공동대책위원회 1만명, 한국교총 1만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3천명 등이 참석한 것으로 자체 집계했다. </DIV>
 
 
<DIV class=article-contents>이날 집회에는 전 직군의 공무원이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참여했으며 한목소리로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외쳤다. </DIV>
 
 

<DIV class=article-contents>공무원연금 투쟁 협의체인 공투본에는 합법 노조인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법외 노조인 전공노와 전교조 등 진보 성향 공무원단체뿐만 아니라 한국교총을 비롯한 보수 성향 단체까지 50여개 공무원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DIV>
 
 

<DIV class=article-contents>이날 집회에는 ‘공적연금 개악저지’ 라고 쓰인 붉은 띠를 두른 백발이 성성한 퇴직 공무원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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