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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님! 왜, 이러십니까?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6769 등록일: 2014-09-13

작금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정치상황을 보면,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어떤 약점이 종북들에게 잡혀 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상황으로 보아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그 첫째로 대통령에 당선되고 부터, 지금까지 결정적인 순간에 정석대로 나아가지 못하고 불법 유턴을 해버린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고 난후, 국정원 댓글 사건만 해도 그것은 종북들이 고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골탕 먹일려고 저들이 조작하고 공모한 사건이 아닌가 말이다. 특정지역의 국정원 전직 간부와 현 국정원 실세와 거기다가 수사를 하던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있던 권은희도 특정지역의 사람이고, 그것을 기소한 검찰도 모두 특정지역의 인맥들로 촘촘이 엮어져 있는 
 
그야말로 세살배기 애기들이 보아도 조작된 음모가 틀림없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1 심판사란 사람도 좌파쪽에 유리한 사람들이다.   그런대도 그저께 전 국정원장 원세훈 공판에서 국정원 댓글사건에 대하여는 원세훈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지금 좌파들은 그 판사를 죽여버리겠다,  원세훈이를 암살해버리겠다 하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마지막 보루[保樓]가 어디인가? 
 
바로 우리 힘없는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곳은 사법부 뿐인 것이다.   그런데,  그 사법부가 지금은 종북의 노리터가 되고 있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이번에 무죄를 내린 판사는 좌파진영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고, 지난번에 유우성 간첩사건과 다른 간첩 사건까지 두번이나 무죄를 판결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이번에 원세훈에게 무죄 판결했다고 해서  그 판사를 죽여버리니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치를 들어 엎어 버리겠다는 것이고, 과거 육이오 사변전에 공산주의 혁명의 수괴인 북괴 김일성과 남노당 박헌영이가 기른 빨지산의 횡포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세월호 사건이나 안대희 문창극 국무총리 내정자들의 지난 일들의 상황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의 이념과 정체성에도 의심이 간다는 것이다.  지금 최경환 경제 부총리가 진행하고 있는 
 
모든 정책을 놓고 볼적에는 이것은 서민들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부자들을 위한 정책이 아닌가 말이다.  국회는 있으나 마는 하는 무용지물이고, 어제는 설훈이란 개 잡넘이 여야 수뇌들이 모인 장소에서 국회의장이 주선한 자리에서도 박근헤 대통령이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던 날 7 시간 동안 연애를 했는지?  무엇을 했는지, 그것부터 밝히고 가자고 뜬금없이 국회 당직자 회의장소에서 
 
개 잡넘의 조동이로 씹어 뱃는대도  청와대에는 일언반구의 반론도 제기 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말이다.  오즉하면 대통령 비서실장인 김기춘이가 지난번 국회 청문회자리에 나와서 한 말이 세월호 사건이 터진날, 대통령을 7 시간동안이나 면대[面對]를 하지 못하고 직접 보고도 하지 못했다고 했단 말인가?  그럼 대통령은 그 당시 어디에서 무엇을 했는지?  
 
지금이라도 소상히 밝히고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할 것이 아닌가 말이다.  발갱이들이 저토록 큰소릴 쳐도 가만히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김대중 정부시절에 박근혜 대통령이 김정일과 만나던, 그 당시에도 지금 이상한 소문들이 돌고 있다.  그것도 속시원히 사실적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까놓고 밝혀 달라!  그럴 용기가 없다면 대통령직을 그만두고 야인으로 돌아가시라!  
 
오즉하면 일본 야쿠자 개 잡넘들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능멸 하는가?  105 년전 민비 시해사건을 주동하던 일본 우익 야쿠자 후손넘들까지 우리 대통령을 우습게 본다면,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정히 억울하고 사실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계엄령을 선포해서 발갱이들을 모조리 척살 하면 될 것인데, 무엇을 망서리고 있는가 말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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