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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 하! 그것이 그렇군요.

작성자:

최성령

조회: 6702 등록일: 2014-07-03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새누린가 무슨 당이 29세 이준석을 
또 무슨 위원장에 임명했다고라고라!
세월호의 이준석이 아니란다.
  <o:p></o:p>
그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수학은 1+1=2가 不變의 진리다.
그것에 아무도 異議를 제기하지 않는다.
  <o:p></o:p>
그러나 정치는 아니다.
정치는 1+1=0이 될 수 있고
1-1=2가 될 수도 있다.
  <o:p></o:p>
지금 그 당과 대통령의 젊은 세대 지지율이 형편 없다고라?
그것을 벌써 알았습니까???
우선 敬意를 표합니다.
그래서 애송이를 무슨 혁신위원장에 앉히면
그들의 지지율이 올라간다꼬?
  <o:p></o:p>
하!하!하!
내 배가 뒤집어진다.
  <o:p></o:p>
역시 새대가리의 知的 수준이다.
그러면 개념을 확장하여
미래세대인 유치원 어린이들의 지지율을 미리 확보하려면
유치원 아이를 무슨 위원장 자리에 앉히면 됩니다 그려!
  <o:p></o:p>
그것은 그렇다 치고 이것은 생각해 보지 않았나 묻고 싶다. 
보수애국 어르신들의 지지율은 어떻게 되는지를?
  <o:p></o:p>
아! 그들은 집토끼로 가둬 놓았기 때문에 安心한다구?
그들은 발이 없기 때문에 움직이지 못한다구?
그들은 생각이 없기 때문에 背信을 안한다구?
그들은 義理가 있어 다시 돌아온다구?
그들은 뛰어봤자 벼룩이라구?
  <o:p></o:p>
그 당과 대통령 處身의 가벼움에 치가 떨린다.
이렇게 개無視를 당해도 되는 것인가?
이럴 때 하는 짓거리가 있다.
  <o:p></o:p>
"홧김에 서방질한다."
  <o:p></o:p>
나는 전투태세로 돌입한다.
두 발이 멀쩡하므로 뛸 준비를 한다.
기억력이 出衆하여 옛일을 다 안다.
배신을 당하기 전에 내가 먼저 차 버린다.
나에게 그토록 미련(未練)한 의리는 눈꼽만큼도 없다.
나는 벼룩이 아니고 백 미터를 삼 초에 달리는 치타이다.
  <o:p></o:p>
오늘 부로 나는 프리랜서 임을 천명(闡明)한다. 끝 
 
 
 
 
  <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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