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다시 캐자!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를 다시 캐자!

작성자:

최성령

조회: 6173 등록일: 2014-06-10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그는 예상대로 다시 서울시장이 되었습니다.
참 하늘도 무심합니다.
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정리하여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비리 척결을 다시 시작합시다.
그냥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 것입니다.
  <o:p></o:p>
박원순 父子 2代에 걸친 병역비리가 묻힌다면 
대한민국은 社會正義가 죽은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의 경제성장보다 우선하는 重大事입니다.
  <o:p></o:p>
兵役非理.
이것은 대한민국에 만연된 不條理입니다.
이것의 해결 없이는 나라의 和合이 이룩되지 않습니다.
병역미필자가 대통령이 되고 대접 받는 세상.
少數의 미필자가 多數의 병역필자를 능가하는 세상.
즉 惡貨가 良貨를 구축(驅逐)하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은 결코 正常이 아닙니다.
  <o:p></o:p>
병역비리.
그거 몰라서 그렇지 대단합니다.
거기에는 사회지도층이 主導하며 커넥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政官계, 財계, 언론, 연예, 체육계 등 
다방면으로 협조체제를 이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느 곳 하나를 건드려 상처를 내도 
곧바로 자연치유가 되는 것입니다.
  <o:p></o:p>
병역비리.
그곳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主務관서인 병무청이 그렇게 태연할 수가 없습니다.
해 볼테면 해 봐라.
내 배 째라.
왜냐하면 믿는 구석이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수요자인 巨物들이 줄줄이 엮일테닐까요.
그러므로 한통속인 그들이 나서서 방패가 되어줍니다.
특히 언론이 침묵합니다. 
  <o:p></o:p>
병역비리.
그것의 대부분이 公益근무 판정입니다.
지금 병무청에 쌓여있는 공익근무신청서는 
거의가 不可판정을 내려 놓고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즉 자리를 비워 놓고 주인이 오기를 기다리듯이 말입니다.
마치 암표장사 같이 말입니다.
그 자리 하나가 박원순의 아들 박주신이 아니었겠습니까?
힘 없고 빽 없는 자들이 공익근무 하는 것 보았습니까?
  <o:p></o:p>
그들은 父子가 방위와 공익근무입니다.
애비가 막강 서울시장이 되고 곧바로 아들의 공익판정.
까마귀 날자 배 떨어졌다고요?
나이 30이 다 되도록 입대 延期에 연기를 반복하다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자 空軍에 自願입대한 아들을 
애비가 서울시장이 되자 곧바로 끌어내어 
허리영상 MRI 한장으로 공익으로 판정. 
이거 너무 속이 보이는 것 아닙니까? 
  <o:p></o:p>
아들은 겉보기로 60㎏정도인데 
그 사진은 8,90㎏ 체격으로 보이니 말입니다.
그렇게 버티다 버티다 내키지 않는 再身檢을 했는데
누구는 번개신검이다 누구는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하여
참 말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의혹의 해결이 아니고 
오히려 증폭이 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상식적으로 봐서도 그렇습니다.
  <o:p></o:p>
어디 이 나라가 그들의 손바닥입니까?
  <o:p></o:p>
이제는 밝혀져야 합니다.
이것이 묻힌다면 이 나라에 희망이 없습니다.
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담보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습니까?
그것은 나라도 안합니다.
  <o:p></o:p>
다시 시작합시다.
그동안 애써주신 여러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들 모여 힘을 내고 다시 합칩시다.
두드리면 분명 열립니다.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아니함 보다는 났습니다. 끝
  <o:p></o:p>
  
 
<o:p></o:p>

댓글 : 3 건



이전글	(제주4.3)다랑쉬의 비밀(1)-다랑쉬의 날조
다음글	왜! 문창극인가? [8]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2	통일론 중에서 - 고려연방제	流雲	7480	2014-09-20

151	통일론 중에서 - 전쟁통일론	流雲	6976	2014-09-20

150	통일론 중에서 - 흡수통일론	流雲	6324	2014-09-20

149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	7503	2014-09-17

148	새정치민주연합- 헌시	流雲	6904	2014-09-17

147	여행- 중국의 계림	地中海	7018	2014-09-17

146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	7312	2014-09-15

145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	7731	2014-09-14

144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	7596	2014-09-14

143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	7354	2014-09-14

142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토마게임	6866	2014-09-13

141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토마게임	6939	2014-09-13

140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토마게임	7466	2014-09-13

139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토마게임	8896	2014-09-13

138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토마게임	7623	2014-09-13

137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토마게임	8205	2014-09-13

136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토마게임	6357	2014-09-12

135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토마게임	6479	2014-09-12

134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토마게임	6602	2014-09-11

133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토마게임	7496	2014-09-11

132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토마게임	7763	2014-09-11

131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게임	6808	2014-09-11

130	꼬꼬토마게임 0 1 0 - 4 8 8 1 - 9 6 6 0 컨츄리꼬꼬게임<매번1	꼬꼬게임	6710	2014-09-11

129	꼬꼬토마게임☎ o1o-4881-966o▶매번10%+써비스◀꼬꼬게	컨추리	6319	2014-09-11

128	세계 각국의 특수 부대들- 심심할때 읽어보시길	地中海	8036	2014-09-10

127	[朴正熙/연설] 박정희---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식 치사(1978년 6월 30일)	우익대사	8192	2014-09-09

126	가을 장미 - 정재학 詩選	정재학	9766	2014-08-28

125	안동일의 '태평양을 두번 건넌 사람들' <1> 박지원(2)-프레시안	과객	6836	2014-08-11

124	박통 - 힘 내세요!	진실과 영혼	7476	2014-08-06

123	쓰고-찍어 학교 강매한 좌익책 장사꾼 쩐교조를 당장 수사하라.	발명소년	6092	2014-08-02

122	사진-아름다운	地中海	6925	2014-07-31

121	사진-펌)박원순이 꿈꾸는 서울-페러디	地中海	7762	2014-07-31

120	여행-미국의 옐로우스톤	地中海	7887	2014-07-24

119	[朴正熙/경제] 박정희---한국의 "경제발전"과 "민주주	우익대사	6895	2014-07-22

118	[朴正熙/자료] 박정희---「軍革命政權의 民主的基礎」外(「동아일보」사	우익대사	7228	2014-07-21

117	제주4.3 역대 폭도사령관들 - 6대 김성규	비바람	6310	2014-07-16

116	[re] 남북통일<-->충격발언	바른소리	7020	2014-07-16

115	제주4.3 역대 폭도사령관들 - 5대 허영삼	비바람	6850	2014-07-15

114	사진감상- 1970년대 파월장병 위문공연 사진들	地中海	7299	2014-07-15

113	사진감상-요즘 덥죠? 겨울의 추억	地中海	5685	2014-07-12

112	싸워서라도 전교조를 합법화 시키자 선동하는 설훈-조희연은 사죄하라	발명소년	6372	2014-07-11

111	박근혜정부가 교육계에 던진 돌팔매발언, 설훈-조희연은 사죄하라.	발명소년	7022	2014-07-10

110	[좌익/자료] (김대중-노무현 정권) 대한민국을 지우려했다(양동안)	우익대사	7435	2014-07-06

109	[中國/한국] 한-중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의 전문	우익대사	7666	2014-07-04

108	걸레속의 황금, 비단속의 개똥 - (김태호의원에게 희망을 본다)	정재학	7173	2014-07-03

107	(제주4.3)다랑쉬의 비밀(8) 진술조서-채정옥. 김병수.	비바람	7005	2014-07-01

106	시진핑 주석님 - 탈북 동포, 백두산	나두	6791	2014-06-28

105	[re] [국무총리] 푸하하하-깔깔깔깔	국졸학력	7292	2014-06-26

104	독일교포해커아저씨 - 완두콩, 6각형	나두	6909	2014-06-24

103	울고싶어라 - 사랑과 평화	벼락봉	6889	2014-06-24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