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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열정을 가지신 독지가를 찾습니다.

작성자:

정창화

조회: 11599 등록일: 2014-05-20

구국의 열정을 가지신 독지가를 찾습니다.

 
 
아래 글은 일간신문 5단통 광고를 위한 광고문 시안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대를 이어 그의 아들 박주신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그의 사회적 지위와 재력을 한껏 활용하여 간교하고도 교활한 수단방법을 총동원하여 병역법을 위반한 사실이 있습니다.

 
검찰에서 박주신을 상대로 “확인신체검사”만 실시하면 현역병 입영 면탈범죄 사실 여부가 판명되는데 검찰은 막무가내로 “확인신체검사”실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남북이 첨예하게 무력대치중에 있는 나라에서 그의 아들을 불법을 자행하면서까지 군대에 보내지 않은 자가 최고위급 사회*정치지도자 반열에 건재케 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자반열에서 낙오시켜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광고문 작성자는 지난 11년 간의 구국운동을 펼쳐옴에 있어 미련하게 진 빚이 너무 많아 더 이상 광고비 마련을 자력으로 할 수가 없어서 지극히 부끄럽지만 이렇게 구국을 위한 독지가를 찾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5단통 광고에 900만원이면 이 광고를 게재 할 수 있습니다.
 
뜻 있는 분이 주변분들과 십시일반으로 모금을 해 주셔도 가능하리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 광고를 게재해서 반드시 박원순의 정치생명을 끊어버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지가는 연락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김진태 검찰총장님께 드리는 탄원문

 
존경하는 김진태 검찰총장님! 검찰이 조직적으로 병역법위반 범죄를 수사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그 범죄를 은폐하고 있습니다.

 
검찰총장님께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 박원순 변호사의 아들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를 즉각 실시하여 병역법위반 범죄사실과 병무청 및 검찰의 공무원범죄 행위를 낱낱이 밝혀주시기 앙망*탄원하는 바입니다.
 
세월호 사건 수사에 여념이 없으실 존경하는 김진태 검찰총장님께 짐을 덜어 드리지는 못 할망정 이런 탄원을 드리게 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항고기각처분 된 2014 고불항 제1039, 2438호 항고사건의 재항고인입니다.

검찰총장님! 박주신에 대한 [확인신체검사]를 즉각 실시했으나 그 결과 만약 박주신이가 2011.12.27. 서울병무청에 제출한 병사용진단서가 박주신의 신검진단서임이 틀림없다고 판명된다면 어떠한 민*형사상 처벌이라도 감수할 결심이 서 있습니다.
 
박주신은 2011.12.9. 신검당시 신체건강에 아무 흠이 없는 27세의 아주 건강한 청년이었습니다. 
 
현역병 입영을 면탈할 목적으로 35세 이상의 성명불상 허리디스크중병환자를 신체검사 대리인으로 내세워 허위진단서를 발급받아 서울지방병무청에 제출하여 현역병 입영 면제를 받아낸 병역법위반 범죄는 분명히 존재했음을 단언하는 바입니다.

 
재항고인이 피고발인 박주신이가 대리신검자를 내세워 허위진단서를 발급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실은 검찰이 “확인신체검사”를 실시하게 되면 틀림없이 확인이 될 터인데도 검찰은 확인신체검사를 막무가내로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피고발인 박주신의 범죄사실은 1.2차 고발장에 잘 기술되어 있습니다. 재항고인의 홈페이지:http://jchwin.cafe24.com/ cafe: http://cafe.daum.net/J-C-W에도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문1. 검찰총장님! 남북이 무력대치상태에 있는 나라의 최고위급 정치지도자인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현역병 입영을 면탈시킨 행위를 용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문2. 검찰총장님! 병역법규를 묵살해 가면서 병무부정과 비리를 자행한 병무청 공무원의 죄과를 덮어 둘 수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문3. 검찰총장님! 이들의 용서받지 못할 병역법 위반범죄에 대해 사정의 칼날을 가차 없이 들이 대지 아니하고 손금 보듯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범죄행위를 수사 및 기소를 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한 검찰의 직무유기범죄 행위를 단죄하지 아니하실 수 있겠습니까? 

 
문4. 김진태 검찰총장님! 검사출신 변호사인 재야법조인과 현역검사인 재조법조인간의 결탁에 의한 전형적인 법조비리를 눈감아 버리시겠습니까?
 
뼈를 깎는 아픔이 있으시더라도 용단을 내리시어 법조비리를 발본색원한다는 차원에서 철퇴를 가하여 주실 것을 앙망*탄원하는 바입니다.

 
2014.5.17.
 
공동고발인 116명 공동대표고발인 정창화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鄭 昌 和
구국 통일 네트 워크 총무간사 정 창 화
사무실: 서울 종로구 당주동 19번지 삼한빌딩 502호
TEL: 010-5779-6039. 02-730-7800. FAX 02-7770
홈페이지:http://jchwin.cafe24.com/cafe: http://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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