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해체] 전라도 3인방(3人幇)를 타도하랏~!!!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미연합사 해체] 전라도 3인방(3人幇)를 타도하랏~!!!

작성자: 송곳

조회: 25166 등록일: 2013-04-22

[한미연합사 해체] 전라도 3인방(3人幇)를 타도하랏~!!!
2013.4.2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전라도 출신들이 형성한 안보카르텔을 경고한다! 
  <o:p></o:p>

  <o:p></o:p>
벨(Bell)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일부 언론 기자들과 군관계자 등에 이메일을 내냈다 한다. 이-메일까지 보냈다는 것은 한국의 방위를 염려한 충정어린 포맷이다. 
  <o:p></o:p>
"북한이 핵무장을 한 이상 한국은 미래의 어떤 전투나 협상에서도 심각하게 불리한 위치에 처할 수밖에 없다. 북한이 핵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한 미국은 한·미연합전력을 이끌어야 할 것이다" 
  <o:p></o:p>
국민은 세계 유례가 없는 망나니 집단인 북괴가 최근 4개월 이상 벌여온 난동을 염려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의 역적 노무현 정부에 들어가 노무현이 건네준 총대를 메고 대한민국 파괴에 앞장섰던 전라도 출신 장군들(김장수 안보실장-김관진 국방장관 -정승조 합참의장 등)이 지금까지도 출세하면서 안보카르텔을 형성하여 한미연합사 해체를 박력 있게 추진하고 있는 데 대해 깊은 우려감을 가지고 있다. 
  <o:p></o:p>
이런 우리들로서는 벨 대장의 견해를 가뭄에 만난 단비처럼, 칠흑 같은 암흑에 비친 서광을 만난 것처럼 반기고 기뻐했다. 
  <o:p></o:p>
그러나 군당국은 마치 벨 대장에 적개심이라도 있는 듯 "깊은 애정에서 한 말이겠지만 그의 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며 매몰차게 반박하고 나섰다. 친구의 우정어린 충심을 일말의 예의도 매너도 없이 한발에 걷어 찬 것이다. 
  <o:p></o:p>
이렇게 예의 없는 것이 문명국에 속하는 대한민국의 매너이던가? 전라도 출신이 형성한 안보카르텔에서 무의식 중에 분출된 반미감정이라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o:p></o:p>
김관진은 대변인을 통해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은 한미 양국이 동맹과 신뢰정신을 바탕으로 정상간 합의를 통해 결정한 사항이다. 전작권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군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못 박았다. 며칠 전 안보실장이라는 김장수의 애매했던 말은 결국 국민 기만용이었던 것이다. 
  <o:p></o:p>
필자는 대한민국 안보를 진정으로 걱정하는 사람은 벨 전사령관이지 노무현 밑에서 노무현의 국가파괴 행위에 전위대 역할을 해온 김장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장수는 어쩌다 꼿꼿장수라는 별명을 얻어 출세한 것으로 안다. 
  <o:p></o:p>
그러나 그는 한미연합사 해체를 주도했고, 국민 모르는 사이에 NLL 무력화에 앞장서 북괴 차수와 합의문에 서명했고, 군의 지휘부를 ‘군검찰청’의 손아귀에 넘겨주려 했다. 
우리는 능력이 바닥난 북괴의 만행을 무서워하기보다 이런 고약한 전력을 가진 김장수가 형성한 전라도 출신의 안보카르텔을 더 무서워한다. 우리는 이런 김장수를 경계해야하고, 역시 노무현 밑에서 승승장구한 두 전라도 출신 김관진 및 정승조 등을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o:p></o:p>
김관진의 허풍보다 억만 배 더 중요한 것은 ‘북괴의 오금을 저리가 하는 미국의 군사력’과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미국의 외교 역량이다. 냉엄한 현실이 이러한데도 어찌된 일인지 전라도 출신 안보 카르텔은 이런 미국의 힘을 배척하려 한다. 참으로 불괘하고 스산하다. 
  <o:p></o:p>
군의 장군계에는 김장수-김관진-정승조 등을 정점으로 하는 전라도 출신 카르텔이 형성돼 있다는 지적들이 일어왔다. 우리는 지금 위험하고 불안한 사람들에 안보를 맡기고 있는 것이다. 
  <o:p></o:p>
참고로 12.12. 직전 김재규와 정승화 두 사람이 군에 형성한 군벌은 세상을 김재규에게 내줄 수 있을만큼 막강한 카르텔이었다. 세상이 김재규-정승화에 넘어갈 찰나에 전두환이 전광석화의 속도로 나섰던 것이다. 
  <o:p></o:p>

  <o:p></o:p>
  <o:p></o:p>
  <o:p></o:p>
  <o:p></o:p>

댓글 : 1 건



이전글	노원 병에 안철수 멘토가 많이 안 보인다!
다음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28	5.18의 광주는 김일성의 안방이었나? [5]	비바람	31095	2015-06-02

47527	윤대통령이 삼고초려할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국정 반영하십시 [1]	하모니십	31082	2023-10-27

47526	이제 김정은 ㄱ ㅅ ㄲ 는 만국공통어!!	한반도	31071	2013-04-06

47525	그들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지 국민투표로 물어보고 싶다. [5658]	최두남	31029	2013-11-29

47524	노짱과 한 컷! [1]	디시펌	31028	2013-03-16

47523	5.18, 넌 좀 그래 [4]	비바람	31015	2014-04-15

47522	여대 화장실, 커피숖 여자 화장실 몰카	815freetv.com	30917	2014-10-03

47521	김한길 너도냐? 시작부터 반역냄새를 풍기다니!! [3]	한반도	30915	2013-05-07

47520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뉘라서 말이 많느냐! [3]	정문	30913	2013-03-25

47519	광주의 선택, 5.18 [1]	최성령	30906	2015-10-17

47518	좌파 분열의 씨앗[안철수의 국회입성]	향기있는 필검	30877	2013-03-29

47517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두가지 시급한 과제 [7]	보인	30858	2013-04-04

47516	fCVdhXbKXrJkO [755]	Foyhqtwt	30853	2014-03-22

47515	정은아! 아파치의 위용이다.	정문	30848	2013-04-20

47514	강력한 법집행''이 절실한 시대다!	토함산	30839	2023-08-17

47513	5.18때 순직한 군인과 경찰은 누가 추모하나? [2]	조고아제	30828	2013-05-18

47512	5.18, 전남도청의 TNT의 출처는 화순 광업소	조고아제	30822	2015-03-21

47511	대한민국의 정체성(Identity) 확립에 대하여!!	한반도	30805	2013-05-18

47510	댱신들은 아프냐,국민은 고통스럽다 [8]	地中海	30805	2015-09-14

47509	5.18 광주사태는 재조명 될 필요가 있다. [1]	정문	30795	2015-02-05

47508	아이고! 아이고! [6]	산동거사	30792	2013-03-26

47507	김병관 국방장관후보의 자격 - 오늘의 토론 [7]	진실과 영혼	30789	2013-03-21

47506	박근혜 인사기준은 조국과 민족을 위하는 사람이다	정재학	30785	2013-04-01

47505	논객넷 탄생을 축하합니다!	휘모리	30759	2013-03-13

47504	국회 개혁을 위한 개헌 - 정원 100명 [1]	진실과 영혼	30693	2013-06-18

47503	조국의 낸시랭 여일병 구하기 [7]	오대산	30685	2013-04-20

47502	hZPqVZgPZDsyirIrc	Louise	30679	2013-07-05

47501	평양은 망명을 꿈꾼다(형님 예시)	동상	30658	2013-03-13

47500	한동훈 장관과 (G.O.A.T)라 불리는 리오넬 메시. [2]	손승록	30656	2023-12-07

47499	'민족문제연구소'의 역사왜곡 실체-3	일베펌	30641	2013-03-16

47498	심재권 씨발놈아 "김정은 씹새끼" 해봐. [2]	정문	30612	2013-04-13

47497	5.18과 통합진보당은 한통속인가 [1]	비바람	30607	2014-12-23

47496	박정희와 감귤 [2]	비바람	30598	2013-03-18

47495	5.18, 김동문 기자와 조갑제 기자 [2]	비바람	30572	2015-03-09

47494	개성에 가면...입경이 출경이냐? [4]	진실과 영혼	30564	2013-04-04

47493	노무현 성추행? [2]	펌	30551	2013-05-11

47492	북한 보스턴 폭발물 테러 배후 의혹! [4]	진실과 영혼	30505	2013-04-21

47491	무정부''?	토함산	30482	2023-08-16

47490	5.16 혁명.	정문	30473	2013-05-16

47489	북한''의 전쟁觀이 평화를 가져온다면'' 북한식 대로 해야한다??	토함산	30446	2024-01-31

47488	김정은의 북타(北打) 종북세력의 남쟁(南爭) [5]	오대산	30426	2013-04-10

47487	논객넷 출범을 기리며 [1]	정재학	30407	2013-03-14

47486	결국 국정원녀 국정감사와 정부조직법을 딜 했네요 [2]	조고아제	30401	2013-03-17

47485	여인의 향기 탱고-오동추야님 글보고	동영상펌	30389	2013-03-24

47484	시진핑은 뒷마당의 풍산개를 조심해야한다!!	한반도	30369	2013-05-09

47483	보수 우익질 제대로 하자 [6]	뻐둥새	30352	2013-04-22

47482	이제야 알겠네요...이남기 홍보수석 [1]	Love&Joy	30339	2013-05-11

47481	김정은이 대한민국에 핵을 터트리면 지도 죽습니다 [2]	조고아제	30326	2013-03-15

47480	진짜 지리는건 한반도에 전개한 B-52가 아니야~ -일베	조고아제	30321	2013-03-19

47479	광주5.18은 평양으로 가라 [4]	비바람	30308	2013-05-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