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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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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통혼 가라사대 // 걱정 (4) 세월호가 던진 암시, 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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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두 |
조회: 10913 등록일: 201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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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등록일 |
| 1972 |
어찌 죽은지를 못 밝히면 정권이 범인? |
 빨갱이 소탕 |
7420 |
2020-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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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1 |
300 이상 국회의원수 늘리기는 위헌 [1] |
 진실과 영혼 |
7420 |
201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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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 |
삐진 영어 - 깡통과 오르가즘 [1] |
진실과 영혼 |
7415 |
201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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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9 |
문재인과 그 일당들의 헛소리는 빨강 대가리 종족집단의 개소리와 같다. |
빨갱이 소탕 |
7410 |
2019-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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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 |
개 만도 못한 종자들에 개짖는소리,,, |
 하늘과 땅사이에 |
7406 |
201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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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 |
종북들아 김일성 주체 사상이 그렇게 좋냐? [2] |
안동 촌노 |
7403 |
2013-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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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 |
왜 공산주의는 필망인가? --2/3편 [4] |
진실과 영혼 |
7401 |
2017-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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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 |
20대 총선 새정련은 죽쒔다! |
진실과 영혼 |
7401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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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4 |
문빨쓰레기들의 단말마적 비명과 침묵,,, [1] |
하늘과 땅사이에 |
7396 |
201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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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3 |
20대 총선에서 새정련은 22석! |
진실과 영혼 |
7395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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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2 |
무대의 야무진 용꿈은 허망한 개꿈 [1] |
진실과 영혼 |
7394 |
201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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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1 |
싹이 노랗다. [2] |
하늘과 땅사이에 |
7393 |
201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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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 |
단원고 유족들은 일상으로 돌아가라! |
진실과 영혼 |
7392 |
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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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9 |
국회선진화법의 오해와 진실 [1] |
진실과 영혼 |
7391 |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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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8 |
조국인지 젓국인지의 애국과 이적은 ? [2] |
하늘과 땅사이에 |
7388 |
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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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7 |
정윤회 문건 파문에 조응천과 박관천이 있다 |
참 숯 |
7387 |
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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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6 |
언어와 신체 폭력에 대한 간단한 대처 요령! |
진실과 영혼 |
7387 |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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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 |
시대는 새민련에서 22명 구국의원을 부른다! [4] |
진실과 영혼 |
7386 |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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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 |
모지리 행진곡,,, |
하늘과 땅사이에 |
7385 |
2019-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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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3 |
거짓 좌파시대는 가고[정의의 보수시대] [3] |
향기있는 필검 |
7383 |
2014-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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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 |
박근혜대통령을 흔들어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
참 숯 |
7372 |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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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1 |
소인 김무성 땜시 거인 이완구가 뜬다! |
진실과 영혼 |
7371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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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 |
종북들의 전공노 전교조 민노총은 해체되어야 한다! [1] |
안동 촌노 |
7368 |
2013-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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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9 |
蟲犬들에 漫行 ,, [1] |
하늘과 땅사이에 |
7367 |
2019-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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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8 |
북한조넘 염장을 지른 새민련과 이희호 [2] |
진실과 영혼 |
7367 |
201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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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 |
여 당-정-청이 추미애로 완전 돌았다!! |
진실과 영혼 |
7363 |
2020-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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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 |
요즘 세상 |
빨갱이 소탕 |
7363 |
201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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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5 |
빨갱이와 한국언론 |
빨갱이 소탕 |
7362 |
201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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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4 |
이해찬은 사라져야할 잡놈!!! [2] |
빨갱이 소탕 |
7361 |
2020-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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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 |
소름이 돋는다. |
하늘과 땅사이에 |
7361 |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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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2 |
대북풍선은 핵포탄급 심리전효과![ |
진실과 영혼 |
7361 |
2014-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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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1 |
어떤 전직 국무총리 者 |
빨갱이 소탕 |
7355 |
2015-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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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 |
악질 언론과 정상모리배의 정권강탈 쿠데타는 끝났다! |
진실과 영혼 |
7353 |
201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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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9 |
한국인 전부가 백번 천번 읽기를 기원하며! [4] |
토론토 영감 |
7336 |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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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8 |
피노키오 안철수는 설 땅이 없다 [2] |
진실과 영혼 |
7333 |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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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7 |
국회독권형 개헌하면 요러려고 그러지? |
진실과 영혼 |
7327 |
201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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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6 |
사법부를 이젠 그냥 두어서는 아니된다 ! [1] |
안동 촌노 |
7326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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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5 |
철수는 개똥이다! [2] |
진실과 영혼 |
7325 |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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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4 |
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 [내우외환 천하무적] [2] |
향기있는 필검 |
7322 |
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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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3 |
<좌익의 먹잇감> [3] |
광야의 외침 |
7322 |
2016-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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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2 |
 大朴의 거부권에 담긴 원모대계 |
진실과 영혼 |
7319 |
2015-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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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1 |
눈알이 없는 해골이니 국민의 분노가 보일리 없지,,, |
하늘과 땅사이에 |
7318 |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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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 |
호남은 만만한 홍어도 가오리도 아니다 [1] |
진실과 영혼 |
7315 |
2015-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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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9 |
36계 줄행랑과 하심(下心) |
진실과 영혼 |
7309 |
201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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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8 |
오두방정 육갑질하는 조구기,,, |
하늘과 땅사이에 |
7305 |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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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 |
외할매는 질병관리본부장 - 옛날 방역? [3] |
진실과 영혼 |
7303 |
201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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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 |
Y.K의 청와대 회동 [당청이 더 멀어졌다] [1] |
향기있는 필검 |
7302 |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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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5 |
국민 뜻대로 정치하면 나라 망한다 [1] |
서 석영 |
7298 |
2023-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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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4 |
역시 제버릇 개 못주는 쩝쩝이,,, |
하늘과 땅사이에 |
7298 |
2019-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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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 |
박근혜정권이 나라를 구했다 [대한민국 만세~] [2] |
향기있는 필검 |
7292 |
2014-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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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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