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정청래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니 조심하거라!

작성자:

도형

조회: 3208 등록일: 2024-06-27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정청래가 법사위원장이 되더니 뭔가 된 것으로 착각하고 날뛰고 있는데 넘어질까 조심하라! 반드시 지금처럼 날뛰다가는 반드시 넘어질 것이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국회 법사위가 점입가경이다. 국민의힘은 정청래를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하고, 정청래는 국민의힘 의원들 전부를 제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이 싸움에서 누가 승자이겠는가?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놈이 승자일 것이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국민의힘이 지난 21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해병대원 순직 사건 특검법 입법 청문회와 관련해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당시 정 위원장은 “위원장이(내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어디서 그런 버릇을 배웠느냐”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며 출석한 증인들을 10분간 회의장 밖 복도에 나가있으라고 퇴장 명령을 내리는 등 고압적인 청문회 진행이 논란이 됐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국민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는 법사위의 고압적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정청래 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방침”이라고 했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배 부대표는 “정 위원장이 퇴장을 언급하면서 국무위원을 겁박했는데 그런 일이 있어야 되겠느냐”며 “여야 합의 없이 진행된 청문회 일정이고 안건 상정도 마음대로고 증인·참고인도 합의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압적인 자세로 밀어붙인 것”이라고 했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정 위원장은 25일에는 법사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과 의사일정 합의 문제로 설전을 벌이며 유 의원에게 “그런데 성함이 어떻게 되느냐” “국회법 공부좀 하고 오라”고 했다. 유 의원이 이에 “위원장 성함은 누구냐” “공부는 내가 좀더 잘하지 않았겠느냐”고 맞받으며 회의가 정회되는 등 파행이 빚어졌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이에 대해 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법사위를 법대로 진행했다. 나의 진행에 불법적 요소가 있었다면 국회법 몇조 몇항을 위반했는지 지적하라”며 “국회법 위반지적을 못할거면 법대로 진행하는 위원장석에 찾아와 막무가내로 의사진행을 방해 한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부터 하시라”고 했다.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정 위원장은 “의사진행 방해에 대해 윤리위 제소 검토 및 국회 선진화법(퇴거불응죄)으로 고발할지도 검토하겠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뜨거운 맛을 보여주겠다”고 했다.<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 style="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34, 34, 34);">정 위원장은 “나도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나에게 쏟아낸 인신공격성 발언들에 대해 모조리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겠다. 국민의힘 의원 전원을 제소검토 하겠다”며 “한번 붙어보자”고도 했다.

댓글 : 0 건



이전글	황석영의 붉은 정체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고의 진실
다음글	보수의 치명적 결함을 가진 국민의 힘의 앞날은?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788	[VOA] 미북회담 생중계-트럼프 기자회견(45분 50초)	우익대사	2680	2019-03-01

6787	직접 총대 메고 빨갱이들과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하신 김진태 의원님의 용기 [4]	운지맨	2680	2018-09-21

6786	개검 개판이란 용어도 생기지 않을까?	현산	2680	2018-05-31

6785	트럼프 외통수에 제대로 걸린 김정은	저녁안개	2680	2018-03-13

6784	한반도를 향해 빠르게 달려오는 바다의 병원선 머시 [2]	저녁안개	2680	2018-02-24

6783	썩어 문드러져야 할 친박(親朴).(재탕)	산동거사	2680	2018-02-22

6782	현 시국을 정치보복이라 생각하면 큰 오판 [1]	현산	2680	2017-11-16

6781	일본은 여전히 배움의 대상.	산동거사	2680	2017-11-05

6780	이북통신	펑그르	2680	2017-10-29

6779	논설상 상패 수령 주소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관리자	2679	2021-12-04

6778	(동영상) 나이들수록 혼자가 돼야하는 이유	newyorker	2679	2021-11-20

6777	문재인이 UN을 무시하고 트럼프 체통도 다 깬다 [1]	청원	2679	2018-10-31

6776	뭐? 대한항공 KAL858 폭파 사건의 배후가 김일성이 아니라 전두환이라고 [1]	운지맨	2679	2018-06-30

6775	문정권의 공산주의 경제정책에 붕괴되는 시장경제, 실업대란 물가급등	남자천사	2679	2018-06-23

6774	미국이 북한과 한국의 종북좌익과 거래를 하는 황당한 상황	우익대사	2679	2018-06-14

6773	삼천갑자 동방삭(東方朔)을 잡아간 귀신님!	청원	2679	2018-06-07

6772	트럼프가 탈북자 8명을 백악관으로 초청한 것은 북폭 명분 축척용이다 [1]	조고아제	2679	2018-02-03

6771	국민의당의 손 사인, 일루미나티 하수인임을 보여주다(동영상 1분	우익대사	2679	2018-01-05

6770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를 택한 이유 및 핵심 메시지는? [2]	현산	2679	2017-11-09

6769	하태경이 취했는가 내가 취했는가 [3]	강민수	2679	2017-08-13

676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2679	2016-03-15

6767	탄핵이유를 드디어 알았다...내각제 따위가 아니였다	조고아제	2678	2017-07-11

6766	병자호란이후 최악의 3不약속	조고아제	2678	2017-11-01

6765	안나경,손석희 휴가일	조고아제	2678	2019-01-30

6764	윤석열의 작지만 큰 용기를 평가하면서'' [3]	토함산	2678	2021-10-20

6763	국가안보가 무너지면 국민도 평화도 없는 것이다.	도형	2678	2021-08-03

6762	이준석효과...참으로 나라에 망쪼가 들었는가. [3]	손승록	2678	2021-06-24

6761	이번엔 국정원 직원 자살/자살공화국이여?	현산	2678	2019-01-07

6760	벌레소년도 크리스마스 캐롤 하나 낸다네요	운지맨	2678	2018-12-21

6759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대한민국 탄핵이었다	현산	2678	2018-12-09

6758	이상한 서울 [2부]	펑그르	2678	2018-04-11

6757	3.1절 태극기물결에 신명(神明)이 내리기를	현산	2678	2018-03-02

6756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유니폼, 누가 봐도 인공기네...	조고아제	2678	2018-02-04

6755	양상군자(梁上君子)와 도둑놈. [1]	산동거사	2678	2017-12-28

6754	전희경 의원 질의에 모욕 느끼는 임종석	저녁안개	2678	2017-11-07

6753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1]	산동거사	2678	2016-01-19

6752	코레일 자회사 낙하산 명단	조고아제	2677	2018-12-12

6751	김건희가 던진 무속 허상을 좇는 민주당 어바리들	진실과 영혼	2677	2022-01-24

6750	이재명에 깜짝놀란 국민들, 반역자 문재인은 양반이네	남자천사	2677	2021-12-09

6749	군대가 군대 같지 않으니......	산동거사	2677	2021-07-20

6748	황교안-나경원,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운지맨	2677	2019-03-08

6747	검찰총장 법무장관은 당장 사퇴하고,,	현산	2677	2018-12-13

6746	김정은 환영하자고? 이것들이 미쳤구나? [1]	운지맨	2677	2018-11-28

6745	내가 <논객넷> 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4]	凡平	2677	2018-09-23

6744	‘한강의 기적을 한강의 눈물’로 바꾼 문정권, 고용참사에 이어 분배참사까	남자천사	2677	2018-09-05

6743	박정희 대통령을 지우겠다고?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가만히 안 있는다 [1]	운지맨	2677	2018-07-21

6742	남북한의 재앙(災殃) [3]	현산	2677	2018-05-27

6741	횃불에 보답한 가석방~이석기도 석방해라^ [2]	토함산	2677	2018-05-18

6740	종북좌빨의 뇌 구조를 알아 보자 [1]	조고아제	2677	2018-05-11

6739	나쁜놈의 나쁜통치.	凡平	2677	2018-04-06


821 \| 822 \| 823 \| 824 \| 825 \| 826 \| 827 \| 828 \| 829 \| 83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