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습격범 돌로 17번 머리를 쳤으면 살인고의가 있다고 본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배현진 습격범 돌로 17번 머리를 쳤으면 살인고의가 있다고 본다.

작성자:

도형

조회: 11439 등록일: 2024-01-26

배현진 습격범은 배현진 의원이 쓰러져도 계속 공격 18초간 돌로 머리 17번 쳤다. 15살 중학생이라는 데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단 말인가? 참 학교에서 교사와 부모는 무엇을 가르쳤는가? 어쩌다가 사회가 이렇게 엉망이 되었는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25일 괴한에게서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배현진 의원실은 폭행범이 배 의원 머리를 최소 17차례 공격하는 모습이 담긴 범행 현장 CCTV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괴한은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내부에 있다가 입구로 들어오는 배 의원과 대화를 시도한다. 6~7초 가량 대화가 이어지고 배 의원은 웃으면서 몸을 돌려 건물로 들어간다. 그 때 괴한은 갑자기 오른손에 쥔 둔기를 휘둘러 배 의원의 머리를 내려친다. 가격당한 배 의원은 곧바로 상체를 휘청이며 고꾸라지다가 바닥에 주저앉는데, 괴한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배 의원 머리를 향해 둔기를 계속해서 휘두른다. 배 의원은 머리 위로 양팔을 휘저으며 저항하는데, 괴한은 머리를 향한 둔기질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다. 배 의원은 결국 바닥에 등을 대고 그대로 쓰러지는데, 괴한은 무방비 상태가 된 배 의원의 몸통 위에 곧장 올라타서 계속해서 머리를 둔기로 내려 찍는다. 이후 주변에서 이 상황을 뒤늦게 알아차리고 괴한을 제지하기 시작한다. 배 의원도 그제야 발로 괴한을 한차례 밀어낸다. 하지만 괴한은, 밀려나 한차례 엉덩방아를 찧은 뒤에도 다시 배 의원에게 달려든다.  세 번 더 둔기로 머리를 때린다. 최초 공격이 있은 뒤 약 18초 간, 배 의원을 향한 괴한의 공격은 열일곱번이나 이어졌다. 모두 머리를 노린 공격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18분쯤 신사동의 한 건물 앞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에게 돌로 머리 뒷쪽을 가격당했다.  괴한은 “국회의원 배현진이냐”고 물은 뒤 다가와 습격했다고 한다. 의원실 관계자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던 중 갑자기 습격당했다”며 “손바닥 크기의 돌이 쪼개질 정도였고, 머리에서 피가 흘렀다”고 전했다. 강남경찰서는 현재 피의자를 검거한 뒤 강남경찰서로 압송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피의자는 인근 대치동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서 관계자는 범인이 “미성년자임을 감안해 관련 규정에 따라 수사사항과 신상정보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머리를 맞은 배 의원은 상처를 봉합하고 일반병실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다. 범인이 연애인을 보려고 하다가 배연진 의원을 만나 우발적으로 저질렀다고 주장을 하는데, 왜 배현진 의원이냐고 물은 것인가? 그리고 돌을 가지고 다녔다고 주장하나 돌 흉기까지 미리 준비한 것으로 보아 이건 우발적이라고 보기에는 좀 석연치 않은 부분이 너무 많다. 또 경찰이 범인의 부모가 무엇을 하는지는 몰라도 너무 쉽게 정신병자로 몰고가서 정신병원에 입원을 시켰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사건의 본질은 범인이 그 곳에서 미리 서성이며 대기하고 있었고 돌 흉기를 주머니에 넣고 배현진 의원이냐고 물으면서 접근하여 습격을 했다는 것은 누가 봐도 계획범이라고 인정을 할 것이다. 이것을 무슨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우발적인 사건으로 몰고가는 경찰의 수사행태에 분노를 치민다. 이 사건은 배현진을 직접 노린 사건으로 계획적인 살인미수 범죄이며 이 습격범의 배후를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배현진 의원의 중학생 테러를 보면서 [2]
다음글	전광훈교가 피곤한 것 같다-전광훈 명암-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6006	정책정보 유출 회사들 내부거래 조사-WP속보 [2]	진실과 영혼	21602	2013-05-03

46005	사진으로 본 종북 감별법 [5]	최성령	21598	2016-03-15

46004	미국 경찰이 부럽다	조고아제	21596	2013-04-21

46003	여름철 홍수와 정전 예방대책 [1]	진실과 영혼	21576	2013-06-03

46002	청와대에대한 부탁 [3]	地中海	21575	2013-08-03

46001	ㅋㅋ	딱	21574	2013-06-10

46000	개정은 일당의 요구는 항복과 전쟁中 양자택일!! [5]	한반도	21570	2013-04-12

45999	9명의 탈북 청소년 강제 북송에 대해 침묵하는 종북좌빨 언론 [1]	조고아제	21560	2013-05-31

45998	배현진 의원의 중학생 테러를 보면서 [2]	안동촌노	21553	2024-01-26

45997	성공적인 한미정상회담을 바란다! [2]	진실과 영혼	21552	2013-05-05

45996	빨갱이들의 날조선동 전형사례!! [1]	한반도	21525	2013-05-16

45995	북한 김정일 급살과 살인왕조 섬멸 - 예측(재) [1]	진실과 영혼	21523	2013-06-01

45994	노골적인 종북단체 돈줄은 국방부,안전행정부!!	한반도	21515	2013-06-06

45993	앞으로의 세상에서 중요한 것은.........	보문산(寶文)	21512	2013-05-13

45992	진중권의 독후감(펌) [2]	정문	21511	2013-06-20

45991	이정희의 종북본색 2	오대산	21511	2013-06-17

45990	아이돌 가수들의 개념없는 발언	노변담화	21511	2013-05-19

45989	펌글)"힘사용의 신뢰"와 "힘 사용의 뻥" [1]	地中海	21511	2013-04-12

45988	정미홍 VS 조국 싸우는 중이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일베펌	21503	2013-05-23

45987	경축!! 백년전쟁 사기극 주범 민족문제연구소 피소!! [1]	한반도	21501	2013-05-29

45986	박대통령, 감동의 명연설 [3]	노변담화	21499	2013-05-09

45985	'을'타령에 깨춤추는 민주당 [2]	노변담화	21497	2013-06-03

45984	애국지사 논객 회원님들을 정중히 모시고자 합니다. [7]	보인	21496	2013-07-26

45983	시간별 사건전개상황 추리(펌) [1]	한반도	21496	2013-05-13

45982	한미연합사 존속여부가 나라운명의 갈림길!!(펌)	한반도	21491	2013-05-04

45981	5･18, 국정조사해라 [1]	오대산	21476	2013-05-18

45980	북괴와 광주사태의 연관성 분석!! [6]	한반도	21473	2013-06-03

45979	국정원 정치개입? NO! 대북심리전 방첩활동!!	한반도	21471	2013-05-19

45978	청와대 참모진의 한심스런 위기 대처 능력...	太極門主	21455	2013-05-14

45977	박주신이 결혼하여 미국 간다고? [4]	최성령	21454	2013-05-26

45976	방하남 장관의 취임축하 잔치 비판에 대한 반론 [5]	진실과 영혼	21451	2013-04-01

45975	박대통령의 국정 스타일이 든든하다	심철주	21444	2013-05-24

45974	김장수 안보실장 51일 비상근무? [1]	무지개	21443	2013-04-15

45973	국회와 지자체 의회 축소가 개헌의 핵심! [3]	진실과 영혼	21436	2013-06-04

45972	광주시에서 고소 한단다... [3]	오18	21436	2013-05-20

45971	나도 박근혜정부에게 13억원을 요구할까 [5]	비바람	21434	2013-05-03

45970	usvlTlPugjVd	Ronalee	21423	2013-12-09

45969	조회수가 급증한 이유 [2]	빨갱이 소탕	21407	2023-07-15

45968	동아일보 기사는 믿을게 못됩니다 [2]	펌	21384	2013-05-14

45967	안철수,안규백, 투표권이 있는 국민이 맞나! [1]	무지개	21380	2013-04-20

45966	종북간첩들 반미투쟁의 전략적 노림수!! [2]	한반도	21373	2013-05-02

45965	이병철 회장의 '미꾸라지와 메기' 사업 이야기 [1]	주어옴	21371	2013-05-05

45964	북괴군 광주에 왔다!! 하바로브스크 선교사 증언	한반도	21368	2013-06-11

45963	Keep Strong!!!	조고아제	21364	2013-06-24

45962	일당백 수잔숄티여사의 시사 돌직구!! [1]	한반도	21361	2013-05-03

45961	6･15, 또하나의 일그러진 종북 망령 [1]	오대산	21358	2013-06-15

45960	syfht mkrmp for 45% otzsmw2	zsslfxuxs	21342	2015-01-12

45959	김대중에게 낚인 전라도 [4]	오대산	21342	2013-05-26

45958	광주사태는 세계적인 비폭력 저항운동이다!! [2]	한반도	21338	2013-06-01

45957	불쌍한 이름팔이 진중권. [3]	정문	21331	2013-06-02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배현진 습격범 돌로 17번 머리를 쳤으면 살인고의가 있다고 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배현진 습격범 돌로...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