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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문법과 중국공산당, 주사파 문법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3762 등록일: 2024-01-16

<div> </div><div>한동훈 문법과 중국공산당 주사파 문법   <o:p></o:p>한동훈이 518에 대해 공부 좀 하고 지난 잘 못 된 발언을 전면 수정, 또는 취소 및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사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주사파 애들의 선전 선동을 사실로 잘 못 알고 가벼이 입을 놀린 것을 두루뭉술 넘기려고 한다면 자유 우파는 한동훈과의 전쟁도 불사해야 할 것이다.   <o:p></o:p>한동훈은 여의도 문법을 쓰지 않겠다고도 했다.518에 대해 여의도와 같이 해석, 행동하면 그것은 바로 여의도 문법이 된다. 그런데 그간 여의도와 다른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자당 당원에 대해 징계 등 조치하겠다는 것은 그의 말과는 달리 여의도 문법을 잇는 것이 분명한 것이고 명색이 자유대한민국이라고 하는 간판과도 전혀 맞지 않는 대국민 사기질과 다름없다고 할 것이다.   <o:p></o:p>한동훈은 비대위원장으로 등장하면서 한 발언과는 달리 인천시 의회 허식 의장을 “스카이데일리”가 발행한 518 특별판을 동료 시의원이 읽도록 전달했다는 이유로 징계해 탈당하도록 한 것은 자유민주주의에 반하는 주사파 전체주의를 매우 닮은 빨갱이들을 따라 하는 행태로 전혀 자유민주주의 간판에 단 하나도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다.   <o:p></o:p>한동훈의 인기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회 야당 질문에 대한 그간 다른 장관들의 답변 태도와는 달리 자기와 생각이 다른 질문에 대해 두루뭉술 넘기는 것이 아니라 맞받아 침으로써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대중의 환영 증표와 같다. 이것은 전에는 보지 못했던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와 대중의 인기를 받은 것이다. 그런 인기를 업고 법적 도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신문을 읽도록 전달했다는 이유만으로 김정은 인민민주주의에서나 있을 법한 행동을 한다면 그 인기는 하루아침에 거품이 돼 찌그러질 것이다. 고로 특정세력에 아첨하는 비굴한 불법적 조치를 거둬들여야 할 것이다. 그가 특별히 어떤 치적을 쌓아 이룩한 인기가 아니란 점에서 하루아침에 그 인기는 곤두박질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없다. 이런 점에서 518과 관련 광주 518족이 내세우는 주장만이 옳고 다른 주장에 대해 배척하며 입 닫게 강제한다면 그는 광주 이익단체보다 더 많은 국민으로부터는 외면받게 될 것이다. 이 나라는 광주 518족만이 특권을 누려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사건 사고만 생기면 무슨 무슨 특별법을 제조해 특권의식에 쩔어 대중을 얕잡아 보고 또 국론을 분열시키므로 옳지 않다.   <o:p></o:p>518 특별법은 이념으로 지역으로 양분되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니 그 누구에게도 이로울 수가 없다. 이러한 일은 특별한 특권층을 만들어 자기편으로 삼아 정치적 득을 보겠다는 전형적인 여의도 문법에 해당하는 것으로 종국에는 자유대한민국을 갉아 먹어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이다.   <o:p></o:p>내가 하면 정의요 네가 하면 불의요 반란이라는 자가당착 논법은 정치 건달들이 오직 제 배만 불리려는 목적에서 나온 발상이며 오늘도 여의도 주변 정치꾼이 반복하고 있는 행태이다. 공천 장사를 돈으로만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후일을 언약하고 공천을 대가로 무상으로 변론하는 변호사와의 연결고리나 법관이 재판을 거래한다는 의혹은 다르지 않은 것이다.   <o:p></o:p>이현령비현령이란 말은 예전부터 회자하던 말이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오히려 더 다양화 전문화돼 기승을 부릴 것으로 생각된다. 중국공산당의 마수가 뻗치지는 않았을까. 전체주의 독재국가는 이러한 일을 하기에는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대위 비서실장으로 앉힌 김형동에 대한 과거 전력과 그의 처가 중국 국적인 것도 꺼림칙한 일이다. 이것도 김영삼 아류 여의도가 그간 사용한 법칙이다.   <o:p></o:p>이준석 일가도 마찬가지다. 그가 미국 하버드로 유학 공부한 경제학 컴퓨터 공학에 대한 학위는 없으면서도 중국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오직 유일한 상을 받았다고 하니 경제학 컴퓨터 공학은 중국학을 세탁하기 위해 방편으로 사용한 도구였을까. 그가 자당이 배출한 윤석열 정권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을 잡았던 과거 이력은 그의 이런 행태와 무관할까. 그 일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o:p></o:p>주사파 아류로 의심하는 이준석 하태경 이런 자들은 부정선거 자체를 조사도 하기 전부터 무조건 부정하고 이 땅의 인권과 민주화에 딴지 걸면서도 동족이라고 주장하는 주사파 권력자에게는 뇌물 바칠 궁리를 하면서도 북한 동포 인권에 대해 비판적 목소리 낸 전력이 없는 것을 볼 때 중국공산당이 돈과 미인계로 이들 세력을 삶아 이 땅을 중공 화하기 위해 이 땅의 선거판을 어지럽히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은 아닌지 한동훈이 이런 마수에 걸려든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2024.1.16   <o:p></o: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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