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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승리와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영웅!

작성자:

토함산

조회: 26860 등록일: 2023-12-24

<div><br></div><div>계묘년도 며칠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이브날입니다</div><div>하느님의 존재를 믿던 믿지 않던 전세계가 즐기는 성탄절을 백안시 할순 없겠습니다</div><div><br></div><div>그 옛적 가난했던 우리에겐 성탄절 또한 큰 명절이였지요</div><div>1년중 딱 하루 크리스마스날만 교회로 달려간 아이들 손에는 달콤한 과자와 작은 선물</div><div>이 쥐어지고 모두 행복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div><div>오늘 크리스마스 이브날 이 老卒에게 아련한 추억이 파편처럼 가슴을 파고듭니다</div><div><br></div><div>또한ㅡ<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너무나 잘 알려진 성서 귀절이 떠 올라 옮거 봅니다</span></div><div><br></div><div>''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압잡이니라!ㅡ잠언 16장18절ㅡ</div><div><br></div><div>나는 언듯 떠오르는 집단이 있으니ㅡ</div><div>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년여간 바로 위의 훈계를 역행하며 대한민국 국민을 짖밟아</div><div>우리 국민들에게 서러움과 분노를 주었다</div><div><br></div><div>그러나 이제 갑진년 새해엔 민주주의의 치명적 결점인 다수의 횡포를 반드시 멈추게</div><div>할 책임과 의무가 우리 보수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모두 뼈저리게 깨달았으니ㅡ</div><div>그 선봉장의 책무 매우 크다할 것이다</div><div><br></div><div>바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다</div><div>우리들은 극도의 위기에 빠지면 스스로 이렇게 되 뇌인다</div><div>''죽으란 법은 없다''</div><div><br></div><div>우리 민족은 지난 수천년간 진저리나는 외침과 민족적 고통을 받으며 용케도 지금의</div><div>번영을 이룬 끈질긴 민족이다</div><div><br></div><div>그까짖 좌파일색 민주당의 거짓과 어거지 횡폭 정도는 이제 끝이 날 것이란 믿음이</div><div>국민들에게 일파만파로 퍼젔다고 확신한다</div><div><br></div><div>''길은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함께 만들어 나가면 된다!</div><div>정치경험이 전혀 없는데 과연 국힘의 비대위원장이 가능한가? 는 기자질문에 답한</div><div>한동훈의 재치있는 진실된 말이다</div><div><br></div><div>나는 한동훈의 명쾌한 답변에서 언듯 이런 뉴앙스를 보았다</div><div><br></div><div>''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마라!</div><div><br></div><div>누구나 살면서 한 두번 길을 잃어버린다 당황하면 할수록 더 엉뚱한 길로 가지만 </div><div>침착하게 <span style="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별과 달을 보노라면 잃었던 길은 찾게 마련이다</span></div><div><br></div><div>새로운 길은 혼자선 만들지 못한다</div><div>반드시 뜻을 공유한 사람들과 함께해야 가능하다</div><div>화잇팅~대한민국을 도약시킬 인물 한동훈은 반드시 국민의 여망을 성취할 것이다</div><div><br></div><div>등신머저리팔푼이 민주당은 제발 청개구리짓을 그만두고 국익을 위해 남은 다수당</div><div>의 기일동안 이라도 개과천선하길 바란다</div><div><br></div><div>또 있다</div><div>기름과 거짓말은 수면위로 떠 오르니 너희들의 거짓말은 반드시 탄로날 것이다</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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