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사 봉달호씨 주장을 비판함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조선 기사 봉달호씨 주장을 비판함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8845 등록일: 2023-11-07

<div> </div><div>오늘 조선일보의 아래 주장에 대한 반론이다.   <o:p></o:p>곽대중(필명:봉달호) 씨의 위 주장에 대한 간단한 반론이다.<a href="https://www.chosun.com/2JR2AIPBWFGFVOO7NMGNH6YD3M/">https://www.chosun.com/2JR2AIPBWFGFVOO7NMGNH6YD3M/</a>   <o:p></o:p>1. “싸우는 게 정치라는 사람은 곁에 두지 말라, 與든 野든” 에 대해서   <o:p></o:p>단서가 여든 야라는 데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싸움을 먼저 거는 사람이 강한 사람일 경우에는 성립하지 않는다. 싸우면 질 것이 뻔한데 약한 사람이 먼저 싸움을 걸지 않는 것이 조폭 사회나 정치꾼들이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o:p></o:p>정부 조직부터 발목을 잡는 야당 더불어민주당 책임이 훨씬 클 것이다.행정부 권력보다 국회 권력이 훨씬 더 강하고 크다. 그들은 맘만 먹으면 대통령뿐만 아니라 누구든 탄핵할 수 있다. 오죽하면 윤 대통령이 탄핵? 할 테면 해보라고 했겠는가. 실제로 그들은 나중에 밝혀졌지만, 그들 주장과는 달리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했다.   <o:p></o:p>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온갖 불법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재판 방해, 재판정에서의 위증교사가 밝혀지고 증거를 멸할 염려가 있다고 판사가 인정하면서도 야당 대표라고 구속하지 않는 법원 일부 판사와의 카르텔이 의심된다. 이런 카르텔을 그냥 놔두고는 선거도 무의미하다. 선거 재판도 법원에서 하기 때문에 뭉개면 끝난다. 과연 법치를 훼손하고 싸우는 정치는 누가 하는가. 묻는다. 박근혜 탄핵 특검 박영수는 이재명 대장동의 50억 클럽 인사다. 구속영장 청구 두 번 만에 간신히 구속됐을 뿐이다.   <o:p></o:p>2. “尹, 핼러윈 참사 유가족 만났어야” 주장에 대해   <o:p></o:p>”윤 대통령에게 핼러윈 참사 유가족 만났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그 유가족이라는 사람들을 만나 위로하는 것은 필요할 것으로도 보인다. 그러나 사건 사고를 키우고 부풀리는 세력은 따로 있다. 그들은 사고를 빌미로 정부를 쓰러뜨려야 직성이 풀리는 지독한 반 체재 전문적 시위꾼들로 의심받는다. 모든 반정부 시위는 소수 정예의 전문 시위꾼들이 항상 주도하고 찐 피해자들은 그들에게 들러리 역할로 그친다. 위안부 사건을 봐도 내 주장이 그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월호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정부 돈을 울궈먹었지만 정부 발표 외 새로운 진상이 밝혀진 것은 없다. 광주 518, 제주 4.3 사건 기타 해방 정국의 각종 반란 폭동 사건도 마찬가지다.   <o:p></o:p>3. “인요한, 옳다고 생각하는 건 관철을” 에 대해서는 당연한 말이라 비판을 생략한다   <o:p></o:p>4. “野는 좋든 나쁘든 선당후사 하더라” 에 대해서   <o:p></o:p>제목만 봐도 야에 우호적이며 치우쳐 있다는 것이 읽힌다. 그들의 관점에서 보면 선당후사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민주당의 극렬지지층인 개딸이라는 열성 팬과 방탄 국회가 이재명의 구속을 막는 것도 선당후사라고 한다면 할 말을 잃게 한다, 더구나 이재명은 검사 사칭혐의 재판에서 위증을 교사하여 무죄를 받은 것으로 최근 자료로 그 물증이 확보됐다고 한다. 이런 사람을 민주당은 당 대표로 모시고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비판은 고사하고 이런 것을 선당후사로 포장하는 듯하니 그도 어쩔 수 없는 광주 518 이기주의가 아닌가. 제일 큰 문제는 법원과 비리 카르텔을 이루며 정치를 나라를 쥐고 흔드는 것을 바로 잡은 후에 정치하든 선거를 치르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2023.11.7</div>

댓글 : 0 건



이전글	이상하고 이해가 어려운 한국인들
다음글	'더러운 평화'는 '이기는 전쟁'보다 낫다”는 이재명은 제2 이완용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11	민주당은 언제 대선후보 교체할래? [1]	진실과 영혼	2718	2022-01-20

410	국회와 민주당은 김승원을 제명 축출하라!	진실과 영혼	2718	2021-09-01

409	문은 청와대에서 내려 올 생각이 없어 보인다.	빨갱이 소탕	2718	2017-11-25

408	이재명의 특급 도우미 - 좌부선 우철민	진실과 영혼	2715	2021-11-15

407	법이 개판인지 법을 개판으로 만드는 것인지	빨갱이 소탕	2715	2018-09-14

406	일상의 기적	公認 댓글사	2715	2017-10-19

405	앞으로는 감옥 가는 대통이 없도록 하겠다.	빨갱이 소탕	2714	2021-09-02

404	망월동의 모지리와 구미 찌질이를 퇴치하자!	진실과 영혼	2710	2021-11-14

403	윤석열은 얼른 개를 사람으로 교체해야 한다. [1]	진실과 영혼	2708	2021-06-19

402	서동요 이후 최고의 구전가요>>>레오~~~ [1]	하늘과 땅사이에	2708	2019-01-18

401	아 ~~~쪽팔린다.	하늘과 땅사이에	2707	2019-02-27

400	종서기 거짓말 보다 문재인 전용기를 주시하라 [2]	빨갱이 소탕	2704	2017-12-31

399	이니 세상도 이제 종말이 가까이 온 모양이다. [1]	빨갱이 소탕	2703	2018-11-01

398	박근혜 대통령 인터뷰 단상 !? [1]	진실과 영혼	2703	2017-01-26

397	더불당의 표정관리는 기막힌 이유가 있었다.	빨갱이 소탕	2702	2021-08-20

396	강탈한 나라 되돌리기 [1]	빨갱이 소탕	2701	2017-12-19

395	네 죄를 네가 알렸다.	빨갱이 소탕	2700	2018-10-11

394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98	2017-09-13

393	빨갱이를 사람으로 본 죄 값? [1]	빨갱이 소탕	2695	2018-02-27

392	공권력의 무능도 국민이 책임져야 하나	빨갱이 소탕	2694	2021-06-27

391	제발 화장은 멈추어라	빨갱이 소탕	2693	2018-07-25

390	[re] 韓美의 서로 정반대인 생활양식 [1]	公認 댓글사	2693	2017-10-30

389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93	2017-09-13

388	대학 등록금 폐지와 불벼락	빨갱이 소탕	2692	2018-02-19

387	내 알 바 아니지만~	빨갱이 소탕	2688	2018-05-16

386	미국 살이:DIY-통돌이 세탁기	배달 겨레	2687	2018-10-07

385	윤석열의 시건방과 똥고집은 한계점에 달했다!	진실과 영혼	2686	2021-08-05

384	속느냐 속일 것이냐 [1]	빨갱이 소탕	2686	2018-03-07

383	'5·18 왜곡하면 감옥' ? [1]	하늘과 땅사이에	2685	2019-02-24

382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의 씁쓸함	빨갱이 소탕	2684	2021-12-25

381	닭 쫒던 풍산개 지붕 처다보기가된 문가,,,	하늘과 땅사이에	2684	2019-03-01

380	[re] 뱅글 뱅글 뱅글	公認 댓글사	2684	2017-09-13

379	너희들 죄를 다시 묻겠다! [2]	진실과 영혼	2682	2017-01-05

378	민주당대선후보는 결선을 거쳐야 결정된다.	진실과 영혼	2681	2021-10-11

377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 [1]	빨갱이 소탕	2681	2018-06-13

376	자한당이 사는 길	진실과 영혼	2680	2018-06-22

375	한국에서 태어난 놈도 한국말이 어렵다. ㅎㅎ	公認 댓글사	2680	2017-10-16

374	생각을 말로 설명하다 보면.........	公認 댓글사	2679	2017-07-22

373	준표야...네 얼굴을 봐라!	진실과 영혼	2678	2022-01-21

372	주권과 폭행	빨갱이 소탕	2677	2017-12-15

371	문재인은 민주당 개좌파가 맘대로 똥을 치는 막대기가 아니다! [2]	진실과 영혼	2673	2022-04-12

370	문재인의 꿈은 이뤄질 것인가, 개꿈이 될 것인가.	빨갱이 소탕	2673	2021-10-05

369	박근혜는 문재인의 사면을 거부할 것이다	진실과 영혼	2670	2021-07-22

368	NLL사초 사기꾼은 그주둥아리 닥치거라,,,	하늘과 땅사이에	2667	2019-02-19

367	기업 총수가 북에 간 이유	빨갱이 소탕	2666	2018-09-28

366	한 인간의 머리를 점령 파괴한 주사파 [7]	빨갱이 소탕	2664	2023-03-28

365	낚이고도 낚았다는 MBC와 서울의 소리	진실과 영혼	2662	2022-01-18

364	낮작 두껍기가 대중이가 울고갈 지경이네,,, [1]	하늘과 땅사이에	2661	2019-02-19

363	What a real communism looks like? [1]	배달 겨레	2656	2018-09-19

362	적화 완성 전에 할 일	빨갱이 소탕	2656	2018-03-25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