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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그리스도 윤석열

작성자:

운지맨

조회: 15336 등록일: 2023-10-21

<div style="text-align: center;">적그리스도 윤석열</div>  윤석열 대통령과 이동관 위원장이 YTN 등 여러 국영 언론 매체들에 대한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YTN 인수전에 문선명의 10남 7녀 중 3남 문현진이 뛰어들었다 한다. 문현진 말고 다른 두 곳과 함께 서로 3파전을 벌이고 있다 하는데, 이미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통일교 간의 유착 관계에 대해서는 많은 증거들이 나왔고, 안정권 대표 역시 며칠 전 방송에서 이를 언급했다. 이 밖에도 윤석열 대통령실은 신천지, JMS, 하나님의 교회 등 수많은 여러 이단 사이비 집단들과 커넥션을 맺고 있다. 단, 지난번 김건희 여사와 하나님의 교회의 유착 관계에 대해 쓴 글은 하나님의 교회 측에서 교인들 초상권 문제 때문에 내려 달라는 요청이 메일로 와서 교인들 초상권 보호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내렸다. 물론 필자는 하나님의 교회를 지금도 여전히 이단 사이비 집단으로 보고 있다.  어제 안정권 대표가 게릴라 방송 하는 걸 잠깐 봤는데, 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게릴라 방송에서도 김상진 대표에 대한 폭로를 이어 나갔다. 난 중간에 [7人의 탈출] 보러 나갔다 다시 들어와서 무슨 내용인지 정확히 다 확인은 못 했는데, 김상진 대표는 아무 해명도 안 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배인규 대표와는 달리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고 있다. 내가 김상진 측의 해명을 들어 봤는데(23분 48초부터 50분 4초까지 쭉 나온다.), <a href="https://www.youtube.com/live/qaLFQ0fhQnM?si=q3Cn_qSqoNYI7WCo" target="_blank" class="se_link" rel="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96, 140, 186) !important;">https://www.youtube.com/live/qaLFQ0fhQnM?si=q3Cn_qSqoNYI7WCo</a><div> </div><div> <div> 김상진 대표는 이 날 방송에서 1. 안정권 대표는 나라 구하다 감옥 간 게 아니라 그냥 깝치다 간 것이고 안정권 대표가 감옥에 갔다 와서 제때 치료를 못 받아서 장애 판정도 받고 몸도, 마음도 다 망가진 것 또한 安 대표 본인의 자업자득이다. 2. 그런데 안정권 대표가 경찰-검찰 조사에서 진술하면서 뜬금없이 내 이름을 거론해서 나한테까지 불똥이 튀어서 나까지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안정권이 혼자서 다 했고, 나는 그냥 安 대표한테 장비 빌려 준 게 전부인데 말이다. 그래서 나는 경찰-검찰 조사에서 자신은 그냥 장비 빌려 준 게 전부고 자신과 관계없이 안정권 혼자서 독단으로 벌인 일이라고 진술한 것뿐이다. 그럼 나 보고 그것까지 다 덤터기 쓰라는 소리인가? 내가 선거방해죄로 처벌받아 봐서 아는데, 선거방해죄는 처벌이 상당히 센데? 3. 배신은 내가 한 게 아니라 안정권이 먼저 했고, 그래서 면회도 괘씸해서 안 간 것이다. 탄원서? 난 탄원서를 어떻게 쓰는지도, 넣는지도 모르고, 안정권 대표가 정확히 뭐 때문에 감옥에 갔는지도 모르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탄원서를 쓰라는 소리인가? 4. 나는 강승규도, 강기훈도 잘 알지도 못하고, 이 둘과 말을 섞어 본 적도 없으며, 고로 내가 강승규 수석 앞에서 1시간 30분 동안 안정권 대표의 뒷담을 깠다는 것 또한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등과 같은 해명을 했다. 이에 안정권 대표가 여기에 대해 김상진 측의 주장에 대해서 재반론을 한 모양인데, 安 대표는 배인규는 그래도 본인도 본인이 잘못한 걸 아니까 자신이 때리면 그냥 샌드백처럼 가만히 맞아 주기라도 하는데 김상진과 염순태는 계속해서 거짓말을 늘어 놓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거짓의 산을 쌓고 있다고 했다. 안정권 대표는 김상진 대표가 자신을 키웠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나는 우리 엄니가 키웠어!"라며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단, 물론 김상진이 한때 이희범과 함께 안정권의 직속 상사였던 건 맞고, 안정권 대표 역시 자신이 상진아재한테 일부 덕을 본 부분도 있다는 점은 인정을 했다. 참고로 안정권 대표가 5.18 까 집회를 주도했던 아스팔트 우파의 독수리 5형제(김상진, 안정권, 이희범, 오상종, 그 외 1명은 누구인지 말할 수 없다.) 중 막내였다.  아무튼 간에, 김상진도, 안정권도 둘 다 빨갱이들 텃밭인 광주-전남 지역에서 정말 찾아보기 드문 몇 안 되는 탈라도 호남 우파 반공 애국 투사들이고, 우익과 국가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존재들인데, 두 사람이 이렇게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 강을 건너 버린 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이 두 사람은 한때 세상 둘도 없는 동지이자 환상의 콤비였고, 광주 5.18 까까까 신화 창조의 주역들이다. 참고로 상진아재는 전남 함평, 안정권 대표는 전남 보성 출신이고, 두 사람이 추구하는 이념 노선과 투쟁 방식은 지금도 큰 틀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  단, 김상진 측의 해명이 맞다고 해도 김상진 역시 깨끗한 인간은 아닌 게,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형 집행 정지가 불허되었을 때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집 앞에 계란 두 개를 들고 찾아가서 자살 특공대가 왔다느니, 박근혜 석방 안 시켜 주면 차로 밀어서 죽여 버린다느니 하는 무시무시한 살해 협박을 일삼다가 5일 동안 투옥되고 석방되고 나서 두 달 가까이 집 밖으로 나오지도 못하고 가택 연금까지 당했다. 그렇게 윤석열 때문에 감옥까지 갔다 오고 가택 연금까지 당했던 놈이 갑자기 윤석열이 조국 수사한다고 나서서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라는 문재인 대통령 각하의 교시에 따라 살아 있는 친문좌익 권력과 대립각을 세우기 시작하니까 태세 전환을 해서 윤석열 팬 클럽 회장이 된 것이다. 김상진 대표가 지금도 하고 있는 화환 쇼나 이런 것들이 정말로 윤석열 대통령과 우익과 국가에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이다. 윤석열이 박근혜 석방 안 시켜 준다고 윤석열 집 앞에 찾아가서 계란 두 개 들고 살해 협박 하다가 감옥까지 갔다 온 사람이 갑자기 태세 전환을 해서 윤석열 팬 클럽 회장이 되어 "윤석열 만세!"를 부르면 정치에 관심 없는 일반 중도층-무당층들과 좌익 빨갱이들이 우리 자유우파 애국자들을 얼마나 비웃겠는가?   또한 그는 누가 전라도 홍어 새끼 아니랄까 봐 이희범, 안정권 등 계란 두 개 협박 사건 당시 자신을 물심양면 도와 준 여러 아스팔트 동지들을 향해 전라도 뒤통수를 시전하기도 했고, 그가 그 엄청난 저지레를 치는 바람에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이희범 대표는 징역 1년, 그 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또 다른 누군가는 징역 2년을 구형받았으며, 그렇게 동지들 다 팔아 먹고 그는 뻔뻔스럽게도 대통령실로부터 처벌 불원서까지 받았다. 그의 주특기 중 하나는 바로 남을 괴롭힐 목적으로 고소거리도 안 되는 사안을 갖다가 무차별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것이다. 물론 김상진 대표가 고소한 건들은 대부분 다 무혐의가 나오고, 그걸 처리하는 경찰들만 힘들어하고 피로감을 느낀다.  단, 그는 다른 건 몰라도 물론 박주신 사건 관련해서만큼은 까방권을 얻어야 하고, 한 10여 년 전부터 손혜원, 서영교, 이재명, 은수미 등 붉은 적폐 세력들과 최일선에서 투쟁해 왔으며, 무엇보다 같은 서남 지역 출신 탈라도 호남 우파 반공 애국 투사인 안정권 대표와 함께 5.18 까 집회를 이끈 주역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특히 5.18 까 집회 할 때는 정말 김상진과 안정권, 두 호남 우파 반공 애국 투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가 돋보였다. 안정권 대표와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 역시 박주신 사건에 대해서만큼은 절대 김상진 대표를 비난하지 않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전히 그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단, 필자는 어디까지나 김상진의 이 같은 더러운 행실과 인간성에 대해서만 지적을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물론 상진아재는 아니라고 부인을 했지만, 대통령실 쪽에서 그에게 자금을 지원해 주며 관제 데모를 하라고 시키며 그의 뒷배를 봐 주고 있다는 MBC [스트레이트]의 보도나 안정권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건 박근혜-최서원-정유라를 국정농단 프레임으로 잡아넣은 윤석열 식 논리대로라면 명백한 국정농단이고 탄핵 사유다. 만약 대통령실이 이 문제에 개입되어 있는 게 맞다면 이는 김상진-왕자-시둥이 Vs. 안정권 간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공적인 문제인 것이다.  또한 어제 이봉규TV에 이봉규 박사와 안정권 대표의 [베사메 무초] 합주 영상도 올라왔는데, <a href="https://youtu.be/gyX6rbkptXc?si=z3qXK6LacMG4LjOq" target="_blank" class="se_link" rel="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e_NanumGothic, AppleSDGothicNeo, sans-serif, simhei; font-size: 17px; color: rgb(96, 140, 186) !important;">https://youtu.be/gyX6rbkptXc?si=z3qXK6LacMG4LjOq</a></div><div> </div><div> 이봉규 박사가 피아노 전공자라는 건 난 어제 처음 알았다. 안정권 대표는 앞으로 이봉규TV에 다음 주 화요일에도 출연을 하고, 성제준 대표와 간만에 연락이 닿아서 앞으로 성제준TV에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3시까지, 변희재 대표가 매불쇼 출연하는 시간대와 동시간대에 고정 패널로 출연해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라 한다. 국가 영웅 안정권의 주가가 다시 올라가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성제준 대표는 4년 전 펜앤마이크에서 윤서인, 배현진, 안정권 등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같이 했었고, 그렇게 해서 안정권 대표님과 4년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나도 이제 안정권 따라 다니려면 손가락이랑 눈이 좀 바빠질 것 같다.  또한 안정권 대표는 오늘자 컨텐츠 방송에서는 어제 터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김승희 초3 딸 학폭 논란 관련,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는 고급 정보를 단독 보도 형식으로 터뜨릴 예정이라 한다. 국민의힘 측에서도 꼬리 자르기 식으로 김승희와 그의 딸을 비난하는데, 아마도 강서구청장 선거 참패하고 나서 대통령실과 집권 여당이 뭔가 느끼는 게 있을 것이다. 정순신 아들, 이동관 아들에 이어 이게 대체 몇 번째인가? 더군다나 김승희는 김건희 여사가 아주 총애하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비선 실세라 한다.  내가 이 참에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도 몇 마디만 하자면, 물론 지금 모습은 김정숙보다야 훨씬 아름답고 예쁘지만, 그녀의 성형 전 얼굴을 보면 김정숙과 완전히 똑 닮은 넙데데하고 못생긴 얼굴이고, 아무리 성형으로 얼굴을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쳐도 그 큰 얼굴 크기만큼은 절대 고치지 못한다. 나경원, 박근혜, 배현진 등 다른 여성 우파 정치인들과 비교해 봐도 김건희 여사는 딱히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느껴지지 않는다. 정규재 주필도 지적했듯이, 그녀는 성형으로 만든 인조 인간이기 때문에, 그녀의 외모는 애초에 미추를 논할 대상이 아니다. 물론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쭉길쭉하다는 것은 그녀의 장점이라면 장점이긴 하다.  내가 난데없이 김건희를 까는 이유는 그 김승희가 김건희의 최측근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아마 이번 논란 역시 안 그래도 불 난 집에 완전히 기름을 붓고 부채질을 하는 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건희 여사의 도덕성 문제에 있어서도 완전히 치명타다. 안정권 대표는 여기에 대해서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김승희의 커넥션, 그리고 김승희와 그 딸의 만행에 대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들을 모조리 싹 다 폭로해서 윤석열-김건희-김승희에게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개국 공신을 그렇게 외면하고 토사구팽했으니,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 대통령실 인간들은 마땅히 그 대가를 치뤄야 한다.  변희재 대표도 어제자 시폭에서 지적했듯이, 윤석열 대통령은 궁지에 몰리자 우익 애국자들의 뒤통수를 치고 김한길에 빌붙어 좌클릭 행보를 보이는 엄청난 자충수를 두고 있다. 그동안 反국가세력 운운하며 강한 이념적 발언으로 우클릭 행보를 보이던 것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단, 조갑제-정규재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이준석을 내친 것을 지목하며 이준석을 만세-찬양하는데, 변희재 대표도 지적했듯이, 이준석-유승민 신당은 결코 대안이 될 수 없고, 따라서 조갑제-정규재의 이준석 만세-찬양 또한 대단히 잘못된 것이다. 안철수와 홍준표가 그래도 보수 정당의 정치 원로로서 이준석-유승민의 도 넘은 우파 내부 총질에 대해서 뼈를 때리는 일침을 잘 가해 주고 있다.  마침 어제자 [7탈] 9회에서 K의 본명이 '심준석'이라는 것과 그의 신상 정보가 다 드러났는데, 아마 K라는 캐릭터는 이준석을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이준석이나 심준석이나, 둘 다 아버지가 사업가고 그런 재력가 아버지 빽으로 하버드를 놀러 갔다 왔으며 여자를 밝히고 섹스를 좋아해서 별명이 '섹스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심준석 역시 유부남에 아이까지 있으면서 한모네와 불륜 섹스를 즐기던 인간이다. 아버지 심용과 그의 비서 구강재 역시 이런 사고뭉치 K를 적극 비호하고 있다. 마치 남규만을 적극 비호하던 막장 아버지 남일호처럼 말이다. 심용과 심준석의 관계는 남일호와 남규만의 관계와 비슷하다.  송지아 역시 머리가 그렇게 잘 돌아가는 년은 아닌 게, 그녀가 K와 한모네의 불륜 관계를 알리겠다고 성찬그룹 심용 회장을 찾아간 것은 사실상 자살행위나 다름없었다. 대가리가 조금이라도 돌아간다면 심용 회장과 그의 비서 구강재의 비호가 있으니까 아들 심준석이 그렇게 망나니 짓을 하고 다닐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 텐데 말이다. 결국 송지아는 심용-심준석-구강재에 의해 자살로 위장해서 살해당하고 만다. 대신에 그의 언니 송지선이 '미쉘'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와서 동생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할 듯 보인다.  또한 안정권 대표가 김상진, 염순태, 홍철기, 박완석, 배인규, 옥탑방 등 다른 윤무새 우좀 유튜버들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은 바로 安 대표는 그 어떤 우파적 철학-사상-가치관도 없이 무지성으로 윤석열과 한동훈을 만세-찬양하는 여타 윤무새 우좀 유튜버들과 달리 윤석열과 한동훈을 빨더라도 나름대로의 철학과 논리가 있고 절대 윤석열 개인을 국가와 국민보다 더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만 안정권 대표는 여러 아스팔트 동지들 중에서 이은택, 황경구, 우파삼촌 등과는 여전히 친하다. 또한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가 김상진 Vs. 안정권 간 싸움을 취재하고 있고, 김상진과 안정권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이 싸움에 있어서 사실상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일단 4년 전 김정민의 케이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각자도생하기로 했으면 깔끔하게 헤어질 것이지, 왜 그리 사람들이 아쌀하지 못하고 뒤끝들이 심한가? 나도 4년 전 안정권과 김정민이 각자도생한다고 했을 때 그냥 좋게 헤어지는 줄 알았는데, 둘은 결국 완전히 극악의 원수 지간이 되었다.  또한 민도혁과 K가 생년월일이 같다는 점과 민도혁이 업둥이라는 설정을 고려해 보면 우리는 민도혁과 K가 민설아와 주석경처럼 쌍둥이일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고, 강기탁과 금라희가 한때 사귀는 사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는데, 강기탁과 금라희의 관계는 마치 하윤철과 천서진의 관계와 유사해 보인다. 민도혁은 하윤철보다는 주석훈 또는 배로나 포지션에 더 가깝고, 강기탁이 이 드라마의 진짜 하윤철 포지션으로 보인다. 강기탁은 금라희와 노팽희, 두 여자를 마음에 품고 있는데, 이게 오윤희와 천서진 사이를 왔다 갔다 하던 하윤철과 비슷하다. 다만 다미의 친부가 강기탁이라는 추측은 내가 볼 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양진모의 말에 따르면 강기탁이 그 전에도 방칠성 밑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하는데, 그래서 방칠성의 아들이자 방다미의 친부 방현우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듯 보인다. 의외로 민도혁은 매튜를 배신하지 않을 것 같고, 오히려 강기탁이 과거 연인이었던 금라희 때문에 매튜를 배신할 가능성이 생겼다. 노팽희는 강기탁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그를 밀어내기 위해 그의 앞에서 한나가 양진모와 자신의 아이라는 거짓말을 했다.  또한 방다미 사망 사건의 전말도 밝혀졌는데, 우선 1차로 한모네가 돌로 다미의 머리를 내리쳤고, 금라희가 주용주를 시켜 다미를 납치해서 어딘가로 끌고 가던 도중 K가 주용주를 기절시키고 다미를 어딘가로 데려갔으며, 구강재가 마약에 취한 이휘소에게 총을 쥐어 주고 이휘소로 하여금 방다미를 총으로 쏘게 만든 뒤, K가 다미의 시신을 어딘가로 끌고 가서 가곡지구 우물에 몰래 암매장시켜 놓은 것이다. 어제자 9회는 남철우가 차주란과 고명지에게 들이대는 등 은근 개그 씬도 많았고, 전반적으로 작가와 PD의 전작 [펜트하우스]가 가장 오버랩이 많이 됐다. 심 회장이 송지아와의 독대를 앞두고 턴테이블에 LP판을 꽂아 넣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것도 [펜하 1] 초반부 주단태의 모습과 판박이다.  더탐사 빨갱이들의 실체를 까발리는 어제자 전략TV 방송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a href="https://www.youtube.com/live/Sbe5Nky44QM?si=F30dcM5Nku2qiyyV" target="_blank" class="se_link" rel="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noopener noreferrer" style="text-decoration-line: underline; color: rgb(96, 140, 186) !important;">https://www.youtube.com/live/Sbe5Nky44QM?si=F30dcM5Nku2qiyyV</a>  이제 보수 텃밭인 TK마저 흔들리고 있고, 소위 말하는 윤석열 만세 변절족들 역시 침몰하는 윤석열호에서 하나 둘씩 뛰어 내리고 있다. 이제 변희재 말대로 태블릿 진실 폭탄 터지고 윤석열 정권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인 것이다. 우리도 이제 윤석열 대통령 내외 분들을 쉴드 쳐 줘야 할 이유가 사라졌고, 따라서 이제 우리 모두가 제 2, 제 3의 변희재가 되어 태블릿 진실의 검을 들고 전광훈, 김상진, 주옥순, 신천지, 통일교, JMS, 김정민, 강기훈, 하나님의 교회, 천공, 건진법사, 백재권 등과 결탁해서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핍박하는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을 타도하기 위해 우익의 3대 상징인 태극기-성조기-새마을기를 들고 총궐기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이 가지고 있는 진실 폭탄은 변희재가 맨날 떠드는 태블릿 진실 폭탄보다도 훨씬 더 강한 위력을 지닌 핵폭탄이고, 이게 제대로 터지면 변희재가 맨날 떠드는 태블릿 진실 폭탄 또한 자동으로 터지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중심으로 혁명 정부를 세우고 죄 없는 지만원 박사님과 최서원 원장님, 그리고 우파삼촌TV 김기환 대표님을 무죄석방하고 국가 영웅 안정권 모욕 금지법과 전두환-지만원-노숙자담요 모욕 금지법(일명 '광수 부정 금지법')을 제정하여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을 모욕하는 자들을 모조리 싹 다 극형에 처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그 처벌 대상에는 지만원 박사님의 5.18 연구 업적을 폄훼하고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을 4년 내내 집요하게 음해-비방하는 변희재 대표도 당연히 포함된다. 윤석열-한동훈-이원석과 그 일가족들은 연좌제를 적용해서 9족을 멸해야 할 개자식들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준석, 유승민, 안철수, 홍준표 등과 같은 자들이 대안이 될 수는 없고, 이들 역시 국가 영웅 안정권을 중심으로 하는 진정한 정통 자유우파 태극기 혁명 정부가 들어서면 전부 다 사형감이다.  한편, 한동훈 장관이 서울 종로에 국회의원 출마를 한다고 하는데, 종로는 3년 전 황교안 前 대표가 출마했다가 참패한 명실상부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 정치 1번지다. 여기에 변희재 또한 한동훈을 잡으러 무소속으로 나간다 하는데, 7년 전 20대 총선에서 고작 574표 받고 떨어진 '변타500' 변희재가 국회 의원 금뱃지를 달 일은 당연히 절대 없고, 그가 만약 총선 출마를 하게 된다면 그는 이번에도 거의 "내 눈을 바라봐" 허경영이나 박근혜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던 개빨갱이 "어딜 만져~" 이정희 급의 엄청난 개그를 선보이며 전 국민을 폭소케 할 것이다. 그는 7년 전에도 성호 스님, 황장수 등과 함께 대놓고 일베충 컨셉을 잡고 선거 로고 송으로 MC무현 노래를 틀겠다고 설쳐 대며 전 국민을 폭소케 한 바 있다. 그래도 변희재가 김상진, 강용석, 주옥순, 전광훈, 강기훈, 강승규,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이원석, 김세의, 김용호, 배인규, 송시인, 염순태, 홍철기, 박완석, 배승희, 민영삼, 옥탑방, 김정민 등과 같은 부류들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게, 변희재는 아예 그냥 대놓고 관종 병신에 허구헌 날 태블릿 가지고 2절, 3절, 뇌절이나 하는 개그맨이라 국민들에게 웃음이라도 주고 놀려 먹는 재미라도 있는데, 옆에 나열된 인간들은 매우 음흉하고 교활하고 사악하기만 해서 그런 재미조차 없다는 것이다. 또한 변희재는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에 대한 부분을 제외하면 특히 가세연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가끔씩 옳은 지적도 한다. 옥은호 대표와 종이의 TV 역시 우파삼촌 구속의 배후로 윤석열과 한동훈을 지목하며 채널 이름까지 '한동훈삼촌TV'로 바꿀 정도로 만고의 충신이었던 우파삼촌을 토사구팽하고 통수 친 윤석열-한동훈-이원석 조작 검사 무리들을 비판한 건 상당히 핵심을 정확하게 짚은 것이다.  끝으로, 오늘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께서 대통령실 내부 이야기, 그 중에서도 특히 김건희의 남자 김승희와 그 딸년의 추악한 실체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를 해 주실 예정이라 하고, 이건 벨라도 단독 특종 보도이니, 오늘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썰방 많은 시청 부탁드리고, 정의구현 성도단 가입도 아직 안 하신 분들 있으면 많이 많이 해 주시기 바란다.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충신 중의 충신 지만원-안정권-우파삼촌을 토사구팽하고 감옥에 보낸 '용산 전체주의' 위장주사파 윤석열 굥산당 검찰 독재 정권은 이번에 반드시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고, 우리는 이번 기회에 좌우를 막론하고 국가 영웅 안정권을 건드리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을, 즉 다시 말해 우리 GZSS 벨라도 우연 안빠들의 무서움을 세계 만방에 제대로 보여 줘야 하는 것이다. 실제로 윤석열 정부의 정책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딥 스테이트와 일루미나티에 부역하는 정책들이 많고, 문재인이나 이재명과 겉보기에는 달라 보이면서도 실제로는 크게 다르지 않으며, 윤석열 정권은 천공, 백재권, 건진법사 등 샤머니즘 세력 및 신천지, 통일교, JMS, 하나님의 교회 등 각종 이단 사이비 집단들과 깊은 유착 관계를 맺고 있고 차별금지법, 이민청, CBDC, 백신 강제 접종 등과 같은 글로벌리스트 빨갱이스러운 정책들을 은근슬쩍 열심히 밀어 붙이고 있고 페미-PC-이슬람 공산 전체주의 세력에 부역하는 적그리스도 정권이다.  내가 요새 윤석열 까는 글들만 계속 올리고 있는데, 나도 차마 이재명을 찍을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2번 찍었고, 엄연히 내가 찍고 내가 만든 대통령이긴 하지만, 대깨윤들이 여기에 좌표 찍고 몰려와서 1찍이니 개딸이니 빨갱이니 운운할 게 불 보듯 뻔하긴 한데, 아니, 제주 4.3과 광주 5.18에 부역하고, 문재인은커녕 박지원도 구속 못 시키고 지만원-안정권-최영일-우파삼촌 같은 우파 인사들만 죄다 잡아 쳐 넣고, 의대 정원을 확대시키겠다며 문재인과 다를 바 없는 좌파 정책을 펼치고, 강성 귀족 노조 잡는 척 쇼 하면서 노동이사제로 뒷구녕으로 그들을 배 불려 주고, 서해 월북 조작이랑 탈북 어민 강제 북송 같은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각종 反인륜적 범죄들 잡는 척 하면서 뒷구녕으로는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총책임자 새끼 초고속 승진이나 시켜 주고 서훈 같은 피래미들만 죄다 잡아 넣는 척 쇼 하다가 며칠 만에 바로 풀어 주고, 윤석열 라인 검사들 총동원해서 그 많은 시간과 인력을 쏟아 붓고도 잡범 찢재명 새끼 하나 못 잡아 쳐 넣고 시간만 질질 끌고, 국가 영웅 안정권 유튜브가 두 번씩이나 또 폭파당했는데도 자기 혼자 살겠다고 동료들 다 팔아 먹은 의리라고는 팬티에 묻은 똥겨만큼도 없는 계란 장수 아저씨 진상칠라 김진상 김상진 같은 놈들도 잘만 방송 하는데 의리의 사나이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유튜브 채널 하나 못 살려 내고, 反국가세력이니 뭐니 이런 강한 이념적 발언 쏟아 내다가도 표 떨어지니까 기회주의자 빨갱이 김한길과 손 잡고 좌클릭이나 하는 이념도, 철학도 없는 개버러지 같은 윤석열이 빨갱이가 아니면 대체 누가 빨갱이라는 말인가? 나도 이제는 더 이상 TK에서조차 지지율이 빠져서 유승민 말대로 조기 레임덕 상태에 접어든 윤석열 대통령을 쉴드 쳐 줄 여력도, 힘도 없고 이젠 지친다. 안정권 대표 역시 정규재 주필님과의 대담에서 자신은 윤석열이 잘못된 길로 가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자신이 앞장서서 그를 끄집어 내릴 것이라며 A/S론을 주장했고, 필자 역시 안정권-정규재의 이 같은 A/S론에 적극 동의하고 공감한다.  이 밖에 세월호 시체팔이하는 [너와 나](2023)라는 영화도 나오고, 12.12-5.18 거짓 선동 영화가 또 하나 더 나온다 하며, 이제 이태원 1주기 되면 빨갱이 시체장사꾼 새끼들 아스팔트에 노란 리본 달고 존나게 쳐 기어 나올 텐데, 문제는 자유우파 애국 진영에 이를 막아 낼 사람이 국가 영웅 안정권을 제외하면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김상진 대표가 이태원 시체장사꾼들과 최일선에서 맞서 싸워 이긴 점은 높이 평가해 줘야 하고, 아무리 윤석열과 김상진이 싫어도 아닌 건 아닌 것이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며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 자유우파 태극기 애국 진영은 벌써 이런 홍지수 작가가 말한 정신문화전쟁에서부터 지고 있다. 여기서 바로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전 이론이 나오는 것이다. 2023.10.21. </div><div>운지맨</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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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4	검찰풍토가 이래서는 큰 일이다.	최성령	13874	2013-09-20

44253	종북정치세력과 일부 검찰이 짜고 친 고스톱(동영상) [1]	장재균	13867	2013-08-22

44252	김하나양 올 누드 [2]	장재균	13864	2014-01-30

44251	변희재 표절대첩, 친노종북 민주당 정조준!! [1]	한반도	13864	2013-08-15

44250	and-true have any of want but the	ArmandoBed	13861	2014-05-18

44249	kxuuh cajwq for 27% mwsarm9	gjszoeth	13857	2015-01-20

44248	[TV조선]이세끼 연행장면 취재방해하는 빨진당놈 [1]	조고아제	13850	2013-09-04

44247	shushlng tigers canada payday loans burchell am	wqfvcauh	13842	2014-05-05

44246	이재명이 김성태를 왜 갑자기 국보법 위반을 거론하는가?	도형	13837	2023-07-29

44245	이 땅의 불나방들에 모략과 음모는 [1]	장재균	13837	2013-08-12

44244	풍수지리설이 學일 수 있을까? [2]	안티다원	13836	2024-02-06

44243	박근혜 대통령의 노인복지정책을 우리 노인들은 강력히 믿고 지지한다!	장재균	13831	2013-09-26

44242	부산의 국민의 힘 의원들 한동훈의 결연한 의지에 답하라.	손승록	13827	2024-01-17

44241	[박정희/음악] 금오산아 잘 있거라(동영상 4분 4초) [1]	우익대사	13822	2021-04-17

44240	악惡과 모순矛盾을 변증법 辯證法으로 파악한 사상가-哲學- [2]	안티다원	13821	2023-11-16

44239	이석기의 기자회견, 전율(戰慄)을 느낀다	노변담화	13820	2013-08-31

44238	채동욱이가 검찰 총장은 맞기는 한 것인가?	안동 촌노	13814	2013-09-26

44237	민주당의 꼴을 보니 금년을 못 넘기겠다	노변담화	13813	2013-09-07

44236	글세요 ? [2]	서 석영	13811	2013-08-15

44235	개·돼지 파티를 벌인 무소불위의 몰 상식한 정치인 [4]	518	13810	2013-08-25

44234	이번 총선에 자유 민주대한민국의 운명이 달려있다.	안동촌노	13805	2023-11-09

44233	남조선은 김여정 공주한테 하사한 봉토?	현산	13805	2020-06-14

44232	음악/ 친구와 애인 [1]	Blackhorses	13802	2016-05-11

44231	국정원 힘내라!! 일베패러디 [1]	한반도	13802	2013-08-31

44230	충격!! 김미희는 괴뢰도당 공동수괴!! [6]	한반도	13801	2013-09-09

44229	내가 본 ”건국전쟁“ [4]	빨갱이 소탕	13795	2024-02-17

44228	최두남 님! 님의 걸쭉한 ㅇㅛㄱ이 듣고 싶습니다.(내용 없음)	최성령	13795	2014-01-02

44227	윤석열과 한동훈, 전두환과 노태우, 안정권과 배인규	운지맨	13794	2024-01-23

44226	이석기 보다 현대를 조져야 한다.	산동거사	13784	2013-09-27

44225	개성 공단 재개는 절대로 반대 한다! [5]	안동 촌노	13782	2013-08-15

44224	민주당의 魂은 김대업이다	노변담화	13778	2013-09-26

44223	논객넷의 글에대한 불만 [10]	地中海	13775	2014-01-08

44222	박 정권이 임명 해야 할 각료들!	안동 촌노	13767	2013-09-12

44221	차기 대선과 새누리당 [1]	地中海	13766	2013-08-22

44220	halr tarot celtic cross cks hereford	rcogccam	13763	2014-05-19

44219	'늑대와 춤을(Dances with Wolves)...', '신의회주의' 등장.. [7]	국민검사	13762	2015-05-29

44218	(성명)박원순 후보는 부인 강난희 성형에 대해 사과하라! [15]	자유논객연합	13759	2014-05-28

44217	wolfie kapoor	uhirgsvc	13752	2014-05-16

44216	owpPcEhqRznuBjjbUsuZgkkytFqafOpkLZuHUJnbvKDz	XTIIZ	13752	2014-03-27

44215	빨갱이 인민재판은 또 다시 빨갱이 인민재판을 낳고	정문	13751	2023-09-27

44214	作[詩] 사랑하는 마음 [3]	아침이슬	13747	2021-05-27

44213	민주당의 궐기대회, 그게 꼴값이다!	노변담화	13747	2013-09-27

44212	아직도 근본 원인을 모르는 권력자들!	빨갱이 소탕	13746	2023-08-03

44211	자승총무원장 재출마 포기 촉구(동영상)	장재균	13746	2013-09-14

44210	superstitions upjohn cash loans reiben schindle	mfbxymkg	13745	2014-05-01

44209	이석기 구속영장을 환영하는 바이다.	최두남	13745	2013-09-05

44208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이제는 정계에서 은퇴하라! [2]	안동 촌노	13745	2013-08-23

44207	박근혜 대통령의 빗자루	비바람	13744	2013-09-23

44206	윤통과 한동훈은 이번 총선에서 지면 멸문지화를 당한다. [2]	안동촌노	13742	2023-11-30

44205	사죄하는 독일 보다 일본이 나은거 배우그라 [1]	서 석영	13742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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