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선거부정 이슈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확산되는 선거부정 이슈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15137 등록일: 2023-10-20

<div>확산되는 선거부정 이슈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광화문 대한문 쪽 담벼락에는 선거부정에 대한 현수막이 길게 아주 강한 어조로 포스팅 돼 있다. 이런 썩은 선거 구조를 방치하고 맹종하는 국민이 어디 있냐는 탄식이다. 교보 쪽 담벼락에도 이따금 붙여 있다. 집회 때마다  장대에 선거부정 질타하는 구호 만들어 높이 들고 외치는 시민들  적지않다.  4.15때부터 본격화된 선거부정에 대한 저항운동은 한 때 주춤한 듯 했다가 다시 일어나는 추세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4.15 당시 김성웅 목사는 선거부정에 항의해 3차에 걸쳐 155일간 단식 했었다. 그의 헌신적 수고는 보이지 않는 파장을 일으켜 오늘날 다시  이슈화 되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공병호 박사 등으로 꾸준히 투쟁을 이어오는 동안 자각된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강서구 선거에서도 부정이 난무했다고 공병호 박사를 비롯한 관련 시민활동가들이 외치고 있다. 성창경 유튜버는 국힘당의 중진 이인제 전 의원의 부정선거에 대한 규탄 내용을 방송했다. 이 전의원은 전 세계에 이런 나쁜 선거제도를 가진 곳이 어디 있냐며 전면 개혁을 주장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그 외에도 여러 유튜버들이 방송하고 있다. 공병호 민경욱 등의 외로운 외침으로  끝날 듯 보였는데 그게 아니다. 살아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이 문제가 확산되지 못하고 멈추는 듯 했던 것은 우파임을 자처하는 자들의 훼방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조갑제 닷컴은  왜 그렇게 집요하도록 훼방했을까   미스테리다. 선거 뿐인가 우파로 막강한 힘을 가진 조갑제 대표는 국가의 중요 사안마다 좌빨편에 선다. 오일팔은 말할 것도 없고 박원순 아들 병역 문제나 대선 때 안철수 지원해 우파 분열시키는 등... 게다가 4.15 때도 제일 선두에 서 부정 없었다고 나팔 불었다. 이준석 하태경 이병태 홍준표 정규재 등과 함께  ...  </div><div>이해할 수 없는 액션의 연속이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공병호 박사 등의 주장대로라면 이번 강서구 선거도 부정으로 종북당 당선시켜 놓고 여당은 패배 자인해  민심이 어쩌느니 겸허히 수용 등 뇌까리면서 엎드려  기고 있는 셈이다.  도대체 여당 사람들은  그 말썽 많은 전자개표기와 사전선거 없애자고  왜 말 못하는가? 이인제님께서  입을 열었으니까 이제 좀 싸워보기 바란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그놈의 국산 전자개표기는 외국에서들조차 써보고 부정 가능성 있다고 퇴짜 놓은 물건이고 국정원서도 선거시스템 문제 있다고 지적 받았다면 여당 사람들 들고 일어나 싸워야 할 것 아닌가?  안티다원 필자는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 교수 하다가 은퇴한 분으로부터 이 전자개표기 쓰는 한 선거 아무리 해봐야 소용없다며 민주당에 이걸 전문하는 기술자들이 있다는 말을 들은 바 있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  이인제 전의원 말씀대로 이런 선거제도 가진 나라 세계에도 없을 것이다. 여러 나라서 부정가능성 있다고 반품당한 물건을  선진국레벨인 자유코리아가 버젓이 쓰면서 국민을 우롱해도 입 닫고 있는 국힘 지도부 정신 가다듬고 이제부터라도  싸워야 한다. 공병호 민경욱 황교안이 주장하는 선거부정 요인 경청하고 대대적 수사 들어가도록 요구해야 한다. 속으로 종북당과 내통하거나 기회주의로 노는 인간들 빼고 자유우파 이념으로 분명한 주체들이 이 의심덩어리 전자개표기와 사전선거 날려버리는 데 힘 모아야 한다. 전에 이해찬이 자기들이 20년인지 계속 집권할 거라고 떠들어 댄 것도 모두 부정 짓해서 집권하겠다는 소리   아니었을까?  윤통께서 결단 좀 하기 바란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2023.10.20.안티다원     </div><font size="3"></font>

댓글 : 4 건



이전글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자는 가장 중하게 다스려야 한다.
다음글	한동훈 장관은 빨리 그 개잡년놈들을 처단하라.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3369	민주당 北 핵과 미사일 고도화 시켜주고 할 말은 아니다.	도형	12453	2023-07-26

43368	<음악/35> 잠시 쉬어가시죠!! 포크송..미사리 to 춘천... [3]	국민검사	12453	2014-05-23

43367	문재인 탈원전에 전기료 폭등 고통받는 서민들, 그래도 이재명이냐	남자천사	12449	2023-11-17

43366	displayed poor credit loan honeybunny colic	lvvwajep	12444	2014-04-25

43365	위키백과에 실린 문재인 부친 분석 [4]	정재학	12443	2015-10-31

43364	글은 자유의 방패요 창검이다	안티다원	12442	2024-02-21

43363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발전하려면 강성노조 혁파하라!	도형	12442	2023-11-10

43362	textbooks cash advance online klaas cashing	eoznvkdn	12442	2014-05-14

43361	주말의 명화. 쌉지말고 영화감상, 최고의 반전-식스센스	과객	12441	2017-01-13

43360	동방예의지국이라는 기교사법(技巧司法)의 판결 [2]	최두남	12435	2013-09-29

43359	misdeeds suing payday loan uk goggles	bmikqlpd	12433	2014-05-13

43358	경상도 사투리 VS. 전라도 사투리 대결... [4]	국민검사	12432	2013-11-30

43357	조선보도가 근거있음을 확인해주는 검찰!! ㅋㅋㅋ [1]	한반도	12428	2013-09-07

43356	채가넘 사표 수리 말았어야	조고아제	12427	2013-09-30

43355	한동훈과 부정선거 카르텔은 무관한 것일까. [4]	빨갱이 소탕	12426	2024-02-25

43354	논객 여러분, 추석 잘 쇠십시오 [3]	정재학	12424	2013-09-17

43353	auctioned business loans klll anniversaries	jpfczbzy	12423	2014-05-11

43352	박근혜는 피를 흘려라! [3]	최성령	12422	2013-09-29

43351	gramercy didst cash advance online mechanics	yfxiuqya	12421	2014-05-16

43350	통합진보당 해산 운동에 모든 국민들이 참여합시다!! [2]	518	12419	2013-09-08

43349	[하태경] 왕재산간첩단과 이석기내란음모 [2]	한반도	12419	2013-08-30

43348	왜 촌스럽게 반공(反共)이냐고?	동서남북	12417	2014-02-02

43347	spielberg undercarriage payday loan additional	jgsifqsp	12416	2014-06-14

43346	unfriendly seducer delinquent dhe	tefxooir	12415	2014-05-17

43345	(여자)아이들 이야기 (Feat. 어제자 전략TV 방송 시청 소감 & 오상종-	운지맨	12410	2024-02-05

43344	봉준호의 영화 '기생충'에서 빨갱이를 읽는다 [3]	비바람	12409	2020-02-06

43343	oke assault Loans Online non	nwlupsok	12409	2014-05-07

43342	구글과 네이버에서 임종석 비서실장 고소에 서명해 주십시오 [5]	비바람	12408	2018-04-01

43341	conclusively same day payday loans anais moonin	kwykhmyz	12405	2014-04-28

43340	누가 무력한 압수수색의 국정원을 만들었나? [4]	최두남	12405	2013-08-30

43339	insignia bianor uhm vibrations	hwcfaxbe	12404	2014-05-15

43338	찌라시로 배불리는 안철수 [3]	노변담화	12403	2013-08-21

43337	사이비 종교에 수반되는 폭력-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401	2023-07-15

43336	miyuki engaging	wlgldkyh	12401	2014-05-25

43335	한동훈 비대 위원장에게 질문합니다. [1]	안동촌노	12400	2024-01-12

43334	drumroll Where To Buy Cannabis Oil Online wanke	rurcjwox	12400	2014-06-17

43333	한일갈등 선동 폭발 2/문재인 대통령 생각은? [1]	현산	12397	2019-07-16

43332	이재명은 메가시티에 대해 후보 때와 지금 왜 다른가?	도형	12396	2023-11-16

43331	충격 사초폐기 증언! [1]	빨갱이 소탕	12396	2013-10-02

43330	광주5.18은 김대중을 옹립하려는 내란이었다	안동촌노	12391	2020-05-17

43329	dougherty martha stewart patio wagstaff tortill	oihqvqhd	12389	2014-07-09

43328	제주4·3사건 그리고 불편한 진실 [1]	오대산	12387	2020-04-01

43327	무.료[tamera.at.lv]오늘도 즐거운 하루! 부자되세요!!!	무.료.충.전	12386	2014-05-02

43326	flamethrower nefarious america cash advance boy	mebowcpe	12383	2014-05-16

43325	crud headhunters capital management carburettor	wpgfiuyf	12383	2014-05-12

43324	'김삿갓' 의 종북좌빨들에 대한 '욕시'...	국민검사	12383	2013-11-06

43323	[5.18의 진실-1부] 광주 5ㆍ18은 김대중+전두환+김일성 3명이 공모해 [2]	우익대사	12381	2020-05-25

43322	채동욱의 호위무사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나는 알고 있당~!!! [3]	송곳	12380	2013-09-16

43321	논객넷 모임은 연초에 잡을 예정입니다 [1]	비바람	12379	2014-12-17

43320	매관매직 혐의 김상욱 적반하장 답변태도!! [1]	한반도	12378	2013-08-20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