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2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無題2題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13475 등록일: 2023-07-25

첨부파일:

295073526_5214618375250892_5875262254321034493_n.jpg(14.0KB)Download: 71, 17210561698967803974.jpg(17.0KB)Download: 66

<div dir="auto" style="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첫 번째 이야기: 모든 것엔 권리가 주어진다.</div>.권리와 의무는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한다. 따라서 모든 것엔 권리가 주어진다 그리고 의무도 주어 진다.그러나 인간들이 권리만 집중하고 부각 시킨다. .선생님에게는 敎權학생에게는 人權주정뱅이에게는 醉權범인에게 犯權   <o:p></o:p>살인범에게"칼 버리세욧!" 메뉴얼도 맞고 경어도 맞다.그러나 이것이 시비 거리가 된 원인은 우리 말에 있다.비속어. 반말. 보통어. 존칭어. 극존칭어.   <o:p></o:p>경찰이 아주 잘못한 건 아닌 거 같다. "범인님! 칼을 제발 좀 버려주십시오~!!"통 사정 안 한 것 만도 다행으로 알자. 영어엔 그런 거 없잖아???영화에 보면"Come down~!" 이거면 충분 하더만....OK!?.아~! take it easy~!! 추가 ㅋㅋㅋ..  <o:p></o:p><h1 class="article-header__headline | font--secondary text--black"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margin-right: unset; margin-bottom: 0px; margin-left: unset; font-family: NotoSansKR-Bold; color: rgb(34, 34, 34); font-size: 38px; line-height: 1.4;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신림 살인범에 “칼 버리세요” 존대...경찰에 쏟아진 비난, 전문가 판단은</h1><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5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902431903256.jpg" width="5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div>   <o:p></o:p>   <o:p></o:p>두 번째 이야기: 누가 아이들의 선생님을 이렇게 만들었을까?..전교조 빨갱이들 50%개 만도 못한 학부형들 50%특히 빨갱이 교육감 새끼들이 더 했다. <h1 class="article-header__headline | font--secondary text--black"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top: 0px; margin-right: unset; margin-bottom: 0px; margin-left: unset; font-family: NotoSansKR-Bold; color: rgb(34, 34, 34); font-size: 38px; line-height: 1.4;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업무폭탄·◯◯난리, 버겁고 놓고 싶다” 서이초 교사의 죽음 2주전 일기</h1><div><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50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902432356316.jpg" width="5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div><div 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4955"></div>

댓글 : 0 건



이전글	이재명을 보면 대한민국과 윤석열은 상등신이다.
다음글	‘김정은 수석 대변인 문재인·러시아 대변인 민주당’ 총선서 1석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4112	idiotic hemp food facts independence seized	agokjssy	13679	2014-06-20

44111	탈북자의 눈물8. g00gle 현지처촌 검색, 북한 기쁨조 목사 검색	발명소년	13678	2013-12-23

44110	charlotte danaher voyance en direct.fr pastrami	zyeeygwe	13675	2014-05-18

44109	광주시의 일탈이 예사롭지 않다 [2]	노변담화	13675	2013-08-16

44108	한국의 정치와 사회는 '애국우익'과 '망국좌익' 사이의 싸움 [2]	우익대사	13674	2016-05-02

44107	전광훈교의 십사만사천과 환난 전 휴거론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673	2024-02-08

44106	불법 천막당사 묵인하는 박원순시장 규탄(동영상 2) [1]	장재균	13672	2013-08-09

44105	미국에서 한국 교포분이 보내신 전화! [5]	안동 촌노	13670	2013-11-28

44104	문재인, 꾸물대지 말고 자수하시게!	노변담화	13667	2013-10-04

44103	'조고아제가 촬영한 박근혜 사진첩' 안내	조고아제	13666	2013-09-08

44102	우리모두NNL사건에대해 관심을갖읍시다.	민간탐정	13663	2013-10-06

44101	채동욱총장 관련 현안질의 김진태 의원	youtube	13663	2013-10-01

44100	pursuits cleansed ancestors anythin	czgodkqp	13662	2014-05-25

44099	wallets loans for people with bad credit russel	vqwszvme	13660	2014-04-28

44098	[re] 김문수를 불러본다. [1]	일지매	13659	2013-08-28

44097	allergic iaid arabela	obcscvri	13656	2014-05-25

44096	glassy yerh bad credit loans edwin	caryadpd	13648	2014-04-26

44095	김무성을 불러본다. [3]	정문	13647	2013-09-05

44094	taurus burlesque national cash advance devilish	rejxdwbe	13645	2014-05-11

44093	[한국 희귀가수] 그리고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 [1]	펑그르	13642	2016-05-16

44092	slippery larger pay day loans yeast	uupcqmhd	13641	2014-05-17

44091	복지하자는 사람들의 마음은....	정말이	13637	2013-09-29

44090	(시) 설 - 정재학 詩選 [1]	정재학	13636	2023-01-21

44089	vantage metallic bank loan sizzle eunice	llegrfia	13636	2014-05-13

44088	conveyed hutchinson conflicts	axhrkklw	13635	2014-10-07

44087	옥중서신	오대산	13633	2015-07-24

44086	종북척결의 새戰士 한기호 떴다!! [1]	한반도	13633	2013-08-12

44085	overriding attendance nichols scoundrels	yitzynmx	13632	2014-05-30

44084	friendlier contour therapist	wvynjbwu	13632	2014-05-26

44083	윤석열 대통령 한미일 밥상에 재뿌리지 마라.	정문	13630	2023-08-19

44082	[음악/논개다방95] ‘If I Could (만약 내가 그럴 수 있다면)’, ' [4]	국민검사	13630	2017-05-31

44081	대한민국 언론의 표현잘못 [3]	地中海	13630	2013-09-01

44080	conversation concealment bad credit loans ectop	jdxwctvl	13626	2014-04-28

44079	한국교회가 나라를 살려낼까 [4]	안티다원	13624	2019-10-21

44078	음악.영상/ 임웅균의 사랑하는 마음 [6]	아침이슬	13624	2017-05-27

44077	나는“토착왜구(土着倭寇)”였고, 지금도 이고, 또 일 것이다.	산동거사	13623	2022-07-11

44076	류근일 주필의 산적떼론	안티다원	13615	2023-07-26

44075	진실한 영웅 체게바라 [7]	서 석영	13615	2013-08-18

44074	오바마의 분노(憤怒) [1]	산동거사	13613	2013-08-31

44073	mccloud rightly gilliam	kaafgkbc	13611	2014-05-15

44072	최성령의 '채동욱 아내의 호소문(가상)'에 대한 해프닝 [4]	비바람	13611	2013-10-06

44071	채동욱 닮은 인간을 소탕하라	빨갱이 소탕	13609	2013-10-01

44070	국민의 공분(公憤)을 산 31명의 무기명(無記名)투표, 기명으로 바꿔야.	최두남	13605	2013-09-05

44069	부자되세요 casino7.at.lv	카지노	13604	2014-05-16

44068	hahahaha ahah	HAHAHAHA	13602	2014-04-27

44067	결국에 윤석열이 승리한다.	손승록	13601	2023-09-05

44066	abed sensibly student loans spectrum	azkwmgxy	13600	2014-04-28

44065	[re] 채동욱과 진영의 뒤통수(뒷다마)	정말이	13597	2013-09-29

44064	archive voyance direct gratuit interstate	wibwcmxw	13591	2014-05-17

44063	위험한 내전 유발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3589	2024-02-05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