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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세력의 본질, 그 해법.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1097 등록일: 2023-07-20

<div> </div><div>민주화 세력의 본질, 그 해법.   <o:p></o:p>민주화 세력 그들의 정체는 이미 들통났으나 공론의 장에서 쉬쉬하고 있을 뿐이다.간첩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지껄인 문재인이 사상의 자유 뒤에 숨어 있다.사상의 자유가 민주주의라는 틀 속의 개인의 자유에 속할지는 모르겠다.간첩이 사상의 자유를 방패 삼아 간첩질을 해도 좋다는 것은 아닐 것이다.   <o:p></o:p>벌할 의지가 부족한 것이지 벌할 법 조항이 없어서 벌하지 못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좌익 판사가 아주 귀하게 잘 써먹는 누구나 아는 관습법 하나를 소개하겠다.이현령비현령이라는 조항이다. 요즘 사람은 이 법 조항을 모를 수도 있다.빨갱이가 좋아하는 순우리말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는 것이다.   <o:p></o:p>조선의 벼슬아치들이 제멋대로 법을 주물렀다는 것을 실증하는 말이다.조선의 권력자는 상민을 후려치기 위해 사용한 법 조항이지만 오늘도 적용해야 할 대상이 있다.그 대상이 누구겠는가. 그 대상 1호가 나는 문재인으로 본다. 문재인 같은 간첩을 존경한다는 놈이 대통을 꿰차고 5년 아니 전후 2~3년 더하면 10년은 족히 되리라.   <o:p></o:p>손학규가 경기도지사 시절에 한국발전연구원에 초대되어 조찬강의에서 했다는 말 “위장취업자 시절, 저는 잠에서 깨어나면 오로지 이 나라를 어떻게 하면 파괴할까 그것만 생각했습니다.” 민주란 이름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정당 단체도 이와 같을 것으로 추정한다. 손학규는 사상을 전향했다고 하지만, 그의 머릿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고 들여다봐도 알 수도 없는 노릇이다.   <o:p></o:p>우리는 그 머릿속을 다른 방법으로 분석해 볼 수가 있다. 생각은 말이란 도구로 대중에게 전달된다.또 생각이 행동으로도 나타나기 마련이다. 반대로 말은 그럴듯하지만 사기를 치는 말도 있다.대표적인 자가 김대중이다. 그는 북은 핵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며 핵을 개발하면 자기가 책임을 지겠다고 했으니 두 가지 모두 사기로 판명 났지만, 이 말은 처음부터 사기 칠 마음을 감추고 뱉은 말이다.   <o:p></o:p>자기가 책임질 수도 없는 것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이런 것을 염두에 뒀을까. 그는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지껄였다. 다만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뿐이다. 라고 했다는데 이것은 사기 중에 최상급 사기에 속할 것으로 본다. 이런 김대중을 슨상님으로 떠받드는 골수분자들이 민주란 간판 뒤에 숨은 자들이다. 이런 전통은 하루아침에 고쳐지거나 깨어지지 않는다.   <o:p></o:p>오늘날에도 이런 전통은 버젓이 작동한다. 판사라는 놈이 이재명이 거짓말을 했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벌할 수 없다고 발광했으니 현대판 이현령비현령이다. 죄를 지었으면 벌하라고 법원과 판사가 있는 것이다. 선거법 위반을 처벌하지 않으면 자격 미달인 놈을 당선시키겠다. 라는 것이고 이런 놈을 내치지 않고 내버려 두면 간첩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떠받드는 놈이 나타나는 이상한 나라가 된다.   <o:p></o:p>김대중 사기꾼의 후예라고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후쿠시마 핵 오염 처리수 방류를 막을 수도 없는 형편에 이르자 이제는 김건희 여사의 양평 땅을 가지고 또 나라를 어지럽히고 망하게 하려고 발광한다.이런 일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거짓말을 해도 사기를 쳐도 벌하지 않으니 계속되는 것이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벌할 의지만 있으면 규정은 찾으면 얼마든지 나온다.   <o:p></o:p>문재인을 잡아들여라. 이재명을 가두라. 이들이 잡혀 들기를 거부하면 계엄령을 발동해서라도 집행하면 된다. 나라는 적의 침략보다도 내부의 간첩질을 모른 척 눈감고 벌하지 않아 망하는 것이다. 사기꾼을 계승한다는 더불어민주당 간첩을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하는 놈의 그 말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다.이런 충분한 증거를 두고도 증거불충분 어쩌고저쩌고하는 판사 놈도 당장 경찰이나 계엄군을 동원해 현행범으로 체포해라. 현행범은 판사 놈의 영장이 필요 없다. 또 저항세력은 계엄령 맛을 보이면 조용해진다. 518도 계엄군이 진압해 성공했다. 민주화 사기꾼 세력이 뒤엎었을 뿐이다.2023.7.2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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