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베트남에서 국격을 드높였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건희 여사가 베트남에서 국격을 드높였다.

작성자:

도형

조회: 3740 등록일: 2023-07-03

베트남 현지에서 김건희 여사의 인기가 높다고 한다.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입은 모습에 반했다며 아름다운 나라 한국의 영부인답다며 아오자이를 입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하노이 국가대를 방문한 김건희 여사를 보고 네티즌은 큰 영광이라고 했다. 민주당과 좌익들은 이제 김건희 여사를 비판하지 마라! 민주당과 좌익들이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면 비난할수록 부메랑이 되어 민주당과 좌익들 얼굴에 먹칠만 할 뿐이다. 또한 비난하면 할수록 인기가 더욱 올라갈 뿐이다. 베트남 현지 언론 '베트남 익스프레스'가 지난달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활동과 관련해 보도한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지난달 24일(현지시간) 김건희 여사는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부인 판 티 타잉 떰 여사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자리에서 처음으로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를 착용했다. 이 아오자이는 “한국과 베트남의 돈독한 우정의 상징”이라며 떰 여사가 직접 전달한 것이다.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김건희 여사가 아오자이를 입은 모습은 '쏭쩨', '뚜오이 쩨' 등 베트남의 여러 현지 언론이 집중 조명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이들 언론에 따르면 떰 여사는 김건희 여사에게 “초록색이 잘 어울린다, 대한민국 정상 배우자로서는 처음으로 베트남 아오자이를 입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이에 김건희 여사는 “감사의 의미로 다음에 한국에 오시면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화답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한 베트남 네티즌은 베트남 정부가 운영하는 페이스북의 게시글을 통해 "베트남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김 여사가 윤 대통령과 함께 호치민 묘소에 방문한 모습을 보고 "한국의 고위인사가 호치민 묘소를 방문해 줘 존경과 정을 느낀다"고 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또 하노이 국가대에 방문한 김건희 여사를 본 한 베트남 네티즌은 "큰 영광"이라며 "여사님에게 반해버렸다"고 열광하기도 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color: rgb(17, 17, 17);">김건희 여사는 이 정도로 국위선양을 외국에서 하고 있는데 반해 김정숙은 망신살만 뿌리고 다녔다. 너무나도 국격을 상승시키시는 김건희 여사는 자랑스러운 대통령 부인이시다.</div>

댓글 : 0 건



이전글	막말정치로 총선 승리하겠다는 민주당, 총선서 반드시 낙선시켜야
다음글	공개토론으로 시련을 극복합시다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5090	문재인의 알박기 임명한 자들아 이제 그만 물러나라!	도형	3741	2023-05-28

15089	박정희와 슨솽님의 경상도 전라도 정책.	산동거사	3741	2022-01-29

15088	홍 트럼프야 정신차려라 ! [1]	안동촌노	3741	2017-03-23

15087	눈부시게 멋진 창조주의 아름다운 세상!	최성령	3741	2016-12-23

15086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똑립문	3741	2016-03-21

15085	대선배 정으니에게서 배운(?) 재이니의 정치 진수를 보다	빨갱이 소탕	3740	2017-06-20

15084	정규재 칼럼; 다시 생각하는 해방 공간	조고아제	3740	2017-02-25

15083	국정농단 주범 고영태와 손석희 구속하고 탄핵은 각하하라	남자천사	3740	2017-02-21

15082	박대통령 탄핵결의에도 결코 절망하지 않는다	정창화	3740	2016-12-10

15081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3740	2015-12-10

15080	국민은 모욕감으로 문재인에게 정신차리라는 청원을 낸다	하모니십	3739	2021-05-05

15079	911 테러의 진실을 알고 있는 트럼프(동영상 4분)	우익대사	3739	2018-03-16

15078	박근혜 탄핵을 약속하고 사전 선거운동을 하는 반역자들 [1]	청원	3739	2017-02-18

15077	세습미필전과제왕국회의 청문회 만행	진실과 영혼	3739	2016-12-16

15076	이건희 회장의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 을 암살한 홍라희	조고아제	3738	2017-11-08

15075	정말 이상한 종족	산동거사	3738	2021-03-27

15074	제국의 위안부와 광우병사태의 PD수첩 (펌)	과객	3738	2017-12-08

15073	박근혜에 대한 추억(1) [1]	산동거사	3738	2017-04-27

15072	홍준표 후보 KBS방송연설	새미래	3738	2017-04-24

15071	美, 태평양航母 절반 한반도로… 역대 최대 군수지원 작전도	과객	3738	2017-04-10

15070	태극기 물결은 탄핵 기각과 함께 이제 국회로 향하자! [7]	아침이슬	3738	2017-01-24

15069	부동의 원동자(unmoved mover) -哲學	안티다원	3737	2022-09-22

15068	8,26 이재용부회장 인민재판한 중앙지법 김진동 판사 규탄 태극기 집회 [1]	남자천사	3737	2017-08-27

15067	민주당의 김은경 혁신위원장 불체포특권 포기서 꼭 받아내라!	도형	3736	2023-06-24

15066	민주당 1타 강사들 연봉 200억도 괜찮다는 것인가?	도형	3736	2023-06-20

15065	PC주의에 잠식된 미국 : '흑어 공주'를 중심으로	운지맨	3736	2023-05-21

15064	그 땐 그랬었지(조선일보와 박근혜)	산동거사	3736	2022-08-31

15063	이언주 Vs. 하태경	운지맨	3736	2019-04-21

15062	문대통령 유엔연설 “북한 핵을 촛불로 막겠다”는 정신병자 모습 [2]	남자천사	3736	2017-09-23

15061	촛불 든 자들만 국민이라는 문재인의 선언.	탈존	3736	2017-09-22

15060	[Why뉴스] 왜 적폐청산이 국정과제 1호가 됐을까? [1]	과객	3736	2017-07-20

15059	대통령 파면시키고 쏘아 올리는 축포. [2]	탈존	3736	2017-03-11

15058	비와 담배! [3]	토함산	3735	2021-04-03

15057	북한 핵 실험장 긴박 사람 차량, 활발한 움직임	장재균	3735	2017-06-12

15056	대선후보들은 자식한텐 맘이 약한가 보다? [1]	아침이슬	3735	2017-04-09

15055	감(敢)히...? [2]	산동거사	3735	2017-02-23

15054	세월호 사건이 아이와 어른에게 알려주는 큰 교훈 하나!	우익대사	3733	2019-04-16

15053	5.18 북한군 개입 증거 하나 더 나왔다	운지맨	3733	2019-04-07

15052	역시 김 평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법률가다 !	안동촌노	3733	2017-02-25

15051	포용과 용서가 승자의 도리다!	진실과 영혼	3733	2017-02-08

15050	광화문운동 살려내기	안티다원	3731	2021-10-02

15049	가짜 5.18유공자에 나도 목숨 걸겠다! [2]	토함산	3731	2019-02-12

15048	통곡하고 싶은 시대!~ [5]	토함산	3731	2019-01-01

15047	니체의 기독교 비판을 보면 -哲學 [7]	안티다원	3730	2022-10-21

15046	기무사 계엄문건을 왜곡시키지 말라! (한철용 장군) [3]	관리자	3730	2018-07-15

15045	[외신] 북 선제공격은 사이공 함락 "프리퀀트 윈드 대 탈출작전&qu	장재균	3730	2018-01-04

15044	문재인의 희희낙락(喜喜樂樂), 일본 아베의 진지한 표정 [2]	청원	3730	2017-09-22

15043	김정남 독살 용의자인 北 여공작원 검거될까(뉴시스)	과객	3730	2017-02-15

15042	2016 논객넷 송년모임 풍경3 [2]	비바람	3730	2016-12-18

15041	이명박 역적과 김무성 류승민 종북 세작들을 척살하라 ! [1]	안동촌노	3730	2016-12-13


651 \| 652 \| 653 \| 654 \| 655 \| 656 \| 657 \| 658 \| 659 \| 66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