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바기 뻘 짓과 삽살개 똘 짓 비교론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맹바기 뻘 짓과 삽살개 똘 짓 비교론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3249 등록일: 2023-06-29

첨부파일:

26042cd1-164a-49ae-8742-cac78efee185.jpg(83.6KB)Download: 5

<div class="xdj266r 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126k92a" style="margin: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span style="font-family: inherit; font-size: 9pt; letter-spacing: 0px;">.</span></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맹바기가 또 무리수를 둔다. 이 사람 정말 왜 이러나? 되지도 않는 치적(治績) 쌓고 싶어 환장한 사람 아닌가? 오늘 신문보도 일부를 전재해 보자.<<<南물자· 재산반출중지…인력도 3일내 나가야”북한 금강산 국제관광특구지도국 대변인은‘담화’를 통해“금강산에 들어와 있는 남측 기업들의 물자들과 재산에 대한 반출을 21일 0시부터 중지한다.”며“금강산국제관광특구에 남아있는 남측 성원들은 72시간 안에 나가야한다”고 요구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span style="font-family: inherit;"><a tabindex="-1" style="color: rgb(56, 88, 152); font-family: inherit;"></a></span>순우경(淳于瓊)이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자는 중간(仲簡)이다. 환관들에게 인질로 잡혔다가 환궁하는 漢영제와 진류왕을 사도 왕윤 등의 중신들과 함께 영접함으로서, 그 공로로 황제가 팔교위(八校尉)를 설치할 때 좌군교위의 직책을 맡으며 출세를 한다. 교위라는 직책이 그리 높은 직은 아니지만, 당시 조조와 원소와 같은 반열의 계급이었으니 본인만 똑똑했으면 연공서열에 따라 삼국지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인물이었다. 이 친구 워낙 자만심이 높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술을 좋아하는 작자였다.</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결국 출세 길은 막히고 어찌 흘러흘러 원소의 수하로 들어가 부장(副將)노릇을 했다. 특히 병참 참모직을 맡아 병참기지인 오소(烏巢)라는 곳에서 식량과 마초(馬草)등 전투수행물자를 방어하라는 중책을 맡았다. 그런데 이 자가 부하장졸의 충고를 무시하고 대낮부터 술타령을 하다가 조조가 직접 진두지휘하는 부대에 사로 잡혔다. 조조는 원소의 약을 올리기 위해 그의 코, 귀, 손가락을 자르게 하고 원소의 본진으로 보낸다. 대로한 원소가 그냥 둘 리가 없다. 그 자리에서 참수형을 내려 모가지와 몸뚱이가 분리 되었으니 그해가 서기200년(단기2533년, 중국漢헌제 건안5년, 신라 내해이사금5년, 고구려 산상왕4년, 백제 초고왕 35년)이다.</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삼국지 마니아가 아니라면 눈을 까뒤집고 보지 않고 선 찾아낼 수도 기억할 수도 없는 말장(末將)하나 쯤의 죽음을 기억하자는 게 아니다. 그가 맡았던 병참참모라는 직책 또한 아니다. 중요한 것은 병참이라는 군수물자이다. 국가나 군대가 전쟁에 임할 때 중요치 아니한 것이 없겠으나 한참 전쟁과 전투를 치루는 과정에서 병참지원의 중요성은 군의 사기와 직결하고 나아가 전쟁의 승패와 직결하는 것이다. 실제 원소는 모든 군수물자를 조조에게 빼앗긴 이 사건 후부터, 조조는 그 물자로 부국강병을 꾀했고 원소는 조조와의 세력다툼에서 균형이 깨지고 종래 망국의 길을 걷고 만다.</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이명박 정권이 말기에 들어서 잘 지켜오던 남북 기조를 깨트리고 스스로 망국의 길을 부채질 한다. 딴에는 이런저런 실정(失政)을 만회하려는 안간 힘인지 모르겠으나, 결국 이런 식의 한탕주의로 치적을 쌓으려는 얄팍한 수단과 잔대가리를 굴리려한다. 이른바‘한. 북. 러 가스관 연결사업 및 철도 연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려는 모양이다.‘한. 러 가스관 연결사업’자체만 놓고 봤을 때 그것을 폄훼하거나 한 치의 반대도 있어서는 아니 될 국책사업이고 숙원사업일 수 있다.</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그러나 그 가스관이 북괴를 통과한다고 가정한다면, 놈들의 마음먹기에 따라 그것은 핵폭탄 이상의 엄청난 파괴력을 지닌 무기가 될 수 있음이다. ‘가스관’이 평화적으로 이용될 때는 우리도 러시아도 수십 미터의 땅속을 빌려주는 북괴도 상생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그것은 우리의 입장으로는 경국지물(傾國之物:나라가 기울 정도의 물건)의 부메랑이 되고 말 것이다.</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가스관이나 철도사업은 지난 날 김대중을 거쳐 노무현과 같이 건국 이래 북괴의 충견 노릇을 한 좌빨 정권에서도 언감생심 이명박 정권처럼 노골적 표현을 못했던 사업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김정일의 충견 노릇을 해 가면서도 감히 추진하지 못한 사업을, 정권 말기 그것도 레임덕 현상이 심대한 이때 거론하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실정 만회용 과욕이자 만용이다.</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늘 그래왔다. 남북 간의 어떤 크고 작은 프로잭트를 추진할 때 금방 남북통일이라도 가져 올 것 같은 화해분위기였으나 얼마간 시일이 지나고 놈들 나름 충분한 단물을 공급받았다고 생각되거나 눈곱만큼이라도 놈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국가 간의 신뢰나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하며 심통을 부리고 몽니를 부리던 상투적수단과 방법을 잊었단 말인가? 바야흐로 이명박은 정권 말기가 되니 백지장 같이 얇았던 총기마저도 사라졌는가?</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BY ss8000 ON 8. 22, 2011 </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며칠 전 문재인이 마누라 손잡고 러시아에 달려가 푸틴과 여전히 한. 러 가스관과 철도사업을 추진한다는 양해각서에 서명을 했다지만, 그거야 두 늠이 그런다고 당장 이루어 질 사안은 아니니 논외로 하고..</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남북은 28일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를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단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놈들 아니고야 이런 국가 중대사를 졸속(拙速)으로 추진한단 말인가? 오늘날 남북평화무드가 조성 되 가고 있는 것은 북괴의 비핵화라는 전제(前提)아래 그 기조(基調)가 형성 된 것이다. 트럼프와 똥돼지의 싱가포르 회담에서 당장이라도 북핵폐기가 이루어 질 것같이 호도(糊塗)했으나 북괴의 변심인지 느슨한 태도에 당사자인 미국과 트럼프마저 놈들의 뜨물에 거시기 담근 듯 한 미온적 태도에 “북한이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약속하지 않으면 협상장을 떠날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고 있는 마당에 남북을 잇는 철로와 도로가 그렇게 급하단 말인가? </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1년여 국정을 다스려 보니 마디마디 온통 허점투성이에 그야말로 실정(失政)과 적폐(積弊)가 하늘에 맞닿아 있다. 대통령이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란 유치찬란했던 생각들이 얼마나 대갈님이 아프시면 머리를 싸매고 누우셨겠는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너무 무리 마시고 권좌에 내려와 인권 변호사 특히 북한인민을 위한 나아가 탈북민을 위한 인권변호사로 돌아가는 것은 어떨까? 존 말 할 때...</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2021년 6월 29일 씀</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궁지 몰린 푸틴 핵 쓴다면…'바그너 반란' 후폭풍, 한국도 초긴장</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span style="font-family: inherit;"><a class="x1i10hfl xjbqb8w x6umtig x1b1mbwd xaqea5y xav7gou x9f619 x1ypdohk xt0psk2 xe8uvvx xdj266r x11i5rnm xat24cr x1mh8g0r xexx8yu x4uap5 x18d9i69 xkhd6sd x16tdsg8 x1hl2dhg xggy1nq x1a2a7pz xt0b8zv x1fey0fg" href="https://l.facebook.com/l.php?u=https%3A%2F%2Fwww.joongang.co.kr%2Farticle%2F25173471%3Ffbclid%3DIwAR02JOYb-Dww8q9xJWr0WIWLZCfVfsdTFqiIqUbllQzPHwNzr5EGNZqtwAo&h=AT18oXALrCsu8KTXBswSz1HJq5s7xf9rNP1oJb_hl1Eo_7EjGkQuwkf-hg7nkBlKCkfjf45sEckEBYVmQ5-BBfoC4SGh2vQDEM-ST4a39-nd8uWvO3bqCbqEY464hw2wH2Hy&__tn__=-UK-R&c[0]=AT2poX3kDG6nZ8AFX6hV69caCZRUuWM0Tvumke1inTd1JZWsy9THSbq9HHjmPJwhqawvE9_-QLdI1lakMiaWMlf4ncutgsG1KjjTD4EtAeZEjxakn68gb-jBc4n3wa8kbMXVLg3uQbzij4J530jlVnBlUA" rel="nofollow" role="link" tabindex="0" target="_blank" style="color: var(--blue-link); border-width: 0px; border-style: initial; border-color: initial; outline: none; list-style: none; margin: 0px; text-align: inherit; padding: 0px; -webkit-tap-highlight-color: transparent; box-sizing: border-box; touch-action: manipulation; background-color: transparent; display: inline; font-family: inherit;">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3471</a></span>>></div></div><div class="x11i5rnm xat24cr x1mh8g0r x1vvkbs xtlvy1s x126k92a" style="margin: 0.5em 0px 0px; white-space-collapse: preserve; overflow-wrap: break-word; font-family: "Segoe UI Historic", "Segoe UI", Helvetica, Arial, sans-serif; color: rgb(5, 5, 5); font-size: 1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이게 다 맹바기의 뻘 짓과 삽살개의 똘 짓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나 위의 기사는 너무 나갔다. 솔직히...</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560"><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880183723503.jpg" width="56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br></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div><div dir="auto" style="font-family: inherit;">참..... 하나 같이 전문가라며 한마디씩 거들지만 , 금방 천지개벽이라도 일어나는 것처럼 침소봉대 하고 있다. 당장 우리에게 더 시급한 것은 후쿠시마 사태를 선동 질하는 169마리 개떼들과 그 선동 질에 놀아나는 개 돼지들을 안정 시키는 게 더 중요하다. 러시아 문제는 조금 더 관망이 필요 하다. 기사를 쓴 기자라는 인간도 우리 발에 떨어진 불똥은 뒤로 하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기사를 뺐다. ㅉㅉㅉ</div></div><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주사파 빨갱이는 화합의 대상 아니다.
다음글	‘이재명의 괴담정치가 민주당을 양치기 소년 만들어’ 막장으로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664	폼페이오랑 볼턴 만나면 뭐하겠盧?	운지맨	3288	2019-04-10

12663	이제 우리들은 깊은 잡에서 깨어나야 한다 !	안동촌노	3288	2019-03-04

12662	발정난 암캐처럼.....	산동거사	3288	2018-10-20

12661	빨갱이들은 태생부터가 무능할 수밖에 없다. [2]	탈존	3288	2018-07-24

12660	김정은 집단의 유치한 조폭 본질.	탈존	3288	2018-05-22

12659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7) 정치정당 당원 논객	비바람	3287	2023-01-16

12658	문재인 이거 실화?	조고아제	3287	2019-01-12

12657	나는 친일파다, 대신 너는 빨갱이다	조고아제	3287	2019-03-06

12656	걸레시계야 내가 적극 지지해서 미안하다.	하늘과 땅사이에	3287	2019-02-03

12655	생애 첫 투표, 문재인 찍으면 세상 바뀌는 줄 알았었다	남자천사	3287	2018-08-13

12654	朴 대통령 자살논쟁은 이제 그만합시다! [5]	아침이슬	3287	2017-01-13

12653	우크라이나 때문에 전쟁 - 이재명 (펌)	펌돌이	3286	2022-02-27

12652	유시민 일가는 콩가루 집안 그 자체다	운지맨	3286	2019-03-21

12651	강릉 팬션''--사상자도 세월호 사상자와 동등 대우하라ㅡ	토함산	3286	2018-12-20

12650	문재인 때문에 대한민국 요단 강 건너게 생겼다	운지맨	3286	2018-09-08

12649	여야영수회담, 하면 뭐해?	탈존	3286	2018-04-15

12648	우리 민족이 일본을 싫다 하는 이유 ?? [1]	서 석영	3285	2023-06-17

12647	[기자의 시각] 최순실은 재조사 안 하나	조고아제	3285	2020-06-19

12646	나는 지금 생생히 살아있는가!?	보문산(寶文)	3285	2017-02-26

12645	종북세력에 보수팔아먹은 새누리당과 인명진 비대위원장 퇴출 촉구 집회	남자천사	3285	2017-01-04

12644	판떼기를 새로 짜자 [1]	청천산수	3285	2016-12-12

12643	배우 '이정길' 씨의 편지... "박정길 판사 씨발럼아~~~"	조고아제	3284	2019-03-30

12642	대한민국이 망하면 갈 곳은 어디? 태평양 or 길림성? [1]	청원	3284	2017-02-26

12641	님의 비분강개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산동거사	3284	2017-01-24

1264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3284	2015-12-28

12639	진짜 버닝썬 실소유주는 승리가 아니라 지드래곤	운지맨	3283	2019-03-18

12638	모두가 감옥가기로 저항하면 아무도 감옥가지 않는다.	빨갱이 소탕	3283	2019-02-27

12637	독사 인명진은 똥 치우고 떠나라! [1]	진실과 영혼	3283	2017-01-03

12636	[사설] 韓 정권 '창조물'이라는 트럼프·김정은 '가짜 춤판'	조고아제	3282	2020-06-21

12635	정준영 결국 고영욱꼴 났네	운지맨	3282	2019-03-21

12634	이념과 현실 정치의 접점 [4]	칼을지고	3282	2017-07-01

12633	버러지"들의 죄악이 하늘을 찌른다! [1]	토함산	3282	2017-01-24

12632	‘장사의 신(神)’과 삽살개	산동거사	3281	2021-05-30

12631	왜, 내 아들입니까? [2]	최성령	3281	2017-03-07

12630	개대중 놈무현 10년 금지곡도 모자라 가사까지 편집된 6.25의 노래,울화통	장재균	3281	2017-02-06

12629	[만물상] 상투메프린시페	조고아제	3280	2020-03-11

12628	공지영과 설전 김부선 "재벌가 남자 만나 딸 낳은 뒤 버림 받았다&	조고아제	3280	2020-08-18

12627	천주교 교리는 빨갱이 이념과 같은가. [2]	탈존	3280	2017-09-28

12626	북핵 대응? 내 귀에는 비겁자들의 헛소리들로만 들린다. [3]	탈존	3280	2017-07-06

12625	여전히 일본을 배우자!!!(3)	산동거사	3280	2017-02-12

12624	한국이 일본처럼 자생 우익이 탄생할 수 없는 환경인 이유. EU [2]	스물한번째손가락	3280	2018-03-11

12623	윤석열 당선인은 촛불정권서 뿌리내린 주사파부터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3279	2022-03-11

12622	지만원 대표님의 소송 관련 책의 출판과 국제정세	우익대사	3279	2021-07-28

12621	(퍼온 글)이래도 일본을 미워할 것인가? [4]	산동거사	3279	2018-12-25

12620	문재인과 문정인의 역할분담인가. [2]	탈존	3279	2018-05-20

12619	박근혜 대통령 10/14 법정발언 전문 [2]	조고아제	3279	2017-10-16

12618	문재인의 판도라 상자가 열리다 [3]	최성령	3279	2017-06-28

12617	이번 사건은 고영태 게이트다 개,돼지들아~~~ [2]	조고아제	3279	2017-02-09

12616	박근혜 家, 북괴와 종북세력에 의해 파멸당한 비운의 가문	청원	3279	2017-02-04

12615	‘천막극장’ 간판을 신설하였습니다 [3]	관리자	3279	2016-12-30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