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이 이재명을 구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검찰이 이재명을 구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5514 등록일: 2023-06-02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우리 국민들이  잘 모르는  내막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진다. <o:p></o:p>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문재인과   이재명의  여적 죄를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 것이고, 지금까지  검찰에서  수사한대로  한다면  문재인은  여적 죄로  사형을  여러 번 당해야  할 것이고  이재명 역시  대장동  비리를  비롯해서   지금까지  검찰의  공소장이  무려 8 만 페이지가  넘는다고  한다.       문재인과   이재명  일당들이  저지른  죄과만 해도  아무  죄도 없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육법전서에도  없는  묵시적인  경제공동체와  가짜  태블릿 피시를  조작하여  국정농단이란  죄명으로  박영수  윤석열  문재인  특검은  <o:p></o:p>그 당시   1 심에서  32 년의  구형을  때린  박영수  윤석열  한동훈  특검이다.     그리고   단순하기 짝이  없는  박근혜의  죄명을  조작하여   사실상  박영수와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 정권 창출의  일등  공신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과  한동훈은  문재인  권력의 검찰을 박차고  나와서  본인들이  싫던  좋던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지원을  입어서 새로운  정권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의  국정농단과  경제  공동체와  묵시적인  청탁 죄를  밝히는데  불과  3 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현직  대통령을  탄핵하고  <o:p></o:p>면직하고  파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 개월  만에  문재인  사법부와  헌재에서  걸린  시간은  6 개월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그런데  수조원의  건설비릴  저지르고  엄청난 부정부패를  발생한  문재인과  이재명의  검찰 수사와  경찰수사는  이미  2 년이 넘었다.     성남 대장동과 백현동의  수조원에  달하는  비리는  우리  우파 보수들이  지적한 것이  아니라  같은  더불어  민주당 대통령  후보예선에서  같은   당 후보인  이낙연  후보자 선거대책  본부로 부터  나온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이재명같이  깨끗한  정치인을  <o:p></o:p>윤석열  검찰이  조작하여  이재명  때려잡기를  한다고  한다.    그렇게   정정 당당하다면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은   국회탄핵  특권의  뒤에  숨지 말고   지금이라도   검찰과  법원에  나가서   실질  심사를  받으면  될 것이  아닌가  말이다.     이재명을  죽이기 위한  윤석열  검찰이  어떻고  할 것이 아니라,   오늘  저녁이라도  자신이  있으면  국회의원 뺏지 때어  놓고서   정당한  심사를  받으면  될  것이다.     그리고  단돈  일원  한  장  부정한  돈 받지 않은   박근혜를   도적놈  때려잡듯이  한    박영수가   저지른  불법  자금 120 억에  대한  수사도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미적미적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그리고  지금  현역  국회의원들  중에  유병언  안상영  박지원 이재명에게  금품과  고급  골프채  받지 않은   여 야  현역 정치인들  있으면  국민들 앞에  지역 유권자들  앞에   떳떳하게  한번  나와  보란 말이다.     이번  총선 전에   윤석열  정권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여 야  정치인  개잡놈들을  죄의  경중에  따라 엄벌치  않고  사법부  행정부  검찰  경찰  국방부  언론을  제대로   바로  잡지  못하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국민들  앞에  물고가  내려질  것이다.      모든  권력과  정치에는 영원불변이란 단어는  없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잠시    그 자릴   국민들에게   대신  위임받아   국가와  국민이  잘되길  노력하면서   후일  역사의  한  페이지에   충신으로   때로는   역적으로  남겨질  뿐이다.     윤석열의  대운은   이미  5 월  달이 지났고,  이제는  전보다   더   힘들게  8 월까지  버티어야  할  것이다.     그러면  북한의  김정은이가   늦어도  금년  11 월이고   빠르면  10 월중에  사고로  객사를 한다.     그리고   남북통일의  굳게   닫힌  거대한  문을  열어야  할 것이다.      김정은의   오늘  북한  방송의  티브이를  보니까,   김정은의  천명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김정은의  딸  김 주 애가  그나마  김정은의  명줄을  이어  가고  있다.      다만   김지애를  싫어하는  김 여정  역시   이미  권력의  맛을  본 터이라,  앙앙불락  김지애를  노리고 있다.    어찌 보면   김지애란  애가  단명의  운명을  타고난 것이   김정은에게는   절대  절명의  실수이다.     김지애를  자기의  백두  혈통으로  여기고  있지만, 북한  인민들과  군부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김 정은이가   김지애를   감쌀수록   김지애는   김정은이  보다가  더 먼저  갈수가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준동하는  종 북  주사파들이여 !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대들의   구심점인    김정은   마 져   죽으면   누굴   왕으로   옹위할  것인가 ?    대굴 박에   썩어빠진  똥 바가지에   구더기만   우글거리는   주사파들은    정신 차려라 !    김정은이가  살아난다고  해도   너희들에게는   김정은이의   일회용   반창고  뿐일 것이고,  북한의   군부들의   믿구녕   할터 대는  똥구녕   시다 바리나   할  것이다.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산상수훈을 어떻게 해석할까 [2]
다음글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3)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000	탄핵사유서 재작성/헌재는 각하함이 마땅 [1]	현산	3519	2017-01-20

13999	태극기를 모독하는 좌익들을 처벌하라	정재학	3519	2017-01-11

13998	518의 진실부터 밝혀라	빨갱이 소탕	3518	2023-05-03

13997	민주당 조동연 상임선대위원장은 '불륜 전문가' [1]	비바람	3518	2021-12-02

13996	트럼프에게 기대한 꿈은 역시 개꿈 [1]	야전	3518	2018-05-06

13995	매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네..... [2]	금단비	3518	2017-06-06

13994	연방제통일, 그것은 약인가? 독인가? [3]	최성령	3518	2016-12-15

13993	" 논객 넷 " 년말 모임을 축하 합니다. [1]	凡平	3518	2016-12-09

13992	박근혜대통령님 Vs. 문재인 (곽은경대표님 논평)	노사랑	3517	2022-07-21

13991	측천무후와 박근혜.	산동거사	3517	2019-02-08

13990	공익재단출연금은 뇌물이 될 수 없다/박영수 특검의 악질 모함(謀陷) [1]	현산	3517	2017-03-08

13989	회원가입 [1]	시한부생	3517	2016-12-09

13988	사흘' 기다릴게… 내 사랑이 실패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조고아제	3516	2020-07-26

13987	정녕 제왕적 대통령은 누구인가? [2]	최성령	3516	2017-11-05

13986	맞아 죽거나 굶어 죽거나,, 이게 우리의 처지인가! [2]	현산	3516	2017-03-20

13985	4.3현수막 부착 철거 계획입니다 [1]	관리자	3515	2023-03-20

13984	어제 썰전 유시민 개소리 인기 폭발이네 ㅋㅋㅋㅋ	조고아제	3515	2018-05-11

13983	면역력 높이는데 '성생활'이 도움된다고요?	조고아제	3515	2020-03-22

13982	우들은 심마니도 못 되는 심마넌 짜리??? [3]	산동거사	3515	2021-03-19

13981	미스따리 (40)	펑그르	3515	2018-09-22

13980	‘진보좌파진영’에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 [1]	새미래	3515	2018-03-10

13979	이제 대한민국의 운명은 이달에 결정이 난다 !	안동촌노	3515	2017-03-03

13978	정유년 설명절! 애국동지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자천사	3515	2017-01-27

13977	5.18에 대한 광적 반응들!	안티다원	3514	2019-02-12

13976	이적행위를 하겠다는 자유한국당. [5]	탈존	3514	2017-10-21

13975	좌빨 정권의 성공은 여론몰이 로 한다.	凡平	3514	2017-06-14

13974	이제 개혁의 피바람은 급속하게 진행될 것이다.	안동촌노	3514	2017-04-05

13973	거짓 메시야와 거짓 선지자들의 출현(신학)	안티다원	3513	2022-07-12

13972	개 썅놈의 잡것들아!	빨갱이 소탕	3513	2019-03-12

13971	촛불혁명의 비밀 [4]	펑그르	3513	2017-10-16

13970	중앙일보 지국장이 찾아 왔습니다 [7]	최성령	3513	2017-08-31

13969	박근혜 대통령 위헌탄핵 한 헌법재판관 8명 직권남용죄 고발 [1]	정창화	3513	2017-06-30

13968	<낭보>천기누설(天機漏泄). [2]	산동거사	3513	2017-02-18

13967	위안부 할머님들께 드리는 고언(Ⅱ)	산동거사	3512	2023-03-25

13966	대통령의 光州行''에서 祖國의 어두운 내일을 본다! [3]	토함산	3512	2022-05-18

13965	태나지 말았어야 할 귀태들.	산동거사	3512	2019-02-09

13964	손혜원 목포타운에 숨은 중대한 3가지 문제 [2]	현산	3512	2019-01-29

13963	양손에 떡을 쥔 트럼프, 김정은 운명은? [2]	현산	3512	2018-05-17

13962	[朴正熙/동영상] 다시 보는 제9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취임식(동영상 16 [1]	우익대사	3512	2017-10-24

13961	산골일기: 악취 속의 싹을 틔우자!!! [2]	산동거사	3512	2017-03-11

13960	"헌법을 위반하고 진행중인 탄핵심판 중단 촉구 요구서"를 헌	정창화	3512	2017-03-04

13959	로또"와 간첩!~ 로또 보다 더 확률적으로 몇십배 높은 당첨금이	토함산	3512	2017-02-10

13958	허경영(許京寧)의 시국에 관한 강의와 혁명공약 33개(동영상 4개) [2]	우익대사	3512	2016-12-25

13957	가짜보수?	탈존	3512	2016-12-22

13956	사설] 세계서 한국만 '문 열고 방역' '세금으로 외국인 치료' 대체 왜?	조고아제	3511	2020-03-26

13955	그래도 태양은 뜨더라~~	조고아제	3511	2017-03-15

13954	죽은 자의 유언 “대한민국체재 파괴” 선동탄핵 ‘각하’되야	장재균	3511	2017-02-20

13953	정보)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 그리스도교의 계보에 대하여.ARABOZA	조고아제	3510	2019-07-13

13952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서로 양보 천만다행이다. [2]	도형	3510	2021-03-19

13951	홍준표, 책임지고 당 대표 내려와라 [3]	현산	3510	2018-03-14


671 \| 672 \| 673 \| 674 \| 675 \| 676 \| 677 \| 678 \| 679 \| 68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