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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조장 세력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3206 등록일: 2023-05-21

<div>두려움 조장세력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이번 워싱턴 선언에서  미국 핵잠수함의 정례적  한국 기항을  결정한 것은  윤석열 정권의 쾌거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미국 오하이오급 핵잠수함 1척에는 히로시마 원폭 32배 강도의 핵탄두 192개가 탑재돼 히로시마 원폭의 무려 6000배에 달하는 위력을 과시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의 한국 기항은 중국 핵탄두 총량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핵탄두를 적재한 미국 핵잠수함이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오차 90-120미터의 트라이언트2 핵미사일로 중국 주요도시를  3~5분 내에 초토화할 수 있는 거리에 정례적으로 체류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이용준 전 외교부 북핵 대사)</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북한이 큰 충격이었음은 물론이고 중국도 충격일 것이다. 북핵 억제를 명분으로 한국에 정박하는데 중국 지도부는 뭐라 할 수도 없고  당혹감이 클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리 현실에서는 이번 워싱턴 선언 콘텐츠가  그나마 좋은 선택이 아닐까 싶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리 자체 핵무장은 워낙 외교상 문제가 많고 또 일본 대만 등의  핵 도미노를 불러 올 테라 미국이 허용할 수 없는 조건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아울러 윤정권이 한미일 안보동맹을 튼튼히 하는 점  등은  칭찬 아낄 수 없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북괴는 핵으로 협박하지만 내적 힘이 딸린다.   체제붕괴 위험 마져 안고  있다. 아사자가 속출하고 김정은 여자들의 암투와  백두혈통의 사기행각의  한계 봉착 등  위기의 나날일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중국과 러시아가 북괴를 지켜주기에도  여러가지   여건 상  한계를 지닌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남한의 주사파 빨갱이들이 국가의 요소를 장악한 듯 하지만 이들 중 북을 위해 목숨 바칠 골수들은 불과 소수에 불과하고 대부분  불리하면 제 살길 찾을 자들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그리고 아무리 저들이 모든 분야를 장악한 듯 해도 대한민국은 반공국가요 공산당 증오가 피속을 흐르고 있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교회가 좌빨들의 침노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반공의 최고 보루이다. 교회가 미국과 신앙동맹으로 영적 링크를 담보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미국은 정치적 고려는 물론이고 기독교신앙 때문에도 한국 포기 못한다.</div><div>한국은 지금 일본 이상으로 미국의 파트너십 1위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미국에게서 한국은 자기 본토만큼이나   중요한 나라이다. 특히 대중국 정책에서 코리아는 완전  필요 조건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북괴는 작은 장난은 칠 수 있으나 전면전은 꿈도 못 꾼다. 힘과  능력이 안된다.  무슨힘으로 한미라는 최강의 동맹과 싸운단 말인가?  게다가 핵무기까지 상시 배치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싸움을?</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고작해야 남한의 주사파 선동해 체제전복 해보려 찝적거리는 정도일 것인데 그것도 윤통 집권하면서 난항이다. 그렇다고 핵전을 시도했다간 그야말로 지도에서 사라질 것이니 북괴야말로 진퇴양난일 것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아마 윤정권 쳐내려고 민노총시켜 찝적 대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빨갱이들 득세에도 광우병 세월호 박근혜 탄핵 이태원 등 겪으며 많이 학습했다.  선동에  내성 많이 생겼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윤정권 들어서면서 국운이랄까 나라의 기운이 프러스 쪽으로 가는 편이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우리가 주사파와의 싸움은 치열하게 하되 당장 공산화 될 것처럼 겁주고 시니어들 불면증 유발시키며  자기 사업하는 자들에게 휘둘리지 않아야 한다. </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매일 긴급방송이니 뭐니 하면서 긴장 조성해 자기세력 유지하고 늘상  새 이벤트 만들어 사람 몰고 다니며 영혼을  형해화形骸化시켜가는 수법에 당하지 않아야 한다.</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안티다원</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2px;"><br></span></div><div><br></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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