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文정부, 친중정책 폈는데… 중국에게 얻은게 뭐 있나”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尹 “文정부, 친중정책 폈는데… 중국에게 얻은게 뭐 있나”

작성자:

펌돌이

조회: 2112 등록일: 2023-05-04

<font size="3"></font><div><h1 class="tit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43px; overflow: hidden; font-size: 38px; color: rgb(18, 18, 18); line-height: 50px; letter-spacing: -0.35px;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尹 “文정부, 친중정책 폈는데… 중국에게 얻은게 뭐 있나”</h1></div><div><br></div><div><strong class="sub_title" style="margin: 0px 0px 33px; padding: 0px 0px 0px 10px; display: block; border-left: 3px solid rgb(35, 31, 32); font-size: 18px; color: rgb(18, 18, 18);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32px;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與 지도부와 ‘방미 성과’ 만찬때<br>‘혼밥’ 언급하며 ‘中의 한국예우’ 거론<br>일부 참석자 “尹 한미일 동맹 표현”</strong><div class="articlePhotoC" style="margin: 0px 0px 40px; padding: 0px; clear: both; 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class="thumb"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 width: 640px;"><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3/05/02/119097037.2.jpg" alt=""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position: relative; max-width: 640px;"></span></div><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윤석열 대통령이 2일 진행된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지난 정부에서 친중(親中) 정책을 폈는데 중국에게 얻은 것이 무엇이 있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 방문 당시 미 의회 연설 중 6·25전쟁 때 미군이 중공군에게 승리한 ‘장진호 전투’를 언급한 대목에서 의원들이 박수를 쳤던 걸 언급하며 “한미일 관계가 더욱 공고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wpsArticleHtmlComponent" style="margin: 0px 0px 40px; padding: 17px 0px 20px;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border-top: 1px solid rgb(0, 131, 147); border-bottom: 1px solid rgb(213, 213, 213); font-size: 20px; line-height: 32px; color: rgb(0, 131, 147); font-weight: bold;">● “文 시절 중국이 대한민국 예우해 줬나”</div><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articlePhotoC" style="margin: 0px 0px 40px; padding: 0px; clear: both; 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class="thumb"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position: relative; display: block; text-align: center; width: 640px;"><img src="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3/05/04/119134619.1.jpg" alt=""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border-width: initial; border-style: none; position: relative; max-width: 640px;"><a href="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3/05/04/119134619.1.edit.jpg" class="btn_large" target="_blank" style="position: absolute; bottom: 0px; right: 0px;"><span class="icon_view"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display: block; width: 41px; height: 40px; background: url("../images/common/btn_large.png") 0px 50% no-repeat; font-size: 0px; color: transparent;">크게보기</span></a></span></div><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3일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날 만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 것만큼 중국이 대한민국을 예우해 줬느냐”라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이 친중국 행보를 펼쳤지만 2017년 방중 당시 ‘혼밥’ 논란이 이는 등 중국으로부터 별다른 성과를 얻어내지 못했다는 취지다. 한 참석자는 “윤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 당시 하루에 2, 3시간 자면서 일정을 소화했다는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문재인 정부의 친중 외교 이야기가 나왔다”며 “윤 대통령의 중국 관련 발언에 문 전 대통령의 혼밥 사례도 언급됐지만 윤 대통령이 이를 중국의 ‘외교적 결례’라고 표현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윤 대통령이 문재인 정부 사례를 언급하며 ‘중국의 대한민국 예우’를 거론한 것을 두고 여권에서는 “전임 정부처럼 중국에 저자세로 나가지 않고 당당한 외교를 펼치겠다는 구상이 담긴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로 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과의 오찬에서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안보리 대북 제재에 전혀 동참하지 않으면 우리보고 어떻게 하라는 얘기냐.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class="armerica_b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id="div-gpt-ad-1591216680318-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min-width: 1px; min-height: 1px;"></div></div><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윤 대통령은 또 이날 만찬에서 “미 의회 연설에서 장진호 전투를 언급했을 때 미 여야 의원들이 일어나 박수를 쳤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미 의회 연설에서 “미 해병대 1사단은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서 중공군 12만 명의 인해전술을 돌파하는 기적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 연설을 두고 중국이 “항미원조 전쟁에서 중국이 위대한 승리를 거둔 것”이라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의 연설을 비난하고 나섰지만 윤 대통령은 재차 장진호 전투 대목을 언급하며 한미 동맹을 강조한 것.</span><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r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span style="color: rgb(18, 18, 18); font-family: "Noto Sans KR",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돋움, dotum,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8px;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한미 정상회담에 이어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윤 대통령이 “한미일 동맹”이란 표현을 썼다는 얘기도 일부 참석자 사이에서 나왔다. 한 참석자는 “윤 대통령이 순방 성과를 설명하며 ‘한미뿐 아니라 한일과 미일이 가까워지면 한미일 동맹으로 가는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반면 다른 참석자는 “한미일 3각 협력을 더 강화하겠다는 얘기지, 한미동맹처럼 군사적 동맹을 뜻하는 ‘동맹’이란 표현은 쓰지 않았다”며 “한미일 3국의 안보 공조가 겨냥하는 대상은 윤 대통령이 명시적으로 짚어 말하진 않았지만 결국 북한과 중국 아니겠느냐”고 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평소 “한미일 동맹”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는 입장이다.</span></div>

댓글 : 0 건



이전글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중국과 러시아만 대박났다.
다음글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36)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65	혜경궁 김씨 트윗들을 다시 보고 가자	조고아제	2103	2018-11-17

2964	관용과 포용은 함부로 해선 안된다!	토함산	2103	2022-03-26

2963	Je t’aime... Moi non plus, 치명적이게 아름답고 외설적인	비바람	2102	2023-02-14

2962	문재인 거짓말로 망친나라, 윤대통령 공정‧상식으로 바로 세워야	남자천사	2102	2022-07-18

2961	문재인 Vs. 윤석열 (팩맨님 논평)	노사랑	2102	2022-05-20

2960	기괴한 풍경	카드섹션	2102	2022-02-08

2959	댓글조작 이후… 대질조사장서 만난 김경수·드루킹	나그네	2102	2018-08-10

2958	우종창기자님 데이모스티비 대표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노사랑	2101	2022-05-12

2957	입법예고	반달공주	2101	2022-01-11

2956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 재판기록 (법정신문 강수산기자님 제공)	노사랑	2100	2023-03-14

2955	민주당의 가면을 벗기면 빨간 남로당''이 나온다!	토함산	2100	2022-08-13

2954	시진핑 독재체제와 충돌하는 중공의 시장경제	모대변인	2100	2022-07-28

2953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름 ... [2]	음모론작가	2100	2022-01-07

2952	無題5題	산동거사	2100	2021-12-28

2951	아직도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반역자 놈 들.	凡平	2100	2018-08-11

2950	안동 촌 노의 변[便]에 대한 잡설 [3]	안동촌노	2099	2023-02-20

2949	김진태 컷오프에 대해	운지맨	2099	2022-04-14

2948	조선시대 6000만 명이 굶어 죽은 이유는....	새미래	2099	2022-02-26

2947	임시 저장	조고아제	2098	2018-04-07

2946	미친 늙은이의 개수작.	산동거사	2097	2023-05-04

2945	‘산업화 늦었지만 정보화에 앞서 한강기적’ ‘AI 선두 G2국가로’	남자천사	2097	2023-02-13

2944	박승용 교수의 담대한 구상 [6]	안티다원	2097	2023-02-11

2943	[dailymail] 러시아가 고속도로에 깔아놓고 떠난 대전차 지뢰 제거	장재균	2097	2022-04-03

2942	문이 건낸 판문점 USB에는 무슨 비밀이 담겼을까	빨갱이 소탕	2097	2022-03-25

2941	자유 민주주의 인사라면 모두 합쳐라!	凡平	2097	2018-10-08

2940	2006년 지방선거 1:15:1 이번 14:2:1	조고아제	2097	2018-06-14

2939	'친일은 선린 친북은 반역' 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096	2023-03-08

2938	신고산이 우르르르르..... [3]	산동거사	2096	2023-01-31

2937	김관진 장군 만세다.	산동거사	2096	2023-01-09

2936	정병철 대표, "문재인 감방 가즈아~!" [1]	노사랑	2096	2022-06-07

2935	윤석열은 애국의 적! [2]	빨갱이 소탕	2096	2022-05-18

2934	“강남수 베드로 24일 단식 구국기도 순국” 정권교체 이루어 냈다.	남자천사	2096	2022-04-21

2933	철수가 안 철수하면? [1]	진실과 영혼	2096	2022-02-23

2932	TK신공항은 결국 메모리관련 산업이 필요할 듯	모대변인	2096	2022-02-16

2931	중국 축구를 응원할 수 없는 이유	정재학	2096	2022-02-02

2930	문정권이 망친경제 민초들 시민혁명으로 되살리자	남자천사	2096	2018-08-14

2929	통일부를 없애야 한다(재)	산동거사	2095	2023-04-11

2928	간첩이 봄/가을/여름/겨울 철을 따지냐? [2]	토함산	2095	2023-01-19

2927	검찰은 모두 쥐약먹고 돼져야 한다.	안동촌노	2095	2022-04-24

2926	민경욱 대표, "4.15 총선 원천무효" [1]	노사랑	2095	2022-04-18

2925	이제는 밝혀야 되는 세월호의 진실	조고아제	2095	2017-06-28

2924	[박정훈 칼럼] 죽음마저 내 편, 네 편 가르는 무서운 정권	조고아제	2095	2021-09-24

2923	안정권 대표, "검수완박은 문재인-이재명 비리 방탄법... 검수완박	운지맨	2095	2022-04-14

2922	단일화 선거개표, 승패의 주사위는 던져졌다!	토함산	2095	2022-02-25

2921	조갑제-류근일, "구차하게 단일화 호소 말고 될 사람 찍자"	노사랑	2095	2022-02-23

2920	정치에 숨겨져 있는 종교	황금룸	2094	2023-02-09

2919	우파 진영의 중대한 착각	새미래	2094	2022-02-27

2918	국거인권밥개정안 반대국민청원 [1]	반달공주	2094	2022-02-23

2917	이재명 싸가지 인터뷰	나그네	2094	2018-06-14

2916	이재명은 지키기에 목숨건 민주당 이재명 구속되면 파산	남자천사	2093	2022-11-03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