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운대 횟집 회식은 부산 엑스포 독려 자리였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부산해운대 횟집 회식은 부산 엑스포 독려 자리였다.

작성자:

도형

조회: 2061 등록일: 2023-04-08

당·정은 해운대 횟집 만찬에 대해서 온라인에서 좌익들이 대대적인 악을 쓰며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는데 조용한가?  이날 전국 여야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부산의 여당 의원들을 윤석열 대통령이 초청해서 부산엑스포 독려 회식를 한 것을 제대로 홍보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여야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부산 여당 의원들을 초청해서 부산 해운대 횟집에서 부산 엑스포 독려 차원에서 회식을 했다. 이것이 지금 각 인터넷상에서 무슨 부적절한 회식이라도 한 것인양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좌익들이 악 비난을 퍼붓고 있다. 만찬에 앞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선 17개 시도지사들이 전폭적인 부산 엑스포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대해 당·정과 대통령실은 왜 진실을 밝히고 유언비어 유포자에 대해서 수사를 의뢰하지 않는 것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며, 당·정과 대통령실의 홍보라인 진짜 무능한 것인지 아니면 윤석열 대통령 비난 받게 하는 라인인지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최근 커뮤니티에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끈 회식 자리가 있다. 지난 6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이 전국 여야 시·도지사와 국무위원, 부산의 여당 의원을 초청해 해운대 일식집에서 가진 이른바 ‘부산엑스포 독려’ 회식이다.  인터넷에선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등 참석자 면면이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실제 회식에 함께한 여권 인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건 야당 도지사의 식사 중 발언이었다.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7, 17, 17);">이철우 경북지사는 7일 통화에서 “여·야간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며 “야당 도지사들이 먼저 윤 대통령에게 ‘국정에 여·야가 어디 있겠습니까’라며 협치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7, 17, 17);">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재차 고마움도 표했다고 한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여권 고위 관계자는 “모두가 함께 윤석열 대통령과 부산 엑스포를 연호하며 건배했다”며 “윤 대통령도 ‘이런 분위기라면 엑스포 유치가 가능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고 말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7, 17, 17);">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오후 브리핑에서 “우리 정치가 여의도를 떠난 민생의 현장에선 협치를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상징적 자리였다”고 전했다.</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7, 17, 17);"> </div><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font-size: 14px; font-family: 굴림, Gulim;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color: rgb(17, 17, 17);">윤석열 대통령은 어제(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의 한 횟집에서 나오는 장면이 촬영된 사진 여러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올라왔다. </div>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환송 만찬에 참석한 뒤 비공개 저녁 일정을 추가로 가졌다. 이것을 마치 좌익들은 무슨 술 마시기 위해 횟집에서 여권 인사들이 회식를 했다는 식으로 유언비어가 퍼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목격된 사진에는 주요 여권 정치인들과 국무위원들이 단체로 등장하지만 야권의 전·남북 제주 도지사도 등장하고 있다.. 더불어野당 소속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 야당 지자체장도 참석했다. 그러니까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끼리 부적절할 수 있는 단체 회식을 가진 것은 아닌데 이것을 유언비어를 만들어 유포하는 불순한 세력들을 왜 가만히 두고 보고 있는 것인지 답답하다는 것이다.

댓글 : 1 건



이전글	캠퍼스가 무너지고 있다
다음글	155일 단식 투사 김성웅 목사의 글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3277	김구 행적 - 치하포(鴟河浦) 사건 관련 기록	펌돌이	2208	2023-01-21

3276	강용석 변호사 입당 불허/국힘당의 자폭	현산	2208	2022-04-07

3275	586 대청소가 정치교체와 정치개혁이다! [2]	진실과 영혼	2208	2022-03-13

3274	중국발 황사 해법은 두 가지...	산동거사	2207	2023-04-14

3273	이재명은 문재인과 비교 안 되는 조폭+주사파간첩=공산혁명집단이다	남자천사	2207	2022-08-08

3272	12.12는 하나회 쿠데타 아닌 김재규-정승화-장태완-윤성민 쿠데타	운지맨	2207	2022-07-25

3271	발전 종류별 사망자 수	조고아제	2207	2017-07-06

3270	여수 mbc 사장.518 북괴군 참석 발언	조고아제	2207	2017-09-23

3269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엉터리 혐의 17개	조고아제	2207	2018-07-11

3268	허경영교에 속지 않기	안티다원	2207	2021-01-12

3267	공포스럽게 다가오는 3,9 대선 그날! [2]	토함산	2207	2022-02-08

3266	김건희 여사를 향한 가짜 악플 강력하게 단속하라! [1]	도형	2206	2023-04-16

3265	호남인들이여, 대한민국 우파가 되라! (1) - Prologue - 국힘당 나리	노사랑	2206	2023-04-05

3264	문명시대 공작중 ?	大박	2206	2023-04-03

3263	2023.3.19. 지난 일주간 윤석열정부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206	2023-03-19

3262	안동 촌 노의 변[便]에 대한 잡설 [3]	안동촌노	2206	2023-02-20

3261	‘산업화 늦었지만 정보화에 앞서 한강기적’ ‘AI 선두 G2국가로’	남자천사	2206	2023-02-13

3260	사드배치, 개성공단 폐쇄를 최순실이~~~	조고아제	2206	2017-06-17

3259	난징개학살날 재앙이가 중국에 간 이유	조고아제	2206	2017-12-17

3258	문재인-김정숙 부부에 대한 jbc뉴스 정병철대표님의 팩트 융단폭격	노사랑	2206	2022-03-17

3257	윤석열은 3가지를 조심하라!	진실과 영혼	2206	2022-03-06

3256	철수는 터진 방앗공이에 낀 보리알	진실과 영혼	2206	2022-02-03

3255	이재명 대선후보 노릇하는 거 참 창피하겠다.	도형	2206	2022-01-20

3254	시진핑의 식량부족론	음모론작가	2206	2021-12-18

3253	2년 전 서초동 블랙시위 현장에서 ㅃㄱㅇ들한테 손가락으로 쌍욕 날리는 국	노사랑	2206	2022-05-06

3252	우리는 이때에 애국심 한번 발휘 합시다.	凡平	2206	2018-08-13

3251	청와대 특수활동비 공개 요구 거절 이유가	현산	2206	2018-07-17

3250	내년 총선에선 민주당이 이재명에게 잡아먹혀 참패할 것	남자천사	2205	2023-02-14

3249	문재인 420조 빚 얻어 탕진하고 이재명 30조 빚내 추경하자고	남자천사	2205	2023-02-10

3248	그 지긋했던 세월호''가 다시 이태원호''로 이어진다! [2]	토함산	2205	2022-12-14

3247	“김종주 주교님” 박주환은 성무정지가 아니라 사제직 박탈해야	남자천사	2205	2022-11-16

3246	정무적 감각이니 정무적	newyorker	2205	2022-09-04

3245	"등 터지던 새우에서 고래가 된 한국" 2050년 세계 G2 경	남자천사	2205	2022-05-27

3244	나무 가지치기 왜 한거여?	펌돌이	2205	2022-05-19

3243	우리 민족은 상투잡고 싸우다 공멸할 운명인가?!	토함산	2205	2022-05-11

3242	윤 석 열 당선자는 절대로 취임 전에는 ,	안동촌노	2205	2022-03-25

3241	윤 석 열의 신변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안동촌노	2205	2022-02-26

3240	고의(故意) 오타의 미학(美學) [4]	비바람	2205	2022-02-05

3239	오늘 회원 가입한 새네기입니다. [2]	꼴통우파	2205	2018-08-13

3238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칼을지고	2205	2016-05-04

3237	종 북 주사파들의 기기묘묘한 전술 앞에	안동촌노	2204	2022-11-02

3236	국민 생명보다 김정은 위해 대통령직 수행한 문재인을 처단하자	남자천사	2204	2022-06-18

3235	검찰총장과차장, 6명 고검장 사퇴시킨 민주당 검수완박은 헌법파괴	남자천사	2204	2022-04-23

3234	헌법파괴세력‧체제전복세력‧권력형범법자 처단이 사회통합	남자천사	2204	2022-03-15

3233	제가 생각해본 러시아의 전략	모대변인	2204	2022-02-16

3232	숨소리 빼고 다 거짓말 이재명, 퍼주기 공약은 제2의 베네수엘라 된다.	남자천사	2204	2022-01-25

3231	중동정세와 러시아의 평화전략	음모론작가	2204	2021-12-05

3230	진정한 지도자들	산동거사	2203	2023-03-22

3229	민주당의 체포동의안 부결이 자살을 불렀나?	빨갱이 소탕	2203	2023-03-10

3228	정치인들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2]	안동촌노	2203	2023-01-25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