讚/慧民軍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讚/慧民軍

작성자:

大박

조회: 2047 등록일: 2023-03-30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베드로,Peter, 지혜의 바위慧巖를 거꾸로 메단 자리가 있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딸리아 로마다. 바로 베드로 대 성당이 선 바위언덕을 말한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의 소망을 담아 지은 불세출의 저택이고 궁전이다. 피라미드에 버금 갈 불가사의로 기록될 건축물에 다름아니다. 두고두고 인류의 순례지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떨칠 것이다. 역사는 늘 그런 곳에 머물기를 좋아한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바야흐로 "대한노인회"가 그래주기를 바랐다. 뜬금없이 한 사람이 지어 낸 "慧人"에 꽂힌 大기자가 그를 慧巖이라 부르고 부터다. 베드로는 비록 거짓 말장이로 이름남긴 위인이긴 했었으나 그 무리들로 부터 사랑과 칭송을 받은 인물이었다. 그 아이러니를 잊을 수 없다 그 뜻을 빼 박은 성당자리가 불가사의해 보여서 였다. 그것을 대한민국 慧人時代 지혜바위톡톡 기치로 내걸 절호의 챤스가 당도한 것이라 믿은 것이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3년 전이다. 大기자의 관찰이 빗나간 것을 느낀 순간이 득달처럼 달려들었다. 그래서 그慧巖의 나이 81세 산수傘壽에 이른 것을 깃점삼으시라  81책策을 헌납까지 했다. 딱 한마디로 가름하면 'Give 해야 Take한다'였다.  '주어야 받는다'. 그것이 대한노인회를 빛내고 그의 살길이 열리는 것이었다. 허나 그는 그것을 산산히 부서뜨리고 언감생심 국회의원 (움킬국匊 간교할회獪게으름거릴의狋 원숭이원猨)의 본성으로 둔갑하고 만 것이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혜아릴 수 없는 고문,자문,정책,특보등 사람장막에다 MOU로 위세를 부렸다. TAKE의 화신으로 변질됨으로서 전통적인 전임前任회장단들의 GIVE 로 닦은 터전을 송두리째 갈아엎었다. 거기다 산수연傘壽宴으로 사적私的 위세를 부리다니~ 이쯤 되면, 대한노인회를 개인의 출세수단이자 호구지책으로 삼은 것에 다름아닐 터. 그래도 大기자와 우리는 기다렸다. 제 버릇이 나쁘고 미운 것일 뿐 사람자체야 그렇다 할 수없다는 철리哲理 때문이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제 우리는 창밖에 온 미래를 봐야할 때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시시각각 급박하게 돌아간다. 우리가 누구인가? 때가 이르러 가진 것 흔쾌히 주고 떠날 차비를 차릴 시대의 어르신들이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노래 부르며 제주에서 경상,전라,충청,강원,경기,서울에 피워내야 한다. 대한민국에 기려야 한다. 가령, 우리의 慧巖이 정초,무릎수술로 입원했다면 쉬쉬할 것 없잉 조찬기도나 밤샘기도로 쾌유를 빌어 줄 그런 유대쯤 가져야할 회원들이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리하여, 대한노인회 언덕에 혜암당惠庵堂을 짓자.노욕과 흘러간 이야기로 채워지는 건 피하자.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위기보다 기회를 말하자. 이만큼 금광을 팠으니 이젠 됐다고 생각하면 그 자리 툇마루에 머무는 것이고, 아직 더 배우고 공부할 게 있다고 여기면 무수히 널려 있는 금광과 금맥이 보인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보이는 게 우리 사회,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혁신의 기회이고 재창조의 기회라 여긴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게 어른신들 행복의 원천이다.  대한 국민, 세계 시민이 원하는 것을 만족시킬 때의 희열이 있다. 경륜자산이 억수다. 대학과 기술에 기부,후원하고 가는 어르신들이 손 꼽고도 남는다. 이웃사랑으로 똘똘 뭉친 어르신들이다.  추운 겨울 단칸 방에 독거로 사는 어르신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살만한 대한민국 어르신으로 끌어올릴 시대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해마다 연말이 아닌 꽃피는 오월이 되면, 거리에서 땡그렁~ 울릴 백세시대의 거리 켐페인 *혜민군慧民軍"이 돼, 두루널리 깊게  시화연풍을 물려 줄 때를 잡을 시간은 바로 지금이다.<p style="outline: 0px; line-height: 1.6; font-family: 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ystem-ui, -apple-system, Helvetica, sans-serif; word-break: break-word; color: rgb(51, 51, 51); font-size: 14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댓글 : 2 건



이전글	<성명서> 제주시장의 4.3현수막 무단 철거를 강력 규탄한다! [8]
다음글	慧民軍 창설하자 !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92	조국-조민 父女와 조국수호대에 대한 감동란의 일침	노사랑	2019	2022-02-12

2091	大老會 버꾸면 대한민국 바뀐다.	大박	2018	2023-03-31

2090	좋은 글을 찾습니다	관리자	2018	2023-01-19

2089	이태원 사고는 518, 세월호를 닮을 수밖에 없다. [2]	빨갱이 소탕	2018	2022-12-14

2088	[강천석 칼럼] 이재명 지사가 靑瓦臺 가는 길	조고아제	2018	2021-10-16

2087	역사의 수레바퀴	산동거사	2018	2022-03-29

2086	無題 2題	산동거사	2018	2021-12-12

2085	송영길은 귀국하라 (황교안대표님 논평)	노사랑	2017	2023-04-21

2084	[사설] 쌍방울 직원들이 中으로 빼돌린 수십억 원 어디로 갔나	펌돌이	2017	2022-10-17

2083	“비리백화점 이재명 수사하면 국기문란 행위”라는 막가파 이재명	남자천사	2017	2022-08-05

2082	개새끼! 그래서 그랬던 거야???	산동거사	2017	2022-07-16

2081	6월 논객넷 계좌 상황입니다. [1]	관리자	2017	2022-07-06

2080	문재인과 윤석열의 시그널 [2]	빨갱이 소탕	2017	2022-06-16

2079	윤 석 열 당선인이 조심해야 할 것은	안동촌노	2017	2022-05-07

2078	청와대 참모 장관들 사는 곳	조고아제	2017	2018-01-23

2077	개검들이 판치는 세상이로다!!	은총가득	2017	2022-04-14

2076	조갑제 대표, "오늘 5개 여론조사서 윤석열 모두 앞서"	노사랑	2017	2022-02-06

2075	[단독] 운동권 사업가, 北서 만든 장비 軍에 납품 시도	나그네	2017	2018-09-04

2074	국짐당 국개 잡년늠들... 이게 역풍 맞을 제안이냐?	산동거사	2016	2023-04-08

2073	어제 발송했습니다. [13]	산동거사	2016	2023-03-03

2072	이재명은 순순히 감옥갈 놈이 아니다''ㅡ마지막엔 ''리스트'깐다!	토함산	2016	2023-01-12

2071	이준석은 깊이 뉘우치고 새출발 하기를	빨갱이 소탕	2016	2022-08-13

2070	국정원을 해체하고 새로운 조직으로 만들어야, [2]	안동촌노	2016	2022-06-15

2069	제 67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도형	2016	2022-06-06

2068	[속보] 노정희 사퇴 개이득~!	노사랑	2016	2022-04-19

2067	김형동 의원의 문제점	모대변인	2016	2022-03-29

2066	[브레인스토밍]3축 무역루트로 서서히 개편해야...	모대변인	2016	2022-02-20

2065	나쁜차별금지법	반달공주	2016	2022-01-28

2064	大老會長, "스피루리나 스캔들~"	大박	2015	2023-03-31

2063	더불당 무리의 황당 주장!	빨갱이 소탕	2015	2022-10-29

2062	여사님! 우리의 김건희 여사님!!!	산동거사	2015	2022-08-12

2061	4년 전 오늘의 어떤 충고(忠告)	산동거사	2015	2022-04-07

2060	조원진후보님 아내분 사모님 내조 클라스.jpg [1]	노사랑	2015	2022-03-02

2059	[re] 김관진 장군 만세다. [1]	펌돌이	2014	2023-01-09

2058	허위사실 유포 죄는 극형으로 다스려야....	산동거사	2014	2022-09-26

2057	現與의 검수완박 추진은 불순한 의도가 깔려 있다. [1]	도형	2014	2022-03-25

2056	정순신은 솔직히 나도 쉴드 불가	노사랑	2013	2023-02-25

2055	군사혁명에 버금가는 깡패 소탕을 [3]	안동촌노	2013	2023-01-20

2054	6년 전부터 뺀 게 아니라니까.	산동거사	2013	2022-09-16

2053	尹 대통령 고발하면서 민주당이 물귀신 노릇하는가?	도형	2013	2022-09-05

2052	배인규 대표, "권성동 화이팅!"	노사랑	2013	2022-06-16

2051	文정권 5년 동안 뭘 잘했다고 계승을 하는가?	도형	2013	2022-05-04

2050	우리에 갇힌 김진태를 구해내지 못하면 [1]	현산	2013	2022-04-17

2049	민주당/문재인은 싸움닭 몇마리로 신임 정권을 훼방 놓겠다고?	토함산	2013	2022-03-24

2048	문화강국의 완성을 위하여	정재학	2012	2023-01-09

2047	미화 밀반출 혐의 쌍방울 압수수색…北 유입 조사중	펌돌이	2012	2022-10-17

2046	정치권력의 속성[屬性]은 움직이는 생물이다.	안동촌노	2012	2022-10-06

2045	이준석의 신군부 발언에서 빨갱이를 본다.	빨갱이 소탕	2012	2022-08-24

2044	[express] NATO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지우기 위해 20만 병력을 배	장재균	2012	2022-06-24

2043	아니 18 이게 말이 되는거냐? ㅋㅋ	노사랑	2012	2022-05-19


911 \| 912 \| 913 \| 914 \| 915 \| 916 \| 917 \| 918 \| 919 \| 92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