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

작성자:

하모니십

조회: 24309 등록일: 2023-03-23

<h1 dir="ltr" style="line-height:1.38;margin-top:20pt;margin-bottom:6pt;"><span style="font-size: 20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weight: 40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구슬 궤어 보석만든 자유논객 김동일 대표에게 감사합니다.</h1>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신의 한 수, 대박, 용기, 열정, 지식인의 사명 등의 연상되는 일입니다.<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제주도내에 80곳에 현수막을 설치한 자유논객 대표 김동일 선생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으로 이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현수막에는 "제주4·3 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여 김일성과 남로당이 일으킨 공산폭동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것은 진실이고, 정확한 역사임에도 이런 현수막 붙이기도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제주도 현실입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제주도에는 제주4·3 사건을 민중봉기니 하면서 미화하고 있고, 자유대한 민국을 해체하려는 공산주의 북한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희생자 부풀리기기로 당시에 태어나 감기로 죽은 어린애들도 희생자라고 하면서 1인당 9천만원 배상금을 받는다고 합니다. 문명인의 양심을 팔아 먹고 있는 현실입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필자도 백부가 당시에 군인으로 부터 총살되었다는 유족입니다. 똑똑하셨던 백부가 모함에 의거 희생 되었을 거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유족으로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늘나라 계신 고인도 지금의 공산주의를 꿈꿨다는 문재인의 헛소리에 분노하고 있을 것입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제주도민들의 제주4·3 사건에 대해 잘못 알게 된 것은 공산주의 세력들의 선전 선동술, 꼬드김에 의한 것입니다. 물론 억울한 희생자 유족의 분노에 불을 지펴서 매우 효과적으로 반미 반 자유대한민국 정서를 만들어 내는 기막힌 선전술에 의한 것입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필자는 이런 세뇌당한 도민들에게 제발 정신차리자고 현수막을 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달아 본들 바로 훼손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선을 바라지 않고, 단지 정당명의 입후보자로 도지사나, 국회의원 출마하여 현수막을 달면 되겠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공천을 받아야 하고, 선거 기탁금 등 문제로 실행을 못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그런데 이번에 자유논객 대표 김동일 선생이 자유 수호 관련 정당을 연합시켜서 현수막을 걸게 된 것입니다. 태영호 국민의 힘 의원이 제주4·3 사건은 북한 김일성과 공산당 세력이 일으킨 것이라는 발언을 비방하는 현수막이 도 전역에 걸리건만, 국민의 힘 당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진정한 지식인의 용기로, 김동일 대표가, 자유당, 공화당,자유통일당을 연합시켜서 현수막을 도내 80여곳에 정당명의로 현수막을 설치한 신의 한 수를 실천한 것입니다.  제주도내 언론은 왜곡 보도 일색이지만, 점차 중앙언론에도 보도 되고 있습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진실의 힘은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습니다. 자유논객 김동일 선생님에게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2023년 3월 23일 의병 신백훈 올림<div><span style="font-size: 11pt; font-family: Arial; color: rgb(0, 0, 0); font-variant-numeric: normal; font-variant-east-asian: normal; font-variant-alternates: normal; vertical-align: baseline; white-space: pre-wrap;"> </div>

댓글 : 1 건



이전글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23) [3]
다음글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간첩천국’ 만들어 민노총 북한지령 대로 움직여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059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산동거사	3349	2017-02-13

13058	박영수특검은 지라(Spleen)를 멈춰라! [2]	진실과 영혼	3349	2017-01-19

13057	어제 조토마에서 조 상현 최 승달 선생님께 올린 나의 답글	안동촌노	3349	2017-01-12

13056	예수회는 진짜다. 은어가 아니다.	조고아제	3348	2018-04-17

13055	이쯤 되면 YG랑 빅뱅은 걍 해체가 답인거같다	운지맨	3348	2019-03-11

13054	비서(祕書) 이야기. [2]	산동거사	3348	2018-04-09

13053	닭 쫓던 개 빨갱이 때리기.	산동거사	3347	2019-03-04

13052	떡국만 끓이라는 법은 없다.	산동거사	3347	2019-02-03

13051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향군의 변절. [5]	탈존	3347	2018-05-05

13050	어린 딸에게 -박인환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347	2017-12-07

13049	명시감상 - 밤의 어둠 속으로 순순히 들어가지 말라	샤갈의마을	3347	2017-12-04

13048	불의와 타협치않는 야 3당 자랑스럽도다	금단비	3347	2017-06-29

13047	조국 대한민국과 결혼한 박근혜(동영상)	장재균	3347	2017-02-06

13046	시대는 김진태를 부르고 있다	비바람	3346	2019-02-08

13045	친북좌익사제들 교포사회까지 분열시켜 갈등 대립 조장	남자천사	3346	2019-02-08

13044	어린 아이에게 무기를 쥐어준 것 같은 한국 언론.	탈존	3346	2016-12-13

13043	“일본 재침략 걱정한 이승만, 미국의 한·일 협력 요구 거부”	조고아제	3345	2019-08-17

13042	문정인의 고약한 muzzle	안티다원	3345	2019-03-27

13041	양산집 매화자랑하지말고 딸래미집 증여급매한후 외국으로 튄거 빨랑 해명해	하늘과 땅사이에	3345	2019-02-05

13040	추가로 밝혀졌다는 이재수 사령관의 유서다"(진위는 역사가 판단한 [9]	토함산	3345	2018-12-16

13039	고인의 넋을 기린다"와 닭똥같은 눈물/그리고 지진~~ [3]	토함산	3345	2017-11-19

13038	2017.11.18. 문재인 퇴출위한 태극기 집회 화보	남자천사	3345	2017-11-19

13037	(수필)나의 소박한 여행 스케치	강민수	3345	2017-08-01

13036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서글픈 방미(訪美) [1]	비바람	3345	2017-06-30

13035	(회비)우익대사에게 한마디 한다. [3]	산동거사	3345	2017-02-07

13034	문명의 충격, 아차 실수가 빚은 참사(?)	최성령	3344	2017-07-09

13033	영화 '군함도'와 경성의 '딴스홀’ (재) [2]	비바람	3343	2022-10-28

13032	지금은 비상시국!! 외부인사, 새물 교체로 국민의힘은 살아나야 합니다. [1]	newfreedom	3343	2021-05-18

13031	풍산개 짖는소리,,,	하늘과 땅사이에	3343	2019-04-02

13030	내가 바라는 최고 지도자상은? [1]	아침이슬	3343	2019-02-10

13029	나는 왜 전교조와 싸우는가	정재학	3343	2018-01-28

13028	이게 나라냐???	조고아제	3343	2016-12-08

13027	논객(論客)은 무엇인가 - (3) 자격 없는 논객	비바람	3342	2022-12-07

13026	광화문 운동의 변증법적 전개-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342	2022-04-08

13025	한 달 1시간 일해도 취업자로 통계조작하는 문재인에 천벌을	남자천사	3342	2019-04-12

13024	제2 평창 구상? 그럼 난 제 2의 벌레소년 될 것	운지맨	3342	2019-04-01

13023	대한민국의 '명백한 운명(Manifest Destiny)' [3]	비바람	3342	2017-12-31

13022	여론조사, 여론조작? [4]	탈존	3342	2017-12-23

13021	1년 이상 환경평가로 사드 연내 배치 불가…쿠데타 진짜 임박~!!!	송곳	3342	2017-07-28

13020	극일을 하기 전 반성부터 하자(6)	산동거사	3342	2017-02-20

13019	피 맛 본 붉은 사냥개.	산동거사	3342	2017-01-17

13018	정의구현사제단 “이재명이 대통령이다” 반역 시국미사 [1]	남자천사	3341	2023-06-09

13017	캠퍼스가 무너지고 있다 (2) - 코로나와 기독교	운지맨	3341	2023-04-12

13016	촛불선동의 주역이 누군지를 확인하다!	토함산	3341	2022-05-09

13015	1만명당 창녀수 top 10	조고아제	3341	2019-05-13

13014	[CNN] 중국,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침공 올림픽 이후로 연기 요청	장재균	3341	2022-03-03

13013	이준석에 대한 객관적 평가. [4]	빨갱이 소탕	3341	2021-06-14

13012	가족 집단 추태의 김명수는 개좌파의 표상이냐? [2]	진실과 영혼	3341	2021-06-11

13011	장세동은 충신 중의 충신	운지맨	3341	2019-03-24

13010	기독교인들 황교안 애착할 필요 없다	안티다원	3341	2019-02-05


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