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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권조례 폐지 찬성등록부탁드려요

작성자:

반달공주

조회: 2267 등록일: 2023-03-18

<div>📌📌긴급/중요/전달!!</div><div>(이것으로 전달해주세요)</div><div><br></div><div>🟥오늘, 토요일에 해야합니다!!</div><div><br></div><div>🟦이 글을 </div><div>모든 교회와 주변학부모, </div><div>전 국민에게 전달해주세요</div><di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div><br></div><div>🆘️🆘️서울시 의장이 드디어 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div><div><br></div><div>📣 조례 폐지 찬성한다! 찬성의견이  무조건 많이 제출되어야 합니다!! </div><div><br></div><div>📌서둘러주세요!!</div><div>●기간 : 23. 3. 22(수)까지</div><div>●회원가입 후 로그인, 의견 제출</div><div>● 지역 상관없음</div><div><br></div><div>🔥서울특별시 학생인권 조례 폐지! 의견등록🔥</div><div><br></div><div>▶의견제출싸이트(회원가입 후 로그인) 너무나 쉬워요!!!!</div><div></div><a href="https://www.smc.seoul.kr/board/BoardDetail.do?pageIndex=&menuId=006003&boardTypeId=128&searchSelect=boardtitle&nPageSize=10&boardId=143868&replyYn=&popYn=N&keyWord=" target="_blank">https://www.smc.seoul.kr/board/BoardDetail.do?pageIndex=&menuId=006003&boardTypeId=128&searchSelect=boardtitle&nPageSize=10&boardId=143868&replyYn=&popYn=N&keyWord=</a><div>ㅡㅡㅡㅡㅡㅡㅡㅡ</div><div><br></div><div>📌📌긴급/아주중요/전달!</div><div><br></div><div>🟥🟥🟥</div><div>🛑학인조 서명받을 당시에</div><div>생명인권학부모연합에서는</div><div><br></div><div>ㆍ교회 방문팀을 만들어서 방문.</div><div><br></div><div>ㆍ서울시 교회마다 전부 전화하기.</div><div><br></div><div>ㆍ주일에 주보속에 전단지 넣고</div><div>서명 광고하기.</div><div><br></div><div>ㆍ각 교회 남ㆍ여 화장실에 전단지. 서명광고 붙이기.</div><div>하여 학인조 폐지 서명을 받았습니다.</div><div><br></div><div>📌이번 학생인권조례 폐지!</div><div><br></div><div>📌찬성의견 등록도 </div><div>동일한 방법으로 </div><div><br></div><div>📌엄청난 숫자가 등록하도록 해야합니다</div><div><br></div><div>🟥이번 주일이 아주 중요합니다.</div><div>(서울. 꽃동산교회 담임목사님도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div><div><br></div><div>🛑길원평 교수님께서도 문자발송 해주신다고 했으니</div><div><br></div><div>🛑섬기는 교회와</div><div>모든 지역교회. 지인목사님들 교회등  오늘 토요일은 이 일에 집중하여 수만명이</div><div><br></div><div> 📌학생인권조례폐지!!</div><div> 📌찬성합니다.</div><div>📌의견등록 하도록 해야 합니다.</div><div>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div><div><br></div><div>🗨🗨서울시의회 사이트에 학생인권조례 폐지 찬성 의견 올릴 때 참고하세요^^</div><div><br></div><div>내용을 너무 간단하게 쓰는 것 보다는 학인조의 실제 폐해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div><div>ㅡㅡㅡㅡ</div><div><br></div><div>서울시학생인권조례의 폐지를 요구하는 이유</div><div><br></div><div>첫째, 소위 성인권과 사생활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십대들의 성해방을 정당화하고 있다. 청소년 모텔로 불리우는 룸까페 이용 고객의 95%가 학생커플인데, 이곳에서 성적 탈선과 비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런데,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들의 이성교제와 동성 성행위를 지도하려고 하면, 학생인권조례로 인하여 인권침해로 신고를 당할 수 있다. 아동과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는 학생인권조례를 당장 폐지하라!</div><div><br></div><div>둘째, 전북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였고, 충남의 한 중학교 학생은 수업 중 교단에 드러누워 휴대폰을 충전, 조작하였으며, 수업 시간에 친구와 다툰 아이를 훈육한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해 1년간 경찰 조사와 교육청의 감사를 받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나, 그 교사는 트라우마로 인해 결국 교직을 떠나게 되었다. 지난 3년간 교권 침해 건수는 무려 6466건이 발생하였고 공교육은 완전히 무너졌다. 교권 추락을 초래한 학생인권조례를 즉시 폐지하라!</div><div><br></div><div>셋째, 소위 휴식권이라는 명목으로 학습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줌에 따라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4년 만에 2배가 늘었고, 한국 학생의 과학, 수학, 읽기에 대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 하위에 해당하는 비율이 무려 15%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에서는 기초학력 미달을 숨기기 위해 시험 대신에 수행평가로 대체하고 있다고 한다.</div><div><br></div><div>넷째, 미국 등 교육 선진국과는 달리 학생의 소지품과 사물함 검사를 과도히 규제하고 있어서 교육환경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2022년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는 체험학습에 가지 못한다는 이유로 중학생이 흉기로 동급생을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학생들의 안전권을 침해하고 있는 학생인권조례를 당장 폐지하라!</div><div><br></div><div>다섯째, 개성을 실현할 권리라는 명목으로 학생의 복장과 용모에 대한 합리적인 규제조차 금지하고 있다. 학교에 나시티, 배꼽티, 끈 없는 상의를 입거나 슬리퍼를 신고와도 지도할 수가 없고, 심지어 남학생이 치마를 입고 와도 규제를 할 수 없다. </div><div><br></div><div>여섯째, 학생인권조례에는 학생의 책임 조항이 전혀 없고, 필요한 경우 학생의 권리를 제한할 수 있는 규정도 전무하다. 아동과 청소년의 권리 행사에 있어서 연령의 적합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항도 없다. 학생들이 일탈과 방종, 비행에 물들어가도록 조장하고 있다.</div><div><br></div><div>겉은 ‘인권’으로 포장을 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아동·청소년의 프리섹스를 조장하고 학부모와 교사의 권위를 파괴하며, 교실을 붕괴시키는 악법이다. 이러한 학생인권조례는 이제 영원히 서울시에서 사라져야 한다.</div><font size="3"></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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