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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장사, 촛불 방화와 주사파의 민주화 지령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3404 등록일: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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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퇴진이 추모다.png(0Byte)Download: 0, 춘천 할러윈 사고.png(0Byte)Download: 0, 민노총 본부 압수수색.png(327.9KB)Download: 0

<div> </div><div>시체장사, 촛불 방화와 주사파의 민주화 지령   <o:p></o:p>윤 대통령 퇴진이 추모다. 라는 구호는 북의 지령이라는 보도다.주사파 빨갱이는 해방정국의 각종 반란 폭동을 아직도 멈추지 않고 발광하고 있다. 라고 봐야 한다.빨갱이들은 시체를 매개로 우익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발광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다.이런 반란 폭동과 다르지 않은 작태를 그들은 민주주의, 민주화로 포장하여 대중을 선동한다.해방정국의 소용돌이에서 그랬고 1979.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이후 광주 518 폭동 현장에서도 그랬다. 지금 북의 지령을 받는 모든 빨갱이가 총동원된 듯하다.   <o:p></o:p>이태원 핼러윈 사고로 정권을 무너뜨리려고 했으나 그동안 세월호로 인한 대중의 면역력에 빛을 보지 못했다. 이재명의 지방 토착세력 권력 비리와 반인륜적 작태로 인해 친북 주사파 권력이 위기를 맞자 여러 곳에서 곡소리가 요란하다. 민노총 간부의 간첩 혐의를 비롯해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어제는 대전에서 한국타이어 공장과 생산하여 보관 중이던 타이어가 전소되었다는 소식이다. 얼마 전에는 산에서 방화한 것으로 의심되는 40대 여인이 붙잡혀 조사 중이라는 소식도 있었다.   <o:p></o:p>이재명의 최측근이 주검으로 변하고 이재명과 민주당이 위기를 맞는 것과 이런 사건 발생은 우연으로 보기 어렵다. 북의 빨갱이 주사파가 시위구호까지 하달 지령하는 마당이다. 그동안 문재인 친북 주사파 하수인이 김정은 빨갱이 주사파 두목의 비위를 맞추며 아양을 떨 때와는 많이 달라진 정치 환경과 지형에 발광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주장에 대해 친북 주사파 빨갱이 아류는 또 정치탄압으로 대중을 선동할 것이 뻔하지만 윤 정권은 이들이 발광하는 근원적 뿌리를 놔두고는 이와 같은 일은 반복될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o:p></o:p>그것은 민주주의와 민주화라는 가면을 우선 벗기는 일이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김정은 일당은 남한의 적화를 민주주의와 민주화란 가면으로 대중을 선동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해방 이후 각종 폭동과 반란을 순수한 민주화운동 아니면 정권이 저지른 양민학살로 몰아가던 빨갱이 아류의 종래 주장을 북의 지령에 따라 자행된 적화 혹은 국가를 전복하기 위한 일련의 투쟁 (북의 민주화) 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모든 크고 작은 소요사태는 민주화운동을 가장한 반란이며 국가 전복을 목표로 하는 빨갱이 주사파의 민주화운동과 이 땅의 대중이 인식하는 민주화운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대중이 깨닫도록 하여 분리해 대응하여야만 하는 것이다.   <o:p></o:p>빨갱이 주사파 아류가 주야장천 주장하는 군사정권이 물러나고 김영삼 이후 김대중의 햇볕 정책 노무현, 문재인의 권력 찬탈로 벌인 작태는 반란과 폭동을 민주화운동 혹은 양민 학살사건으로 역사를 빨갱이 주사파 시각으로 민주화하였다. 현대사를 이렇게 왜곡 조작질할 때 이명박 박근혜는 그것이 정말 민주화인양 수수방관한 결과 오늘날 빨갱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반공과 멸공이라는 구호가 민주화로 도치 등장한 이후 이렇게 현대사는 왜곡돼 온 것이다.   <o:p></o:p>윤석열 정권은 이제 더는 머뭇거릴 수 없음을 깨달아야만 한다. 북의 지령을 받아 수행하는 민주화운동은 국가 반란과 전복을 노리는 적화 공작 일환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들 세력은 각종 사고를 고의로 일으켜 희생자를 생산하고 그 생산물 장사로 재미를 본 것이 한두 번이 아니다. 518이 그러하고 세월호가 그러하며 이태원 사고로 또 대중을 선동질하는 것에 대해 이런 점에 착안하여 수사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써 정권이 내상을 입게되면 북의 민주화 세력이 권력을 찬탈하게 된다.   <o:p></o:p>김대중 내란 음모 사건에서 김영삼의 정치적 사망선고로부터의 탈출 사건인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제대로 규명하여 본래의 자리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 이로부터 출발 역사 왜곡을 바로 잡아놔야 남북의 빨갱이 주사파와 그 아류가 왜곡한 뒤집힌 근현대사가 제대로 잡힐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 세력이 왜곡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다시 재평가하여야 할 것이다.그가 10.26 살인자 김재규 일당의 쿠데타 세력을 목숨 걸고 진압한 공은 이 나라가 존재하는 한 잊을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러나 오히려 이런 위대한 영웅을 군사쿠데타 세력으로 몰아 역사를 왜곡하고 주사파에 부역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으니 이를 반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2023.3.14   <o:p></o:p>   <o:p></o:p><참고자료: 조선에서 펌>“尹 퇴진이 추모다” 北, 민노총에 시위구호까지 지령노조 관계자·사무실 압수수색핼러윈 참사 당시 투쟁 지시 등반정부·반미 선동 지령문 확보   <o:p></o:p>김민서 기자입력 2023.03.14, 03:04업데이트 2023.03.14, 08:51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6"><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_junk_.MTY3ODY4Mjc4MjY3MTc=.16787690906279.png" width="616" align="absmiddle"></td></tr></tbody></table><o:p></o:p>2023년 1월 7일 촛불 승리전환 행동(촛불 행동) 등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태평로 일대에서 연 '윤석열 퇴진·김건희 특검 촛불 대행진' 집회에서 '퇴진이 추모다', '윤석열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뉴스1   <o:p></o:p>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관계자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한미일 군사 동맹(협력) 해체”와 “주한미군 철수 투쟁” 등 반미 시위를 선동하는 내용의 북한 지령문을 여러 건 확보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 퇴진 시위를 선동하는 내용의 지령문도 있었다. 작년 10월 핼러윈 참사 당시 ‘국민이 죽어간다’ ‘퇴진이 추모다’ 등 반정부 시위에 동원된 구체적 구호가 북 지령문에 적혀 있었다는 것이다.   <o:p></o:p>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원과 경찰청은 지난 1~2월 복수의 민노총 사무실과 산하 노조 사무실, 관계자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압수물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북한 지령문 등을 확보했다. 북한은 작년 2월 지령문에서 “한미일 군사 동맹(협력) 해체 등의 구호를 들고 반미 투쟁을 공세적으로 벌일 것”을 지시했다. 또 “주한미군 철수 투쟁 구호로 전 지역적 범위에서 넓혀 나갈 것”이라고도 했다. 그해 5월에도 “다양한 반미 투쟁을 지속 벌여나갈 것”이라는 지령을 내렸다. 한미 동맹 와해와 주한미군 철수 시위 지령을 계속 하달한 것이다.   <o:p></o:p>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08"><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_junk_.MTY3ODY4Mjc4MjY3MTc=.16787691234927.png" width="608"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   <o:p></o:p>   <o:p></o:p>지난해 11월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핼러윈 참사 희생자 추모 촛불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국민이 죽어간다. 이게 나라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o:p></o:p>북한은 지난해 10월 핼러윈 참사 이후에는 ‘국민이 죽어간다’ ‘퇴진이 추모다’ ‘이게 나라냐’ 등 반정부 시위구호를 직접 적어 국보법 위반 혐의자들에게 내려보냈다고 한다.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 사태 당시에는 ‘모든 통일 애국 세력이 연대해 대중적 분노를 유발하게 시켜라’라는 지령문을 하달한 적도 있다.   <o:p></o:p>방첩 수사 당국은 북한 지령문에 적힌 반정부 구호가 실제 국내 일부 시민 단체의 투쟁 구호와 현수막 문구로 사용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정보 당국 관계자는 “북한 지령문의 반정부 선동 문구와 국내 단체들이 내건 문구가 일치하는 경우가 상당수인 만큼 민노총 주도의 반정부 시위와 북한 지령과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라고 했다. 북한이 핼러윈 참사에 대한 애도 분위기를 반정부 투쟁으로 바꾸라는 지령을 내린 것으로 방첩 당국은 보고 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은 “북한은 김일성 때부터 남한 내 종북·좌익 세력이나 반정부 세력의 투쟁을 선동하고 지원하라는 대남 혁명 역량 강화 지침을 내렸다”며 “간첩 남파를 통한 국내 종북·좌익 세력 지원 및 각종 공작을 전개하거나 남한의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부분의 혼돈을 부추기는 방식을 계속 활용해 왔다”라고 했다.   <o:p></o:p>  <table id="community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615"><tbody><tr><td><img src="/rankup_module/rankup_board/attach/nca123/16787693387880.png" width="615"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o:p></o:p>  2023년 1월 18일 오후 국가정보원과 경찰청이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본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친 후 박스를 들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 오종찬 기자   <o:p></o:p>방첩 당국이 확보한 압수물에는 국보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작성한 대북 충성 맹세문도 다수 포함됐다고 한다. 충성 맹세문은 북한의 주체사상과 김정은 리더십 등을 찬양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맹세문은 조선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 김정일 생일(2월 16일) 등 북한이 중시하는 국경일을 전후해 작성됐다고 한다.   <o:p></o:p>북한은 또 한국 방첩 당국의 수사를 염두에 두고 관련 수사를 ‘공안 탄압’으로 몰아 대중적 분노를 유발하라는 지침도 내렸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사실관계 파악보다 수사 자체를 ‘공안 탄압’으로 몰고 가 간첩 혐의 사건이라는 본질을 흐리는 여론전 수법을 사용하라고 지시한 것”이라고 했다. 북한은 지령문에서 북한 공작원과 접촉한 인사들과 이들이 포섭 대상으로 삼은 사람들을 ‘통일 애국 세력’이라고 불렀다. 이들에 대한 수사는 애국 세력에 대한 탄압이라는 것이다. 실제 이번 사건의 혐의자들은 ‘노조 탄압’ 등을 내세우며 부당한 수사라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o:p></o:p>현재 방첩 당국은 이들이 활동한 지역을 중심으로 ‘창원 간첩단’ ‘제주 간첩단’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사건 등 세 갈래로 나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핵심 인물들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국보법 위반 혐의로 이들을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소식통은 “이번에 대공 혐의자들의 아이폰과 텔레그램도 이례적으로 해독한 것으로 안다”라고 했다.   <o:p></o:p>   <o:p></o: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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