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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 "윤석열 잘 한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2276 등록일: 2023-02-26

<div style="text-align: center;">지만원 박사, "윤석열 잘 한다!"</div>  지금 시클 홈페이지가 안 열리는데, 지만원 박사님께서 시클 관리자와 이봉규 박사님을 통해 보내 오고 계시는 옥중 서신에서 연일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계신다. 이거 가지고 sk1813을 위시한 여러 변망구들은 지만원 박사가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며 池 박사님을 비웃고 있다. 지만원 박사님만큼 정신 차리고 제정신인 사람이 세상에 없는데 말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시키거나 문재인이 없애 버린 국방백서 주적 개념을 다시 부활시키고 김정은을 '김정은 위원장'이 아닌 호칭 빼고 그냥 이름만으로 부르도록 하는 등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이 정말 어렵고 힘들게 확립해 놓았으나 노태우 이후 역대 모든 대통령들이 허물어 놓은 반공 기강을 다시 바로세우며 80년대 전두환 5共 시대 이후 역대 최고의 황금기를 열어 나가고 있다. 池 박사뿐만 아니라 조갑제 대표님이나 우익대사님 같은 분들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원 개혁과 종북좌파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계신다. 반면, 안철수, 이준석, 천하람, 이언주, 유승민 등과 같은 붉은 쥐새끼들은 이걸 가지고 또 윤석열 대통령이 종북몰이를 한다며 尹 대통령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고 있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이들은 우파가 아니라 우익에 침투한 간자들이다.  특히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최근 옥중 메시지를 통해 정말로 5.18 유공자 명단과 그 공적조서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가짜 유공자를 가려 내서 진짜 유공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하려면 우선 광주시장에게 있는 5.18 유공자 선정 권한을 보훈처나 행정부 쪽으로 이관시키는 이른바 보훈행정 일원화 작업이 필요하고 시급하다고 누누이 누차 말씀하고 계신다. 이에 자유대한호국단 쪽에서도 보훈행정 일원화를 위한 애국 태극기 집회를 열심히 벌여 나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尹 대통령이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시킨 것은 보훈행정 일원화 작업을 위한 포석, 즉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단, 여전히 윤석열 정부가 5.18 국제연구원 설립을 추진하거나 빨갱이들이 만든 5.18 영웅이자 뱅모의 불알친구 윤상원(윤개원)과 그 유족들에게 국민 세금을 퍼 주려 하는 등 5.18 성역화 작업에 국민 세금을 쏟아 붓고 만고역적 김영삼을 민주화의 아버지로 추앙하는 점은 백 번 천 번 비판받고 지탄받아 마땅하다. 윤석열 대통령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각자 알아서들 잘 생각할 문제다. 단, 적어도 尹 대통령은 문재인이나 이재명보다는 훨씬 나은 인물이다. <div style="text-align: center;">변희재의 이재명 불법 대북송금-성남 FC 비리 쉴드, 조갑제의 박주신 쉴드보다 몇 배는 더 심각</div>  변희재 대표의 이재명 불법 대북송금 및 성남 FC 비리 쉴드는 조갑제 대표의 박주신 쉴드보다도 몇 배는 더 심각한 성격의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불법 대북송금 및 성남 FC 비리가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건보다 스케일이 훨씬 더 크고 죄질 또한 훨씬 더 무겁기 때문이다. 변희재 대표는 전여옥 작가님이나 서정욱 변호사님, 혹은 조갑제 대표님과는 정반대로 이재명 대표의 174페이지짜리 구속영장을 읽고 나서 오히려 그만큼 법적 다툼의 여지가 많고 이재명 대표가 죄가 없고 결백하기 때문에 그렇게 검찰이 온갖 죄를 다 만들어 내서 이재명을 감옥에 넣기 위해 온갖 잡소리들을 장황하게 늘어 놓은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잠시 후 8시에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정당성 여부 관련, 변희재-안진걸 Vs. 송국건-서정욱 간 2 : 2 공개 끝장 토론이 스픽스에서 있을 예정이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 조갑제닷컴과 조갑제TV에 보면 이재명 불법 대북송금 관련, 조갑제, 전여옥, 하태경 등 여러 우익 애국자들이 올려 놓은 애국 팩트 산업화 자료들 차고 넘치니, 다들 참고하시기 바란다. 조갑제 대표는 윤석열 퇴진 집회에 일본 측 사람들까지 끌어들인 진정한 친일파 토착왜구 민주당 김용민 의원(강동서 김용민과는 동명이인)을 향해서도 연일 묵직한 팩트 융단폭격을 가하고 있다.  단, 정규재에 대해서만큼은 변희재 대표의 비판이 상당히 정확해 보인다. 정규재, 이 자는 3년 전 11.3 美 대선 때만 해도 트럼프 존나 까고 소아성애자 조 바이두순 씹새끼 존나 빨더니 이제는 180° 우디르-탈룰라 급 태세 전환으로 바이든을 씹고 있다. 조갑제나 황장수 같은 부류들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나도 트럼프에 대해서만큼은 변희재 대표와 생각이 아주 완벽하게 일치한다. 변희재는 조갑제, 정규재, 이병태, 하태경, 홍준표 등 다른 4.15 부정선거 부정론자들과는 달리 親트럼프 성향을 강하게 띠는 인물로, 나무위키에도 나와 있듯이, 진중권과 더불어 국내에서 손꼽힐 정도로 특이한 성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보수우익을 표방하면서도 親호남 성향이 강하고 전라도 야구 팀인 기아 타이거즈를 좋아하는 것도 그 하나의 예시 및 증거 중 하나다.  아무튼 간에, 조갑제 대표님 말씀대로, 이재명과 김성태의 불법 대북송금 건은 북한에서 주장하는 고려연방제 적화통일안에 찬성한 김대중-김정일의 반역적 6.15 남북 공동 선언보다도 몇 배는 더 심각한 성격의 것으로, 세계적 조롱거리이자 국제적 망신거리다. 우리는 이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조갑제 컨텐츠를 널리 알려야 할 것이다. 변희재 역시 조갑제나 하태경과 마찬가지로 결정적인 순간에 우익 애국자들 뒤통수 치는 게 주특기인 모양이다. 그나마 강민구가 박근혜 구속영장은 이재명 구속영장보다 훨씬 더 부실하고 허술했다며 이재명과 박근혜에 대해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는 식의 이중잣대를 들이대는 이재명 빠 개딸들을 향해 묵직한 팩트 융단폭격을 날리며 똥 카페에 서식하는 여러 찢빠 개딸들과 열심히 키배를 뜨고 있다. 강민구 대장은 변희재에 비하면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 보인다.  내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지만원 박사 구속 건은 윤석열 대통령이나 한동훈 장관이 아니라 김명수 대법원장 측에 책임을 물어야 할 문제고, 윤석열 대통령은 지만원 박사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없으며, 尹 대통령이 직접 이 문제에 나섰다가는 박근혜나 양승태처럼 사법농단 프레임 씌여서 바로 탄핵당한다. 지만원 박사 구속 사태를 갖다가 윤석열 대통령 탓을 하는 사람들은 3권 분립의 개념이 뭔지조차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일단 교과서 5.18 삭제 건은 민주당의 자작극이니 尹 대통령이 잘 한 것도 아니고 잘못한 것도 아니니 패스하고,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대한 대단히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김광동을 신임 진실화해위원장으로 임명한 것 하나만으로도 사실 윤석열 대통령은 박수갈채를 받아야 한다. 변희재는 김광동을 정규재 전경련 쪽 사람이라고 욕한다. 본인도 미디어워치 신문사 차릴 때 전경련한테 돈 받았으면서 말이다.  일단 당사자이신 지만원 박사님께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높이 평가하고 계시니, 우리는 池 박사 구속 건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지 말고 그럴 시간에 김명수를 위시한 여러 전라도 빨갱이 판-검사 우리법연구회 법조 카르텔을 척결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에 힘을 실어 주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안 그래도 바쁘시고 스트레스 많으신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뭔가를 해 달라고 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서서 김명수가 장악하고 있는 사법부를 압박해서 국가 영웅 지만원-안정권 무죄석방 및 유튜브 즉각 복귀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나도 솔직히 한상혁 언제 조지나 좀 답답했는데, 한상혁도 이제 TV조선 재승인 심사 건으로 골로 가고 있고, 유시민 누나 유시춘도 완전히 골로 가고 있고, MBC, YTN, TBS 등 여러 좌경 선동 언론들 또한 확실히 좋은 방향으로 개혁이 되고 있으니,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은 이제 그만 하고 변희재 같은 놈들 사기질에 놀아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히려 빨갱이들에게 굽신대고 아양 떨기 바빴던 이명박-박근혜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대통령이고, 더 나아가 전두환 이후 역대 최고의 대통령, 박정희-이승만-전두환 다음 역대 4번째로 위대한 대통령이다. 김동일(비바람) 회장 역시 조갑제 대표님과 마찬가지로 윤석열 대통령의 '법치', '법대로'를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은가? 2023.02.26.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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