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인이 바라 본 한국과 일본인의 특성(퍼옴)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제3국인이 바라 본 한국과 일본인의 특성(퍼옴)

작성자:

산동거사

조회: 2143 등록일: 2023-02-21

아래 글은 십여 년간 한국 특파원에 근무했던 일본인이 귀국하면서일본인과 한국인을 비유하여 정리한 내용이라 합니다. <o:p></o:p> <o:p></o:p>1. 한국인은 호화로운 의복으로 사치를 일삼지만, 일본인은 평범한 근무복, 작업복을 입고 다니는것을자랑스럽게 여긴다. <o:p></o:p>2. 한국인은 호의 호식을 선호하지만,일본인은 공기밥 1사발, 단무지 3개, 김 3~5장 정도면충분하게 여긴다. <o:p></o:p>3. 한국인은 크고 화사한 집에 사는 것을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20평 정도 집에서 사는 것을 만족한다. (실제로 전직수상이나 각료들이 20평규모의 집에사는 것이 일반화됨.) <o:p></o:p>4. 한국인은 외제승용차로 다니는 것을 자랑으로 알지만, 일본인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한다. <o:p></o:p>5. 한국인은 탈세, 감세를 하려고 허위신고가 다반사인데,일본인은 세금을 꼬박꼬박 내면서 정직하게 살려고 한다. <o:p></o:p>6. 한국인은 한번만 잘못하면 손 까락질하며 따돌리는데,일본인은 9번 실수를 해도 한번 잘한 것을칭찬격려 해 준다. <o:p></o:p>7. 한국인은 조금만 알면 더 이상 배우지 않으려는 자만인데,일본인은 많이 알아도 또 공부하고 노력하며 근면하다. <o:p></o:p>8.한국인은 자기를 과시하며 상대방을 얕보려 하는데,일본인은 자기는 낮추고 상대방을 높이려 한다. <o:p></o:p>9. 한국인은 수단방법 불문하고 출세욕과 치부에 혈안이고,일본인은 열심히 노력하며 낭비없고 근검절약이몸에 배여있다. <o:p></o:p>10. 한국인은 나라와 정부를 비판하고 대통령 욕하는 것이마치 애국자 인양 여기는데, 일본인은 나라에 충성 하고, 실천력과 애국심이 강하다. <o:p></o:p>11. 한국인은 몰라도 아는 체하고 일을 단독감행 하는데, 일본인은 아는 것도 동료와 협의 확인을 하며,전문가의조언을 경청한다. <o:p></o:p>12. 한국인은 말로만 애국애족을 떠들며 실천에는소극적인데, 일본인은 충성심이 강하고 애국애족을 소리없이 실천한다. <o:p></o:p>13. 한국인은 외국에 나갈 때 빈손으로 나가서 잔뜩 사들고 오는데,일본인은 자국 상품을 들고 나가서 홍보하고자랑하고 돌아온다. 14. 한국인은 높은 자에 굽실하고 낮은자에 강한상약 하강형이 많은데, 일본인은 만나는 사람마다 겸손하며 깍듯이 대하며예의가 바르다. 15. 한국인은 잘못한 책임이 있으면서 아닌 척 오리발인데,일본인은 잘못을 서로 책임지겠다고 하며, 그 책임자는할복을 해버린다. 16. 한국인은 낭비와 사치로 살며민생경제, 국가경제는 어렵고,일본인은 한국보다 개인은 어렵고 못사는 듯 하지만국가경제는 세계일류급 부강대국이다. <o:p></o:p>17.한국인은 혼자서는 잘 하는 것 같지만 함께 하는 일엔다툼이 일어나고, 일본인은 개개인을 보면 신통치 않은 듯 보이지만,함께 뭉치면 단결력이 강한 민족이다. <o:p></o:p>18. 한국(노조)은 수천억 이상의 회사 손실에도성과급을 주장하며 파업하는데, 일본(노조)은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하여적립하도록 임금동결을 자청한다. <o:p></o:p> <o:p></o:p> <o:p></o:p><<<오늘 썰의 방점은 paragraph 18>>>이미 어제 한 얘기지만, 양대 빨갱이 노총의 불법(不法)질과파행(跛行)을 못 막으면보수 정권과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o:p></o:p>

댓글 : 0 건



이전글	건설노조와 문재인 이재명을 모셔라!
다음글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구회 소속 붉은 판검사 대청소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939	로마 카토릭과 북괴 똥돼지 제국	정문	2129	2022-01-12

2938	2021.11.14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2129	2021-11-14

2937	차라리 여우나 늑대와 약속해라 [2]	청원	2129	2018-11-13

2936	" 하늘이 알고 땅이 안다." [2]	凡平	2129	2018-09-16

2935	'친일은 선린 친북은 반역' 뉴데일리 기사 [2]	관리자	2128	2023-03-08

2934	대한민국,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	청원	2128	2022-11-06

2933	윤석열 승리의 의미 (지만원박사님 칼럼)	노사랑	2128	2022-03-10

2932	창발적 르네상스맨 이어령 선생님	안티다원	2128	2022-03-01

2931	이재명 같이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英 총리?	도형	2128	2022-01-30

2930	석열아 그러다 마누라 때문에 대통령 해처먹으려다 날라간다	정문	2128	2022-01-16

2929	석열아 준석기 모가지 따고 세계적 석학 안철수 모셔라 ㅋㅋㅋ	정문	2128	2022-01-14

2928	윤석열 후보에게 제안 한다.	산동거사	2128	2022-01-03

2927	인간말종 이재명이 대선후보 국민들은 창피하고 분통 터진다.	남자천사	2128	2021-12-30

2926	김건희 여사에 대한 충언(忠言)	산동거사	2128	2021-12-15

2925	김성태 이 싸가지 없는 새끼가 감히 지박사님을 고소하겠다고?	운지맨	2128	2018-11-13

2924	변희재의 쾌도난마 : "여기가 북한이야, 남한이야?"	운지맨	2127	2023-02-15

2923	나라는 식민국과 피신민국으로 나뉜다. [1]	정문	2127	2023-02-08

2922	이제는 전라도가 변하고 있다.	안동촌노	2127	2023-01-02

2921	귤 잘 받았습니다	안티다원	2127	2022-12-29

2920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안 가리는 빨갱이들 [2]	산동거사	2127	2022-11-14

2919	따거다(大哥大)를 아십니까?	산동거사	2127	2022-07-05

2918	남한산성	조고아제	2127	2017-10-05

2917	김일성 가면 쓰고 휘바람 불며 응원	조고아제	2127	2018-02-11

2916	이재명의 '국힘 때문에'는 통할까	조고아제	2127	2021-10-24

2915	문재인 울산공작‧원전조작‧대장동비리 덮으려 검찰 수사권	남자천사	2127	2022-03-30

2914	보수 애국 우파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2127	2022-03-29

2913	부정선거 범인은 사형뿐이다.	도형	2127	2022-03-08

2912	이재명이 성남시장 할 때 부정의 끝은 어디인가?	도형	2127	2022-01-19

2911	조현천장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1]	운지맨	2127	2018-11-08

2910	'일본'에 관한 원고를 모집합니다 [1]	비바람	2126	2022-10-16

2909	인생사 별것이더냐.	안동촌노	2126	2022-09-02

2908	아직도 법원은 문 정권 똘마니 ? [4]	빨갱이 소탕	2126	2022-08-13

2907	시진핑 독재체제와 충돌하는 중공의 시장경제	모대변인	2126	2022-07-28

2906	뉴욕 유엔본부 구경 UN tour [2]	newyorker	2126	2022-05-24

2905	문재인 Vs. 윤석열 (팩맨님 논평)	노사랑	2126	2022-05-20

2904	이재명의 재명학...윤석열의 제왕학.	손승록	2126	2022-01-07

2903	오타(typo)의 미학	안티다원	2126	2022-02-05

2902	브라우니	노사랑	2125	2023-02-23

2901	종북 주사파 2 중대인 국힘당을 해체하라 !	안동촌노	2125	2023-02-11

2900	간첩이 봄/가을/여름/겨울 철을 따지냐? [2]	토함산	2125	2023-01-19

2899	[RFA] 중국내 북 간부, 코로나봉쇄 반발시위 확산에 촉각	장재균	2125	2022-11-29

2898	민주당의 가면을 벗기면 빨간 남로당''이 나온다!	토함산	2125	2022-08-13

2897	큰 우물은 물이 잘 안 마르지만 작은 우물은 빨리 마른다	조고아제	2125	2017-06-28

2896	부정선거 획책하면 국민들이 일어선다!	자유논객연합	2125	2022-03-06

2895	조선시대 6000만 명이 굶어 죽은 이유는....	새미래	2125	2022-02-26

2894	양상군자(梁上君子)와 도둑놈.	산동거사	2125	2021-12-28

2893	사회주의 사상론과 자본주의 사상론	음모론작가	2125	2021-11-30

2892	기괴한 풍경	카드섹션	2125	2022-02-08

2891	건설노조와 문재인 이재명을 모셔라!	빨갱이 소탕	2124	2023-02-21

2890	서키야!! 감방가자!!	조고아제	2124	2017-09-12


891 \| 892 \| 893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