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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문연 빨갱이들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모략질

작성자:

노사랑

조회: 6266 등록일: 2023-02-02

<div style="text-align: center;">민문연 빨갱이들의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모략질</div>  변희재-차경환이 진투 카페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어제 먼저 언급을 해서 내가 갑자기 삘이 꽂혔는데, 지금부터 내가 하는 얘기 상당히 중요한 얘기니까 다들 잘 듣고 메모도 하고 여기저기 복붙하고 좌표 찍어서 공유도 많이 하기 바란다. '민족문제연구소(약칭 민문연)'라는 아주 악질적이고 악명 높은 종북좌파 빨갱이 단체가 있다. 이 단체의 소장은 임헌영(개명 전 임준열)으로, 원래 이름은 임준열인데, 남로당 빨갱이 수괴로 남한 땅에서 빨갱이 짓 하다가 빨갱이 담당 일진 조선 최고의 오야붕 장군의 아들 김두한이 무서워서 北으로 도망가서 김일성에 부역하다 같은 빨갱이 김원봉과 함께 8월 종파 사건 때 토사구팽당해서 숙청당해서 뒈진 박헌영 씹새끼를 너무 좋아해서 이름을 임헌영으로 바꾼 개미친 개빨갱이 새끼다. 그의 부친 임우빈 역시 조선 공산당 소속의 개빨갱이 잡놈이었다.  참고로 임헌영은 박정희-전두환 정권 시절 이재오를 위시한 여러 동지들과 함께 '남조선민족해방전선(약칭 남민전)'이라는 극좌 테러 단체를 조직해서 좌익 테러 활동을 벌이고 5.18 북괴군 광수폭동에도 가담한 골수 빨갱이다. 이재오 역시 임헌영과 당시 동지 관계로 임헌영과 함께 5공 시절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국보법 위반 간첩 혐의로 투옥도 됐었고, 3당 합당 때 즈그 오야붕 김영삼 따라 우파 진영에 은근슬쩍 넘어 온 지 33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개 버릇 남 못 주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을 향해 우파 내부 총질을 일삼으며 빨갱이 짓을 하고 있다. 역시 걸레는 빨아도 걸레요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인 것이다. 그는 탄핵 정국 당시에도 좆빨갱이 오마이뉴스 같은 데 기어 나가서 박근혜 대통령을 음해-비방했고, 사기탄핵 주범 이명박 씹새끼가 내각제 개헌을 위해 새누리당 내 62적 무리들을 배후 조종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킨 뒤 새누리당을 탈당해서 늘푸른한국당을 창당하고 얼굴마담으로 내세운 게 바로 '개헌 대통령' 이재오였다. 안정권 대표는 그에게 '대추 붕알'이라는 아주 기가 막힌 별명을 붙여 주기도 했고, 뉴스타운 시절 [전전말]에서도 그의 정체에 대해 무려 약 2시간 30분에 걸쳐서 아주 상세하게 다뤘다.  그런데 내가 작년 5월 3일자 변희재 시폭 방송에서 이재오의 실체에 대해서는 안정권 대표님이 가장 잘 알고 계시니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의 [전전말] 이재오 편 방송과 지만원 박사님 시스템클럽이나 아수라 진눈머 같은 곳에 있는 이재오 관련 여러 애국 팩트 산업화 자료들을 참고하라고 변희재한테 얘기했더니, 변희재 대표는 평소 내각제 세력의 우두머리 이재오를 고깝게 여기면서도 "아니, 그럼 뭐 해? 안정권이 이재오보다 더 나쁜 놈인데? 지만원 씨, 아니 지만원 박사님도 본인이나 잘 하라고 하세요!"라며 지만원 박사님과 안정권 대표님을 감히 대추 붕알 이재오 씹새끼보다도 못한 존재로 묘사했다. 물론 변희재 씨는 지만원 박사와 안정권 대표가 이재오보다 못한 존재라는 그 어떠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내가 그래서 이재오를 아직도 위험하고 새빨간 빨갱이로 보는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10여 년 전, 민문연 개빨갱이 새끼들은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모략질하는 [백년전쟁]이라는 개쓰레기 같은 다큐멘터리 비디오를 만들어서 삐라처럼 뿌렸다. 거짓말쟁이 '거짓의 명수' 김명수를 위시한 여러 우리법연구회 소속 전라도 빨갱이 대법관 개씨발년놈들 또한 이 같은 허위 중상모략 다큐멘터리 비디오가 합법적이라며 민문연 빨갱이들의 편을 들어 주었다. 그걸 보고 선동당한 많은 우매한 군중들이 지금도 감사한 줄 모르고 은혜도 모르고 우리를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게 해 준 애국의 지도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각하께 침을 뱉고 있는 것이다. 지만원 박사님께서도 예전에 지만원TV 폭파되기 전에 여기에 대해서 방송도 하시고 시클 홈페이지에 글도 써서 올리신 적이 있고, 다른 여러 이승만-박정희 대통령 지지하는 뉴라이트 성향의 우익 단체들 또한 [백년전쟁] 다큐멘터리 비디오에 대한 반박 자료를 만들어서 배포한 바 있다. 우선 이승만 대통령 관련 내용부터 설명을 하자면, [백년전쟁] 이승만 편에는 김노디, 모윤숙 등과의 불륜 및 엽색 행각 및 문란한 여자 관계, [위임 통치 청원서], 독립운동 자금 횡령, 장인환-전명운 변호 거부, 하와이안 갱스터 등 온갖 왜곡-조작-날조된 내용들이 다 들어가 있다. 일단 이승만 대통령이 김노디나 모윤숙 같은 여러 여인들과 문란하고 난잡한 이성 관계를 가졌다느니 당시 미국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하도 깡패 짓을 많이 하고 막장 짓을 많이 해서 李 박사의 별명이 하와이안 갱스터였다느니 하는 것들은 반박할 가치조차 없는 개소리들이니 넘어가고, 나는 1. [위임 통치 청원서] 2. 독립운동 자금 횡령 3. 장인환-전명운 변호 거부  이 3가지에 대해서만 설명을 좀 하도록 하겠다. <div style="text-align: center;">1. [위임 통치 청원서]</div>  빨갱이들은 이승만 대통령이 당시 국제 연맹에 일본으로부터 우리가 해방되고 나서도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립할 능력이 아직 없으니 국제 연맹이 잠깐 동안만 대신 위임 통치, 즉 신탁 통치를 좀 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가지고 그를 없는 나라도 팔아 쳐 먹는 이완용보다도 더 나쁜 매국노라고 욕한다. 실제로 아나키즘 성향의 좌파였던 단재 신채호 선생이 면전에서 이승만 박사의 뺨을 때리며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았는데 이승만은 없는 나라마저 팔아 쳐 먹는다. 고로 이승만은 이완용보다도 더한 매국노 개역적 새끼다."라는 말을 했다는 얘기도 있다. 당시 신채호 같은 임정 내부의 여러 이승만 대통령을 반대하던 좌익 빨갱이 프락치 새끼들이 임시 정부 초대 대통령 이승만 탄핵 사유로 든 게 크게 두 가지, 바로 [위임 통치 청원서]와 독립 자금 횡령 건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임시 정부 대통령직에서 탄핵당한 게 1926년이었는데, 이 같은 패턴은 정확히 그로부터 90년 뒤인 2016년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구속 사태에서 그대로 똑같이 반복된다. 이승만 탄핵 당시의 신채호와 같은 역할을 한 게 바로 박근혜 탄핵 당시의 고영태와 손석희, 그리고 이에 부화뇌동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자당의 대통령을 저 사악한 붉은 무리들, 즉 다시 말해 종북좌파 빨갱이들에 팔아 넘긴 현대판 가룟 유다와 같은 새누리당 내 62마리들의 탄핵역적 배신자 반역도당-역적패당 무리들이었다.  그런데 잘 생각해 보자. 이승만 대통령의 [위임 통치 청원서]에 그렇게 개지랄발광했던 빨갱이들은 정작 조선이 일제로부터 해방되고 미국과 소련이 들어서자 신탁 통치를 적극 찬성하고 지지하는 매우 내로남불적이고 이중적인 행태와 태도를 보였다. 그리고, [위임 통치 청원서]는 도산 안창호 선생도 승인한 사안으로, 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고 단 하나도 군더더기 없이 문제 될 게 없는 내용이었다. <div style="text-align: center;">2. 독립운동 자금 횡령</div>  이승만 대통령은 독립운동 자금을 절대 개인 사적인 용도로 쓴 적이 없고, 그 돈으로 미국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의 남녀공학인 한인기독학원을 설립하여 실력 양성 및 인재 양성에 힘썼다. 원래 백범 김구와 우남 이승만은 1947년 이전까지만 해도 매우 절친한 사이였는데, 그 이유는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서 김구 주석이 이끌던 상해 임시 정부가 매우 어려워서 자금난에 처해 있던 시절에 열심히 돈을 대 줬기 때문이었다. 90년 뒤에 박근혜 대통령도 저들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그대로 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를 닮아 매우 검소하고 청렴해서 단 한 푼도 개인적으로 착복하지 않았고, 박영수 특검에서 아무리 탈탈 털어도 박근혜가 돈을 먹은 증거가 나오지를 않으니까 최순실과 아무런 근거도 없이 경제 공동체로 엮어서 묵시적 청탁이니 제 3자 뇌물공여죄니 이딴 온갖 말도 안 되는 죄목들 다 갖다 붙여서 불법 사기탄핵-구속시킨 것 아닌가? 1926년의 이승만 탄핵과 2016년의 박근혜 탄핵은 여러모로 이렇게 유사하고 닮은 점이 많다. <div style="text-align: center;">3. 장인환-전명운 변호 거부</div>  이승만 대통령은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는 크리스천으로서의 확고한 신념 하에 친일 미국인 스티븐스를 사살한 장인환과 전명운의 변호를 거부했다가 당시 한인 사회에서 무수한 욕을 얻어 먹었다. 물론 이것 자체는 팩트가 확실하지만, 문제는 이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없다는 본인의 기독교적인 확고한 신념에 의한 것으로, 결코 비난받을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무장 투쟁론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이었고, 그래서 안중근-윤봉길 의사의 의거 또한 어떻게 그런 미친 짓을 할 수가 있냐며 상당히 회의적으로 보고 평가 절하했다. 김구-안중근-윤봉길은 대가리에 든 것도 아무 것도 없이 일자무식한 좆빨갱이 테러리스트 씹새끼들이었고, 이승만 대통령은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와 같은 위대한 비폭력 평화주의자였던 것이다.  이제 박정희 대통령 관련 다음 파트로 넘어가서, 민문연 빨갱이들은 우파 진영 내부에 위장침투한 거물 간첩 조갑제로부터 자료를 토스받아서 있지도 않은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를 조작-날조한 것도 모자라 [프레이저 보고서]라는 비디오까지 만들어서 박정희는 오히려 경제를 망치고 있었고 박정희가 잘 해서가 아니라 미국과 일본이 도와 줘서 한국이 경제 발전을 한 것이며 고로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가 있어서가 아니라 박정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능했던 것이고 박정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게 기적이라는 식으로 중상모략을 일삼았다. [프레이저 보고서] 역시 美 의회에 제출된 원문과는 전혀 다르게 조작-날조된 것이다. 강용석, 정미홍 등 여러 애국자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가 조작됐다고 얘기했다가 민문연 측에 고소당해서 벌금을 맞았는데, 이것 역시 박정희 대통령의 친일 혈서를 조작-날조해 낸 조갑제의 가장 대표적인 만행 중 하나다. 조갑제는 애초에 [박정희 전기](2006)를 쓸 자격이 없는 자였던 것이다. 변희재도 이 점에 대해서는 아주 정확하게 잘 짚었다. 조갑제는 변희재 말대로 박정희 대통령의 남로당 관련 내용 또한 조작-날조해서 교묘하게 박정희 대통령을 남로당 빨갱이로 몰았다. 박정희 대통령 전기는 전혀 다른 새로운 사람에 의해 앞으로 제로 베이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다시 쓰여져야 할 것이다. 조갑제, 이영훈, 가세연 등과 같이 이승만과 박정희를 위장 도구로 악용하는 문화간첩 빨갱이들 또한 경계해야 하는 것이다.  아니, 미국과 일본의 원조는 우리만 받은 줄 아는가? 박정희 대통령이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보다 훨씬 더 잘 살았던 필리핀도 똑같이 미국과 일본의 원조를 받았다. 6.25 때 우리를 도와 준 것도 필리핀이고, 한국에 장충체육관을 지어 준 것도 필리핀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대한민국은 무려 세계 6위의 선진국이 됐지만, 필리핀은 여전히 세계 최빈국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고로 한국은 미국과 일본의 원조 덕분이 아니라 박정희라는 훌륭하고 반듯하고 유능한 지도자를 만나서 이렇게 잘 살게 된 것이고, 필리핀은 마르코스라는 희대의 개쓰레기 같은 우리나라로 치면 딱 문재인 같은 개씹새끼를 만나서 그 모양 그 꼴이 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아내 육영수 여사는 매우 검소하고 청렴했고, 그 딸인 박근혜 역시 부모님의 그런 올곧은 성품을 그대로 물려 받았지만, 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아내 이멜다 마르코스는 그야말로 사치와 향락에 찌든, 우리나라로 치면 딱 민비나 김정숙 씨발년 같은 악마 그 자체였다. 김정숙도 이멜다 못지않은 사치와 향락, 그리고 이멜다를 연상케 하는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 때문에 별명이 'K-이멜다' 내지는 '돼멜다' 아닌가? 김건희 여사는 원래 기업체를 운영하던 사람이고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서 돈이 많고, 평소에는 그다지 고가의 물건을 잘 들고 나오지 않는 등 여타 영부인들에 비해 비교적 검소하고 청렴한 편이며, 가끔씩 고가의 명품을 들고 나오기는 해도 나랏돈이 아닌 자기 돈, 즉 개인 사비로 플렉스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될 게 없지만, 돼멜다 김정숙 씨발년은 청와대 특활비, 즉 나랏돈을 갖다가 명품으로 치장하고 다녔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빨갱이들은 한국의 경제 발전이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이 아니라 미국과 일본의 원조와 국민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업적을 폄하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얘기다. 물론 미국과 일본의 원조도 있었고, 국민들이 열심히 피땀 흘려 일하고 노력한 건 사실이지만, 여기에 그 국민을 이끄는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탁월한 영도력이 따르지 않았다면 과연 한강의 기적 신화가 이뤄질 수 있었겠는가? 지금 한국을 먹여 살리는 삼성, 현대, SK 등 여러 대기업들, 누가 다 키워 줬는가? 박정희 대통령이 다 키워 준 것 아닌가?  끝으로, 이승만 대통령의 독립운동 경력에 대해서 변희재 카페에 차경환님이 잘 정리해서 방금 글 올려 주신 거 하나 있으니 한 번 다들 찾아서 읽어 보시기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오늘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업적을 칭송하고 있는데, 나는 윤석열이야말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재림, 즉 제 2의 박정희라고 생각하고, 그 아내 김건희 역시 육영수 여사의 재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매우 훌륭한 미모와 인품, 그리고 지성을 갖춘 위대한 여인이다. 변희재, 이 자는 윤석열-최태원-전희경이 박근혜 대통령 사저 주변에 얼쩡거리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데, 아니, 윤석열-최태원-전희경이 朴 대통령 사저 앞에 얼쩡거리면 안 될 이유라도 있는가? 이 밖에 조갑제닷컴에 조갑제 대표가 기자 생활 53년 간 느껴 온 각종 소회들을 적은 글도 있는데, 그 글은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으니, 각자 알아서들 잘 걸러서 들으시고 읽으시기 바란다. 2023.02.02. <div>노사랑</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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